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재림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눅 12:32-40)

마라나타!!! 2013. 8. 14. 00:30

                                     <재림에 관한 주님의 말씀>

(눅 12:32-40) [[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39]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적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요즘 여름같지 않은 시원한 날씨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여름은 여름다와야 합니다.

기후이상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 서부는 산불로 중부와 동부는 폭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는 알케이다의 테러위협에 중동지역 미국의 대사관들이 일시 폐쇄되고 경계가 내려 졌습니다.

요약하면 우리는 지금 비상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자신의 재림에 대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앞으로 있을 구속의 역사 즉 자신을 십자가에 드리시는 일을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가시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벌써 십자가 너머 부활을 보고 계셨고 나가서 자신의 재림까지 보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날에 일어날 영광스러운 승리와 기쁨을 보고 계셨던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적은 무리여 무서워말라고 하시면서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인을 기다리는 종의 자세를 통하여 주님을 기다릴때 등불을 들고 예비하고 깨어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언뜻 보면 서로 연결이 되지 않는 말씀들 같지만 모두다 주님의 재림에 관한 교훈들을 주신것임을 알수가있습니다. 사실 성경의 모든 말씀들은 종말론 적으로 해석 적용할 수가 있습니다.


불확실한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오늘 말씀을 통하여 다시 깨어서 확신과 기쁨으로 주님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적은 무리여 무서워말라고 하심

(1) 적은 무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어느 면에서 말세에는 믿음을 지키키가 어렵다는 말씀이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려운 환난시대를 맞이할 때 타협하고 쉬운길로 가면 믿음을 버리게 됨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셨소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구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남은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을 지키고 끝까지 충성을 하고 감격의 눈물로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요한 복음 6장에서 주님을 따르던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이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하시자 다 떠나가고 소수의 제자들만 남았습니다. 말세에는 이기적인 신앙 자기중심적인 신앙을 버리고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고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주님 중심 교회중심 말씀중심 성령으로 따라사는 삶을 이룩해야 합니다.

(마 7:13-14)

(눅 18:8)

(계 21:6-7)

(계 2:7)

(계 2:11)

(막 13:13)

(눅 13:23-24)

이기는 자 남은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무서워 말라

종말시대에는 여러 가지 일들이 이 세상에 일어나 사람들이 두려워 하게 됨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징조가 나타 난다고 해도 두려워말라는 것입니다.

(마 10:29-31)

(사 41:10)

(사 43:1)

(시 23:4)

(시 46:1-3)

(시 27:1-3)

사건을 두려워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람을 두려워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죽음을 두려워마시기를 축원합니다.

(빌 1:20-21)

(눅 21:25-28)

여러 가지 종말의 징조들이 나타날때에 두려우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눅 21:11-13)

핍박으로 순교의 기회가 왔을때 두려워마시기를 축원합니다.

(단 3:16-18)

(계 20:4)

(잠 29:25)

사실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에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워할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기뻐해야 합니다.


(3) 나라를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서 살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딤전 2:4-5)

(요 3:16)

창세전부터 그 나라를 준비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마 25:34)

(계 21:3-4)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에 하나님은 그 나라를 상속으로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롬 8:17)

(계 21:7)

(갈 3:29)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는 천국 시민이 되었습니다.


(4) 나라를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롬 14:17)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산다는 것은 바로 주님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씀으로 살아계신 주님을 누리며 주님 처럼 살수가 있습니다.

(요 14:12)

하나님 나라는 능력의 나라요 사랑의 나라입니다.

(살전 5:16-18)

내가 기뻐하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것을 보실때 기뻐하십니다.


(5) 그 나라를 사모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벧후 3:11-13)

(롬 5:3-4)

(고후 4:16-18)

그곳은 너무나 놀라운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우리 사랑하는 주님과 영원히 사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완벽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빌 4:20-21)

(계 21:3-4)


(6) 우리는 그 나라 백성 답게 살아야 합니다.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며 살아야 합니다.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능력으로 살아야 합니다.

