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역대하의 핵심 메세지>

마라나타!!! 2014. 5. 19. 23:01

                             <역대하의 핵심 메시지>

(대하 6:36-7:3) [[36] 범죄치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저희가 주께 범죄하므로 주께서 저희에게 진노하사 저희를 적국에게 붙이시매 적국이 저희를 사로잡아 땅의 원근을 물론하고 끌어간 후에 [37] 저희가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 사로잡은 자의 땅에서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하여 패역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하며 [38] 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 열조에게 주신 땅과 주의 빼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 있는 편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39]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저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저희의 일을 돌아 보옵시며 주께 득죄한 주의 백성을 용서하옵소서 [40] 나의 하나님이여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눈을 드시고 귀를 기울이소서 [41] 여호와 하나님이여 일어나 들어가사 주의 능력의 궤와 함께 주의 평안한 처소에 계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여 원컨대 주의 제사장으로 구원을 입게 하시고 또 주의 성도로 은혜를 기뻐하게 하옵소서 [42] 여호와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서 얼굴을 돌이키지 마옵시고 주의 종 다윗에게 베푸신 은총을 기억하옵소서 [7: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니 [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이 그 전에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3]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있는 것을 보고 박석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역대하는 역대상에 이어서 유다의 역사를 주전 971년 솔로몬의 통치에서 부터 586년 예루살렘 멸망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은 위로와 소망이 필요하였고 나가서 왜 예루살렘에 멸망을 당하였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갈수 있는지 그방법을 알고 싶어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역대기는 자연히 성전중심으로 쓰여졌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역사는 무시되고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배반한 결과로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였고 포로로 잡혀가야 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굉장한 재물을 들려서 웅장한 성전을 건축 하였습니다. 솔로몬의 성전봉헌기도후에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성전을 사랑하시고 인정하시며 기뻐하심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경고하시기를 만약 하나님과의 언약를 버리고 우상을 섬기면 이땅에서 백성들을 쫓아내 흩으시며 이 성전이라도 버리실것을 경고하셨습니다. 아무리 성전이 웅장해도 형식적이되고 다른 우상을 섬긴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토록 사랑하시던 택하신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기를 시작하였을때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본서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종교적으로 해석하며 후세를 위하여 역사에 대한 종교적 교훈을 주려고 본 서를 쓴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제사장으 로 삼기위하여 선택하셨습니다. 성전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잘 섬겼을때는 하나님의 축복과 승리를 누렸지만 우상에 빠지고 하나님을 버렸을때는 심판과 고통이 왔음을 상기 시켜 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의 역사는 모든 인류들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우주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섬길때만이 은혜와 축복가운데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처럼 모든 우상을 섬기는 나라들은 결국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나라는 하나님의 제사장적인 나라

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왕같은 제사장들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교훈을 얻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열심히 섬기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내용 분해(대분류)

역대하는 두가지로 크게 요약됩니다. 솔로몬의 통치와 유다의 왕들의 통치를 기록한 역사입니다.


그 중심에는 성전 건축, 우상숭배, 종교개혁, 예루살렘 멸망과 성전파괴 등입니다. 그리고 주요한것은 역대기는 심판과 절망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다시 성전 건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긍휼의 하나님이시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그 말씀대로 정확하게 70년만에 고향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신것입니다. 아무리 


세상 나라들이 날뛰고 욕심을 부리고 교만하게 굴어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상숭배로 타락하여 갈때도 하나님은 선한 왕들을 세우셔서 종교개혁을 하게 하시고 성전을 정화하며 다시 하나님을 찾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의 죄악은 그 개혁보다 커서 결코 하나님의 진노를 만회할수없었기에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나가서 이런 종요개혁들은 사실 왕과 주면 사람들 뿐이었고 사람들은 왕이 하니 따라한것 뿐 사실 뿌리깊은 그들의 죄성을 없이 하지는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결과 다시 타락하였고 나가서 선한 왕들도 결국 실수를 하거나 타락해 버렸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구원도 없고 살수도 없는 죄인들임을 다시한번 발견하게 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1) 솔로몬왕의 지혜(대하1:1-17)

(2) 성전 건축(대하2:1-4:22)

(3) 헌당식(대하5:1-7:10)

