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사도바울의 기도(엡 3:14-21)

마라나타!!! 2010. 6. 22. 04:40

                                                    <에베소교회를 위한 사도바울의 기도>
(엡 3:14-19) 『[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지난주에 우리는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하여 알아 보면서 그 믿음을 통하여 예수님이 내 심령에 들어 와 계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들의 모든 것입니다. 주님을 알고 사랑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 신앙 생활입니다. 그래서 성도들 안에 살고 계시는 예수그리스도가 항상의식되며 주님을 사랑하며 살도록 하는 것이 목회자의 목적입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바울의 기도입니다. 에베소 교회를 위한 기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지금 바울은 감옥에서 이 편지를 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도의 내용을 보면 한가지 중요한 점이 발견됩니다. 우리 같았으면 내가 빨리 감옥에서 나갈수 있게 기도해달라, 혹은 에베소 교회가 숫자적으로 많이 성장하기를 원한다 등등을 기도할 것 같은데 그런 것을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영적인 것을 기도하였습니다.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며 그리스도께서 마음에 거하기를 원하며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기를 원하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서 그리스도와 사랑에 빠지게 하는 것이 사도바울의 소원이었듯이 저도 여러분들이 모두가 그리스도와 사랑에 빠지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본문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이 깨달아지고 주님을 사랑하

며 그 사랑으로 살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성령으로 말미암아 속사람이 강건하게 해주시기를 기원했습니다.
(1) 속사람은 무엇입니까?(고후 4:16-18,롬 6:4)
속사람은 바로 내안에 새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새생명이요 새로운 본성입니다. 예수 생명입니다. 갓난 생명이기 때문에 잘 인식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의 새로운 본성이며 진정한 예수안에 있는 나 자신입니다.
(고후 5:17,엡 4:22-24)
이 새사람은 절대로 죄를 짓지 않습니다. 죄를 짓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죄입니다. 그리고 영원합니다.
이 생명은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생명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먹고 사는 생명입니다.
롬 7장에서 사도 바울은 죄를 짓는 것은 내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요일 5장에서 요한은 이 새사람은 죄를 지을수 없다고 하였습니다.(요 10:28-29)
이 새생명에서 새로운 본성과 마음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나면 마음이 달라집니다.
이전에 세상적으로 가치 있고 좋았던 것이 쓸데 없어지고 영원한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것입니다.
죄를 싫어하고 말씀을 사모하며 예배드리기를 좋아 합니다. 성도를 사랑하며 천국 바라 봅니다.
이것이 변하여 새사람이 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짜 나 입니다.
이것이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셔서 새 생명을 주시고 나를 변하여 새 사람되게 하는 새로운 창조의 역사입니다. 지정의가 모두다 달라진 것입니다.
새생명에서 나온 새로운 깨달음과 새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마귀는 어떻게 하든지 이 마음으로 살지 못하고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고 세상에 빠져 살도록 유혹하고 공격하고 있습니다.(잠 4:23)


(2) 왜 속사람이 강건해 져야 합니까?
***육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이라는 것은 타락한 본성입니다. 그래서 자기욕심과 교만과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살게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육신을 벗어 버리지 못한 성도들을 그리스도 안에 어린아이라고 하였습니다.
(고전 3:1-3) 속사람이 자라나고 강건해 wu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육신을 이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육신을 벗어 버릴수 있는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능력 밖에 없습니다.(갈 5:24,갈 6:14,갈 5:16-19)
***마귀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이 육신을 이용하고 세상을 이용하며 우리를 세상적이 되게 합니다.
마귀는 이 세상에서 낙심하게 만들고 염려와 걱정에 싸여 살도록합니다.
어떻게 든지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지 못하게합니다.
그러므로 강건해져야 합니다.(엡 6:10-18)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강건해 wu야 합니다.(행 1:8,살전 1:5,고전 2:5)

