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빛과 생명

마라나타!!! 2009. 12. 2. 04:59

                                                    생명은 무엇일까? 살아 잇다는 것은 외부의 자극에 반응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체라

                                          생각 된다.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있어야 생명이다. 생명은 또 한 자신을 스스로 나타낸다.

                                                    자신의 뜻이 있어서

                                                    그것을 밖으로 표현한다. 생명에는 자유함의 요소사 있다.

                                                     생명이 없는 돌은 아무리 발로 차도 반응이 없다 아픈것을 모른다.

                                                     차갑다. 스스로 움직이거나 자신을 표현 하거나 하지 못한다.

                                                     생명은 자신과 같은 또 다른 생명을 낳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씨앗과 돌맹이의 차이이다. 모래나 돌맹이는 땅에 심어 놓아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때려도 반응이 없다.

                                                    그러나 씨앗은 심으면 나무가 나온다! 생명이 있다는 것은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다. 밖으로 표현하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 생명의 에너지, 생명 현상 이다. 이것이 빛이다. 빛은 눈에 보이는 빛이 전부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파장의 빛이 있다. 생명은 보이지 않는 빛을 가지고 있다. 생명이 없는 것은 죽음이요 캄캄하다. 생명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빛을 가지고 있다.

영원한 생명을 받은 사람들이 바로 우리 성도들이다. 이 생명은 예수님이시요 우리 안에 이 생명이 있고 빛이 있다.

하나님께 대하여 반응할줄 안다. 찬양 헌신 감사 사랑한다.

 

(요 1:1-5)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예수님을 믿는 우리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다. 아들이 있으면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으면 생명이 없다.

생명은 곧 빛이다. 우리의 빛과 생명 되시는 주님 더욱 주님을 닮아가며 빛을 발하는 이종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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