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네바에서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 저지를 위하여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란의 새 대통령 루하니가 부드러운 말을 하며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수상 네타냐후는 이란의 전대통령이 늑대가죽을 쓴 늑대 였다면 루하니는 양가죽을 쓴 늑대에 불과하면서
이란은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시간을 벌며 여러가지 제재를 누그러 트리려는 술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CDcdnEjJHA
한편 사우디는 이런 미국의 태도에 불만을 표하면서 오히려 이스라엘과 한편이 되어 이란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종말의 징조들이 일어나는 이때에 더욱 깨어 기도하며 주님을 사모하고 순종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급박한 마음을 가지고 영혼구원에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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