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산자의 하나님>(마 22:23-33)

마라나타!!! 2012. 10. 22. 12:03

                                         <산자의 하나님>

(마 22:23-33)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 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오늘 본문은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부활이 없다는 자기들의 주장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께 물었고 예수님은 그들이 성경도 하나님도 모르기 때문에 오해가운데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을 가르치신 사건입니다.

사두개인들은 수혼법을 들어서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였고 예수님은 부활때에는 천사와 같이 되기 때문에 결혼할 필요가 없으며 하나님은 죽은 자가 아니라 산자들의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천사가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온 여인들에게 왜 산자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찾느냐고 물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죽은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 말은 하지만 자신들 마음대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생활을 합니다. 믿음이 없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누리지 못하거나 머리의 지식으로만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그 결과 아무런 기쁨과 능력이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과 사귀어 산다면 우리들의 삶은 분명히 큰 능력과 기쁨과 사랑과 소망 가운데서 살게 될것입니다.

바라기는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죽은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하나님,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살아 있는 믿음을 가지고 능력과 기쁨가운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1.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하였도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그리고 사두개인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였지 그 의미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율법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성경말씀뒤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말씀하신것이기에 오직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야 만이 바르게 해석이 됩니다.

사두개인들은 자기들이 성경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 예수님께 수혼법을 들고 나와 도전을 하였는데 정작 그들은 수혼법이 무엇을 위한 법인지를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1) 도덕법이 있습니다.

도덕법은 말 그대로 도덕적인 것입니다. 도적질하지 말라 간음 하지 말라 등등입니다. 그러나 율법은 무엇을 하지 말라 지켜라 등등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지만 그것을 지킬만한 힘과 능력을 공급해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율법을 자기 힘으로 지키려는 노력은 모두 수포로 돌아 갑니다. 억지로 지켰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이 없기에 진정으로 지킨것이 아닙니다.

(마 5:21-22)

(마 5:27-28)

그러므로 하나님 아페서 의롭다하심을 얻는 비결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피로써 죄사함을 얻고 예수님의 완전한 의로움을 받아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도덕 법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율법을 지킬수 없는 죄인임을 깨닫게 하는 목적입니다.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님께로 인도함을 받게 됩니다. 율법은 몽학선생입니다.

(롬 7:7)

(롬 3:20)

(롬 3:28)

(롬 3:23-24)

(갈 2:16)

(갈 3:24-27)

결국 도덕법은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입니다.


(2) 제사 법이 있습니다.

제사 법은 바로 죄인들이 죄를 지었을때 하나님께 나가는 법을 가르쳐 주는 법입니다. 동물의 피를 뿌려서 성소에 그리소 지성소에 뿌림으로 피로써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흫 누리게 됩니다.

이 제사 법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제사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 바로 히브리서입니다.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 이시며 자신의 피로 인간들의 죄 사함을 얻게 하는 구속 사역을 예표하는 것이 바로 제사 법입니다.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번제, 소제 등의 모든 제사들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국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는데 까지 나가는 것은 바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누리는데 까지를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 7:22)

(히 8:10)

(히 9:13-14)

(히 10:19-20)

(요일 4:7-11)

(벧전 1:18-19)

(엡 1:7)

(렘 31:31-33)

제사법은 철저하게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피흘려 쏟으신 그 사랑에 감동하여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시민법이 있습니다.

시민법은 일상생활에 관한 법령으로 노예법 결혼에 관한 법등등입니다. 그중에도 수혼법은독특한 법인데 그것은 형이 아들이 없이 죽었을때 동생이 그 형수에게 들어가 아들을 낳아줌으로 그 아들이 형의 이름으로 호적되어 그 씨를 이어가는 법입니다. 그 후손이 끊어 지지 않게 하는 법입니다.

오늘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들고 나온 법이 바로 그것입니다. 일곱형제가 있었는데 모두 한 여자에게 들어갔다면 부활시에 어느 형제의 아내가 될것이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코 부활은 없다는 주장입니다.

성경을 알지 못하여도 너무나 모르는 설명이요 자기들 식의 해석입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신 25:5-6)

그러나 이 수혼법은 바로 예수님이 오시는 길이 끊어지지 않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특별한 법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러 진정한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유다지파에서 그리고 다윗의 후손을 통하여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기로 작정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유다와 다말 그리고 룻기에서 설명이 되고 있으며 사단은 여러차례 다윗의 후손을 멸하려고 공격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 복음의 우물가의 여인도 남편이 다섯이라는 말도 결국은 그 여자가 창녀가 아니라 수혼법을 지킨 여인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길이 예수님의 족보에 모두 들어나 있습니다.

