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창조의 역사>(창 1:1-5,26-28)

마라나타!!! 2013. 1. 8. 00:29

                                             <창조의 역사>

(창 1:1-5)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26-28)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장은 우주의 시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기에 우주만물이 존재하게 된것입니다.

없는 것에서 있는 것이 나왔습니다.

창조는 무엇을 존재하게 하신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서로에게 조화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물체만을 만드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모든 동식물을 만드셨습니다.

생명을 공급하셨고 만물이 이 생명들과 조화가 되게 하셨으며 태양지구 별들이 각자 질서 있게 운행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나가서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셨으며 만드신 만물을 인간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그야말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아름다움과 지식과 그 모든 영광이 들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나서는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창세기 3장에 가서 마귀의 등장과 함께 타락하였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뱀의 말에 순종함으로 하나님과 단절되게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 타락함으로 하나님은 새로운 창조의 역사를 시작하셨는데 인간도 새롭게 만드시고 결국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신것입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창조를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시작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창조의 질서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났다는 것은 바로 첫 번째 아담이 누렸던 복된 상태가 회복된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창조의 하나님을 알고 믿으면 내 앞이 캄캄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다고 해도 걱정할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게 만드시는 창조의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잘 알 때 우리의 믿음이 견고하여져서 내 앞에 창조의 기적을 맛보며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새해 첫 번째 주일 올해 한해 창조의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고 의지하므로 창조의 역사가 풍성하게 나타나는 우리들의 한해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1) 태초에는 시간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필요 없으십니다.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며 영원히 사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시간에 영향을 받지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의 태초는 바로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신때 시간안에 창조하신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일년 이년 백년 이런것 안에 살지만 하나님에게는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아니하시고 영원한 현재에 사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는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다는 말씀이 바로 그것을 말씀합니다.

(벧후 3:8-9)

(시 90:1-4)

오직 영원하신 예수님을 믿을때 우리들도 영원한 존재가 됩니다.

(히 13:8)

(요 10:28-29)

(고후 4:16-18)


(2) “천” 은 하늘 궁창을 만드셨다는 사실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하나님이 계신곳은 영적인 세계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인 세계와 구별이 되는 물리적인 공간을 만드신것입니다.

물리적인 우주는 얼마나 큰지 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태양계 수억개가 모여 은하수가 되고 또 그 은하수 수억개가 모여 우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광대한 우주를 만드신 분이시기에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 하나님이신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생각할 때 그리고 우리 인간들의 티끌 같음을 생각할 때 우리는 겸손해지고 광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시 150:1-2)

(대상 29:10-13)


(3) “지“는 하나님께서 물질을 만드셨음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물질을 만드신것을 말씀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서 없는 것에서 하나님은 보이는 물질을 만드신것입니다.

“바라“ 라는 단어는 바로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단어입니다.

(롬 4:17)

(계 4:10-11)

(히 11:1-3)

이것은 마치 아인 슈타인의 방정식을 증명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모든 생명과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그 에너지를 방출하셔서 보이는 물질세계를 만드신것입니다.

(롬 11:36)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소유자 이십니다.

(롬 14:7-8)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 되십니다.

(약 1:17)

창조자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랑하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하나님은 첫날에 빛을 만드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빛이라고 하면 보이는 빛을 생각하지만 사실은 보이는 빛 보이지 않는 빛이 있습니다. 엑스레이 리모트 컨트롤 등등의 전파는 사실 일종의 빛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따지고 보면이 우주에는 여러 가지 전파 즉 빛들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빛이 없으면 사실 아무런 에너지도 전달될수 없고, 아무런 사실도 열려질 가능성이 없습니다. 생명도 없습니다. 눈으로 볼수도 없습니다.

물리적 우주는 시간 공간 물질 그리고 빛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빛은 물리적 세상의 기초가 되는 요소입니다.

빛은 생명이며 에너지요 사랑이요 진리 입니다.

태양이 없으면 사실 아무 생물도 살수가 없습니다.

영적으로는 빛은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이시요 성령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빛 자체 이십니다. 그리고 빛은 말씀이십니다.