(4) 솔로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과 명령(대하7:11-22)

(5) 솔로몬의 여러 건축 사업과 제물(대하8:1-18)

(6) 스바 여왕의 방문(대하9:1-31)

(7) 르호보암의 통치(대하10:1-12:16)

(8) 아비야의 통치(대하13:1-22)

(9) 아사의 통치(대하14:1-16:14)

(10) 여호사밧의 통치(대하17:1-20:37)

(11) 여호람, 아하시야, 아달랴의 통치(대하21:1-23:21)

(12) 요아스의 통치(대하24:1-27)

(13) 아마샤의 통치(대하25:1-28)

(14) 웃시야,요담,아하스의 통치(대하26:1-28:27)

(15) 히스기야의 통치(대하29:1-32:33)

(16) 므낫세,암몬의 통치(대하33:1-25)

(17) 요시야의 통치(대하34:1-35:27)

(18) 유다의 남은 왕들의 역사(대하36:1-23)


2. 역대하의 주요 사건들

(1) 솔로몬의 성전건축

역대하를 보면서 처음 나타나는 사건은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지고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기도를 하며 성전과 궁궐을 건축하는 일입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온 세상에 퍼져서 이디오피아의 스바여왕이 와서 큰 감명을 받고 갔습니다. 이런 부귀영화와 성전건축 등을 성공적으로 할수 있었던 것은 사실 아버지 다윗의 공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을 가졌지만 하나님은 다윗이 피를 많이 흘린자이기 때문에 그 아들 솔롬이 건축하도록 하신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설계도며 건축 자제등을 충분히 준비하였고 성가대 제사장 제도 등도 이미다 다윗이 준비하였던 것입니다.


어느면에서 다윗은 예수그리스도를 솔로몬은 교회를 의미할수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신부인 교회를 위하여 이미 모든 것을 예비하여 주신것입니다. 십자가의 구속과 성령의 강림, 승리, 은사 새생명, 말씀 등등입니다.


***솔로몬의 기브온 기도입니다.

(1) 언약궤, (2)일천번제, (3)감사, (4)겸손, (5)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신 사명을 위하여 드린 기도였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야 함을 알수가 있습니다.

(대하 1:3-12)


***성전을 건축하는 의미입니다.

(대하 2:5-6)

그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입니다.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요 만나주시는 곳이요 기도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하는 집은 성전이요 바로 중보기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중보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히 7:25)

(요일 2:1-2)

(롬 8:34)

(딤전 2:4-5)

오직 예수님 만이 참 하나님이시며 참 인간이십니다.


***성전 장소입니다.

(대하 3:1-2)

아브라함 때부터 하나님이 정하신 곳입니다.

교회는 이 세상에서 하늘과 땅이 맛 닿아 있는 곳입니다.


***성전 재료입니다.

(대하 3:8-9)

금은 믿음과 신성을 놋은 능력과 심판을 나무는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대하 4:19-22)


***언약궤를 성전안에 안치했을때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대하 5:11-14)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심을 의미합니다.


***솔로몬의 봉헌 기도입니다.

(대하 6:12-14)

(대하 6:18-21)

이곳에서 드리는 기도외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며 긍휼을 베풀어 달라는 기도입니다. 예언적으로 이방 땅에 잡혀갔을때에도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면 들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대로 이루어져 백성들은 이방땅에 잡혀갔으며 다니엘은 이 말씀을 믿고 잡혀간 바벨론에서 하나님이 계신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단 6:10)


***솔로몬의 봉헌기도에 불로 응답하셨습니다.

(대하 6:41-7:3)


***하나님은 봉헌 기도를 들으시고 약속 하시면서 우상숭배를 경고하셨습니다.

(대하 7:12-22)

이토록 정성과 기도와 확신으로 건축된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눈이 항상 함께 있을것입니다. 어느분의 계산에 의하면 금이 삼천톤이요 은이 삼만톤입니다. 이 엄청난 물질과 노동과 시간을 드려 만들었지만 경고하신것 같이 결국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고 말았습니다.


결국 성전은 불타버리고 백성들은 바벨론으로 잡혀가고 말았습니다.

