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잔치의 비유>(눅 14:15-24) <큰 잔치의 비유> (눅 14:15-24) 『15 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7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 설교요약 2011.08.17
기도부탁 이곳 호팻콩 교회에 와서도 주님은 계속 저를 위로해 주시고 많은것을 깨닫게 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사라는 마음을 주셨는데 어느 선교사가 이렇게 좋은 곳에서 살수 있을까 생각하며 감사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더욱 감사한것은 아침저녁으로 우리 집사람과 .. 나의 이야기 2011.08.02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마 16:13-19)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 16:18-20, 개역)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 설교요약 2011.07.28
주님의 음성: 미국인 교회를 섬기다. 이번에 7월1일 부로 미국인 교회로 파송되어 섬기게 되었습니다. West Side UMC, 16 Maxim Dr. Hopatcong, NJ 07843 Sunday Worship 9:30 AM 항상 기도에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되기를 구하였는데 주님의 응답이었습니다. 미국인 교회로 파송받던날 아침에 알수 없는 기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 파송 소식을 .. 나의 이야기 2011.07.05
<이스라엘의 회복>(행 1:6-11) <이스라엘의 회복> (행 1:6-11)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 설교요약 2011.06.08
<베드로에게 주신 주님의 말씀>(요 21:18-23) <베드로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 (요 21:18-23)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 설교요약 2011.06.01
바람직한 어머니 상(엡 6:1-4) <바람직한 어머니상> (엡 6:1-4)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http://ww.. 설교요약 2011.05.10
빈라덴의 죽음(업데이트) 놀라운일이었다. 중보기도회를 마치고 와서 뉴스를 켜니 오후 11시 30분인데 오바마가 나와서 뉴스발표를 하는 것이었다. 이 밤중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보았더니 빈라덴이 미국의 특수 부대 공격을 받고 사살되었다는 것이다. 세기의 테러리스트 두목을 공격하고 죽이는 작전을 시행하면서 모든것.. 종말을 생각함 2011.05.06
<부활의 비밀>(고전15:50-58) <부활의 비밀> (고전 15:50-58)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 설교요약 2011.04.26
중동정세 요즘 일본의 지진 해일 방사능 사태로 인하여 지구촌 전체가 알수 없는 두려움에 빠져 들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불분명한 사태 설명은 불안감만 높여 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안전하게 장치를 설계하고 시공을 한다고 해도 자연재해 앞에서는 속수 무책입니다. 인간들이 아무리 떠들고 자랑.. 종말을 생각함 201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