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위대한 치유자 예수>(막 2:1-12)

마라나타!!! 2011. 9. 9. 02:53

 

                                 <위대한 의사 예수그리스도>(막 2:1-12)

오늘 본문은 주님이 중풍병자를 고쳐주신 사건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중풍병자는 움직일수가 없었는데 그의 이웃들이 예수님이 동네에 계신다는 소문을 듣고 그 병자를 들것에 싣어서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집앞에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하여 집으로 들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 친구들은 병자를 지붕위로 데리고 가서 지붕을 뚫고 예수님 앞으로 달아 내렸습니다. 병자를 본 주님은 네 죄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때 거기에 서기관들이 있었는데 하나님 외에 누가 감히 죄를 사해줄 수 있는가 하면서 서로 이야기를 하였는데 주님은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인자가 죄사함의 권세가 있는것을 보여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라는 것 어느것이 쉽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병자를 향하여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즉시 일어나서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갔고 모든 사람은 놀라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중풍병자 처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소망없이 비참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비참한 상태라고 해도 위대하신 주님을 만나면 됩니다.

주님은 위대한 의사시오 사랑의 의사시오 전능하신 의사 이십니다.

주님을 만나면 됩니다. 구원이요 치유요 해결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질병의 이유와 치유받는 믿음과 주님의 권세를 깨닫고 더욱 큰 확신과 자유함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1. 중풍병자의 상태를 생각해 봅시다.

주님은 중풍병자를 보시고 네 죄사함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이말씀은 죄가 이사람의 중풍의 원인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질병의 원인이 죄로인한 형벌로 주었다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 생활습관 유전 사고 마귀 등등의 원인을 찾아 볼수가 있습니다. 어떤 연유가 되었건 중풍병자의 상태는 심각한것이요 많은 고통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이 중풍병자의 비참한 모습은 구원받기전에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인간들의 상태를 잘 설명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1) 죄는 모든 질병의 근본 원인입니다.

만약 창세기 3장에서 죄가 들어오지 않았다면 우리 인간들은 영원히 에덴동산에서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죄가 이세상에 들어오면서 인간의 모든 문제들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창 1:31)

 

(창 2:17)

그러므로 죄는 인간이 태어나서 각종 병에 걸리고 늙어서 죽게 된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이 세상의 싸움과 고통과 허무함과 모든 인간의 문제는 죄로 인하여 시작이 된것입니다. 그리고 죄의 뒤에는 항상 마귀가 웃음을 짖고 있습니다.

 

 

(2) 죄로 인하여 영적인 죽음이 왔습니다.

죄로인하여 죽음이 왔는데 죽음은 세단계로 진행 됩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영적인 죽음입니다. 죄로인하여 생명이요 사랑이요 능력이신 하나님과 단절이 된것입니다.

(사 59:1-2)

하나님과 단절이 된 자는 살아있는것 같지만 사실을 죽은자입니다. 마치 꽃을 꺽어 병에 꽃아 놓은것것과 같습니다. 그 꽃나무는 살아있는 것 같이 아름다워 보이지만 사실은 뿌리가 짤렸고 죽은것입니다.

오직 죄의 질병에서 죄의 독은 제거할수 잇는 약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밖에 없습니다.

 

 

(3) 죄로 인하여 육신의 죽음이 왔습니다.

하나님과 단절이 된 사람은 이제 육신과 영혼이 분리되는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히 9:27)

육신이 늙어가면서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고 고생하며 결국은 죽게 되었다는 것은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이 죽음을 피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울부짖고 슬퍼하는 슬픔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부활의 새 생명과 새 몸을 주셔서 영원히 살게 하셨습니다.

 

 

(4) 죄로 인하여 영원한 둘째 사망이 왔습니다.

이제 세 번째 죽음의 차원은 바로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되는 죽음 바로 지옥 심판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둘째 사망이라고 부릅니다.

(계 20:14-15)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그의 피로 인하여 우리가 죄 사함을 얻기 때문에 죄의 독이 제거되고 새생명을 받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결국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살릴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5) 죄로인하여 마음의 질병이 나타납니다.

(마 15:19)

 

(롬 1:26-31)

 

(롬 2:9-10)

예수님이 없는 인간들은 각종 염려와 미움과 두려움과 슬픔과 허무함 가운데 살 수밖에 없습니다.

 

 

(6) 죄는 모든 인간의 삶을 마비 시킵니다.

***중풍병자는 마비되어 감각이 없습니다. 영적으로 무감각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손발을 움직이지 못함으로 일을 할수 없습니다. 영적으로 주님을 섬기지 못합니다.