마음이 떠난 성전은 더 이상 의미가 없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형식적인 신앙 모양만 있는 신앙 생활은 하나님 앞에 가식적인것입니다.

(딤후 3:1-5)

(마 23:25-28)

(벧후 1:4-10)

(약 2:26)

(사 1:10-13)


(2) 아사 왕의 종교개혁

(대하 14:2-8)

***선과 정의로 통치하였습니다.

***이방 제단과 산당을 제거하였습니다.

***주상과 아세라상을 훼파하였습니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하였습니다.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였습니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이 하였습니다.

***나라가 평안을 얻었습니다.


유다땅에 얼마나 많은 우상들이 있었는지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가증하고 더러운 우상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진노케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사왕은 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우상을 제거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가증한 모든 우상들을 제거하고 개혁하여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아사왕의 개혁은 계속되어 15장에는 더욱 나라를 청결하고 거룩하게 한것을 말씀하고있습니다.

(대하 15:8-19)


***가증한 물건을 제거하였습니다.

***여호와의 단을 중수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을 세웠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태후의 위를 폐하였습니다.

여기서 알아야 하는 것은 지도자의 중요성입니다. 지도자가 타락할 때 많은 사람들을 타락하게 합니다. 그러나 지도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역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하는 영향력을 발할 수가 있습니다.


(3) 여호사밧 왕의 종교개혁

(대하 17:5-11)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하였습니다.

***산당과 앗세라 목상을 제거하였습니다.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4) 여호야다의 종교개혁

(대하 23:14-21)

이때는 이세벨의 딸 아달랴가 유다는 6년 다스리게 된 때였습니다. 마귀는 다윗의 씨를 끊으려고 아달랴를 사용하였습니다. 아달랴는 다윗의 자손들을 다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중에서 요아스 왕자를 여호야다를 통하여 구원하여 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아달랴를 죽이고 우상을 제거하였습니다.

이것은 정치적 개혁이요 종교적 개혁입니다.

***언약을 갱신하였습니다.

***바알당을 훼파하였습니다.

***우상의 단을 부수었습니다.

***바알 제사장을 죽였습니다.

***율법에 기록한 대로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요아스 왕이 타락하여 다시 우상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대하 24:17-19)


이것은 여호야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동안에는 요아스가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였지만 말씀이 없자 다시 타락한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말씀이 없으면 타락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복있는 사람은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다시 타락하였다는 것은 백성들 가운데 우상숭배의 뿌리가 남아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의 끊질김을 알수가 있습니다.


죄를 이기는 비결은 오직 하나입니다. 우리는 죄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의 사랑과 십자가와 말씀과 행하신 표적들과 주님의 인격과 영광을 묵상하여야 합니다. 그럴때 주님은 성령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을 우리 마음에 부어 주시고 죄지을 마음을 제거하여 주십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주님의 마음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나가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합니다.

(롬 7:24)

(롬 8:1-2)

(고전 2:16)

(벧후 1:3-4)

(빌 2:5)

(빌 4:6-9)

마음에서 생각이 나옵니다.

우리는 주님의 성품에 참여한 자들입니다.

나가서 우리는 내안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믿음을 가지게 되고 그 믿음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며 주님의 마음이 내안에 부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새언약입니다.

(롬 5:5)

(히 10:15-18)

(롬 10:17)


그러므로 기도==>성령충만==>말씀(음성)==>믿음==>사랑==>주님의 마음 임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주님의 마음은 거룩한 마음이요 사랑의 마음이요 믿음을 마음이기에 걱정, 미움, 정욕, 모든 것을 이깁니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5) 히스기야 왕의 종교개혁

히스기야가 왕이 되기 전에 있던 여러왕들의 악함으로 인하여 다시 예루살렘은 우상으로 가득찼고 하나님의 제사도 폐지되었으며 하나님의진노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히스기야 왕을 세우셔서 다시 개혁을 단행하게 하셨습니다.


히스기야의 이야기는 무려 4장에 걸쳐 소개되고 있습니다.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백성들에게 히스기야 처럼 회개하고 개혁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면 그 관계가 회복될수 있다는 소망의 교훈입니다.