(3) 강하게 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됩니다. 말씀으로 됩니다.(엡 6:10)
주안에서 강건하여 질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므로 강하여 집니다. 그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집니다. 우리 인간 들에게는 힘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 만이 우리들의 능력이요 생명이요 기쁨이요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시 18:1,행 1:14,행 2:1-4,행 4:31)
베드로와 제자들은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의 위협에 두려워서 숨어서 지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성령께서 임하시자 충만함을 입고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행 4장에서도 핍박을 받았지만 다시 합심하여 기도함으로 성령으 충만하심을 받고 담대함을 얻어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능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고후 4:7-9,고후 12:9-10,고전 1:24)

(4) 강하고 담대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사 41:10,사 40:27-30,사 40:27-31)

(5) 주님이 항상 나와 함께 계심을 알아야합니다.
(수 1:5-6,신 20:1,엡 6:10-13,대상 28:20,마 28:20,렘 1:8,요일 2:14)

(5) 하나님은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출 17:8-10,수 6:20,삼상 17:49,왕상 18:36-38,단 6:10,왕하 19:35,더 9:22)

(6) 주님의 권능을 알아야 합니다.(마 28:18,빌 2:9-11,벧전 3:22,시 24:8)

(7) 성도들에게 주어진 능력과 권세를 알아야 합니다.
(눅 10:17-19,막 16:17-18)

 

속사람을 강건하게 해야 합니다.
마귀가 있습니다. 육신이 있습니다.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십시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십시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 하십시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십시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으십시요.
하나님은 싸움에 능하신자 이십니다.
우리를 위하여 싸워 주십니다.
우리를 대적할자가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단의 권세를 이미 깨트리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주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나는 이미 승리자 이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마음에 계시기를 기원했습니다.
(1)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롬 8:9-10,요일 5:11-12,요 1:12)

(2)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신다는 것은 처음 주님을 영접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마음은 지성소요 우리 간의 가장 깊은 곳입니다. 그곳에 성령님과 예수그리리스도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생명이 있습니다. 계신다는 말은 그냥 존재한다는 것을  넘어서는 말씀입니다. 거주하신다는 뜻입니다. 활동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즉 내 삶의 중심이 되신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주장하시고 진정한 인생의 주님이 되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일날만 만나는 주님이 아닙니다. 항상 주님의 의식되어 지는 생활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의 마음에 그리스도가 않계시고 세상정욕과 교만과 자기 자랑과 우상과 염려와 걱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그냥 가끔 필요할 때 불러대는 도움이 정도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리스도께서 나의 인생의 진정한 주님이 되시도록 주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내려 좋고 항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갈 2:20,살전 5:10,고후 13:5,눅 9:23)

(3)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잘 알수가 있습니다. 의식할수 있습니다.(요 16:13-14,고전 3:16,고전 6:19-20,요 14:21,요 14:23,벧전 1:7-8,요일 4:16-17)
그러므로 참된 믿음은 믿음의 눈으로 내안에 계신 주님을 보고 그 음성을 들으며 주님을 사랑하며 사귀어 사는 것입니다.

(4)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원리와 우리 성도들의 삶의 원리는 똑 같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 속에 계신 아버지의 성령을 통하여 그의 일하시는 것을 보고 듣고 그대로 행하시는 삶을 사셨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병자를 고치시고, 기적을 행하시고 죽은자도 살리시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은 바로 그 속에 계시는 아버지를 밖으로 나타내는 삶이었던 것입니다. 자기를 통하여 아버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삶이었습니다.
(요 5:19-21,요 8:38,요 10:25,요 14:9-11,요 17:4,요 17:6)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내 맘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보고 듣고 그대로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요 14:12,히 3:1,히 12:1-2)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자기 속에 계신 아버지를 보고 듣고 그대로 살으심으로 아버지의 권능과 사랑과 그 뜻을 이루어 드린 것 같이 우리들도 이제는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보고 듣고 그대로 살아감으로 그리스도를 나타네고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진정한 나의 인생의 주님이 되게 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 세상 것을 붙잡고 아둥바둥 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계신 주님을 붙잡고 주님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주님의 주시는 은혜와 능력과 축복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마 16:25-26,고후 6:9-10,마 6:31-33)
내가 나를 살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사시게 하십시오.
그것이 믿음으로 그리스도께서 내 마음안에 계시게 한다는 뜻입니다.

