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풍랑이는 물결위를 걸으시는 예수님>(마 14:22-33)

마라나타!!! 2011. 9. 17. 02:24

                                  <풍랑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마 14:22-33)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33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시고 풍랑이 잠잠해진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먼저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게 하시고 자신은 혼자 산에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제자들을 태운 배가 바다 한가운데 이르렀고 때는 한밤중이었습니다. 풍랑이 일어 제자들이 고난당하는 때에 예수님이 물위를 걸어 오셨고 제자들이 유령이라고 하며 무서워 할때 주님은 무서워 말라고 내니 안심하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정말 주님이시라면 나를 명하여 물위를 걸어 오라고 하십시오 요청을 하였고 주님의 명령에 베드로는 물위를 걸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곧 풍랑을 보고 두려워 물에 빠져 갔고 베드로는 주님을 행하여 나를 구원해 달라고 외쳤고 주님은 손을 잡아 베드로를 건져 주셨습니다. 주님은 아직도 물위에 서 계셨습니다. 예수님과 베드로가 배 안으로 올라 오자 풍랑은 곧 잠잠하여 졌습니다. 사람들은 놀라서 주님 앞에 절하며 당신은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기적을 통하여 저신이 자연까지도 정복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장면을 잘 살펴 보면 오늘 우리가 처하여 있는 상황을 너무나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은 지금 하나님 보좌 앞에서 우리르르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고 제자들인 저와 여러분은 풍랑이는 이 세상에서 고난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배는 바로 우리들의 교회요 사람이요 가정이요 사업입니다. 고난을 당할 때 주님이 나타나시면 주님이 내 배안에 들어오시면 풍랑은 잠잠해 집니다. 그리고 주님은 풍랑이는 이 세상을 초월하시는 분이심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도 주님만을 의지하고 따라갈 때 풍랑이는 바다 이세상을 초월하여 승리할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는 것입니다. 주님은 물결위를 걸으시는 세상을 이기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911 10주년입니다.

 

큰 풍랑이 이 세상에 불어 닥쳤고 그이후 카트리나 경제침체, 전쟁 등등의 풍랑들이 일어 났습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예언은 더욱 큰 일들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풍랑이는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인지를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필요하고 믿음이 필요합니다.

 

변화 많은 이세상 풍랑이는 이 세상, 종말의 징조가 뚜렸해지는 이세상을 살아갈 때 많은 사람들은 절망하고 염려와 문제와 고통가운데 불안과 두려움속에 빠져 들어가지만 우리 예수님을 믿는 우리 ㅅ어도들은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하며 확신과 능력가운데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의 믿음이 강하여지고 두려움이 아니라 큰 확신과 기쁨 가운데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1. 제자들을 보내 놓고 예수님은 산에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제자들은 배를 타고 풍랑이는 바다를 건너고 있고 주님은 산에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은 정말로 오늘 주님과 우리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지금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서 기도하고 계시고 우리는 지금 이 바다에서 풍랑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때는 한 밤중이요 어두움 새벽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지금

 

현재 주님이 무엇을 하고 계신지 알아야 합니다.

지금 주님은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1)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히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 7:25)

(롬 8:33-34)

주님은 자신의 십자가의 피를 가지고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계시고 우리가 하나가 되고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항상 기도하고 계심을 알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요한 복음 17장에서 기도하신것 처럼 주님은 지금도 우리가 세상에서 승리하고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2) 주님은 지금도 교회를 순찰하고 계십니다.

(계 1:13-16)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계 1:13-16)

(계 2:1)

(계 2:8)

 

(3) 주님은 성도들과 함께 역사하고 계십니다.

(막 16:20)

 

(4) 주님은 지금 우리들의 기도에 응답하고 계십니다.

(요 14:13-14)

(요 16:23-24)

 

(5) 주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거하고 계십니다.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님은 비록 하늘에 계시지만 동시에 우리와 함께 살고 계십니다.

(갈 2:20)

(요 14:16)

(고후 13:5)

(마 28:20)

 

(6) 주님은 지금 우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요 14:1-3)

 

(7) 주님을 위하여 고난당하는 자들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특별히 고난중에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주의 종들과 함께 계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아 순교당하는 스데반을 보고 계셨습니다. 그 영혼을 환영하고 위로하시기 위함입니다.

