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 보리라>(미가서 7:7-13)

마라나타!!! 2013. 7. 23. 08:26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 보리라>

(미 7:7-13) [[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8]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9]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주께서 나를 위하여 심판하사 신원하시기까지는 그의 노를 당하려니와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의를 보리로다 [10]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 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목도하리로다 [11]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 [12] 그 날에는 앗수르에서 애굽 성읍들에까지 애굽에서 하수까지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이 산에서 저 산까지의 사람들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나 [13] 그 땅은 그 거민의 행위의 열매로 인하여 황무하리로다]


아모스 이사야 미가 선지자들은 거의 동시대 사람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모스는 북 이스라엘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사자요 이사야 미가는 남 이스라엘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선지자들이었습니다. 이사야는 주로 궁굴 권력자들이 있는 곳에서 말씀을 선포하였고 미가는 일반 백성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미가와 이사야는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심판과 회복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당시 유다는 여러 가지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죄악은 바로 우상숭배요 하나님보다는 다른 나라를 의지한 죄였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떠나면 여러 가지 악하고 더러운 죄악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혼란과 어두움 가운데서도 미가선지자는 오늘 본문에서 자신은 여호와를 우러러 보리라고 선언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선언하기를 어두운데 앉아 있을 지라도 반드시 하나님께서 빛가운데로 인하여 주시고 회복시켜 주실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그 당시 뿐만 아니라 말세를 당한 오늘 우리들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세상이 혼란하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는 물론 경제문제와 질병 분노 중독 사치 등등 여러 가지 개인들의 삶의 문제는 물론이고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세계적인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 세상 정욕과 안일함에 빠져 있습니다.


바로 이상 기후요 전쟁의 위협이요 죄악의 가득참이요 신앙의 타락과 자연재해의 증가 전쟁의 위협등등입니다. 한마디로 세상은 점점 살기가 어려운 곳이 되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더 이상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속에서도 우리는 오늘 미가 선지자와 같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바라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때 하나님은 반드시최후의 승리를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1.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 보리라.


(1) “오직 나는“ 이라고 나를 강조하여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바로 이 세상이 어수선하고 무슨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나만큼은 정신을 차리고 주님을 바라 보리라는 것입니다. “나“라는 단어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우상을 섬기고 세상을 따라가지만 다른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나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본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21장에 보면 뒤를 따라 오는 요한에 대하여 베드로가 주님께 요한이 어떻게 될것인지를 물었는데 주님은 상관말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요 21:21-22)

그렇습니다. 세상이 어수선하고 할 일이 많다고 해도 오직 나는 주님만을 바라 보시기를 축원합니다. 다른사람들의 눈치를 보지말고 나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시기를 축원합니다.

(살전 5:6-11)


다른 사람들은 다 세상 잠에 취하고 타협하고 넓은 길로 간다고 해도 나는 오직 여호와를 바라 보며 좁을 길로 가겠다는 것입니다.

노아때와 같이 종말의 시대에 사람들이 다 타락하고 세상풍조가 바꾸어도 나는 믿음을 지키며 여호와를 바라 보리라는 것입니다.

(눅 17:26-30)

(딤후 3:1-5)

(마 7:13-14)


세상 풍조가 달라지고 모든 사람들이 편하고 타협하며 산다고 해도 나는 주님만을 우러러 보며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롬 12:1-3)

정신을 차리고 항상 깨어 기도하며 주님만을 바라볼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여호와를 바라보리라.

여호와가 누구 시길래 왜 여호와를 바라 보아야 합니까?

요호와는 신실하신 언약을 지키시는 분이심을 강조하는 말씀이요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강조하는 이름입니다. 신약적으로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더욱 알기 위하여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주님을 사모함으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주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기에 바라보아야 합니다.

(마 28:18)

(빌 2:9-11)

(히 3:1)

(히 12:1-2)

(히 1:3)

사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일의 뒤에는 주님의 뜻이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찾아야 뜻을 깨닫게 되고 문제를 알게 되고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갈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주님이 모든일의 최종결정자 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다른 인간이나 재능이나 힘을 의지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최종권능, 절대 권세를 가지신 주님을 찾고 바라 보아야 합니다.


