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예수님 처럼 사는 원리(요 14:8-17)

마라나타!!! 2010. 7. 13. 04:13

                                  <예수님 처럼 살수 있습니다>
(요 14:8-17) 『[8]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다락방에서 제자들을 위로하신 말씀가운데 주신 귀한 말씀입니다. 주님이 이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제자들에게만 밝히신 비밀의 말씀입니다.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신 질문에 응답하신 것인데 이 말씀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사셨던 원리를 발견할수 있고 나가서 우리도 예수님 처럼 살수 있다는 놀라운 말씀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도 예수님 처럼 살수 있는 비결을 깨달을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목표는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 처럼 살며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전파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고 우리들의 모든 것을 채워 주실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예수님 처럼 사는 비결을 알아 보는 가운데 나를 통하여 오직 예수님이 나타나시는 우리들의 삶이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 예수님을 믿는 자가 예수님 처럼 살게 됩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하게 되고 이보다 더 큰일도 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도 예수님 처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예수님의 삶의 원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했을 때 주님은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시면서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신 것이고 내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통하여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일생은 예수님 자신의 삶을 사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시는 삶을 사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안에 있는 아버지의능력과 아버지의 영광과 뜻이 예수님 밖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자기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영광을 보고 그 음성을 들으며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사신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 인간이 볼수가 없습니다. 오직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통하여만이 하나님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이며 예수님의 목적은 오로지 그 속에 계신 아버지를 들어내는 삶을 사신것입니다.
(요 1:18,히 1:3,요 1:14,골 1:15,고후 4:4,요 5:19-26,요 5:43,요 8:27-28,요 8:38,요 10:25,요 10:30,요 10:37-38)
주님은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대언하셨습니다.(요 12:49-50)
주님은 그 안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는 삶을 사셨습니다.
(요 17:5-11,요 17:21-23)
즉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자기 안에 계신 아버지를 믿는 믿음으로 사신것입니다.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와 교통하면서 믿음으로 아버지의 영광을 밖으로 나타내는 삶을 사신것입니다.


(2) 우리는 그러므로 내안에 계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그냥 힘주어 믿습니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내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은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믿어 지는 것입니다. 지적인 동의가 아니라 믿음을 없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인격적인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일과 그의 인격과 십자가와 부활과 등등 모든 예수님에 관 한 모든사실 뿐만아니라 예수님 자신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현재적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구원을 받았으면 지금 내안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고후 13:5,갈 2:20,엡 3:17)


2000년전에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위하여 피흘려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그 사실이 얼마나 귀한일입니까?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그 사실 자체가 나를 구원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 일을 이루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내 마음에 영접해야  구원입니다.
이제 사람들이 지옥가는 것은 죄 때문에 지옥가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모든 죄는 이미 예수 십자가에서 처리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지옥 가는 것은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도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안에 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살아계신 주님과 사귀어사는 내안에 계신 주님을 만나는 믿음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3)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살아 났습니다.
나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달려 죽었고 나는 이제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롬 6:1-4,롬 6:16,롬 6:6,롬 6:11,롬 8:1-2,고후 5:17,엡 4:22-24,골 3:9-10,롬 8:1-2,요일 5:18)
율법의 저주에서 오나전히 해방을 받았습니다.(롬 10:4)
예수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입니다.
우리는 은혜가운데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는 것은 완전히 새사람이 된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피조물이요 새로운 본성과 생명을 가졌습니다.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4) 예수님과 우리는 생명이 같습니다.
(요 1:12,롬 8:15,롬 8:29,요일 5:11-12,히 2:11)
그러므로 내 안에 있는 새 생명은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이며 예수생명입니다. 이 새 생명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새 마음 새 본성 예수 마음을 가질수 있습니다.
거듭났다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은 이제 예수님 처럼 살수 있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5) 우리도 예수님 처럼 살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떤 삶을 사셨습니까?
**순종의 삶을 사셨습니다.(빌 2:5-11)
**충성된 삶을 사셨습니다.(히 3:5-6,계 2:10)
**사랑의 삶을 사셨습니다.
(엡 3:17-19,마 9:36,마 20:34,막 1:41,요 11:33)
민망하다는 것은 인간의 절망적인 상황 때문에 주님의 마음이 흔들리셨다는
것입니다. 휘져어졌다는것입니다.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셨고 악에 대하며
분노하신것입니다.(막 10:45,요 13:1)
**예수님은 섬김의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손수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선생님으로 본을 보였으니 너희도
서로 섬기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요 13:34-35)
**예수님은 겸손의 삶을 사셨습니다.
주님 하나도 자기 자신이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아버지만을 높여 드렸습니다. 우리들도 오직 모든 영고아을 주님께 돌려드려야 할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능력의 삶을 사셨습니다.
주님은 그 안에 있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능력과 영광을 들어 내는 삶을 사셨습니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고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풍랑을 잠잠케 하셨고 귀신을 쫓아 내셨습니다.
그의 능력으로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지식과 지혜의 삶을 사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아셧고 그들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수많은 군중들이 따라 올때도 흔들리지 아니하시고 그 속에 이기적인 욕심만 가득한 것을 아셨고 그들이 자신을 배반할 것을 아셨습니다.
사두개인들이 부활로 논쟁을 걸어 올때도 지혜로 그들의 입을 막아 버리셨습니다.
놀라운 비유의 말씀으로 그들을 책망하시고 깨우치셨습니다.
악한 농부의 비유를 통하여 바리새인들의 악함을 날카롭게 지적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이 바로 지혜와 지식의 은사가 주님 안에 있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사 9:6-7)