(행 7:55-56)

주님은 감옥에 갇힌 바울에게 나타나셨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행 23:11)

주님은 밧모섬에 추방당하여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던 사도요한에게 나타나시고 용기를 주시고 계시록의 예언을 주셨습니다.

(계 1:17-19)

 

(8) 주님은 하나님 보좌에 함께 앉아 다스리고 계십니다.

(히 1:1-3)

(계 3:21)

(마 28:18)

(빌 2:9-11)

이와 같이 주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하나님 보좌에서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이 세상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주장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이 세상이 천지 개벽을 한다고 해도 우리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 23:4)

온 우주만물이 주님의 통치아래 있음을 깨닫고 오히려 기뻐하고 찬양하며 담대히 주님을 위하여 살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줄로 믿습니다.

 

2. 배를 타고 가던 제자들은 바다에서 풍랑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세상을 바다로 표현합니다.

(계 17:15)

(단 7:1-5)

다니엘서 7장에 나오는 비젼은 바다에서 나온 네 짐승에 관한 것입니다. 바다에 하늘의 네 바람이 불었고 이어서 네 짐승들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영적인 존재들로 인하여 이 세상이 진동하고 나라들이 망하고 나타나는 인류 역사를 예언하시는 말씀입니다.

 

사자는 바벨론을 말씀하고 곰은 메데바사 제국이요 표범은 헬라제국입니다. 그리고 크고 무서운 짐승은 바로 로마 제국입니다.

 

중요한것은 하늘의 네바람은 하나님 이 세상에 보내신 영적인 존재들인데 바람이 이 세상 바다에 불면 이 세상에는 풍랑이 일어나고 이것은 곧 전쟁을 의미하며 그로 인하여 한나라는 망하고 다른 나라는 강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께서 미국을 강하게 세워주셨고 많은 선교를 하게 하셨습니다. 많은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고 학교에서 주기도문을 금지하고 막태 동성연애 물질 만능주의 등등이 만연함으로 여러 가지 하나님이 싫어 하시는 일을 함으로 이제는 선교 대상국가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왕과 백성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잘 섬기면 강한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면 망하게 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스라엘의 역사가 잘 증명하고있습니다.

 

911 과 전쟁과 카트리나 경제붕괴 등등의 풍랑이 일어났습니다. 어떤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우리주님이 세상 나라와 미국의 운명을 주장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풍랑이 이는 이 세상에서 우리 에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1) 세상은 항상 파도가 일어납니다.

바다는 가만히 잇지 않습니다. 항상 파도가 칩니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도 항상 파도가 몰아 칩니다. 성경은 앞으로 이 세상에 큰 파도가 일어날것을 예언 하고 잇습니다.

(계 7:1-3)

우리는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날 때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 오실때가 가까웠을 뿐입니다.

(벧전 4:12-14)

이런때 필요한것은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강한 믿음입니다.

 

(2) 문제는 우리들의 태도입니다.

개인적인 삶에도 여러 가지 고난과 풍랑이 옵니다. 이런때에 우리는 낙심하거나 원망에 빠질것이 아니라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는 기회로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두려워할것이 아니라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더욱 기도에 힘쓰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히 2:18)

(사 43:1-3)

(히 12:1-3)

(고전 10:13)

(고후 4:7-10)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들입니까?

얼마나 힘을 주시는 말씀들입니까?

이런 말씀들을 붙잡고 주님을 의지하며 승리해야 합니다.

 

(3) 고난은 여러 가지 유익이 있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더욱 금같이 귀한 믿음을 소유한 자가 됩니다.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징계를 받아 더욱 거룩하게 더욱 주님을 닮게 됩니다.

(히 12:5-6)

***징계를 통하여 평강의 열매를 소유합니다.

(히 12:11)

***오직 죽은자를 살리시는 주님만을 의지하게 됩니다.

(고후 1: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고난을 통하여 겸손과 사랑의 사람으로 거듭나며 온전하게 됩니다.

(약 1:2-3)

***핍박은 오히려 내가 주님께 속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 됩니다.

(딤후 3:12)

***고난을 통하여 더욱 강하고 담대한자가 됩니다.

(벧전 5:10-12)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내가 약할 때 주님이 강하게 역사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4) 세상은 잠깐입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 다시 오심을 사모해야 합니다.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고후 4:16-18)

 

(5) 우리는 이미 세상을 이겼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속한자들이요 이미 승리한 자들입니다.

