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

마라나타!!! 2010. 8. 6. 23:36

저는 가끔 빛나는 태양을 쳐다 봅니다. 물론 0.1초정도 일것입니다.

너무 강력하게 빛나서 더 이상 쳐다 볼수가 없습니다.

태양을 90초 이상 쳐다 보면 눈에 상처가 생겨서 시력을 잃게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계 1장에서 주님의 얼굴이 해가 힘있게 비추는 것 같더라고 하셨습니다.

태양의 홍염이 폭발하며 강력한 자기장을 발사하면 지구 자기장에 큰 영향력을 주어

인공위성등 통신과 전자 기기에 큰 지장을 줍니다.

태양의 활동이 활발하면 지구의 온도도 상승되어

지구 전체가 사람이 살수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

어떤 과학자는 만일 태양이 없어지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7분만에 멸망당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태양은 지구를 백만개 넣을수 있는 크기 입니다. 상상 할수가 없이 큽니다.

태양 자체의 온도는 섭씨 6천도 정도 이지만 태양 주의의

코로나 플라즈마(태양 주의의 빛나는 대기같은 것) 의 온도는 무려 섭씨 200만도 정도 입니다.

태양의 크기와 그 이글거리는 뜨거움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태양의 빛이 지구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8분 30초 입니다.

그러나 태양에서 홍염이 폭발하여 그 강력한 전자 파가 지구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일 정도 입니다.

그러므로 2013년에 예상 하고 있는 태양 대 폭발을 2일전에 감지하고 예보할수 있습니다.

태양의 크기와 그 뜨거움과 이글거리는 온도는 너무나 막강합니다.

 

요즘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도를 하면서 주님의 사랑의 심장이 바로 이 태양과 같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이글거리고 끌수 없고 강력하게 뜨거운 주님의 마음입니다. 엄청나게 뜨겁과 강력하고 큰 사랑이 바로 주님의 심장 속에서 이글거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무지막지한 사랑 앞에서 우리의 어떤 약점과 실수도 무력해 집니다.

 

(고후 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롬 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주님의 영원한 사랑, 십자가의 사랑, 엄청난 사랑 감사하고 감격할 뿐 입니다.

 

제가 시골에서 국민학교를 다닐때 겨울에 알류미니움 도시락에 점심을 싸가지고 가면 교실 한가운데 있는

난로에 올려 놓습니다. 그러나 너무 뜨거워 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조금 멀리 놓습니다. 그래도 그 열기는

전달되어 도시락이 뜨겁게 됩니다. 난로는 빛 나지는 않았지만 매우 뜨거 웠습니다.

난로에서 열선이 방사되어 열 에너지가 전달되는 것입니다.

태양에서 나오는 빛과 함께 태양에서 발산되는 에너지는 무지무지 합니다.

 

주님 앞에서  내 마음을 열고 주님을 기다리면 주님의 사랑과 능력과 뜨거움이 나에게 전달되어 옵니다.

나의 생명이며 능력이며 사랑이며 모든것 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것입니다.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님의 뜻이 날마다 이루어 지게 하옵소서.

마라나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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