***걷지 못합니다. 영적으로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야 합니다.

***괴롭고 슬픕니다.

***그 삶이 창피하고 불행합니다.

만족이 없고 자발적으로 주님을 섬기지 못합니다.

오늘 중풍병자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은 아닙니까?

 

 

(7) 마귀는 죄를 근거로 활동을 합니다.

(엡 2:1-2)

 

(엡 6:10-13)

(요 8:44)

(요 10:10)

 

(행 26:18)

 

(요 13:2)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그 사람은 마귀의 영향에서 자유함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마귀의 밥이 됩니다. 마귀의 자녀가 되고 맙니다.

(요일 3:10)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마귀를 물리치는 권세를 얻게 되어 승리의 삶을 살수 있습니다.

(막 16:17-18)

 

(마 10:1)

 

(눅 10:19)

마귀는 사람들을 속이고 서로 비방하고 미워하게 하고 각종 죄에 빠지게 하며 질병을 가져다 줍니다.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만나지 못하게 합니다.

교회에 나오지 못하게 합니다.

 

 

(8) 이 세상에는 악함과 더러움이 가득합니다.

(마 12:39)

(마 17:17)

 

(막 8:38)

 

(빌 2:15)

(롬 12:2)

 

(9) 온 세상이 주님 다시 오실 그날을 바라 보면서 탄식하고 있습니다.

(롬 8:20-23)

 

 

지금도 병원에서 양로원에서 장의 사 집에서 고통과 신음 소리와 통곡의 소리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감옥에서 전쟁터에서 아프리카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가운데 죽어가고 있습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싸우고 질투하고 죽이고 싸웁니다.

이 세상에 더러움과 세상 쾌락과 악함과 정욕이 가득합니다.

이 세상에 각종 더러운 우상들이 가득합니다.

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요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으며 마귀의 자녀들이 가득합니다.

 

이 모든 것은 죄라는 질병을 앓고 있는 우리 인간의 모습입니다.

더 나가서 오늘 본문의 중풍 병자의 비참한 모습은 바로 나의 모습은 아닙니까?

우리 가정과 교회와 우리들의 삶의 모습은 아닙니까?

인간 모두가 치유받아야 할 병자들입니다.

 

죄의 독으로 죽어가고 있고 죄의 중한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능한 만능의사가 필요합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이 세상이 주님을 만나야 하고 나도 주님을 만나야 한다는 분명한 깨달음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사람들은 중풍병자를 예수그리스도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중풍병자에게 필요한것은 바로 만능의사이신 예수님이었습니다. 이웃들은 예수님이 마을에 계심을 알고 중풍병자를 데리고 주님께로 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아 다가 갈수가 없기에 지붕을 뜯어서 그 사람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에 대한 해석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친구 네명의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어느 사람은 병자 자신을 포함한 다섯명을 말합니다. 물론 예수님은 병자의 믿음과 관계없이 병을 고쳐주신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죄를 사하며 주시는 것은 자신의 회개와 믿음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친구 자신을 포함한 그들의 믿음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더 합당합니다. 그들의 믿음은 어떤 믿음이었습니까?

 

 

(1) 그들에게는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요 13:34-35)

우리가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은 인간적으로 애착이 가는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에게 유익이 되고 잘대해주는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심장으로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을 말합니다.

이 사랑은 성령의 열매요 은사입니다.

(고전 13:1-7)

 

(롬 5:5)

(요일 4:7-11)

형제를 진심으로 용서하고 사랑할수 잇다면 그 사람은 거듭난 사람입니다.

 

(요일 4:20)

그 친구들에게는 병자를 사랑하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우리들도 이웃에 우리 끼리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모르는 중풍병자같은 물쌍한 사람들을 향한 사랑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서로 협력하는 협동정신이 있었습니다.

네 명이 서로 힘을 합하여 병자를 데리고 주님께로 왔습니다.

서로 합력하여야 함을 말합니다.

(골 3:15)

 

(엡 4:1-6)

(엡 4:11-13)

(마 18:20)

(빌 1:27)

 

각자 받은 은사대로 합력하여 잘 섬겨서 다른 사람이 구원을 얻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 장애물을 만나도 낙심하지 않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미 많이 모여 있음으로 문에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않았고 어떻게 든지 예수님을 민나야 한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섬기다가 낙심될때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낙심하고 잘 되지 않는 다고 막심하고 결과가 없는 것 같아서 낙심하고 이웃과 비교하다가 낙심합니다.