(창 38:26)

(출 1:16)

(왕하 11:1-3)

(룻 4:18-22)

(사 11:1-2)

(마 1:1-3)


(4) 모든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도덕법, 제사법, 그리고 시민법은 모두가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이 예수님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들이 이런 율법의 의미를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으며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듭나서 새생명으로 거듭날 때 만이 성령의 능력과 새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수 있는 것입니다.

(눅 24:25-27)

(눅 24:44-49)

성경말씀을 읽을때 마다 주님을 깨닫고 그 음성을 들을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하나님은 역사를 초월하여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신 33:27)

(사 40:27)

(롬 1:20)

(롬 9:5)

(계 1:18)

(계 4:9-10)


(6) 하나님은 이 세상에 생명을 주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시며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 죽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들이 다시 하나님을 만나고 생명을 얻어 하나님과 사귀어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그 아들 예수님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요 3:16)

(요 10:10)

(요 5:24)

(요 14:6)

(요일 5:12-13)

(요 11:25-26)


(8) 오늘 지금 나에게 까지 이 예수님의 생명이 전달되어 온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생명이신 예수님이 오신 길과 그의 사역의 원리들이 기록되어 있다면 신약성경은 바로 이 생명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생명을 이 세상에 주셨으며 그 생명이 말씀을 통하여 오늘 나에게 까지 전달되어 온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구원을 얻고 새생명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작정하신 섭리가 있었던 것입니다.

창세전에 시작되고 달려온 구원의 길 생명의 길이 오늘 나에게 까지 이르른 것은 진정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엡 1:3-6)

(롬 8:29-30)

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과 은혜에 항상 감사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살전 5:16-18)

항상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 할줄로 믿습니다.

(고후 5:14-15)

(벧전 4:1-2)


사두개인들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몰랐습니다.

날마다 은혜의 깊은 곳으로 말씀의 깊은 곳으로 나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부활한자들은 천사들처럼 결혼하지 않는 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천사들은 영적인 존재로 하나님의 명령을 쫓아서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며 구원얻을 자들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히 1:14, 시 103:19-20) 천사들은 육신이 없음으로 결혼하여 자녀를 낳지 못합니다.

우리가 부활한 후에 천사들 처럼 된다는 말은 바로 결혼하거나 자녀를 생산하지 않는 다는 의미입니다. 무슨 이 세상에서 맺은 서로의 관계가 잊혀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1) 부활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부활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 의 확증입니다. 예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아 나심으로 예수님이 우리들의 죄값을 치루시기 위하여 죽으셨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형벌을 모두 대신 담당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은 죽음을 맛보셨지만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죽음 가운데 머물러 있으실수가 없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더시 살아나신것은 바로 예수님의 죄 때문이 아니라 우리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셨다는 확증인것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롬 4:25)

(고전 15:14)

(고전 15:17)


(2) 부활의 첫열매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죄사함의 확증인 동시에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믿는 자들의 부활을 확증합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인간을 대표하여 부활하신것이기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이 부활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신것입니다.

(고전 15:20-22)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들의 부활의 보증입니다.


(3) 주님 다시 오실 때 모든 성도들이 부활합니다.

(고전 15:51-52)

(살전 4:16-17)


(4) 최후의 심판때에는 악인들도 부활하여 심판을 받습니다.

(요 5:29)

(계 20:4)

(계 20:11-15)


(5) 부활 때에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의 형체 처럼 변화 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문을 닫고 있는 제자들 앞에 홀연히 나타나신 것 처럼 우리들도 부활의 몸을 입을 때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몸을 입게 됩니다.

(골 3:1-4)

(빌 3:20-21)

이 부활의 몸은 아프지도 늙지도 않습니다.

영원한 몸입니다.

(고후 5:1-5)

(롬 8:10-11)


(6)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분명한 소망을 가지고 살고 있는 것이기에 삶이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벧전 1:3-4)

(계 21:3-4)


(7)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부활의 능력과 소망 가운데 살게 됩니다.

이미 영적으로 새생명을 얻어 부활생명을 가지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롬 8:9)

(롬 8:10-11)

(롬 8:15)

(고후 4:7-10)

(빌 4:13)

(사 40:27-31)

(막 9:23)

(갈 2:20)


(8)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일 3:2)

(롬 8:15)

(요 1:12)


(9) 천국 상급을 쌓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딤후 4:7-8)

(딤전 6:17-19)

(계 7:14-17)

(계 2:10)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들에게 새생명을 주셨습니다.