(엡 4:22-24)

(골 3:9-10)

(벧전 1:13-16)

(고전 13:4-7)

(살전 5:23)

(벧전 4:7-11)


(7) 천국가기 까지 아버지께서 나의 일생을 책임져 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마 6:31-33)

(빌 1:6)

(고후 4:16-18)

(롬 5:3-4)

(히 2:18)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함께 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말씀을 따라가야 하고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고전 3:16)

(마 28:20)

(갈 5:13-16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환난시대가오고 여러 가지 종말의 징조가 본격적으로 나타날찌라도 절대로 두려워 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나라를 누리면서 그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앞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세상의 종말을 생각할 때 두려움이 아니라 나의 사랑하는 주님이 약속대로 다시 오신다는 확신과 기쁨 가운데 더욱 충성을 다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주인을 기다리는 종처럼 예비하고 기다리라고 하심

(1) 허리띠를 띠고 있으라.

항상 주님을 맞이 할수 있는 자세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언제든지 순종할수 있는 충성된 종의 모습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인이 보이지 않아도 그렇게 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비되고 준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언제 오셔도 부끄럽지 않는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설수 있어야 합니다.

끝까지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눅 21:34-36)


비단 준비된 삶은 주님의 재림에만 적용되는 교훈은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께 쓰임받기 위하여 항상 준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올림픽 선수들은 평생을 준비하며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딸수 있도록 준비하고 훈련하고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기도와 말씀과 성결함으로 믿음을 지키는 자에게 기회는 주어집니다.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주님이 쓰실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가장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성공입니까? 재산입니까 명성입니까? 주님께 쓰임받는 것인줄로 믿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항상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셉도 감옥에 갔다고 종으로 팔려갔다고 해서 낙심하거나 포기 하지 않았고 끝까지 주님이 주신 꿈을 붙잡고 성결하게 살았기에 꿈을 해석할수 있었고 국무총리가 될수 있었습니다. 만약 포기하고 기도하지 않고 술마시고 허랑방탕했다면 요셉은 결코 국무총리가 될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언제 무엇을 위하여 부르셔도 항상 순종할수 잇는 주님이 쓰실수 있는 그릇들이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딤후 2:20-21)

(고전 9:24-25)

(히 12:1-3)

(딤후 4:7-8)


(2) 등불을 켜고 있으라

등불을 켜고 있다는 것은 어두움을 밝히면서 깨어 있는 모습입니다.

등불이 있다는 것은 영적으로는 등에 기름이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마치 열처녀의 비유처럼 주님을 기다리는 데 등에 기름이 없어 꺼져 있다면 졸고 자고 있다면 주님이 오실 때 주님을 맞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성령의 빛아래 있는 우리 영혼들의 모습입니다.

(엡 6:18)

등에 기름이 없다면 무슨 말씀입니까? 등은 모양만 있고 실상 쓸수가 없습니다. 아무소용이 없는 형식적인 신앙입니다.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다닌다 교인이다 모양만 있습니다. 형식적인 교인이요 회개하지 않았고 진실로 주님을 알지 못합니다. 그 속에 성령이 없고 새생명이 없습니다.


진정으로 거듭났다면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주님 닮기를 소원하며 주님을 위해 살기를 힘쓰게 될것입니다.

(딤후 3:1-5)

진실된 살아계신 주님과 사귀어 사는 신앙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 종은 주인이 다시 오심을 믿었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이 반드시 다시 오신다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가 다시 오리라는 주님의 음성을 항상 듣고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요 14:1-3)

(계 1:7)

(계 22:7)

(계 22:12)

(계 22:20)

보이지 않는 주님을 보는 것 같이 주님과 항상 교통하며 그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엡 3:17)

(고후 13:5)

(갈 2:20)


(4)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세상 쾌락과 정욕에 눈이 멀고 잠을 자고 있지만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잠을 자고 있습니다.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세상에 취하여 있습니다.

주인은 밤중에 옵니다.

이세상은 이 세상은 어두움의 세력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악령들이 말세에는 더욱 극성을 부리는 때입니다.

어디로와서 어디로 가는지 왜 사는 지 생각하지 않고 알지 못하는 무지의 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죄악의 밤으로 캄캄합니다.

고통의 밤입니다.

소망이 없는 절망의 밤입니다.

정욕의 밤입니다.

세상 쾌락에 취한 쾌락의 밤입니다.


