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 임하소서(눅 17:20-30)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눅 17:20-30) 오늘 본문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하나님 나라가 언제 임하는 지 물었을 때 그 대답을 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는 볼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인자의 날은 마치 노아의 때와 같고 롯의 때와 .. 설교요약 2010.08.13
전쟁과 예루살렘 성전 건축 <전쟁과 예루살렘 성전건축> 요즘 예루살렘 성전건축 현황을 파악해 보니 몇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물론 성전 건축을 위한 준비는 모두 끝났습니다. 그리고 성전 건축 실물 크기의 모형 까지 다른 장소에 만들고 있습니다. 변화는 바로 정확한 솔로몬 성전의 위치입니다. 원래 이슬람 모스크 자.. 종말을 생각함 2010.08.13
전쟁의 소문들(마 24:6-8) 최근 오워 박사 라는 분이 한국에 와서 회개하지 않으면 전쟁애 난다고 예언을 하여 많은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습니다. 어느 분은 전쟁을 예언 한것이 아니라 회개를 촉구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http://kr.blog.yahoo.com/cowds2/folder/254.html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모든 전쟁에는 하나님의 섭.. 종말을 생각함 2010.08.04
버가모 교회에 주시는 주님의 음성(계 2:12-17) <버가모 교회> (계 2:12-17) 『[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죄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 계시록 연구 2010.07.29
서머나 교회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계2:8-11) <서머나 교회> (계 2:8-11)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 계시록 연구 2010.07.14
예수님 처럼 사는 원리(요 14:8-17) <예수님 처럼 살수 있습니다> (요 14:8-17)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설교요약 2010.07.13
고린도 교회를 향한 사도 바울의 감사(고전 1:4-9) <고린도 교회를 향한 바울의 감사>(고전 1:4-9) (고전 1:4-9) 『[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설교요약 2010.07.07
사도바울의 기도(엡 3:14-21) <에베소교회를 위한 사도바울의 기도> (엡 3:14-19) 『[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 설교요약 2010.06.22
아브라함의 믿음(갈 3:5-14) <아브라함의 믿음>(갈 3:1-20)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 하지만 무엇이 믿음인지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된 믿음으로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 인본주의 기복신앙에 속고 있습니다. 이런 거짓 신앙을 분별하고 참된 믿음에 .. 설교요약 2010.06.16
영생을 누리자(요일 5:11-15) <영생을 누리며 살자>(요일 5:11-15)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살아서는 않됩니다. 우리 성도들은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식이라고 말할것이고 어떤 사람은 재물이나 학위 지위 등등을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이 세상에.. 설교요약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