<페루선교 2014>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선교의 동역자님들께 2014년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10여년간 꾸준히 페루 한곳만을 선교지로 삼고 유건원 선교사님의 사역을 돕게 된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할수 있었던 것은.. 나의 이야기 2014.01.09
<그날과 그때>(마 24:36-44) <그날과 그때> (마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 설교요약 2013.12.02
<이란 핵 협정의 일곱가지 약점> <이란 핵 협약에서 저지른 일곱가지 실수> Normal 0 false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Seven loopholes favoring a nuclear Iran in deal signed by the world powers> ***데브카 파일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이번 협약은 역사적 큰 실수라고 이스라엘 벤자민 네타냐후 수상은 주장을 합니다. 나가서 벌써 여.. 종말을 생각함 2013.11.25
<중동정세 업데이트> 지금 제네바에서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 저지를 위하여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란의 새 대통령 루하니가 부드러운 말을 하며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수상 네타냐후는 이란의 전대통령이 늑대가죽을 쓴 늑대 였다면 루하니는 양가죽을 쓴 .. 종말을 생각함 2013.11.09
<누룩의 비유>(마 13:33-35) <누룩의 비유> (마 13:33-35)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설교요약 2013.09.23
<두려워하지 말라>(눅 12:4-12) <두려워 하지 말라> (눅 12:4-12)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설교요약 2013.09.17
<시리아 위기> 유엔 검사관들이 시리아 정부가 화학 무기를 사용해 1300명을 살상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국무장관은 화학무기를 사용한것이 확실하다고 하였습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등 서방은 시리아를 공격할 준비를 이미 마치고 어떤 공격을 할것인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 종말을 생각함 2013.08.28
<이집트 사태> 8월 중순인데 벌써 가을이 온것 같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우리 동네는 요즘 아침에 섭씨 9도 까지 내려 갑니다. 한국에서는 장마가 지난후 찜통 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분명히 정상적인 기후가 아닙니다. 지금 이집트에서는 군부와 모슬렘 브라더후드의 충돌로 인하여 800명.. 종말을 생각함 2013.08.17
<교회의 사명과 영광>(계 1:9-20) <교회의 사명과 영광> (계 1:9-20)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가로되 너 보는 것.. 설교요약 2013.08.06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눅 11:1-1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눅 11:1-13)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설교요약 201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