 

3.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주시기를 기원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우리가 머리로 연구하여 알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지식에 넘치는 사랑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우리 인간들은 모두 자기 중심적이고 다른사람들의 사정을 알아줄 마음의 여유를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것과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자식은 결코 부모의 사랑을 깨닫지 못합니다.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보면 비로소 조금 알게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지금 나에게 하시는 간절한 음성을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도할때도 나의 사정만 이야기하고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정을 알려고 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나면 우리는 비로소 그 사랑에 감격하여 그리스도를 사랑할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을수 있습니다.

(1) 우리는 믿음과 사랑과 생명으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됩니다.(엡 1:20-23)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는 바로 우리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머리이십니다. 몸의 역할은 머리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머리에서 목마르다 하면 우리는 손을 움직여 물을 마십니다. 머리가 어디를 가야 한다면 우리는 다리를 움직여 거기로 이동합니다. 머리와 몸이 의사소통이 잘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성도들은 머리이신 주님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자신들이 좋을 대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내안에 계신 주님을 사랑하고 믹고 의지할 때 주님을 찾을 때 주님과 우리는 하나가 되면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사귀어 사는 일에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필수 요소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사랑할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정만 주님께 구할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 주님의 심장을 헤아리는 기도를 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지난주일에 동물농장 동영상을 본 것 같이 우리는 주님과 마음의 대화를 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하나가 되어서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줄로 믿습니다.

(2) 성령님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를 알게 해주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일생 전체가 바로 사랑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높은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자신을 낮추시고 아버지를 높이셨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자신을 낮추시고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자신을 높이려다가 심판받았습니다. 바리새인들도 높은 자리에 앉아서 자신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며 살았습니다. 주님은 또한 우리를 높여주시려고 스스로 낮은 이세상에 오신것입니다.(엡 2:6)

***주님 넓은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이세상에 오셔서 세상의 참담한 모습을 친히 체험하셨습니다. 그래서 불쌍히 여기시고 병자들을 고쳐주시고 가르치셨습니다.
(마 14:14,막 6:34)
다른 사람들이 정죄하고 욕하고 버려두는 자들도 주님은 정죄하지 아니하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요 8:11)
주님은 이 세상이 모든 죄의 고통을 느끼시면서 그 죄를 담당하시는 삶을 사셨던 것입니다.(요 1:29,눅 23:34,눅 23:40-43,요일 2:1-2)
주님의 죄인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님께로 나오면 거절하지 아니하시고 그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고 불쌍하게 여겨 주십니다.
(마 11:19)
주님은 우리 인간들의 사정을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하나님 앞에 담대나갈수 있습니다.(히 2:18,히 4:15-16)


***우리는 주님의 깊은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빌 2:5-8)
하나님의 귀한 아들 예ㅅ수님 거룩하신 분이 천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마귀에게 잡힌 우리 인생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찾아 오시고 죽기까지 복종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영원한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고전 13:8,13)

***대속의 삶이요 죽으심을 알아야 합니다.(막 10:45,딤전 1:15)

***주님은 이세상을 보고 울으셨습니다.(요 11:35,눅 19:41-42)
주님의 삶 자체가 사랑이셨습니다. 그의 가슴은 사랑으로 가득 찼습니다. 뿔쌍히 여기시고 대신 짐을 지시고 헌신하시고 마음껏 사랑으로 살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전부터 택하여 주신 사랑입니다.(엡 1:3-6)

***하나님의 사랑은 먼저 사랑입니다.(요일 4:7-11)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원수 되고 알지 못하고 죄인 되었을 때 사랑하신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롬 5:6-10)

