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앞서행하시는 하나님>(신 1:26-33)

마라나타!!! 2013. 1. 3. 12:58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

(신 1:26-33) [[26] 그러나 너희가 올라가기를 즐겨 아니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거역하여 [27]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는 고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붙여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 [28] 우리가 어디로 갈꼬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로 낙심케 하여 말하기를 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노라 하는도다 하기로 [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30]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 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32]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33]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

 

신명기는 이스라엘이 광야 40년을 마감하면서 이제 가나안 땅이 보이는 모압평지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세편의 설교입니다.

처음 애굽에서 나온 일세들은 이제 광야에서 다 죽고 새로운 세대가 태어났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율법을 모르는 그들에게 율법을 다시 전해주어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모세는 먼저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은 특별히 가데스 바네아에서 반역한 것을 회상하면서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말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할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어떤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을 사랑하셔서 그 권능으로 애굽에서 건져 내시고 적들을 물리쳐주시고 앞길을 인도하신 사실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애굽은 멍에로써의 이 세상이요 바로는 마귀입니다. 홍해는 어린양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얻은 백성들이 받는 세례와 구원입니다. 광야는 우리가 살아가는 시험의 장소로서의 이 세상입니다. 물론 요단강은 죽음이요 가나안땅은 천국을 예표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가 그들의 이야기가 아니고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도 이제 2012년도를 마감하면서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면서 동시에 앞에 놓여 있는 2013년을 바라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깨닫고 감사를 드리며 동시에 회개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새해의 결단을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하며 하나님께 대한 우리들의 기도제목과 소망을 올려 드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앞서 행하신다는 뜻은 멀리 보시고 미리 준비하신다는 일번적인 뜻도 있지만 원어를 보면 우리들의 눈앞에서 행하신다는 뜻이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였고 보지 못하였습니다. 믿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보면 하나님의 말씀하신대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함께 계셨지만 깨닫지 못하고 믿음이 없이 원망 불평만 일삼은 것입니다.

그리고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과거에 인도하셨던 그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계시며 나의 앞길도 인도하실것을 알게 됩니다.

믿음으로 한해를 출발하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한해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은 앞서가셔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 하셨습니다.

장막칠곳을 찾아주셨습니다.

 

(출 40:37-38) [[37]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알게 모르게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과 환경을 주장하셔서 우리들의 삶을 주장하여 주시고 인도하셨습니다.

특별히 언약궤를 앞세워 가게 하셨는데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수님의 예표인것입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앞날을 미리다 알고 계시기에 미리 섭리하시고 준비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시 139:1-3) [[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할것입니다.

 

2. 하나님은 앞서가셔서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1) 열가지 재앙으로 애굽백성들과 바로왕을 물리치시고 해방을 주셨습니다.

(2) 홍해길을 따라오는 애굽군대를 물로 덮어 죽이시고 완전한 해방을 주셨습니다.

(3) 아멜렉이 쳐들어 왔지만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의 기도 그리고 여호수아 나가서 칼로 그들을 물리침으로 승리를 주셨습니다.

(4) 헤스본왕 시혼과 바산왕 옥 이 가는 길을 가로 막았지만 하나님은 그들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심으로 승리를 주셨습니다.

 

여러 가지 세상 문제들과 장애물들이 우리를 두렵게하고 염려하게 하였지만 하나님은 문제자 문제가 되게 아니하시고 승리를 주셨습니다.

마귀가 우리를 삼키려고 공격하였지만 승리를 주셨고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앞서 가서 싸우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믿음으로 발을 내딛기만 하면 승리를 주십니다.

가나안땅도 벌써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소식을 듣고 마음이 녹아내렸고 낙심한것입니다.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빌 2:9-11)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우리가 우리주님의 이름을 앞세워 나갈 때 우리 앞에 장애물들은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여리고 성을 무너트리셧습니다.

앗수르 군사가 시체가 되었습니다.

하만과 원수들은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골리앗은 쓰러졌습니다.

여기까지 승리를 주셨습니다.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 이십니다.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은 앞서가셔서 우리를 보호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들을 안음같이 하셨습니다.

애급에서 홍해를 건너 광야를 지나온 것이 마치 꿈만같이 여겨진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셔서 그 큰 애굽군대 그리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으로 통하여 보호하시고 인도하신것 것입니다.