부활의 확신과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부활의 소망가운데 즐거워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부활의 능력 가운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세상 사람들 처럼 이 세상에 전부인것 처럼 살지 말고

하늘의 상급을 쌓아 놓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 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 있습니다.

죄 값은 사망이기에 죄사함을 받지 못한 영혼들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고 영적으로 죽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십니다.

(창 2:17)

(롬 6:23)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죽은 자들입니다.

예수님 만이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요 14:6)


(2) 영적으로 산 자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께서 임하시고 예수님이 내안에 들어와 계시므로 생명적으로 연합되어 살게 됩니다.

(갈 2:20)

예수님은 살려주는 영이십니다. 아버지와 예수님이 하나이신 것 같이 성령님과 예수님도 하나이십니다. 성령깨서 내 영혼에 임하시면 새생명이 창조되는 데 이것은 생명이신 예수님이 그 속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전 15:45)

이 하나님의 생명은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자라나게 되고 깨닫게 되며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골 3:9-10)

(엡 1:17-19)

영원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으로 나는 하나님의 절대 보호하심아래 살게 되었습니다.

(시 121:3-8)

(요 10:28-29)

(마 10:29-33)


(3) 모든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는 살아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다고 없어진것이 아닙니다. 그 영혼들이 모두다 하나님 앞에 있는 것입니다.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한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낙원에 있는 것이요 믿지 않는 자들은 음부에서 고통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눅 16:22-25)

(눅 23:43)


(4)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며 그 약속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말씀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며 동시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하나님이 영원하시기에 영원한 말씀입니다. 인간들이 한 말은 인간이 죽으면 소용이없습니다. 네가 그런 약속을 하였으니 지켜야 한다고 주장할 수가 없습니다. 당사자가 죽고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하시기에 그 하신 말씀이 영원하며 그 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을 변화산에서 만났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들은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도 살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 졌고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 졌으며 지금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가나안땅을 주신다는 말씀이요, 그 씨로 대적의 문을 차지하게 하시겠다는 말씀이요 후손을 창대케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창 12:1-3)

(창 15:16)

(창 22:16-18)

(마 1:1)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대적인 마귀의 권세를 깨트리셨으며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아브라함의 후손이 됩니다. 가나안땅 곧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골 2:15)

(요일 3:8)

(롬 4:16)

(갈 3:26-29)

(히 11:16)

(사 40:6-8)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그 말씀도 영원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5)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며 살아계시기에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의 눈을 피하여 숨을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대화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의 임재를 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항상 쉬지 말고 기도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시 139:1-5)

(시 139:23-24)


(6)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기에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여러 가지 죄악을 멀리하거 거룩한 삶을 이룩해야 합니다.

(벧전 1:13-16)

(살전 5:23)

(엡 4:22-24)

(고후 7:1)

(히 12:14)

(약 1:27)

(요일 2:15-17)

(계 21:8)

(벧후 3:11-13)


(7) 살아 있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죽은 믿음은 살아계신 주님의 임재가 없이 사는 삶입니다. 내 생각과 내 욕심과 내 맘대로 사는 삶입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습니다. 지식적이요 형식적입니다. 율법적입니다.

살아 있는 믿음은 살아 계신 주님과 사귀어 사는 삶이요 행함이 있는 믿음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찾고 앙망하며 사는 삶입니다. 인격이요 임재요 사랑입니다.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현재적입니다.

(딤전 4:10)

(빌 2:13)

(히 12:1-3)

영원히 살아계신 주님과 사귀어 사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뜻을 깨달아 주님을 사랑하며 순종으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요 10:27)

(요 14:2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살아 있습니까?

나에게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십니까?

하나님과 어떤 사귐이 있는 것입니까?

나는 부활의 확신과 능력가운데 살고 있습니까?

나의 믿음 살아 있는 믿음 행하는 믿음입니까?

성경은 오직 예수님만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고 계십니까?

나는 사두개인들 처럼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자는 아닙니까?

하나님을 알고 믿고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나에게 있는 것입니까?

이시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으며 살아 계신 주님을 증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부활의 확신과 기쁨과 능력 가운데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사귀어 사는 놀라운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살아 있는 믿음으로 소유함으로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