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역대상의 핵심 메세지>(29:10-19)

마라나타!!! 2014. 5. 13. 10:04

                           <역대상 핵심 메시지>

(대상 29:10-19) [[10]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18] 우리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주의 백성의 심중에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예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시며 [19]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예비한 것으로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역대상하는 바로 바벨론 포로기 후에 쓰여진 역사서입니다. 그러나 그 역사는 사무엘서나 열왕기 와는 다릅니다. 열왕기는 바로 선지자적 관점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는 관점이었다면 역대 상하는 바로 역사를 돌아 보면서 대 제사장적인 관점에서 돌아보고 회개하며 새롭게 시작하기 위하여 쓰여진 것입니다.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은 성전을 건축하려고 하였지만 원수들의 반대에 부딫혀 중단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좌절가운데 있는 백성들에게 필요한것은 정체성과 위로와 용기였습니다.


그래서 족보를 소개하고 다윗의 왕위는 끊어지지 않았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포로기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의문과 절망가운데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던 성전까지 불타 버린 상황에서 하나님은 자기들을 완전히 버리셨는가 하는 것이었으며 나가서 그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신가 하는 것 등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아주 끊어졌는지 지금도 받아주신다면 어떻게 돌아갈수 있는지 등등입니다. 역대기는 이런 질문에 대답하고 있습니다.


역대상을 통하여 오늘 우리가 배워하는 교훈이 무엇인지 깨닫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내용입니다.

내용은 크게 두가지로 요약됩니다.

1-9장까지는 아담에서 다윗까지의 족보이며 10장에서 29장까지는 다윗의 통치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 오고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일에 몰두합니다.

밧세바를 간음하고 우리야를 죽인 사건과 압살롬의 반역 그리고 사울의 통치 등은 축소되거나 아예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중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2. 역대상의 특징들입니다.

(1) 역대상이 쓰여진 배경입니다.

이미 말씀 드렸듯이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그들은 여러 가지 의문과 절망가운데 처하여 있었습니다. 성전 꺼자 불타버리고 언약궤도 없는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아주 우리를 버리셨고 이제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가 하는 의문이었습니다.


***아직도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지 확인을 해야 했습니다.


***70년동안 역사의식은 희미하여 졌고 바벨론에서 태어난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알아야야 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들도 있었지만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 당시의 상황은 낙심입니다. 성전을 지으려고 했지만 원수들에 의하여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비관적이고 어두운 상황에 있는 백성들에게는 정체성의 확립과 사명과 용기와 격려가 필요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역대기에는 밧세바 사건과 북이스라엘의 우상숭배의 역사, 압살롬의 반역 등등 부정적인 사항들을 모두 삭제 되었습니다.


이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 성도들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바벨론 이 세상에서 살고 있고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고 있습니다. 원수들은 항상 공격을 하여 염려와 낙심을 하게하며 능력 없는 성도로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용기를 주시고 위로하시는 주님이 절대 적으로 필요합니다.

(마 11:28)

(요 14:1)

(고후 1:3-6)

(고후 4:7-10)

(마 28:20)

(사 40:27-31)

(학 1:4-5)

(슥 4:6-7)

(수 1:5-6)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 까지 하신 주님이 나와 지금 함께 하시고 나를 지독히 사랑하고 계십니다. 나의 일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벧전 5:7)

(마 6:33)

(롬 8:28)


(2) 제사장적인 관점에서 쓰여 졌습니다.

제사장은 백성들을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제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가르칩니다. 따라서 역대상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강조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저질렀던 밧세바 간은 사건이나 압살롬의 반역 사건등을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중심으로 하여 쓰여졌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 오고 성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설계도를 받은 사실 그리고 그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한 사실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레위인들을 소집하여 찬양대를 조직하고 문지기와 기타 모든 임무들을 주어 직분들을 맡겨 주었습니다. 이제 솔로몬은 그 집을 짓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성전중심 사상과 하나님을 기뻐하고 사랑하는 다윗의 헌신된 마음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마 22:37-40)

(신 28:1-3)

(요 21:15)

(시 18:1-3)

(요 14:21-23)

(고후 5:14-15)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마음에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알수 있게하시고 그 마음의 비밀과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롬 5:1-5)

(고전 2:16)

(빌 2:5)

(요 10:27)

(고전 8:3)

(벧후 1:3-7)

(시 103:1-3)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헌신하여 살기를 힘쓰는 우리들이 될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3) 족보의 역할은 신분확인입니다.