빛은 영적으로 생명, 축복, 기쁨, 소망, 능력과 거룩함 입니다.

(요일 1:5-6)

예수님은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요 1:1-12)

(요 8:12)

빛되신 주님을 항상 바라 볼때 우리는 빛가운데 살수가 있습니다.

(마 5:16)

아침에 빛을 볼때마다 감사하고 찬양하며 또한 구원의 빛되신 주님을 항상 찬양하고 바라보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말하는 것을 보면 그 말속에 그 사람의 인격과 목적과 의지와 감정과 뜻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말과 행동과 그 중심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서 말씀과 하나님 자신은 하나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은 예수님 자신입니다.

(요 1:1-3)

창조에서 “가라사대“ 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말씀은 능력과 생명과 뜻을 전달하는 수단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그 말씀과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 자신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영광과 권능으로 나타나시고 하셨지만 말씀으로 임하시고 나타나십니다.

말씀뒤에는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고 인격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하나님은 하나 이십니다. 그리고 인간의 말하고 하나님의 말씀하고는 그 능력과 진실하심이 다릅니다.

하나님은 하시는 그 말씀대로 됩니다.


어느 분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가가 피조물들에게 귀를 주셨기에 천지만물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말씀은 성령님의 칼이요 성령님을 오시는 수단과 길이 되십니다.

(엡 6:17)

(창 12:1)

(렘 1:4)

(렘 2:1)

(렘 33:1)

(학 1:7)

(행 10:44)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시기에 말씀기대로 이루어 집니다.

(사 55:10-11)

(히 4:12)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 하셨습니다.

항상 말씀을 사랑하고 귀를 기울이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6) 질서와 조화가 이루어지게 만드셨습니다.

아침 저녁 사시사철이 되게 하셨습니다.

온도조절이 되게 땀을 나게 하셨습니다.

눈이 깜빡할 때 눈을 보호하는 기능은 정말로 놀라운 것입니다.

바닷물로 수증기가 되게 하시고 바람을 불어 유지로가서 비가 되어 내리게 하셨습니다.

태양이 적당하게 비추임으로 지구의 온도가 적당하게 하셨습니다.

수맣은 동식물들을 기르시고 먹이십니다.

(암 5:8)

(슥 12:1)

창조에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지혜가 나타나 있습니다.

(롬 1:20)


(7)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기뻐하셨습니다.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창 1:12)

(창 1:31)

창조기사 뿐만 아니고 “하나님 보시기에” 라는 말씀이 성경에 많이 등장합니다.

(창 1:31)

(왕상 16:30)

(삼하 11:27)

(왕하 18:3-4)

하나님 보시기에 나의 모습은 어떤것입니까?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8) 성령께서 수면위에 운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신 성령님은 창조자 이십니다.

창조자 성령님이 수면위에 운행하셨다는 것은 바로 성령님이 창조에 직접 관여하신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적용되어 나타납니다.

운행이라는 것은 암탉이 알을 품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자세하게 창조하셨음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목적이 잘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 나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심을 말씀합니다.

운행은 또 날개 짓을 의미합니다. 날개짓은 파동을 일으킵니다.

파동은 곧 전파요 빛입니다.

온우주에 빛과 전파로 가득차 있습니다.

(시 19:1-6)

사실 어떤 면에서 온 우주는 주님께로써 나오는 빛으로 가득차 있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온 우주는 주님의 신경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주님은 주님을 거스리는 것을 즉각 감지하십니다.

주님은 우주의 모든 것을 다 감찰 하고 계십니다.

(시 139:1-5)

(시 139:23-24)

(전 12:13-14)

항상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9)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들도 창조하셨습니다.

(골 1:13-17)

하나님은 천군 천사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시 103:19-22)

물론 천사들 가운데 루시퍼와 많은 천사들이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고 악령들이 되었습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함을 깨닫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저천국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0)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우주만물을 만드셨습니다.