(대하 29:1-11)


***히스기야의 족보입니다.

어머니가 아비야인데 스가랴의딸이라고 하였습니다. 스가랴는 여호야다의 아들입니다. 일전에 아달랴때에 종교개혁을 주도하였던 사람이 여호야다입니다. 가문의 중요성입니다. 신앙의 가문을 세우시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전의 문을 열고 수리하였습니다.

***레위인들을 모았습니다.

***죄악으로 인하여 재앙이 임하였음을 깨닫고 그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성전을 정화하였습니다.

(대하 29:16-17)

***속죄제사를 드렸습니다.

(대하 29:20-24) http://terrybennett.net/word.html


***찬양하고 번제를 드렸습니다.

(대하 29:25-36)

***기쁨이 넘쳤습니다.

***유월절 절기를 지켰습니다.

(대하 30:8-12)

***이 모든 개혁을 비웃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사실 왕으로 인하여 종교개혁이 시작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백성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을 고치셨습니다.

(대하 30:20)

고치셨다는 것은 걱정근심과 질병과 두려움을 없이 하셨고 복을 주신것을 의미합니다.

***하늘의 기쁨이 임하였고 우상을 제거하여 정결하게 하였습니다.

(대하 30:26-31:1)

***헌신과 축복이 임하였습니다.

(대하 31:6-10)

그후에 하나님은 잇수르에 대하여 승리를 주셨고 히스기야의 병을 고쳐주시며 수명을 연장하여 주시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7) 므낫세 왕의 악행

이러한 히스기야의 개혁과 헌신에도 불구하고 그 아들 므낫세는 거꾸로 다시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전을 더럽게 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이어졌습니다. 요시야의 개혁이 한번 더 있었지만 하나님의 진노를 누그러 트리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대하 33:1-9)


(8) 요시야의 종교개혁

요시야의 종교개혁은 북 이스라엘 지역까지 확대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하 34:1-7)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습니다.

***우상들의 목록이 많았습니다.

산당

아세라 목상

아로새긴 우상

부어만든 우상

바알의 단들

높이 달린 태양상


요시야는 철저히 우상들을 제거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분노와 열정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다른것에 열심을 낼것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나의 열정을 불태울수 있기를 축원합나다.


***말씀을 발견하였습니다.

***말씀을 읽고 깨닫고 회개하였습니다.

(대하 34:14-21)

***언약을 맺었습니다.

***기쁨으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대하 35:7-12)

***유월절 절기를 지켰습니다.

(대하 35:16-19)


(9) 유다의 멸망

요시야의 개혁에도 불구하고 여호야 김, 여호야 긴, 시드기야 등의 악한 왕들이 연이어 왕위에 올랐고 당 시대의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 예례미야가 울면서 회개를 외쳤지만 왕과 백성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무려 40년이나 예례미야가 외쳤습니다. 그러나 그를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결국 예례미야의 예언대로 바벨론의 세차례의 침공을 받아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성전은 불타 버리고 백성들은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대하 36:11-21)


유다는 주전 607년, 597년 586년 세 번 바벨론의 침공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무섭고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고 제사가 드려지는 하나님의 성전이 파괴된다는 것은 절대로 생각할수 없었습니다. 비록 자신들이 우상숭배를 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눈이 항상 보고계시는 성전이 무너지는 것은 믿을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3년에 걸친 18개월 걸친 바벨론의 포위속에서 식량은 떨어지고 아이들을 잡아 먹는 무서운일 까지 생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이것을 신명기에 경고하여 주셨습니다.

(신 28:53-55)


***시드기야 왕은 도망쳤지만 잡혔고 그 두아들들이 그 눈앞에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무섭고 기절할 일입니다.


***시드기야 왕도 두눈을 뽑혔고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아끼시고 부지런히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선지자들을 욕하였습니다.

***그 귀한 금으로 입힌 성전과 금으로 만든 모든 보화들이 바벨론으로 옮겨졌습니다.

***성전은 불타 버렸습니다.

***많은 백성들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많은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너무나 아픕니다. 예루살렘을 아끼셨던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그러나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이 그렇게 불타버렸다면 하나님을 모르고 우상을 섬기는 이 세상은 어떤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요?각 선지서에 보면 예루살렘의 멸망도 예언하고 있지만 동시에 세상 모든 나라들의 심판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은 개인과 나라들은 철저히 심판을 당하고 말것입니다.