역대기 상은 처음 아홉 장이 긴 족보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백성들이 힘을 얻기 위하여는 자신들이 누구인가 하는 것을 아는 것이중요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알아야 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창세기가 쓰여진 배경과도 같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백성들은 자신들의 뿌리를 알아야 했습니다.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알려주기 위하여 모세는 창세가를 썼습니다. 마찬가지로 바벨론에서 돌아온 백성들에게는 자신들이 누구인가 하는 것을 아는 일은 아주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우리 성오들에게도 내가 누구인가 하는 것을 아는 것은 매우중요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내가 누구인가하는 것을 알아야 확신 감사 의미있는 인생을 열심히 살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자들이요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자들이뇨 나가서 새하늘 새땅을 유업으로 받을 상속을 받은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는 소속이 달라졌고 신분이 달라졌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행 26:18)

(요 5:24)

(골 1:13-16)

(요일 3:10)

(엡 2:1-9)

(고전 6:9-11)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명과 소명과 믿음으로 살수가 있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 1:12)

(롬 8:15)

(요일 3:2)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권속입니다.

(엡 2:19-20)


***우리는 택하신 백성들입니다.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들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백성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입니다.

(벧전 2:9-10)

(고전 6:19-20)

(롬 14:7-8)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엡 5:18)

(살전 5:19)

(고전 3:16)


***우리는 상속자들입니다.

(갈 3:28-29)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빌 3:20-21)

(빌 4:3)


***우리는 예수생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롬 6:1-4)

(요일 5:12-13)


***우리는 세상에서 불러냄을 받은 자들입니다.

(갈 6:14)

(마 4:18-22)

(요 17:14)

(요일 2:15-17)


***우리는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자들입니다.

(요 20:19-23)


***우리는 빛과 소금입니다.

(마 5:13-16)


***우리는 천국을 향하여 가고 있는 나그네들입니다.

(벧전 2:11)

(벧전 1:15-17)

(벧전 1:1-2)

(히 11:13-16)


***우리는 천국을 향하여 달려가는 경주자이다.

(빌 3:10-14)

(히 12:1-2)

(고전 9:25)


(4) 족보는 또한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 사람들이 아니하고 그 조상대대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확인시켜 주어야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70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하셨고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창 12:1-3)

(창 28:13-15)


성경말씀에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은 일차적으로 언약의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출 2:23-25)

(출 19:5-6)

(신 29:1)

(신 30:6)

(렘 31:33)

(렘 29:10-14)


새 언약은 주님이 내안에 들어오셔서 함께 계시며 말씀하신 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먹고살게 된다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히 8:10-13)

(롬 10:8-10)

(마 4:4)

(갈 2:20)

(고후 13:3-5)


(5) 사명의 발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서 여러 가지를 체험하고 깨닫고 회개하여야 했습니다.


특별히 다니엘과 에스겔 선지자를 그들 가운데 보내셔서 소망을 주시고 왜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게 되었는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회개하고 더욱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부어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돌아온 자들은 새로운 결단으로 돌아온것입니다. 하나님을 더욱 잘섬기고 죄를 짖지 말자는 것입니다. 다시 성전을 짖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잘 섬겨야 하겠닫 사명감에 불타서 돌아온 것입니다.


그들의 사명을 성전을 짖고 하나님께 예배 드림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바벨론에서 돌아온 것은 고향이 그리워 돌아온것도 있겠지만 그것이 아니라 성전을 짖고 하나님을 섬기는 데 있었습니다.