우주만물은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과 지혜와 지식과 사랑과 영원하심과 심실하심 모든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 8:1-9)

(롬 1:20)

위대하신 창조의 하나님을 항상 찬양하며 감사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1) 예수님을 위하여 만드셨습니다.

창조의 목적입니다.

주님이 모든 것을 다스리고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것을 다 그에게 주신것입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닮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롬 8:29)

(엡 1:10)

(골 1:13-17)

주님이 나를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닮아가며 주님의 기쁨과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신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 위하여 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2)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는 것은 하나님을 닮은 자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으심으로 영적으로 살아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닮아 지혜와 지식이 있게 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아 도덕적인 존재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교통할수 있는 존재로 창조 하셨습니다.

창조의 능력을 소유하였습니다.

물론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만드는 창조가 아니라 주신것을 가지고 여러 가지를 발명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셔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말하며 대화할수 있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나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을 항상 찬양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3) 창조 세계를 인간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복을주셨습니다.

땅에 충만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창조세계를 다스리며 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이 세상을 맡기셨다는 것은 바로 이 세상에 인간의 위치가 하나님을 대신하는 위치요 하나님을 대표하는 자로 만드신것을 말씀합니다.

모든 만물은 우리 인간을 볼때 마치 하나님을 보는 것과 같이 느끼게 된것입니다.

이것은 이세상은 이제 인간이 어떻게 하는지에 달려있게 된것입니다.

인간의 책임입니다.

인간의 특권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인간을 통하여 하시기로 작정하신것입니다. 인간을 믿고 맡기신 것입니다.

인간을 하나님 보다 조금 못한 존재로 만드신것입니다.

할렐루야!


창조의 하나님을 항상 찬양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나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사실을 감사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사랑과 지혜를 찬양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주에 충만하시며 전지 전능 무소부재하심을 알고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없는 것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나의 창조자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기에 나를 책임져 주시고 복주심을 완전히 믿고 의지하며 오직 예수로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심으로 제2의 창조가 일어났습니다.

창세기 3장에 가면 타락이 일어납니다.

뱀이 등장하고 하와와 아담이 속아서 선악과를 먹고 맙니다. 하나님이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하셨고 먹으면 정녕죽으리라고 하신 선악과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일을 인간에게 맡기셨고 인간으로 통하여 하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에 하나님도 어쩔수 없는 일이 었습니다.


(1) 인간은 반역함으로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창 2:17)

(창 3:1-3)

인간이 뱀의 말을 듣고 타락하였을때 사망이 왔습니다.

사망은 바로 하나님과 의 연결이 단절되는 영적인 죽음과 영혼과 몸이 분리되는 몸의 죽음, 그리고 영원히 하나님과 단절되어 영원형벌을 받는 지옥을 말합니다.

그 결과 인간들은 마귀의 권세아래 놓였고 늙어가고 죽어가며 고생하는 존재가 된것입니다. 그때부터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살인과 우상숭배와 강포함과 슬픔과 수고함과 죽음이 오게 된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가 이 세상을 덮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마귀가 왕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뱀은 마귀입니다.

(계 12:9)

(눅 4:6)

마귀는 창세기 3장에 인류역사에 등장하여 계시록 20장에서 퇴장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지금도 마귀가 역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좋든 싫든 영적인 전쟁에 임하여 있습니다.


(2) 타락한 이 세상은 마귀 아래 있고 흑암과 혼돈입니다.

(요 8:44)

(엡 2:1-3)

(엡 6:10-13)

(벧전 5:7-8)


(3) 예수님은 이 흑암가운데 있는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빛이시오 이 세상에 빛이 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입니다.

예수님의 피입니다.

(행 26:18)

(엡 1:7)

(벧전 1:18-19)

(요일 1:7)

(골 2:15)

(요일 3:8)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사망권세를 깨트리시고 믿는 자들을 해방하신것입니다.

죄는 사망의 독이요 예수님의 피로 독이 효력을 잃게 된것입니다.


(4)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주실뿐만 아니라 이제는 적극적으로 하나님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생명을 주십니다.