(3) 우러러 보리라

우러러 본다는 말씀속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의지한다, 사모한다. 존경한다, 집중한다 부러워 한다. 기뻐한다. 등등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사랑함으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존경함으로 우러러 보아야 합니다.

(시 18:1-3)

(시 42:1-3)

호세아 5장에는 내 얼굴을 구하기 까지 기다리시겠다고 말씀합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와의 사랑의 사귐을 원하십니다.

(호 5:15)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우러러 보아야 합니다.

(호 12:6)

(살전 5:16-18)


(4)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우러러 보리라.

예수님은 예수를 하십니다. 예수라는 말은 바로 구원이라는 의미입니다.

(마 11:28)

(마 1:21)


주님은 나의 치료자시며 모든 삶의 문제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갈 2:20)

(막 9:23)

(빌 4:13)


주님은 우리의 살아 계신 구원자 이십니다. 죄와 사망에서 그리고 마지막날에 최후의 심판에서 구원하시는 주님뿐만 아니라 지금 여기서 문제많은 이 세상에서 나의 구원자가 되십니다. (시 62:1-3, 시 63:1-3)


(5) 나의 하나님을 우러러 보리라.

나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은 바로 확신의 찬 말씀입니다.

나는 주님의 것이요 주님은 나의 주님이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관계를 말씀합니다.

(고전 6:19-20)

(롬 14:7-8)

주님을 바라 보아야 길을 잃어 버리지 않습니다.

주님을 바라 보아야 물에 빠져 들어가지 않습니다.

주님이 붙잡아 주십니다.

(시 23:1-3)


베드로는 주님 보다는 풍랑을 바라보다가 물에 빠졌습니다.

(마 14:28-31)

주님이 우리들의 생명이십니다.


(6) 우러러 본다는 말 속에는 기뻐한다 존경한다 경배한다는 등의 뜻이 있습니다.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해야 합니다.

사랑과 능력과 완전하심을 찬양해야 합니다.

(시 150:1-3)

(시 100:5-6)

(시 148:1-3)

(계 4:8)

(계 4:11)

(계 5:12)

(대상 29:10-13)


(7) 믿음으로 나가야 합니다.(히 11:6)


(8) 담대히 나가야 합니다.(히 4:15-16)


(9) 십자가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갈 3:1, 갈 1:4-5)


(10)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시리로다.

이렇게 전심으로 찾고 바라보고 의지하면 반드시 응답하여 주십니다. 만나 주십니다.

(렘 29:13)

(잠 8:17)

(마 7:7-8)

(렘 33:1-3)

(요 14:13-14)


지금 이세상에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 이상기후 전쟁과 테러의 위협, 바른 가치관의 파괴, 성적 도덕적 타락 등등입니다.


사실 우리 인간들은 믿고 의지할 존재들이 못됩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주님과 같은 분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상황이 어둡고 어수선하고 하더라도 모든 것을 다 뒤로하고 나는 오직 주님만을 우러러 보아야 합니다.


그렇구나 오직 주님께 집중하고 주님을 찾으면 되는 구나 깨닫고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찾고 바라보고 사모하며 찬양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과 사랑의 관계에 빠지면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기에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해주십니다.


아하수에로 왕은 에스더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자기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이토록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나가서 주님을 앙망하며 사랑의 사귐을 가질때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 주실줄로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십시오.


2. 여호와를 우러러 보면 하나님의 회복해 주십니다.

(1) 엎드러져도 일으켜 주십니다.

우리 성도들의 삶은 바로 역설적인 삶입니다.

실패하고 끝난것 같이 보일지라도 주님을 바라 보는한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다시 일어납니다.

(고후 4:7-10)

(고후 6:8-10)

(잠 24:16)

우리 성도들은 절대로 잘못될 수가 없습니다.

절대로 망할 수가 없습니다.

영생을 가졌고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요일 5:12-13)

(요일 5:18)


(2) 어두운 데서도 빛이 되어 주십니다.