그 심판은 그냥 죽임을 당하는데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옥불에 던져지는 최후의 심판으로 이어집니다. 이 심판과 멸망으로 달려가는 이 세상을 향하여 오늘도 하나님은 수많은 말씀의 전도자들을 보내시고 경고하시고 회개하라고 외치시고 계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이 세상의 구원자 이십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십자가에서 자신의 피로 이 세상의 죄 값을 대신 치루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요 3:16)

(행 16:31)

(요 5:24)

(마 24:29-31)

(계 20:11-15)

(눅 17:26-30)

(눅 16:19-30)

성전이 불타 버렸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또 하나님의 교훈을 얻게 됩니다.


금과 은으로 치장하였던 웅장한 성전이었지만 거기에 신앙의 내용이 없고 하나님이 가증하게 여기시는 우상이 세워졌습니다. 형식적인 신앙 껍데기만 있는 신앙은 아무런 소용이 없고 오히려 가식이요 멸망당해 보리고 없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도 교만과 가식으로 가득차고 인간들이 영광을 받고 박수받으며 무언가 활발한것 같아도 거기에 진실함이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으며 진정한 헌신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중에 심각한것은 기복신앙입니다. 믿음의 목적이 자기 성공이고 축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그 목적을 위하여 기도하며 봉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가증한 것입니다. 인본주의입니다. 하나님을 의지 하지않고 자기 힘으로 공을 세우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까?

아직도 자기 중심적입니까?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과 천국 소망이있고 주님이 계셔야 합니다.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과 살아 있는 사귐이 항상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체험하는 진짜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체험이 있어야 행동도 나옵니다. 그렇게 살수가 있습니다. 생각만의 신앙. 습관적인 신앙, 자기 중심적인 신앙, 행동이 없는 신앙, 회개가 없고 인격이 변하지 않는 신앙은 죽은 믿음입니다.

나는 헛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충만하고 내용이 있는 신앙 생활을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0) 고레스 칙령

역대하는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드디어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강대국의 우세를 떨치던 바벨론이 메데 바사 연합국에게 멸망을 당한것입니다. 바벨론은 정복 국가의 백성들을 이리저리 옮겨서 힘을 쓰지 못하도록 하는 정책을 썼지만 바사는 각국에 돌아가서 자기 나라의 신들을 섬김으로 제국의 평안을 기원하도록 하는 정책을 썼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향 예루살렘으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바사왕 고레스는 하나님의 감동을 받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을 지으라고 명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 이십니다. 예루살렘 멸망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역대하는 소망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번 택하신 자들을 결코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선지자들을 바벨론 포로들에게 보내어 이것을 말씀하셨고 이미 예례미야를 통하여도 다시 돌아오게 됨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렘 29:10-14)

(대하 36:22-23)

끝까지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잃지 않고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온자들이 바로 남은 자요 승리한자들입니다.


하나님께는 언제나 소망이 있습니다.

세상이 캄캄하고 아무런 소망이 없다고 해도 주님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소망이십니다.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빌 1:6)

(요 10:28-29)

(고후 1:9)

(호 12:6)

(암 5:4)

(롬 8:38-39)

심판과 멸망을 향하여 달려가는 이 세상에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이요 생명이요 소망입니다. 할렐루야!


(11) 선한 왕들도 나중에는 타락하였고 실수를 하였습니다.

인간의 타락상입니다. 죄의 뿌리깊은 세력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우리 인간들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 천국 까지 인도하여 주실것입니다.

(엡 2:8-9)

(롬 3:23-24)

(롬 6:23)

(엡 1:3-6)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잊지 말고 항상 하나님을 천양하며 감사하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전은 웅장하게 지어졌지만 마음이 떠났다면 소용이 없고 헛것입니다.

형식적인 믿음이 아니라 내용이 있고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고 있는 살아있는 신앙 생활을 할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내 마음이 어디에 가 있습니까?