성도들도 신앙의 잠을 자기 쉽습니다. 세상이 어렵기 때문에 쉽게 타협해 버리고 쉬운길로 가버립니다.

기도를 하지않는 기도의 밤입니다.

말씀을 배우지 않는 말씀의 밤입니다.

예배드리지 않는 예배 의 밤입니다.


지금은 깨어 일어나야 할때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은 언제인지 때를 분별해야 합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사명을 알아야 합니다.

(벧전 2:9-10)

(눅 17:26-30)

(마 16:3)

(행 1:8)

(딤후 4:1-3)

(살전 5:1-11)


잉태한 여인에게 해산의 고통이 갑자기 찾아 오듯이 이 세상에 해산의 고통이 시작될 시점에 와 있습니다. 스노덴 사건으로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나빠지는 것을 조심스럽게 지켜보아야 합니다. 에스겔 38-39의 전쟁은 바로 러시아가 이슬람 나라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쳐들어오는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세상에 해산의 고통이 인하는 시점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걷잡을수 없는 종말과 대환난의 시대로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성령의 계시아래 빛을 받아서 주님이 무엇이라고 하시는지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마음을 두지 말고 주님께 향해야 합니다.

영적인 안테나를 세우고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합니다.

(요 10:27)

(계 2:7)


(4) 인내가 필요합니다.

(히 10:36-37)

(벧후 3:8-9)

(약 5:7-11)

주님이 늦게 오신다고 낙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5) 상급을 얻도록 살아야 합니다.

분명히 천국에서도 상급의 차별이 있습니다. 겨우 구원받은 자들과 충성을 다하고 순교한자들의 그 누리는 영광과 기쁨의 정도는 다를것입니다.

충성을 다한자들에게는 주님께서 면류관을 주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25:21)

(딤후 4:7-8)

(계 2:10)

(벧전 5:3-4)

(고전 9:25, 개역)

(빌 4:1, 개역)

(살전 2:19, 개역)

(약 1:12, 개역)

(벧전 5:4)


(6) 주님 얼굴을 대면하게 됩니다.

(고전 13:12)

(고후 5:10)

(롬 14:11-12)

(벧전 4:5)

주님은 주인을 기다리는 종처럼 준비하고 깨어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항상 주님을 사모하고 기다리며 주신 사명을 잊지 않고 충성을 다하며 깨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항상 나의 안테나를 주님께로 향하고 주님의 음성과 계시를 받기에 힘쓰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은 모두 잠들고 세상일에 몰하여 있을때 나만큼은 깨어 일어나 말씀기도 순종으로 준비하며 충성을 다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하심

주님을 맞이하는 마음의 자세입니다.

종말시대를 맞이한 성도들이 가져야 할 마음의 중심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1) 이세상의 사람들이 보물처럼 여기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재물과 학위와 경력과 인기와 외모 등등을 자신의 소중한 보물로 생각하고 의지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부자의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목숨을 데려가시면 쌓아 놓은 재산은 소용이 없습니다.

(눅 12:19-21)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입니다.

죽은 후에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 집니다.

이 세상은 잠깐이요 천국과 지옥은 영원합니다.

(눅 16:23-25)


***부자청년의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마 19:21-22)


***롯의 처를 기억해야 합니다.

(눅 17:31-33)


***재물로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시 49:6-8)


***재물로는 만족함이 없습니다.

(전 2:10-11)

(전 5:10)


***인생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사 40:6-8)

(시 90:9-10)


(2) 보배로운 예수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흘리신 피는 죄가 없는 하나님의 아들의 피요 우리를 죄에서 우리를 건질수 있는 유일한 피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없으면 용서도 구원도 의롭다함도없습니다. 주님이 흘리신 피는 바로 주님의 생명이요 사랑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벧전 1:18-19)

(요일 1:7)

(엡 1:7)

(롬 5:8-9)

(히 9:22)


주님의 피를 묵상할 때 우리는 큰 위로와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피를 제시할 때 마귀는 더 이상 우리를 참소하지 못합니다.

(계 12:11)


(3) 보배로운 믿음입니다.

(벧후 1:1)

믿음은 바로 주님의 말씀과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믿음으로 승리합니다.