어두움은 바로 절망적인 상태를 의미합니다. 앞이 캄캄합니다. 그래도 주님께서 나의 빛이 되어주십니다. 주님이 나의 소망이십니다. 주님은 죽은 자도 살리시며 없는 것도 부르십니다. 주님은 나의 창조자이십니다.

(롬 4:17)

(히 11:1-3)

사실 캄캄할 때 바로 그때가 가장 은혜받기 좋은 때입니다.

나의 위기는 바로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내가 할수 없다고 할때 항복하고 주님만을 바라보면 주님이 나타나 주십니다.

할렐루야!

(고후 12:10)

(사 58:10)

(말 4:1-2)

(시 27:1-2)

(시 80:19)

(잠 4:18-19)

(요 8:12)


주님은 나의 소망이시오 창조자 이십니다.

(롬 4:17)

주님을 우러러 보고 있고 주님과 사귀어 살고 있다면 아무것도 염려할것 없습니다.

(빌 4:6-7)


(3) 노하실지라도 광명에 이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의를 보이십니다.

(미 7:9)

우리는 타락한 존재요 마귀가 있으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타락한 세상이기에 아무리 훈련을 해도 완전해 질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믿음을 강하게 하시기 위하여 단련하십니다. 우리들의 죄성을 없이하시고 세상미련을 끊어 버리며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이끌어 오게 하십니다. 더욱 주님을 닮아가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자로 빛어 가시는 것입니다.

(히 12:5-6)

(히 12:10-11)

(욥 23:10)

(약 1:2-4)

(벧전 4:12-14)


우리가 주님을 줄기차게 바라 볼때 결국 성령으로 여러 가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나의 영적인 상황을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회개에 이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게하십니다.

노하실지라도 결국 광명에 이르게 하십니다.

용서 받게 하십니다.

주님을 찬양토록 하십니다.

(요일 1:7-9)

(시 139:23-24)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셔서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알게 하시고 나의 모든 원망과 불평과 의심을 잠잠케 하십니다.

(엡 1:17-19)


(4) 대적이 보고 부끄러워 하리라.

하나님이 내 편이시며 나와함께 계심을 나의 대적들에게 보여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살후 1:6-8)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미워하여 애굽에 팔아 버렸지만 결국 요셉의 꿈대로 요셉에게 절하였고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당하였습니다.

(창 44:14)


다윗을 욕하고 미워하였던 시므이는 다윗이 다시 돌아올때 그 앞에 엎드려 긍휼을 구하였습니다.

(삼하 19:19-20)

(시 86:17)

(욥 8:22)


주님을 대적하는 자들 주님을 따라는 우리 성도들을 대적하는 자들은 결국 수치를 당하게 될것입니다.

(계 1:7)

(마 26:64)


(5) 지경을 넓혀 주시리라.

회복해주시고 더 큰 축복을 주십니다.

(신 19:8)

(수 1:4-5)

꼼짝할수 없는 진퇴양난의 처지에서 자유함을 주시고 평탄한길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에덴동산의 회복을 주셔서 새하늘 새땅에 거하게 하실것입니다.

(계 21:3-4)

(계 22:1-5)


자유함과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그날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창세전부터 예비하신 나라입니다.


(6) 주님을 집중하여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은 그냥 말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의 깊은 곳으로 가서 주님을 바라보는 훈련을 통하여 됩니다.

주님 뜻대로 살려는 목적으로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의 위대하심을 눅상하면서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시 1:1-3)

(계 1:13-16)


주님을 찾고 주님의 임재와 음성을 듣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성막에서 제사 드리듯이 절차를 따라 할수도 있고

예수기도(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를 반복하는 것) 등등도 있습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무엇을 구하는 기도보다도 주님 자신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1) 찬양으로 시작합니다.(주님의 위대하심과 그 영광과 완전하심을)

(2) 생각나는 죄를 회개합니다.

(3) 주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4) 성령의 충만하심과 강한 임재를 구해야 합니다.

(5)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내어주신 주님의 심장을 헤아리려고 해야 합니다.

(6)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께 집중 해야 합니다.