(요 11:25-26)

(약 1:18)

(벧전 1:23)

(행 2:38)

(롬 10:9-10)

(요 1:12)

(요일 5:12-13)

(롬 6:23)

이것은 바로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내안에 일어난것입니다.

새생명이 탄생된것입니다.

창조때와 같이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내안에 새 생명이 탄생한것입니다.

나는 말씀과 성령으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것입니다.

(고후 5:17)

(고후 4:4-6)


(5) 예수님은 제 2의 아담입니다.

첫 번째 아담은 불순종함으로 타락하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아담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에 철저히 복종하셨고 인간을 구원하는 사명을 능히 감당하셨던 것입니다.

(롬 5:15)

(롬 5:17)

(롬 5:21)

아담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이 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용서와

생명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나님을 대표하는 자로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로 세우신것과 같이 이제는 예수님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신것입니다.

(빌 2:9-11)

(마 28:18)

오직 예수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제2의 아듬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창조를 시작하셨습니다.

새로운 인간을 만드셨고 이제는 나가서 새 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신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 65:17-20)

(계 21:1-2)

(계 21:3-4)

(벧후 3:11-13)

(벧전 1:3-4)


3. 지금도 창조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요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심으로 이제는 이 세상은 우리에게 맡겨 졌다는 사실입니다.


(1) 마귀가 역사하고 있는 이 세상은 혼돈과 흑암의 세상입니다.

마귀는 온 세상을 속이고 혼돈과 멸망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마귀를 이길 권세를 주셨습니다.

(막 16:15-20)

(마 10:1)

(눅 10:19)

(약 4:7)

(엡 6:10-20)

이 세상을 이길수 있는 능력과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내안에 계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나는 영원한자요 승리한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빌 4:13)

(고후 4:7-10)

주님의 권세를 의지하고 항상 기도하며 마귀를 이기는 생활을 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거듭난자는 창세기의 축복이 회복된 자입니다.

하나님은 번성하고 충만하라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고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습니다.

지혜능력 생명이 달라졌습니다.

충만하라 번성하라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신 말씀은 바로 이제 복음으로 많은 에수생명을 가진자들로 이 세상에 충만하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생명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많이 생산하라는 것입니다.

(눅 4:18-19)

(행 1:8)

(막 16:15-16)


이 영적인 사명을 주님의 가장 큰 명령을 항상 잊지 않고 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은 바로 새생명을 탄생시키는 것이요 하나님의 창조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3) 이 세상은 이제 우리에게 맡겨 진것입니다.

주님은 이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고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를 통하여 이 세상에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이 세상의 일을 우리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요 20:19-21)

아담에게 모든 특권과 의무가 주어졌단 것 처럼 이제 이세상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들의 운명은 달라집니다.

우리가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불순종하면 그만큼 마귀에게 지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일도 하나님 나라의 일도 이제는 나에게 맡겨 진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아무일도 하지 않으십니다.

약속하신 것이라도 기도해야 이루어집니다.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음성을 듣고 순종하기만 하면 우리들의 교회와 삶은

부흥과 축복과 번성의 은혜가 임할것입니다.

기러므로 기도해야 합니다.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4) 창조의 원리를 잘 알고 적용해야 합니다.

(히 1:3)

말씀과 성령입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첫 번째 창조의 역사가 일어날 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신 성령께서 임하셨고 그리고 말씀이 임하신 것입니다.

그러자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것입니다.

(창 1:2)

창조의 역사는 바로 하나님의 뜻과 성령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의 임재하심이있는 곳에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이 임하시면 없던 것도 나타나는 창조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오늘도 창조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없던 교인, 없던 재물, 없던 영주권, 없던 건강 주실줄로 믿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아무런 소망이 없습니다.

절망입니다.

창조의 하나님을 믿을때 창조의 원리대로 살 때 내 삶가운데 창조의 역사가 일어 날줄로 믿습니다.


(4)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기 위하여는 성령충만을 위하여 먼저 기도하여야 합니다.

무조건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성령충만을 위한 기도를 먼저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임하시게 하기 위하여는 내안에 잘못된 것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회개기도입니다.