이것은 바로 고레스 왕을 감동하셔서 하나님이 명하신 말씀에도 나옵니다.

(대하 36:22-23)

(에스라 1:1-6)


우리가 세상에 나온 것은 단지 축복받고 천국 가는데 만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생활은 주로 세가지로 요약할 수가 잇습니다.


첫째는 나의 인격이 더욱 주님을 닮아 능력과 사랑과 거룩함으로 자라나고 주님처럼 사랑으로 이웃을 섬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갈 5:22-24)

(마 5:3-12)

(롬 8:29)

(고후 2:15)

(고후 3:3)

(요 13:34-35)

(요일 4:7-11)


두 번째는 주님의 지상명령으로 생명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유언이요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마 28:18-20)

(막 16:15-20)

(행 1:8)

(딤후 4:1-2)


세 번째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잘 섬김으로 복음 사업에 협력하는 것입니다.

(엡 5:25-27)

(롬 14:7-8)

(히 10:25)


(6) 성전의 중요성입니다.

그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들도 오늘날 성전을 건축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전하면 두가지를 생각할수 있습니다.


***성전은 오늘날 우리 몸입니다.

(고전 3:16)

우리 마음안에 성막에 있는 것들이 모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 말씀, 믿음, 성령의 열매, 거룩함,사랑,소망, 등등이 있어야 합니다. 분향단도 있어야 합니다. 항상 쉬지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전은 오늘날 교회입니다.

건물이 아니라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교회의 기초는 주님이시며 성도들은

여러 가지로 주신 달란트와 믿음에 따라 섬기고 지어져 가는 것입니다.


**기둥같은 일꾼들: 기둥들


***소망과 기도: 창문


**믿음: 금과 보석들


***사랑의 지붕


***진리의 기둥과 터, 거룩함: 벽과 울타리


**구원의 문


***기쁨 감사의 소리 입니다.==>다윗의 찬양대 4000명

(엡 2:19-22)

(벧전 2:4-5)

(고전 2:9-15)


***교회의 중요성과 사명을 알아야 합니다.


(a) 구원

복음을 전하여 새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 교회의 근본적이고도 가장 중요한 사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는 어머니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요 3:5-6)

(약 1:18)

(벧전 1:23)

(행 2:38)


(b)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복을 주십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잘 섬기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영육간에 복을 주십니다.


교회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대사관입니다. 하늘의 모든 능력과 지혜와 축복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요삼 1:2)

(빌 4:19)

(눅 6:38)

(고후 8:9)

(출 20:5-6)

(신 28:1-6)

교회를 잘 섬김으로 교회를 통하여 영육간에 복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아끼고 청소하고 기도하고 헌금하며 전도하며 교회를 세우고 확장하는 일을 본업으로 삼으십시오. 다른 일들은 모두 부업입니다. 주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잘섬기는 것이 우리들의 본업입니다. 반드시 복을 주십니다. 물론 지금 현세상에서 그리고 지금 나에게 직접 복이임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천국에서 그리고 다음세대에 반드시 자손에게 복을 주십니다.


(c) 의미있는 삶입니다.

역대상은 사무엘 하와 같은 내용이지만 북이스라엘의 역사는 없습니다. 그리고 사울왕의 역사도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을 뿐입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 앞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의미있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 삶입니다. 죄를 저지르고 자기 중심의 삶은 하나님 앞에서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책에 남는것 하나님의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교회를 섬기며 헌신한것입니다.


우리의 일생이 끝났을때 후회없는 삶이 되면 하나님앞에서 의미있는 인생이 되기 위하여 우리는 교회중심의 삶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여 구원의 역사를 펼치시고 헌신하는 자들에게 복을주십니다. 나가서 교회중심의 삶을 살아감으로 그 인생이 의미가 있고 헛되지 않게 하십니다.