이모든 것이 자기속에 계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영광을 들어내는 삶을 사신것입니다.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서 그 속에 계신 아버지의 능력과 사랑과 영광을 밖으로 나타내셨던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도 오직 내안에 계신 주님을 밖으로 들어 내는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고후 2:15,고후 3:3)


주님은 사랑과 능력의 삶을 사셨습니다.
주님은 겸손과 순종의 삶을 사셨습니다.
주님은 충성과 지혜 지식의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속에 계신 아버지의 능력과 사랑을 나타내는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 처럼 살기를 소원 하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자기속에 계신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셨던 것 처럼 우리도 이제 내안에 계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안에 계신 성령님과 예수님, 그리고 새생명으로 말미암아 나도 예수님처럼 살수 있게 된 사실을 확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우리가 예수님 처럼 살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셨기 때문입니다.

(1) 아버지께로 가신다는 말씀은 바로 아버지께 성령을 구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요 14:16,행 1:4-5,행 2:16-18,행 2:33,행 2:36)
오순절 이후에 예수님은 이제 그의 영이신 성령님을 통하여 일을 하십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 마음에 들어오신것입니다.
(엡 1:13-14,고후 1:21-22)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인을 쳐주시고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주시며 주님과 교툥하며 살수 있게 하신것입니다.

(2) 예수님은 성전되어 살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 아버지의 임재가 있었고 그 음성을 들으며 사신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 자신이 바로 성전이었습니다.(요 2:19-22)
성소에서 지성소는  언약궤가 있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며 하나님께서 아론과 모세를 마나 주셨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예수님과 같은 원리로 성전이 되어 살게 된것입니다.
(고전 3:16,롬 8:15,마 10:20,행 2:38,요일 4:13)
내 몸이 성전이요 내 마음이 지성소이며 거기서 하나님이 계시고 나를 만나주시며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 예수님은 아버지를 머리로 하고 사셨습니다.
이미 살펴 본대로 예수님은 그 안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우리어 드리는 삶을 사셨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를 믿으며 아버지께 순종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버지를 머리로 하고 사신것입니다.
(엡 1:21-23) 몸과 머리는 생명으로 하나가 되었고 믿음으로 사랑으로 하나가 된 관계입니다.
몸은 머리가 하라는 대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 사셨습니다.
이제 주님은 교회의 머리시고 우리는 그의 몸입니다.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이제는 머리이신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예수님을 머리로 하고 살게 된것입니다.
생명으로 사랑으로 믿음으로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가 된것입니다.


(4) 예수님은 천국 되어 사셨습니다.(막 1:15,눅 17:20-21)
예수님 자신이 천국이었고 예수님 안에 천국이 있었고 예수님을 모신 마음이 천국인줄로 믿습니다.
천국은 능력의 나라요 사랑의 나라입니다.
주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롬 14:17)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은 사실  천국을 보고 있었습니다. 천국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우리들도 믿음의 눈으로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보면 천국을 본것입니다. 주님이 내안에 계시고 나를 주장하고 계시만 내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진것입니다.


(5) 예수님은 아버지를 나타내시는 삶을 사셨습니다.(요 14:10,요 17:6)
우리들도 이제는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빌 1:21,갈 6:14)
우리의 삶은 바로 예수님을 밖으로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할줄로 믿습니다.
우리들의 말과 마음과 행실이 주님 처럼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성전되어 살으신 것 같이 우리도 성전되어 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천국되어 사신 것 같이 우리들도 천국되어 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아버지를 머리로 하여 사신 것 같이 우리들은 이제 예수님을 머리로 하여 주님과 사랑으로 생명으로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 살아야 합니다.
나도 예수님 처럼 살수 있다는 확신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3. 예수님 처럼 살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13절 14절에 보면 기도하라 응답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예수님 처럼 살수 있는 비결을 바로 내안에 계신 성령님인데 그 성령님을 통하여 내안에 계신 주님이 밖으로 나타나게 할수 있는 방법이 바로 기도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처럼 살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살펴 보면 예수님의 모든 삶은 바로 기도하시는 삶이었습니다.