그러나 낙심은 마귀가 가장 즐겨 쓴ㄴ 도구임을 알고 주님 붙잡고 일어나야 합니다.

(사 40:27-31)

 

(눅 18:1-3)

 

(갈 6:9-10)

 

(고후 4:1, 개역)

(고후 4:8, 개역)

(고후 4:16, 개역)

(갈 6:9, 개역)

(엡 3:13, 개역)

(살후 3:13, 개역)

(히 12:3, 개역)

(히 12:5, 개역)

 

 

(4) 지붕을 부수는 모험적인 믿음이 있었습니다.

지붕을 부순다는 것은 사실 상식 밖의 일이었습니다. 당장 재물에 손해가 나고 비난을 받을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야 한다는 그들의 믿음을 막지는 못하였습니다. 믿음은 행함이 있어야 하고 모험이 따릅니다. 우리들도 모험있는 신앙생활을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에스더는 자기 목숨을 걸고 금식하며 왕앞으로 나갔고 민족을 구원하였습니다.

(더 4:16)

 

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려두고 주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마 4:22)

제자들은 주님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위험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을 썼고 결국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행 1:4-5)

 

(행 1:12-14)

(마 10:39)

행하는 믿음 모험있는 믿음을 소유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행할 때 기적이 옵니다.

행할 때 축복이 옵니다.

(수 1:5-6)

 

 

(5) 예수님께 데리고 가면 고쳐주신다는 확신있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하겠다는 확신 결단 이런 믿음이 있었기에 어떤 장애물과 위험을 부릎쓰고 나로 주님께로 나왔습니다.

여러분 주님을 찾고 또 찾고 만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잠 8:17)

 

(마 7:7-8)

(시 18:1-3)

(시 42:1-3)

성령께서 주님을 향한 갈증을 주시고

주님을 찾고 만나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사실 교회에 오는 것은 주님을 만나러 오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6) 한사람을 전도하여 구원받게 하는데 사랑과 협력과 믿음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고전 10:32-33)

(고전 10:23-24)

 

 

(7) 주님을 만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생명이시며 능력이십니다.

모든 해답이십니다.

(마 28:18)

 

(골 1:27)

(골 2:3)

(마 11:28)

(빌 4:13)

이 믿음으로 주님을 만나 주님을 누리며 승리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직 예수로 승리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8) 우리 자신들도 주님께 나갈 때 이런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주님 만나면 됩니다.

중풍병자는 주님을 만났고 치유함을 받았습니다.

그 기쁨, 감격, 자유함 상상을 해 보십시오.

주님 만나면 기쁨 능력 지혜 사랑 다 주십니다.

치유함도 주시고 은사도 주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면 놀라운 일들이 생깁니다.

에수님을 만나면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찾아 만나고 주님을 누리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주님은 중풍병자를 향하여 자리를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병자를 향하여 네 죄사함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신성 모독이라며 비방의 말을 하던 서기관들 앞에서 주님은 일어나 자리를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말씀하셨고 병자는 즉시 중풍에서 벗어나 자리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 사람의 질병이 바로 죄 때문이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를 사하여 주시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 이심을 증명하여 보여주신것입니다. 네 죄사함을 받았다는 말이나 일어나 자리를 들고 가라는 말이나 주님께는 마찬 가지 였지만 죄사함이 사람들의 눈에 보이도록 나타난 현상이 바로 치유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환자는 죄사함과 동시에 육신도 치유함을 받게 된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누구시며 어떤 의사 이십니까?

 

 

(1)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의사 이십니다.

주님은 그 사람의 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아 보셨고 서기관들이 수군거리며 비방하는 것을 감지하셨습니다.

주님은 나의 사정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내게 무엇이 필요한지 내가 무슨 병에 걸렸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정확한 진단을 하십니다.

(시 139:1-3)

(계 1:14)

(계 2:3)

겸손히 주님 앞에 나오면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면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앞에 나와서 나의 모든 것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고백해야 합니다.

 

 

(2) 주님은 전능하신 만능 의사이십니다.

(사 9:6-7)

 

(빌 2:9-11)

(요 1:1-3)

주님은 하나님 만이 하실수 있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폭풍을 잠잠케 하시고 물을 포도주로 만드셨습니다.

죽은 자들을 일으키셨습니다.

주님은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귀신을 내어 쫓으시고 문둥병자 소경 혈루병 곱추 등등 다 고쳐 주셨습니다.

주님은 만병을 통치하시는 전능의 의사 이십니다.

 

 

(3) 주님은 사랑의 의사이십니다.