***하나님의 사랑은 끊을수 없는 사랑입니다.(롬 8:38-39)

***하나님의 사랑은 불쌍히 여기는 사랑입니다.(시 103:11-13)

***하나님의 사랑은 무궁한 사랑입니다.(렘 31:3)

***임마누엘의 사랑입니다.(마 1:23,계 7:14-17,계 21:3-4)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가슴은 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도 지금도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사랑으로 십자가에 오르시고 참아 내시고 죽으셨던 주님이십니다. 지금도 나를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푸십니다.(고전 15:10)

(3) 그 사랑을 깨달을 때 우리도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됩니다.
(고전 8:3,고전 16:22,마 22:37-40,고전 13:1-7,고후 5:14-15,롬 5:5)
주님과 사랑으로 하나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주님 사랑합니다. 항상 고백을 하십시오.
주님을 갈망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시 42:1-3,시 63:1-3,잠 8:17,렘 29:10-12)

(4) 이렇게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의 모든 충만 하신 것이 공급됩니다.
하나님의 충만하신 것이라는 것은 예수님처럼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성품이 채워지고 나타난다는 말씀입니다.
(벧후 1:4,골 1:19,골 2:9,엡 4:13)
왜냐 하면 주님과 내가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고 생명을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몸이요 나는 그이 몸이므로 주님이 나를 통하여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하나가 되고 주님을 사랑하며 소유하면 나는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왜냐 하면 나의 주님은 창조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내게 없던것도 생겨나게 될줄로 믿습니다.(엡 3:20-21)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그 마음으로 기도하면

창조의 역사가 일어 납니다.
내 삶에 없던 것이 나타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갈망할수 있기를 힘쓰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주님과 사랑으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사귀어 사는 생활이야 말로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날마다 만나서 사랑으로 마음대 마음으로 사귀어 살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관심과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나의 기도제목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바울은 성령으로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마귀가 있고 육신이 있고 감당해야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성령으로 강건해져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는 것은 말씀과 기도와 찬양입니다.
기도로 주님을 바라 보십시오.
약속의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고 붙잡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십시오.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독생자를 아끼지 아니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전능의 주님이시오 선실하신 하나님이입니다.
우리안에 거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이십니다.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십자가에서 마귀는 이미 패하였습니다.
지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은 우리 주님이십니다.
성령으로 강건하고 담대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승리의 확신에 서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께서 마음에 계시기를 기도하 였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내가 내 인생의 주인되어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장 항복하고 주님을 내 인생의 진정한 주님이 되게 하십시오.
나의 세상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밖고 주님만을 의지하십시오.
참된 믿음은 내안에 주님이 항상 의식이 되는 삶입니다.
주님을 보고 듣고 사귀어 사는 삶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을 통하여 자기 속에 계신 아버지를 보고 듣고 살으신 것 처럼
우리들도 이제는 내 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보고 듣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항상 의식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나와 주님은 이제 객관적인 관계에서 사랑의 주관적인 관계로 발전해야 합니다. 믿음과 사랑의 마음으로 주님과 내가 서로 통하여야 합니다.
주님은 머리이시고 나는 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성령께서 주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사랑의 높이와 넓이와 깊이와 길이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영광과 존귀의 주님을 나를 사랑하셔서 천한 이 곳에 찾아 오셨고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주님의 일생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의 가슴은 사랑으로 충만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인생을들 불쌍히 여기시고 울으시며 사랑하셨고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정죄 대신 용서하시며 대신 짐을 지시고 끝까지 참아 주셨습니다.
죄인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먼저 사랑이요 원수도 사랑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영원한 사랑 끊을수 없는 사랑입니다.
영원전 부터의 사랑이요 무궁한 사랑입니다.
이 세상에 사시면서 인생들의 모든 고통을 맛 보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끼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과 사랑으로 하나가 될 때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충만한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세상을 이기며 주님 처럼 놀라운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사랑을 깨닫기를 힘쓰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사랑으로 소유하면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십니다.
내 마음이 주님의 마음이 됩니다.
창조의 주님이시기 때문에 바라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능히 더하실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사랑하므로 주님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주님과 항상 사귀어 살아감으로 예수그리스도 처럼 충만한 복된 삶을 살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