 

(1) 예수님은 그렇게 사시기 위하여 항상 기도하셨습니다.(요 14:13-14)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셨습니다.(눅 6:12,막 1:35,눅 22:42-44)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마 26:41)
**기도응답을 약속하셨습니다.(마 7:7-8,요 16:23-24)
**기도를 가르치셨습니다.(마 6:9)
**그러므로 우리도 기도해야 합니다.(빌 4:6-7,살전 5:16-18,마 26:41)
**우리는 기도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주님의 인격을 사모해야 합니다.(갈 5:22-24)
주님의 아름다움과 위대하심과 완전하심을 사모해야 합니다.

(2) 주님은 기도함으로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셨다.
주님은 항상 기도에 힘씀으로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가르치셨으며 순종하는 삶을 사셨던 것입니다.

(3) 주님은 기도함으로 아버지의 영광을 보았다.
주님은 또 아버지의 영광을 보고 보여주시는 대로 삶을 사셨습니다.(요 8:38)


(4) 주님은 아버지를 사랑하셨습니다.
(요 14:31,요 15:9-10)
우리도 마찬가지로 주님을 사랑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나를 어떻게 사랑하시나 알아야 합니다. 얼마나 사랑하시나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요 14:21,요 14:23)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항상 기도할 수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여 항상 주님을 바라 보면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그럴 때 우리들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과 같아 집니다. 사랑으로 마음이 같아지면 그 주님의 마음으로 원수도 자동적으로 용서가 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할수 있습니다. 그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의 염려 걱정을 이깁니다. 그 마음으로 능력을 행하며 질병을 치유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천국이요 능력과 사랑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기도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바로 주님 처럼 살수 있는 비결인 것입니다.

(5) 주님은 기도응답으로 사셨습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심으로 역사를 일으키셨고 기도응답으로 기적을 행하신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내 마음이 주님의 마음이 되게하고 그 다음에 기도하면 말씀하시고 응답주심으로 천국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주님 처럼 살게 하십니다.(요 11:40-44)
나사로는 살리신 것은 바로 주님의 기도 응답이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신것도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셨는데 그런 응답을 주셧기 때문에 기대로 행하심으로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마 14:18-19)
요한 복음 5장에는 38년된 병자가 베데스다 연못가에 누워 있었습니다.
주님은 일어나 네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명하셨고 그 병자는 그 자리에서 낳아서 자를 들고 걸어 갔습니다.(요 5:19)
예수님 안에 계신 성령께서 그 병자가 낫게 되어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셨고 병자가 나았다는 그 믿음이 주님의 마음에 믿어짐으로 주님이 대언 하니까 그대로 병자가 일어 난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이 땅에 계실적에 그냥 기적을 행하신 것이 아니고 자기 속에 계신 아버지와 항상 기도로 교통하고 계셨고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말씀하셨고 보여주신그대로 행함으로 능력의 삶을 사신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처럼 살게 되는 것이 영적인 원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기도하고 주님과 교통하는 삶을 살 때 주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말하고 행하며 살 때 우리는 주님 처럼 살게 될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처럼 살려면 항상 기도하고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임재가운데서 사는 것은 필수입니다.


여러분, 목사나 무슨 특별한 사람들만 주님 처럼 살수 잇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 나의 영적인 목표요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누구나 예수님 처럼 살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나도 예수님처럼 살수 있다는 믿음과 확신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신앙 목표는 무엇입니까?
나는 매일 주님을 만나고 있습니까?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나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져 본적이 있습니까?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저희도 할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일도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안에 계신 아버지를 믿는 믿음으로 사셨습니다.
우리들도 내안에 있는 예수그리스도로 살아야 할줄로 믿습니다.
참된 믿음은 바로 내안에 살아 계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내안에 계신 주님과 사귀어 사는 것입니다.
그 주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새 생명 예수생명이 내안에 있기 때문에 나도 예수처럼 살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예수님 처럼 살수 있는 원리는 바로 내안에 계신 성령님 이십니다.
예수님이 성전되어 사신 것 같이 나도 성전되어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버지를 머리로 하고 사신 것 처럼 나도 예수님을 머리로 하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천국되어 산 것 같이 나도 천국 되어 살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아버지를 사랑하시므로 하나가 되어 사신 것 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가 되어 살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생명으로 사랑으로 믿음으로 우리는 내안에 계신 주님과 하나가 되어 살수 있습니다.
내마음이 주님의 마음이 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도 주님처럼 살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 처럼 살수 있는 비결은 기도입니다.
주님은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기도응답을 약속하셨습니다.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은 항상 기도하심으로 아버지의 영광을 보며 살으셨습니다.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며 살으셨습니다.
기도응답으로 사셨습니다.
아버지를 보고 듣고 그대로 순종하시는 삶을 사셨습니다.

항상 기도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께 초점을 맞추시기를 축원합니다.
나도 주님처럼 살수 있다는 확신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사랑으로 성령님으로 항상 기도함으로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 처럼 살수 있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