주님을 향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에 나의 마음을 쏟고 교회중심, 말씀중심 예수중심의 삶을 살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4. 역대하의 교훈들

(1) 마음을 다하여 감사와 헌신의 제사를 드리자(1:5-6)

(2) 인생의 중요한때에 기도하라(1:8-13)

(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하라(1:8-13)

(4) 하나님은 구하는 것이나 바라는 것에 더 넘치게 주신다.(1:8-13)

(5) 번성할 때 교만을 조심하라(1:14-17)

(6)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라(2:5-6)

(7) 성전(교회)을 건축하라(3:1-3)

(8) 내몸의 성전도 아름답게 충만하게 꾸미자(3:4-17)

(9) 성전의 기구들의 영적의미를 깨닫자(4:1-6)

(10) 십자가에서 부숴지시고 우리들의 생명의 떡이 되신 주님을 기억하라(4:7-9)

(11) 각자 맡은 달란트 대로 섬기자(4:13-22) (갈고리같은 성도)(12)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지성소 예배를 드리자(5:1-10)

(13) 성령의 충만함을 받자(5:11-14)(회개,감사찬송,헌신)

(14)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라(6:1-4)

(15)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6:5-11)

(16)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6:5-11)

(17)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 이시다(6:14)

(18) 하나님은 광대하신 하나님이시다(6:18-19)

(19)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6:20-21)

(20)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신다(6:24-27)

(21)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아신다(6:29-30)

(22)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기도하자(6:34-42)

(23)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자(7:1-3)

(24) 나의 주님께 아낌없이 나의 일생을 던져 맡기자(7:4-7)

(25) 하나님은 겸손히 회개하며 기도하는 자들을 들으시고 복을 주신다.(7:11-18)

(26) 순종을 축복이요 불순종은 깅계를 가져 온다(7:19-22)

(27) 믿음을 더욱 견고히하자(8:1-6)(고전 15:58)

(28) 죄악의 조예가 되지말라(8:7-10)

(29) 매일 기도전도 말씀으로 제사를 드리자(8:11-15)

(30) 주신 사명을 끝까지 잘 완수하자(8:16)

(31) 지혜를 얻기에 힘쓰자(9:1-3)

(32)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자(9:4-8)

(33)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자(9:22-24)

(35) 걍퍅한 마음을 버리자(10:12-15)

(36) 하나님의 말씀을 듣자(11:1-4)

(37) 혼합종교와 이단을 떠나자(11:13-17)

(3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12:1-8)

(39) 모든 영광을 빼앗기기 전에 겸손하자(12:9-12)

(40)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의 역사를 이기라(13:13-22)

(41) 내 삶에서 우상들을 헐어버리고 종교개혁을 단행하자(14:1-8)

(42) 오직 하나님 만을 의지하여 담대하자(14:9-15)

(43)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강하게 하자(15:1-7)

(44)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자(15:8-15)

(45) 인간의 정에 약하여지지 말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자(15:16-19)

(46) 인간적인 방법을 쓰지 말라(16:1-6)

(47) 전심으로 하나님 만을 의지하자(16:7-10)

(48) 강하게 하심과 크게 하심은 오직 하나님께 달려있다(17:1-6)

(49) 최선을 다하여 영적인 싸움을 싸우자(17:10-19)

(50) 악한자와 연합 하지 말라(18:1-3)

(51) 참 선지자들을 분별하자(18:4-14)

(52) 하나님은 그 보좌에서 세상을 주관하신다(18:5-22)

(53) 참선지자는 담대히 말하고 핍박을 각오한다(18:23-27)

(54)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이루어진다(18:28-34)

(55)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신다(19:1-3)

(56)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자(19:4-7)

(57) 항상 경건에 힘쓰자(19:8-11)

(58) 위기때에 금식하며 기도하자(20:1-4)

(59)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하자(20:6-13)

(60)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하자(20:8-9)

(61) 오직 주만 바라보고 기도하자(20:12)

(62)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20:14-19)

(63) 승리의 하나님을찬양하라(20:20-23)

(64) 승리의 전리품을 누리자(20:24-30)

(65) 악한자와 사귀지 말라(20:35-37)

(66) 악한자와 멍에를 함께 하지 말라(21:1-7)

(67)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기억하자(21:7)

(68)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면 심판이 온다(21:11-20)

(69) 마귀는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를 대적하고 있다(22:7-12)

(70) 마귀가 아무리 대적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막을수는 없다(22:11)