주님은 그의 피로 우리의 죄의 질병을 치유하여 주셨고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셨고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요 13:1)

(엡 3:17-19)

 

(고후 5:14-15)

주님께로 가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치유하여 주십니다.

 

(4) 주님은 내 영혼을 고치십니다.우리가 회개하는 마음을 나가면 주님은 자신의 피에 근거하여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시고 우리에게 용서함을 주십니다.

(요일 1:7)

(엡 1:7)

(행 2:38)

(히 7:25)

(롬 8:33-35)

십자가에서 피흘리신 예수님을 의지하여 하나님 보좌로 나갈수 있게 하십니다.

언제든지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님 보좌앞으로 나갈수 있습니다.

 

 

(5) 주님은 육신을 고치십니다.

주님께는 못고칠 질병이 없으시므로 우리의 육신도 치유하여 주십니다.

(약 5:13-18)

(막 16:17-18)

(눅 9:1-2)

(행 3:6)

(행 3:16)

 

(6) 주님은 마음을 치유하십니다.

(마 11:28)

 

(요 14:27)

(마 6:31-33)

(요 16:33)

(시 23:4)

(빌 4:6-7)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럴때 주님이 마음을 지켜주시고 평강과 기쁨과 확신을 누리게 하십니다.

(사 26:3)

(사 41:10)

 

 

(7) 주님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으며 치료비도 받지 아니하십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요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님은 어디든지 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을 향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그곳 어디든지 주님이 계십니다.

(롬 10:13)

(계 22:17)

 

 

(8) 예수님을 믿으면 완전한 치유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오시면 우리는 몸과 마음이 홀연히 변화 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미 죽은 성도들은 부활하여 완전한 몸과 영혼을 가지게 됩니다.

(요 11:25-26)

(고전 15:51-52)

(살전 4:16-17)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의 운명은 이미 정하여 진것입니다.

우리는 승리자입니다.

우리는 완전한 치유를 받았습니다.

 

(계 21:3-4)

지금도 성령님과 말씀과 믿음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과 질병이 떠나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주님은 사랑과 능력과 지혜의 치유자이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이 위대한 주님을 만나기만 하면 나의 육신과 마음과 삶과 가정과 교회가 치유함을 받습니다.

항상 위대한 의사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 없는 인간의 상태가 바로 중풍병자와 같음을 깨달으셨습니까?

나의 상태가 중풍병자와 같이 비참하고 슬프고 절망은 아닙니까?

위대한 의사이신 주님을 소개합니다.

 

먼저 중풍병자의 상태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이병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죄 때문임이 암시되어 있습니다.

죄는 모든 인간 문제와 고통의 원인입니다.

죄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육신과 마음이 고통을 당하며 지옥에 가는 운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죄를 사함받을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의 피 뿐입니다.

지금도 마귀의 권세아래 죄의 저주아래 있는 이 세상의 인간들의 상태를 보십시오.

질병 고통 살인 기근 슬픔 더럽고 악함 가운데 있습니다.

어두운 가운데 허망함 가운데 있습니다.

마귀에게 속고 있습니다.

 

이 세상 인간들은 마치 중풍 병자와 같습니다.

온 세상이 탄식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의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죄와 마귀의 권세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위대한 의사이신 예수님 만이 하실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들은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친구들은 이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장애물을 극복하는 낙심치 않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위험을 감수하는 모험적인 행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서로 합동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주님을 만나면 능히 고쳐주신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주님을 만나고자하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한사람을 구원하고자 하는 열심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된다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찾고 만나는 역사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나에게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질병입니까?

가난입니까?

가정의 문제입니까?

사업과 직장의 문제입니까?

 

나를 고치시고 구원하여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심을 깨닫고 다른데로 갈것이 아니라 교회로 나오고 주님을 찾고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 문제의 모든 해답을 가지고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십니다.

 

주님은 이 중풍병자를 고쳐주셨고 그는 자리를 들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감격과 놀라움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주님은 그런 자유함과 기쁨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위대한 의사이십니다.

주님은 사랑의 의사십니다.

우리의 모든 사정을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전능의 의사이십니다.

죽은 자도 살리십니다.

나의 영혼육 모두를 고치십니다.

마음의 질병도 고치시고 마귀를 내 쫓아 주시며 평강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바로 나의 생명이시며 능력이시며 기쁨이시며 모든 축복이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만나면 된다는 이 믿음을 가지고 낙심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주님을 찾고 만나고 모든 문제에서 구원을 얻고 고침을 받고 자유함과 기쁨을 누리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