(골 2:15)

(요일 3:8)

(고전 15:57-58)

(요일 5:4)

(요 10:28-29)

(요일 5:18-19)

 

(6) 그러므로 흔들리지 말고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살전 5:16-18)

(빌 4:4)

 

(7) 영원한 나라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롬 8:16-18)

(벧후 3:11-13)

(빌 3:20-21)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골 3:1-3)

(계 21:3-4)

 

(8)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일 2:15-17)

(갈 6:14)

(딤전 6:7-10)

풍랑이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주님만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 사랑과 정욕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승리자 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겐 영원한 천국이 있음을 알고 항상 사모해야 합니다.

 

3. 예수님이 나타나셨고 풍랑은 그쳤습니다.

 

(1) 제자들은 물위를 걸으시는 주님을 보고 유령인줄 알고 무서워 하였습니다.

우리 인생길에 나도 알수 없는 고난과 두려움이 다가 올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이 모든 것을 주장하시기 때문입니다.

(사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마 10:29-31)

(딤후 1:7)

(롬 8:38-39)

(막 9:23)

 

(2)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지만 밤이었고 유령같은 존재가 말하는 음성만 들렸던 것입니다.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때 우리는 힘을 얻고 평강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아버지가 자기 아이가 영어를 알아 듣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알고 보니 엄마가 학원에 보내서 영어를 가르쳤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지 않는 다면 하나님이 어떦게 우리에게 말씀하실수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과 뜻을 분별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확신을 얻고 승리하는 자가 되며 주님의 뜻을 분멸하게 되고 우리의 영혼이 자라나게 됩니다. 신앙 생활의 두 바퀴는 바로 기도와 말씀입니다. 그리고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주님과 사귀어 살게 됩니다.

(딤후 3:14-17)

(벧전 2:1-2)

(시 1:1-3)

(시 119:105)

(시 119:9)

(시 119:10)

(잠 16:20)

(골 3:16)

 

(3) 베드로는 주님처럼 물위를 걷기를 원하였습니다.

여기에 베드로의 훌륭함이 있습니다. 풍랑이는 물결위를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걸을수 없지만 주님이 명하시면 할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믿음, 기적을 원하는 가져야 합니다. 내 생활이 항상 이 모양일것이다. 생각하면 그대로 되고 맙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하나님이 반드시 나를 축복해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면 축복해 주십니다. 교회의 부흥도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죽은자도 살리시는 주님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면 능히 부흥될줄로 믿습니다.

(슥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히 11:6)

주님은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며 죽은 자도 살리시는 전능의 주님이십니다.

(엡 3:20-21)

 

(4) 주님은 허락하셨고 베드로는 풍랑위를 걸었습니다.(주님을 바라볼때)

우리가 주님을 바라 볼때 우리는 아무리 풍랑이는 이 세상이라고 해도 능히 세상을 이기며 나갈수 있습니다.

(마 17:8)

(호 12:6)

(히 12:1-2)

(사 40:27-31)

주님을 바라볼때 우리도 주님 처럼 세상을 초월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5) 베드로는 물결을 보고 두려워했고 불속으로 빠져 들어 갔습니다.

우리가 주님에게서 눈을 떼서 세상 풍랑을 바라보면 우리는 물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우리 앞에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바라보고 걱정하고 염려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맙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빌 4:6-7)

(벧전 5:7-8)

(마 6:31-33)

주님을 바라보기 위하여 우리는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일 예배에 열심히 참석해야 합니다.

찬양과 기도와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세상에서 나와서 주님을 바라보게 되고 세상을 이기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주일에 나오는 것 자체가 승리입니다.

 

(6) 베드로는 위급한 상황에서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소리쳤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간절히 해야 합니다.

소리쳐 기도해야 합니다.

(렘 33:1-3)

(시 142:1-3) 『1 내가 소리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3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시 62:5-8)

(롬 10:13)

 

(7) 손을 붙잡아 구해 주셨습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 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 7:7-8)

기도하면 반드시 건져 주십니다.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기도 하지 않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기도하고 있는 한 나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주님이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보고 계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8) 함께 배에 오르매 바람이 그쳤습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을 나의 삶의 주님으로 모셔야 합니다.

내 심령에, 내 가정에, 내 사업에 내 교회에 주님을 모셔들여야 합니다.