(7)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특별히 방언으로 기도하면 주님의 임재에 들어가며 집중하여 기도하기 쉽습니다.

(롬 8:26-28)

항상 주님과 사귀어 사는 복된 우리들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회복하시는 역사를 체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여호와를 우러러 보면 승리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징계를 위하여 잠시 징계를 허락하십니다.

그 징계를 이방 나라들을 통하여 하십니다.

그리고 그 이방 나라들을 심판하십니다.


이방들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그들이 우상을 섬기기 때문이요 두 번째는 그 이방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고 미워한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을 통하여 유다는 심판하시고 징계하시지만 결국 그 바벨론도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한나라에 국한된것이 아닙니다.

우리 한 개인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1) 이방나라들은 결국 심판을 당합니다.

(마 25:31-33)

(욜 3:1-2)

(슥 14:1-3)

(사 63:1-3)

(계 19:20-21)

하나님 없는 나라들은 결국 심판을 당하고 망하고 맙니다.


(2) 성도들을 핍박한 죄입니다.

(계 18:24)

(계 17:1-6)


(3) 우상을 숭배한 죄입니다.

(계 18:1-3)


(4) 각종 더럽고 악한 죄입니다.

(롬 1:24-31)


(5) 끝까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거부한 죄입니다.

(요 3:16)

(롬 5:8-9)

(벧전 1:18-19)

(갈 1:4-5)

(롬 8:38-39)

(계 1:5-6)

(엡 3:17-19)

(고후 5:14-15)

(요일 4:7-11)

(요 5:29)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조건없는 사랑을 끝까지 거부하면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6) 성도들에게는 최후의 승리가 대적들에게는 최후의 심판이 있습니다.

(계 20:4)

(계 20:11-15)

(마 25:41)

(벧후 3:10-13)


성도들에게는 주님의 한없는 위로와 안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를 안아 주시고 우리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것입니다.

(계 7:14-17)


끝까지 주님을 붙잡고 주님을 찾으면 최후의 승리를 주십니다.

(딤후 4:6-8)

(딤후 2:11-13)

(고전 15:58)

(고전 9:25)

(계 2:10)

(빌 1:20-21)

(마 22:37-40)


주님을 바라보면 반드시 승리를 주십니다.

열방은 심판이요 우리에게는 한없는 위로와 기쁨과 사랑입니다.


이 배도의 시대에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고 믿음을 지키며 주님을 위하여 살다가 주님 얼굴을 뵈옵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마음은 지금 어디에 가 있는 것입니까?

나는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까?

세상과 타협하고 쉽게 살려는 유혹가운데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 가지 세상의 종말의 징조가 나타나는 이 때에 두려움이나 걱정이나 소문에 마음이 분사되어 있지는 않습니까?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내 앞에는 오직 주님만을 두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께 초점을 맞추시기를 축원합니다.


오직 나는 여호와를 바라보리라고 하였습니다.

세상모두 타협하고 넓을 길을 간다고 해도 오직 나는 진리이신 주님만을 바라보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모든 일을 알고 계시고 모든 것을 하실수 있는 분이시며 모든일의 주권을 가지신 분이심을 깨닫고 오직 주님만을 우러러 보며 집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므로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시기를 축원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볼때 주님이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무리 절망이요 캄캄해도 주님은 나의 구원자시오 창조이시기에 주님께는 언제나 소망이 있음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사모함으로 주님을 기뻐하므로 의지함으로 주님을 찾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바라볼때 반드시 승리를 주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몰라주고 나는 무시한다고 해도 주님은 나를 아시고 사랑하시고 나에게 승리를 주실줄로 믿습니다.


결국은 진리가 승리하고 결국은 주님이 승리하고 결국 교회는 승라하게 됨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에 우리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시며 큰 위로와 기쁨과 큰 사랑으로 감격을 주실줄로 믿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배도의 시대 종말의 시대 어지러운 시대를 맞았습니다.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사랑이시오 생명이시오 모든 것입니다.

항상 주님을 우러러 볼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고 충성을 다하고 주님 다시 오실 때 감격의 눈물로 주님 얼굴을 뵈옵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