특별히 앞에는 홍가 가로막히고 뒤에는 애굽군대가 쫓오는 긴박한 상황에서 소망이없기 죽임을 당하여야만 하는 상황에서 홍해를 가르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사랑과 신실하심을 너무나 놀라운 것입니다.

 

우리들도 여러 가지 삶의 위기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여기까지 인도하신것입니다.

 

(고후 4:7-10)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아버지가 아들을 안음 같다고 표현하기도 하셨지만 또한 독수리가 새끼를 보호하듯이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신 32:10-12)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독수리는 새끼가 알에서 부화하면 포근한 깃털 보금자리를 흩어 버리고 거친 나뭇가를 들어나게 합니다. 그리고 다짜고짜 절벽아래로 멀어 냅니다. 새끼는 나는 죽는다고 무슨 어미가 이런 어미가 있느냐고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두려움에 떱니다. 힘을 다하여 날개를 저어 보지만 몸은 땅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죽음이 다가오고 소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어미의 날개가 새끼를 가볍게 낚아 챕니다. 다시 둥지위에 올려 놓습니다.

 

이제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먹이를 먹인다음에는 다시 절벽아래로 떨어트립니다.

이런 무서운 훈련을 통하여 한 마리의 독수리 하늘의 왕자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해할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때 하나님은 바로 그곳에 계시고 기적을 베푸십니다.

죽을것 같은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은 은혜로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위기는 바로 은혜받을 기회입니다.

위기를 통과하면 강한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알게 되고 그 전능의 하나님이 앞으로도 나와 함께 계실것이 믿어지게 됩니다.

 

이 놀라우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과 신실하심이 나타났습니다.

(1)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3)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홍해가 갈라졌습니다.

시내산에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만나로 먹여주시고 반석에서 물을 먹여주셨습니다.

 

때때로 말씀과 성령으로 은혜를 부어 주시고 내안에서 새힘이 나게 하시고 기쁨과 용기를 주시며 확신을 주시고 열정을 새롭게 하여 주셨기에 오늘 우리가 여기 까지 온것입니다.

용서하시고 용서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자비하심으로 새힘받아 살았습니다.

 

(시 103:1-14) [[1] [다윗의 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6]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판단하시는도다 [7] 그 행위를 모세에게 그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살았네”

나의 나된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모든것에 감사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반역과 원망 불평을 일삼았습니다.

(1) 물이 없다

(2) 먹을것이 없다.

(3) 애굽의 파와 부추고기가 먹고싶다.

(4) 가는 길이 험하다.

(5) 우리는 가나안 땅을 점령하지 못한다.

(6) 왜 모세만 다스리느냐

(7)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애굽세상을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종의 영을 벗어버리지 못하였습니다.

천국 가나안땅을 바라보지 못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 보지 않고 사람과 환경을 바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믿음없는 것을 회개하고 믿음주소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6. 하나님이 이 광야길을 행하게 하심은 결국 복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신 8:2-4)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신 8: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 6:4-5)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1) 시험하시고 계십니다.

(2) 낮추십니다.

(3) 결국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복된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임재하심을 깨닫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알고 믿는 일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7. 우리들의 앞날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1) 전능의 하나님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 신실하신 하나님

약속하신것은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빌 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수 21:43-45) [[4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열조에게 맹세하사 주마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하였으며 [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사방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열조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 모든 대적이 그들을 당한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대적을 그들의 손에 붙이셨음이라 [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일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민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3) 사랑의 하나님

(롬 8:38-39)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능히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4) 이 하나님은 임마누엘의 하나님 이십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골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엡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신 10:12-13)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사랑과 전능하심과 신실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며 나의 앞서 행하시고 싸우시며 인도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항상 주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나갈 때 우리들의 2013년도는 복된 한해 승리의 한해가 될줄로 믿습니다.

 

<감사와 회개의 기도를 드립시다. 믿음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결단과 서원의 기도를 드립시다>

더욱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2013년도 우리들의 기도제목 놓고 기도합시다>

2013년도에 나를 복주시옵소서.

나를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나를 고치시고 새롭게 하소서.

나에게 신령한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것을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사업자녀 건강 복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