매가 주장하고 내가 무엇을 할려고 하지 마십시오.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 보다도 먼저 기도하십시오.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주님께 물어 보십시오.

주님이 함께 계신 그 곳이 바로 천국이 됩니다.

풍랑이 그칩니다.

(롬 14:17)

(고전 4:20)

주님과 함께 있으면 풍랑이는 이 세상에서도 천국을 누리며 살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내 중심이 아니라 주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내 인생의 배에 주님을 모시고 의지하며 항복하고 의지하며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9) 배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께 절하였습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을 섬기고 찬양하며 예배드려야 합니다.

우리들의 생사화복, 우리들의 모든 것이 주님께 달려있습니다.

주님만을 높이며 찬양해야 합니다.

엎드려 항복하고 그 위대하심을 그 사랑과 은혜를 그 아름다우심을 사모하여 찬양해야 합니다.

(계 5:12)

 

(10)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하였습니다.

(마 16:16-16)

(요 20:28)

그렇습니다. 주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바른 고백위에 서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1) 주님은 물결위를 걸으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을 이기신 분, 세상을 창조하신분, 세상을 주장하시는 분, 세상을 심판하시는 주님 이십니다.

(단 7:13)

(겔 1:26)

(단 7:9-10) 『9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계 20:11-15)

(계 19:16)

 

주님은 인간 나라들을 패하게도 하시고 흥하게도 하십니다.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아무리 세상이 풍랑이 일어도 주님은 그것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 속한 우리들도 주님과 함께 세상을 이기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주님을 찬양하고 의지하며 순종하고 섬길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테러와 전쟁과 이상기후 경제 파탄 등등으로 인하여 내 마음이 어두워 지지는 않았습니까?

염려 낙심 두려움 분노 등등이 내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않습니까?

오늘 풍랑이는 바다위를 걸으시는 주님을 만나시기를 축원합니다.

 

바다는 세상이요 배는 우리들의 삶입니다.

풍랑이는 세상 바다를 우리들의 인생과 가정과 사업과 교회가 건너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산에서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저와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지금도 교회들을 순찰하고 계시며 그의 성령으로 우리 마음에 함께 거하고 계십니다.

 

다시 오시기 위하여 거할곳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고난받는 자들과 함께 하고 계시며 함께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계십니다.

주님은 오늘도 보좌에 앉으셔서 세상 나라들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제자들은 바다에서 풍랑을 만났습니다.

 

이 세상은 풍랑이는 바다와 같다는 사실을 잊지 마지시기 바랍니다.

나만 이런 고난을 당한다 생각마시기 바랍니다.

 

고난을 통하여 주님을 닮아가며 내가 기도의 사람으로 변화를 받으며 겸손하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난의 때에 더욱 주님께로 가까이 가는 기회로 삼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풍랑에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한 자들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잠깐이요 천국은 영원합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국을 사모하고 주님만을 바라 볼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세상 풍랑 속에서도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배에 함께 타시자 풍랑이 그쳤습니다.

 

제자들은 처음에 유령인줄 알고 무서워 했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온 세상은 주님의 권세 아래 있습니다.

 

내니 안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붙잡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베드로는 물결 위를 걷기를 소원하였습니다.

기적의 삶 세상을 이기는 삶을 믿고 바라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문제의 해결과 축복과 교회의 부흥입니다.

내 힘이 아니라 주님이 함께 하시면 죽은자도 살리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집니다.

 

베드로는 물결위를 걸을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주님만을 바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세상 문제를 바라보면 그 문제와 고통속에 빠져 버립니다.

그러나 주님을 바라보고 부르짖으면 건져주시고 승리를 주십니다.

 

주님이 배안으로 들어오시자 바람이 그쳤습니다.

내 인생의 배에 주님을 보셔 들이시기를 축원합니다.

내 중심이 아니라 주님 중심의 삶을 이룩하십시오.

 

사람들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며 주님께 절하였습니다.

주님께 항복하고 엎드려 절하며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어 드리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높으심과 권능과 사랑과 아름다우심을 찬양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물결위를 걸으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며 심판하시고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님이십니다.

 

나라들의 흥망 성쇠를 주관하십니다.

미국과 한국을 위하여 기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인류역사와 인생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만왕의 왕 예수그리스도께 항복하며 내 인생을 맡겨 드리고 영원토록 찬양하고 그 이름을 높이며 전파하며 살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