구제 활동을하고 이웃을 도와주는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좋은 일입니다.그러나 그일이 개인적으로 이루어 지거나 교회외의 단체를 통하여 이루어질때 그 의미는 축소됩니다. 교회를 통하여 선한 일을 할때 예수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구원사역에 동참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책에 기록되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며 하늘의 상급이 되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교회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절대로 교회를 떠나서 자기 마음대로 살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엡 5:25-27)

(엡 3:9-11)

(고전 6:1-4)

(마 25:21)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 중심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것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는 그냥 사람들이 모여 좋은 일을 하는 사교클럽이 아닙니다.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과 생명으로 연합되어 있습니다.(엡 1:22-23)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핍박하는 것이 주님을 핍박하는 것입니다.

(행 9:3-5)


(6) 다윗의 왕가입니다.

역대기는 다윗과 남쪽 유다지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합니까? 바로 다윗의 후손으로 메시야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미 창세기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한것이요 계속하여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의 후손에서 만왕의 왕 예수님이 오십니다. 다윗언약입니다.

(창 49:10)

(룻 4:21-22)

(삼하 7:16)

(사 11:1-2)

(마 1:1, 개역)

(마 1:6, 개역)

(마 9:27, 개역)

(마 12:23, 개역)

(마 15:22, 개역)

(마 20:30, 개역)

(마 20:31, 개역)

(마 21:9, 개역)

(마 21:15, 개역)

(마 22:42, 개역)

(마 22:43, 개역)

(요 7:42, 개역)

(행 2:25, 개역)

(행 7:46, 개역)

(행 15:16, 개역)

(롬 1:3, 개역)

(딤후 2:8, 개역)

(계 3:7, 개역)

(계 5:5, 개역)

(계 22:16, 개역)

(사 9:7, 개역)

(사 16:5, 개역)

(사 22:22, 개역)

(사 55:3, 개역)

(렘 23:5, 개역)

(렘 29:16, 개역)

(렘 30:9, 개역)

(렘 33:15, 개역)

(렘 33:17, 개역)

(렘 33:21, 개역)

(겔 34:23, 개역)

(겔 34:24, 개역)

(겔 37:24, 개역)

(겔 37:25, 개역)

(암 9:11, 개역)

(슥 12:8, 개역)


이와같이 예수님이 바로 다윗의 후손이십니다. 메시야시오 온 세상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메시야입니디. 그러므로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다른 이름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행 4:12)


(7) 남은 자 사상입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우리가 이미 살펴 본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회개하며 더욱 하나님을 잘 섬기기로 결단하고 돌아온 자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바벨론에 남아 있었습니다. 이미 정착하였고 그 먼길을 떠나 이제 와서 다시 고향에 돌아갈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자들이 돌아온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남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여러 가지 환난을 견디어 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하나님을 버리고 낙심하여 포기하여 버렸지만 다시 하나님을 붙잡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테스트 하시고 남은 자 강한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광야 40년후에 첫세대는 다 죽고 두명만 만남았으며 남은 자들이 가나안땅을 들어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말세에도 대 환난을 통과하여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내용입니다.


(1)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습니다.

(마 24:11-13)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주님을 바라보며 견디어내는 자들입니다.


(2)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입니다.

순교를 각오하고 믿음을 지킨자들이 결국 새하늘 새땅을 상속받습니다.

(계 21:6-7)


(3) 대환난에서 믿음을 지킨 자들입니다.

(계 7:12-17)


(4) 어린양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가며 정절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계 14:4-5)


(5) 적그리스도에게 절하지 않고 믿음을 지킨 자들입니다.

(계 14:9-12)


(6) 끝까지 충성헌신하는 자들입니다.

(딤후 4:7-8)


(7) 선지자의 말을 듣고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예레미야는 이 모든 것을 보았기에 베발론으로 잡혀가는 자가 좋은 무화과 나무라고 하였습니다.

(렘 24:4-7)

하나님이 진정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시고 회개에 이르게 하시며 남은자가 되어 돌아게 하신것입니다.


(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체험한 자들이요 하나님을 아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절대로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지식에 머무르거나 기복신앙이거나 인단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큰 환닌이 올때 하나님을 배반합니다. 남은 자가 되지 못합니다.

