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DNA

마라나타!!! 2009. 12. 30. 15:31

DNA 는 디옥시리보핵산(Deoxyribonucleic acid)의 약자이다. 유전물질이다. 같은 DNA 를 받아 가지고 있으면 닮게 된다. 닭은 닭의 DNA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닭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닭은 새벽에 울고 물마실때 하늘을 본다. 개는 개의 DNA 를 가지고 잇기 때문에 개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나타낸다. 낮선 사람을 보면 짖어대고, 구두 등을 물어 뜯는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 DNA 를 가졌다. 성령님이 바로 예수 DNA 인 셈이다.(요 16:13-15)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의 특성을 가진다.

예수님이 하시던 대로 우리들도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는 일을 하게 된다(요 14:12)

예수님처럼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게 된다.(요일 3:14, 4:20)

예수님 처럼 오래 참는 다.

예수님 처럼 십자가를 진다.

예수님을 사랑한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한다.

예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싫어 한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내 안에서 사는 것이다.

성령의 열매는 바로 예수님의 성품이요 예수님의 DNA 가 내안에 있기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예수님이 내안에 있으면 생명이 있는 것이고 없으면 생명이 없는 것이다.

 

문제는 이것이다.

지금 교회에 다니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예수 DNA 검사를 해본다면?

나는 어떤 예수 DNA 특성이 나타나고 있는가?

 

구원의 확신에 서야 한다.(고후 13:5)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만나는것이 구원이며 

예수님을 믿는 것 보다 더큰 축복은 없다.

예수님과 사랑의 관계에 삐자는 것 보다 더큰 행복은 없다.

에수님을 위하여 헌신하고 쓰임 받는 것 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람들이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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