(롬 10:9-10)

(롬 10:17)

(히 11:1-3)

(요일 5:4)


(4) 보배로운 약속입니다.

이 약속의 말씀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거듭나며 말씀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멸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말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다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생명의 말씀 권능의 말씀입니다.

(벧후 1:4)

(약 1:18)

(벧전 1:23)

(딤후 3:16-17)

(엡 6:17)

(마 4:4)

(히 4:12)


(5) 보배로운 믿음의 시련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은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관계를 가능하게 하는 능력입니다.

이 믿음은 여러 가지 시련과 깨달음을 통하여 자라나게 됩니다.

이것이 귀한것입니다.

그런 체험을 통하여 확실한 믿음을 소유하게 됩니다.

(벧전 1:7)

(욥 23:10)

(벧전 5:10)


(6) 하나님이 나를 보배롭게 여겨주십니다.

(말 3:17)

(습 3:17)

(사 43:4)

(사 49:5)

(신 26:18)


(7) 두주인을 섬기지 못합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섬기는 보물은 한가지 밖에 될수 없습니다.

(마 6:24-25)


(8) 성도들의 최고의 보물은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예수님을 내 인생의 최고의 모든 것이 되시는 분으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다른 어느 것도 주님과 비교할수 없습니다.

(벧전 2:4)

(요 14:6)

(행 4:12)

(아 2:16)

(계 1:13-16)

(잠 20:15)

(시 139:17)


진주를 찾는 상인은 값진 진주를 찾아 다니다가 찾으매 자신의 온 재산을 팔아서 그 밭을 샀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믿고 맡기고 생명을 걸수 있는 해답을 얻은 것입니다. 진리를 찾은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만을 사모하고 의지하며 갈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잠 8:17)

(마 7:7-8)

(렘 29:13)


마음에 주님을 모시고 사랑하며 진심으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믿음을 지킬수가 없습니다.

순종하지 못합니다.

주님을 이용만하게 됩니다.

이 배도의 시대, 환난의 시대에 믿음을 지키지 못합니다.

결국 주님은 내가 너를 모른다고 하실것입니다.


주님의 매력에 빠지고 주님과 사랑에 빠져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을 배반하지 않고 끝꺼지 믿음을 지킵니다.

(마 7:21-23)

(요 14:21-23)

(고전 8:3)

(고전 16:22)


여러분, 나를 위해 험한 십자가를 지신 나의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며 충성과 헌신을 다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내 안에서 감동으로 뜨겁게 불타오르지 않습니까?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주님을 위하여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 그 감격의 순간을 향하여 지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는 복된 우리들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9) 내 안에 있는 보물로 인하여 나는 얼마든지 승리합니다.

(고후 4:7-10)

(요일 4:4)

(갈 2:20)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오직 주님께 내 마음을 두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 세상 어느 것 보다도 주님을 가장 귀하게 여기고 섬기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나의 영원한 보물이요 이 세상에 어느 것과도 비교 할수 없고 바꿀수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고 주님 얼굴 뵈옵는 그 순간 까지 주님을 사랑하며 충성을 다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종말과 재림에 관한 주님의 음성을 들으셨습니까?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충성을 다하고 있습니까?

언제 주님 오셔도 부끄럽지 않는 모습으로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까?

나의 마음은 이세상을 향하여 있고 이 세상미련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것은 아닙니까?

이 세상의 종말을 생각할 때 나는 두려워 하는 사람은 아닙니까?

아니면 주님 만날 생각으로 기뻐하고 있는 것입니까?


주님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최후의 승리와 예비하신 영광스러운 그 나라를 생각하면서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으로 주님을 기다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 만날 그 감격의 순간을 바라 보면서 오늘도 충성을 다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주인을 기다리는 종처럼 예비하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항상 기도와 말씀과 순종으로 깨어 준비하며 주신 사명 잘 감당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말고 오직 나의 보물되시고 모든 것 되시는 가장귀하신 우리 주님께 마음을 다하며 찾고 갈망하며 섬길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이 종말의 시대에 항상 깨어 기도하고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으로 확신으로 더욱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주님 얼굴 뵈옵는 그순간을 바라보며 오늘 충성을 다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