(고전 8:3)

(마 7:21-23)

이런 자들은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였고 삶의 환난가운데서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갔으며 좁은 문을 통과한자들입니다.

(마 7:13-14)


(9)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됩니다.

(왕상 19:18)

세상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밖고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며 견디어내고 승리한 자들입니다.

대환난이 온다고 해도 적그리스도에게절하지 않고 남은 자가 되어 천년왕국에 들어가 주님과 함께 왕노릇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0) 성경말씀은 구원얻는 자가 많지 않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이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다고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는 다는 만인 구원설은 잘못된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구원을 얻는 다는 식의 쉬운 구원론도 틀린것입니다. 성령과 말씀의 역사하심으로 회개가 있어야 하고 거듭남이 있어야 구원입니다.


오늘날 많른 사람들이 성경지식이 좀 있다고 해서 교회에 오래 다녔다고 해서 교회의 등록교인이기 때문에, 목사 장로 아들이기 때문에 구원을 얻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식이 아니하 하나님을 체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요 17:3)

(눅 18:8)

(벧전 3:20, 개역)

(벧전 4:18, 개역)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목숨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주님을 사랑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충성을 다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딤후 2:11-13)

(살전 4:7-19)


3. 역대상의 교훈들

(1) 인류는 한생명 한피를 받았고 모두 죄인이다.(1:1-5)

(2) 오직 예수생명을 가지고 거듭나서 예수님 안에 있을때 구원이다.(1:1-5)

(3) 인류가운데는 하나님께 속한자들과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나타난다.(1:34-35, 요일 3:10)

(4) 하나님은 육적인 역사 보다도 영적인 역사 믿음의 역사를 귀하게 보신다.(2:1-4)

(5) 욕심은 사망에 이른다(2:7, 약 1:14-15)

(6) 우리들도 예수그리스도께 속한자들이다.(2:12)

(7) 훌륭한 믿음의 가정이 되자(2:12-15)

(8) 하나님은 언약의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3:10-17)

(9)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 이시다(3:10-17)

(10)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들을 절대로 버리지 아니하십니다.(3:17-20)

(11) 하나님께는 언제나 소망이 있습니다.(3:17-20)

(12) 하나님은 우리의 진심어린 기도를 들으신다.(4:10)

(13) 우리의 사역의 지경을 넓히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자.(4:15-17)

(14) 복음으로 세상을 개척 정복하자.(4:41)

(15) 장자의 명분을 귀하게 여기자.(5:1-2)

(16) 영적인 싸움에 승리하자(5:18)

(17) 기도는 생명줄이다.(5:20)

(18) 범죄 한자에게는 하나님의 매가 기다린다.(5:25-26)

(19) 우리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들입니다.(6:1-5)

(20)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말라(6:31-34)

(21) 직분을 감사함으로 잘 감당하자.(6:49-53)

(22)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6:57)

(23) 주님의 큰 용사가 되자(7:5-7)

(24) 주님 가까이 하기를 힘쓰라(8:32)

(25) 주님과의 사랑의 언약을 잊지 말라.(8:33)

(26) 하나님의 남은 자가 되자(9:1-9)

(27) 천국의 문지기가 되자(9:17)

(28) 하나님께 쓰임받는 그릇이 되자(9:28-32)

(29) 주야로 주님과 함께 거하자(9:33)

(30) 처음보다 나중이 잘되는 사람이 되자(10:10-14)(3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자.(10:9-10)

(32)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심을 항상 잊지 말라.(11:9)

(33) 주님께 충성을 다하자.(11:16-20)

(34) 주님께로 함께 모여 단결하자(12:1-3)

(35)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자(12:8)

(36) 하나님의 감동에 순종하자.(12:16-18)

(37) 우리도 하나님의 굳대임을 잊지 말자(12:22-23)

(38) 주님께 절대 순종 충성하자(12:33)

(39) 진심과 열심히 충성하자(12:38)

(40) 하나님 나라는 잔치 집이다.(12:39-40)

