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도제목

마라나타!!! 2010. 4. 22. 12:37

주님,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갈수 있게 하시옵소서.

항상 주님의 음성을 들려 주옵소서.

주님만을 더 원합니다.

이종을 높은 곳으로 이끄셔서 주님의 완전하심을 보여 주셨을때 처럼

주님 가까이 항상 살게 하소서.

 

주님,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을 부어주셔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살수 있게 하소서.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셔서 승리하며 주신 사명 잘 감당케 하옵소서.

 

(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사 61:1-3) 『[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두증인의 권세를 주셔서 담대히 주님을 증거하게 하소서!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을 주옵소서.

주님을 위한 고난을 기뻐하게 하소서.

주님이 전파됨으로 기뻐하게 하소서.

 

(고후 12:10-12)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행 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합 3:16-18)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빌 1:18)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말씀을 주셨사오니 이 말씀을 나눌수 있도록 사역을 넓혀 주시고 새 길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께 쓰임 받다가 주님 앞에 서기를 소원합니다.

 

무디 목사님에게 부으셨던 뜨거운 성령 부어주소서.

엘리야의 영감을 갑절로 부어 주소서.

무엇 보다도 주님처럼 가르치며 전파하고 치유하기 소원합니다.

 

나의 가정과 자녀들과 교회와 그들의 사업과 모든것이 주님 앞에 있습니다.

나의 모든 생각과 중심도 주님 앞에 있사오니

주님 인도 하소서. 주장 하소서.

나를 항상 살펴 주시고 나에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주님, 말씀하옵소서. 순종하겠습니다.

기다립니다.

문지방에서서 기다리는 종처럼 주님을 기다리고 찾습니다.

 

내가 낙심 될때에 주니메 부르짖었사옵고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항상 평강과 기쁨으로 인도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사모합니다.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 얼굴 뵈옵기 원합니다.

감격의 그날을 사모합니다.

 

마라나타!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나의 처지를 돌아 보옵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며 어찌하여 돕지 아니하시나이까?

속히 임하소서!

나의 구원, 나의 소망, 나의 기쁨, 나의 피난처시여,

 

주님을 애타게 갈망하며.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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