생각나는 죄들을 회개하여야 합니다.

교만과 미움과 원망을 그쳐야 합니다.

거짓과 위선을 회개하여야 합니다.

세상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밖아야 합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사건을 이겨야 합니다.

상처가 치유되어야 합니다.

나를 상처준 사람을 용서하고 그 사람을 이겨내야 합니다.

미움과 원망과 낙심을 이겨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비워내고 처리할 때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사 59:1-2)

(약 4:2-3)

(갈 5:24)


***성령충만울 위한 기도입니다.

비운 다음에는 성령충만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엡 5:18)

(행 1:14)


(5)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시 1:1-3)

(요 10:27)


(6)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대로 됩니다.

믿음대로 행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 납니다.

(마 17:19-20)

(롬 10:17)

(마 8:10)

(마 8:13)

(히 11:1-2)


(7) 믿음대로 행하면 창조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살아계신 하나님 창조자 하나님을 만날 때 우리 앞에 창조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시 121:1-4)


에스더 때에 원수 하만이 일어나 이스라엘 민족은 다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금식하며 기도하고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모르드게가 왕을 살해하려던 모함을 고발한 공로가 왜 그밤에 떠올랐겠습니까?

왕이 잠이 오지 않고 하필 그것을 찾아 읽게 된것이 우연입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주관하고 계시며 섭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더 6:1-2)

하나님은 창조자시며 우주의 소유자 이십니다. 우주의 주권자이십니다.

광야에서 만나로 먹이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십니다.

여리고성을 무너트리십니다.

(삼상 2:6-7)

(사 45:6-7)

(대상 29:11-13)


나의 창조자 하나님을 찬양하고 만나고 사랑하며 순종하여 나감으로 나의 사람에 창조의 역사가 풍성하게 일어나는 2013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8) 질병을 꾸짖어야 합니다.

질병의 치유를 위하여 기도할때도 먼저 나에게 성령이 충만히 임하시도록 기도하여야 합니다.

그 다음에 부위에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충만히 임한신것이 느껴지면 그때 질병을 꾸짖으며 치유를 명해야 합니다.

창조의 원리 성령충만을 먼저 구하고 그다음에 구하는 것을 구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창조의 질서에 있음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이 세상을 맡기신 것 같이 주님은 이제 저와 여러분에게 맡기셨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운명적 존재 숙명적 존재가 아니라 내가 하는 대로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충만하고 번성하는 축복을 받은 존재임을 잊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주님도 일하시고 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심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충만을 먼저 구하고 그다음 말씀을 적용할 때 창조의 역사가 일어남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 이십니다.

없는 것에서 있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지혜와 권능과 사랑이 나타나 있습니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맡기셨습니다.

인간은 축복과 특권과 함께 의무도 주어졌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은 위대한 말씀입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며 모든 축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제일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항상 찬양하며 경배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는 인간의 타락으로 비극적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첫 번째 아담이 불순종함으로 이세상에 죽음과 슬픔과 허무함과 질병과 우상숭배 각종 죄악이 찾아 왔습니다.

이런 소망없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제2의 아담이신 예수님을 보내신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에 철저히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렸습니다.

그의 십자가의 피로 죄사함을 얻게 하며 부활승천 성령강림으로 새생명 주시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새로운 창조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결국 새생명을 얻은 자들이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갈 소망을 주신것입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창조시에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던 축봉이 회복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것입니다.

주님은 승천하시면서 이제 이 세상을 우리들에게 맡기셨습니다.

말하자면 우리는 이제 제3의 아담입니다.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성령충만을 먼저 받아야 함을 잊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순종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창조의 역사가 일어 납니다.

하나님은 나의 창조자 이시며 만복의 근원이 되심을 잊지 말고 하나님만 섬기며 하나님 제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이 임하여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고 없어졌던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복된 우리들의 한해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창조의 역사 창조의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기억하고 창조의 원리인 성령충만과 말씀으로 하나님을 찾고 만남으로 놀라운 창조의 역사가 충만히 일어나는 복된 우리들의 한해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