(41) 하나님의 임재를 최우선으로 하여 살자(13:1-5)

(42) 항상 기뻐하며 주님을 찬양하자(13:7-8)

(43) 지식없는 열심은 위험하다(13:9-12)

(44) 주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고 살자(13:13-14)

(45) 자신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자(14:1-2)

(46) 항상 하나님께 묻고 살자(14:10)

(47) 하나님은 승리를 주십니다.(14:13-17)

(48)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십니다.(14:13-17)

(49) 바른 지식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자(15:13-15)

(50) 불신자들은 기쁨이 없다.(15:29)

(51) 기쁨으로 헌신하자(16:1-3)

(52) 항상 찬양감사하자(16:7-17)

(53)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전파하는 삶을 살자(16:23-34)

(54) 항상 하나님앞에 빚진자로 살자(17:1-5)

(55)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사모하자(17:12-15)

(56) 하나님의 모든 은혜에 감격하며 살자(17:16-19)

(57)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이시다.(17:22)

(58)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18:1-13)

(59) 은혜를 은혜로 갚자(19:1-3)

(60) 서로 합력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자(19:10-15)

(61) 우리는 이미 주님안에서 승리자이다.(19:16-19)

(62) 승리의 전리품을 누리자(20:1-3)

(63) 두려워 말고 할수 있다의 믿음을 가지라.(20:4-8)

(64) 항상 교만을 경계하자.(21:1-8)

(65) 회개하며 책임 지는 자세를 가지자(21:17)

(66) 천사들이 주님의 명령에 따라 역사하고 있음을 알자(21:20)

(67) 하나님 앞에서 죄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자(21:22)

(68) 헌신 없는 제사는 의미없다(21:24-27)

(69)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택하신 성전 부지이다.(21:28-22;1)

(70)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자(22:6-19)

(71) 맡은 바 직분을 잘 감당하자(23:1-3)

(72) 찬양의 중요성을 잊지 말라(23:5)

(73) 들어나지 않는 일에도 잘 섬기자(23:28)

(74) 내생각 내주장을 버리고 말씀대로 섬기자.(24:1-2)

(75) 원망없이 잘 섬기자(24:5)

(76) 영광의 직분을 감사함으로 잘 섬기자(24:19-25)

(77) 마음에 감사와 찬송이 넘치게 하자(25:1-5)

(78) 달란트 대로 잘 섬기자(25:5-7)

(79) 진리의 파숫꾼으로 살자(26:1-4)

(80) 하나님의 군대임을 알고 절대 복종하자(27:1-4)

(81)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가 되어 살자(27:25-31)

(82)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살자(28:9-10)

(83)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살자(28:19)

(84)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믿고 강하고 담대하자(28:20)

(85) 마음 중심을 드리자(29:6-9)

(86) 우주의 소유자시며 통치자이신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29:10-13)

(87) 인생무상을 깨닫고 충성스럽게 성실하게 살자(29:14-19)

(88) 하나님을 사랑하여 영원토록 넘치게 헌신하며 감사하라.(29:20-22)(삼천번제)

(89) 오직 예수님만이 가장 위대하신 왕이시다(29:24-25)

(90) 우리들의 일생이 하나님의 책에 기록되고 하나님 앞에서 계산 됨을 알고 성실하게 살자(29:26-30)


역사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려 삶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훈들 배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역대상을 통하여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역대상은 왜 쓰여진것입니까?


오늘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으며 무슨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우리는 우리들의 신분을 분명히 알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사명을 가지고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진정한 왕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시오 영원하고 완전힌 왕국은 그리스도의 나라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내 마음의 성전을 아름답고 거룩하게 잘 건축해야 하겠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통하여 복을 받는 자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교회를 잘 섬김으로 의미있는 삶을 살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교회를 잘 섬기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통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항상 기도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며 물질로 기도록 봉사로 열심히 섬김으로 주님 만날 때 큰 칭친을 듣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나의 신분을 깨달으며 마음의 성전과 교회중심 생활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고 더욱 주님께 사랑헌신을 다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