(71) 하나님은 다윗의 언약을 반드시 지키신다.(23:8-11)

(72) 여호야다의 종교개혁을 본받아 담대히 우상을 물리치자(23:16-21)

(73) 하나님을 사랑하고 무너진 단들을 회복하자(24:1-14)

(74) 하나님을 경외하고 은혜를 잊지 말자(24:15-22)

(75)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의 보호하심도 떠난다(24:23-27)

(76)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라(25:1-8)

(77) 어리석게 우상에게 빠지지 말라(25:14-16)

(78) 하나님을 버리면 심판이다(25:25-28)

(79)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자(26:4)

(80) 하나님의 축복으로 강성하게 되었음을 잊지말자(26:11-15)

(81) 강성할때에 교만해 지지 말자(26:16-22)

(82) 인간의 뿌리깊은 죄악을 깨닫자(27:1-2)

(83) 하나님은 전쟁의 징계를 통하여 우상숭배를 징벌하신다(28:1-8)

(84)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자(28:8-15)

(85) 악을 행하는 것을 무서워하라(28:22-27)

(86) 히스기야를 본받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29:1-11)

(87) 성전을 정화하자(29:12-19)

(88)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자(29:25-36)

(89) 회개하며 말씀을 전하며 부흥을 일으키자(30:1-9)

(90)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우리를 고쳐 주신다(30:10-20)

(91) 항상 감사찬송의 제사를 드리자(30:21-27)

(92) 우리의 삶에서 부흥의 열매 회개의 열매를 맺자(31:1-10)

(93) 주님의 사역에 열정을 가지고 헌신하자(31:20-21)

(94) 담대히 마귀의 공격에 대처하라(32:1-8)

(95) 마귀의 속임수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32:9-19)

(96) 기도하면 천군천사가 동원되고 우리는 승리한다(32:20-23)

(97) 항상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살자(32:24-33)

(98)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지만 영원히 참으시지는 않는다(33:1-9)

(99) 인간은 환난을 통하여 깨닫는 미련한 존재임을 알고 겸손히 회개하며 살자(33:10-20)

(100) 우상을 철저히 제거하자(34:1-7)

(101) 말씀을 가까이 하자(34:14-21)

(102) 하나님은 겸손하고 신실한 기도를 반드시 들으신다.(34:22-28)

(103)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자.(34:29-33)

(104)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말고 항상 신령한 제사를 드리자(35:1-6)

(105) 말씀대로 행하자(35:10-15)

(106) 우리의 모든일은 다 하나님의 책에 기록된다(35:27)

(107) 모든악은 결국 심판을 받는다(36:1-8)

(108) 선지자를 통하여 전하여지는 말씀을 무시하지 말라(36:11-16)

(109) 모든 악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만다(36:17-21)

(110)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는 언제나 세상 끝이 와도 소망이 있다(36:22-2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역대기 하를 통하여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화려한 성전은 왜 무너졌습니까?


나의 믿음은 어떤 실체와 내용이 있습니까?

어떤 체험과 확신과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까?

진정으로 나는 주님을 믿고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까?

내 삶이 헛되지않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교회중심, 말씀중심, 예수중심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까?


나는 죄악을 이기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나는 누구를 바라보고 의지하고 있습니까?


나의 마음의 중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예루살렘 성전이 불탄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의 믿음은 형식적이고 가식적은 아닙니까?

심판 당하는 예루살렘을 보면서 나는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하나님을 거역하는 이 세상은 반드시 심판당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심판을 선고하시는 것은 사랑의 행위임을 알고 계십니까?

그래야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한 왕들도 결국은 타락하고 마는 이 상황에서 무엇을 깨달으신 것입니까?


우리 모두는 할수 없는 죄인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을 얻습니다.

우리는 고레스 왕의 칙령을 통하여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의 매를 드시지만 절대로 택하신 백성들을 버리시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이 있습니다.

이 세상이 다 심판을 당할때에도 하나님께는 언제나 소망이 있습니다.


오늘도, 역대기를 통하여 깨닫고 체험이 있는 신앙 신실하고 진실하고 내용이 있는 사랑과 헌신으로 충만한 진정한 신앙 생활을 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