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

요즘 지진과 허리케인으로 인하여 정신이 없는 사이에 리비아에서 드디어 카다피가 추방당하고 반군이 수도 트리폴리를 점령하였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소식은 그 반군의 지도자가 바로 알케이다와 연결된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그가 카다피와 계속연락하고 있었음이 밝혀 졌습니다.

중동 사태에서 염려해야 할 것은 나중 정권들이 이슬람 극단주의 혹은 알케이다의 영향력하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리비아는 겔 38의 붓으로 나오는 나라이며 곡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나라로 되어 있습니다.

http://www.debka.com/article/21259/ (리비아 반군의 지도자는 알케이다)

42년의 독재를 몰아냈지만 더 나쁜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싸코지 대통령은 이란이 계속하여 핵폭탄을 개발하고 그것을 전달할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선제 공격할수 있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이란은 겔 38장에서 바사로 나옵니다.

http://www.pakalertpress.com/2011/09/03/france-warns-iranian-threat-may-lead-to-pre-emptive-strike/ (프랑스 이란을 선제 공격할수도)

한편 터키와 러시아 나토는 시리아가 계속 시위대를 탄압하여 사망자를 내고 있기 때문에 시리아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궁지에 몰린 시리아가 전쟁을 도발할지도 모른다고 데브카 파일은 전하고 있습니다.

http://www.debka.com/article/21255/ 

 

이런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힘은 약하여져 가고 있고 중동에 큰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제 군사 사회 자연재해 등등 언제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이 세상에서

더욱 담대하며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 맡기신 사명에 충성을 다하여야 할것입니다.

 

주님 사모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