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처럼 살수 있는 비결>(요 14:8-14) <예수님 처럼 살수 있는 비결> (요 14:8-14)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 설교요약 2011.09.21
<풍랑이는 물결위를 걸으시는 예수님>(마 14:22-33) <풍랑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마 14:22-33)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 설교요약 2011.09.17
<위대한 치유자 예수>(막 2:1-12) <위대한 의사 예수그리스도>(막 2:1-12) 오늘 본문은 주님이 중풍병자를 고쳐주신 사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중풍병자는 움직일수가 없었는데 그의 이웃들이 예수님이 동네에 계신다는 소문을 듣고 그 병자를 들것에 싣어서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집앞에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하여 집으로 .. 설교요약 2011.09.09
중동 상황 요즘 지진과 허리케인으로 인하여 정신이 없는 사이에 리비아에서 드디어 카다피가 추방당하고 반군이 수도 트리폴리를 점령하였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소식은 그 반군의 지도자가 바로 알케이다와 연결된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그가 카다피와 계속연락하고 있었음이 밝혀 졌습니다. 중동 사태에서 .. 종말을 생각함 2011.09.03
시대의 징조들 이번 지진과 태풍을 격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지진이 없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미 동부에 일어난 지진은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음모론자들은 하프(Haarp)를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일으킨 지진과 태풍이라고 믿고 있습니다.(http://www.haarp.alaska.edu/haarp/gen.html) (http://www.bin.. 종말을 생각함 2011.09.02
<거듭남의 비밀>(요3:1-8) <거듭남의 비밀 2011> (요 3:1-8) 『1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 설교요약 2011.09.02
<하나님나라 임하소서>(눅 17:20-21)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눅 17:20-30)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오늘 본문은 바리새인들이 예수.. 설교요약 2011.08.27
<큰 잔치의 비유>(눅 14:15-24) <큰 잔치의 비유> (눅 14:15-24) 『15 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7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 설교요약 2011.08.17
<초대교회의 꿈>(행 2:42-47) <초대교회의 모습을 꿈꾸자> (행 2:42-47)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 설교요약 2011.08.11
미국의 파산 현재 미국 정부는 빚더미에 올라앉아 있고 정부와 의회는 이 빚의 한도를 조정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미국은 참으로 이상한 나라이며 빚을 담보로 하여 온세상을 인질로 잡고 있는 형편입니다. 빚은 지금도 계속 올라만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빚은 이제 갚을 길이 없는 듯이 보입니다. 그리.. 종말을 생각함 20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