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에 나타난 예수 재림과 승리의 모습 | |||
재림과 심판 | 재림과 승리 | 의미 | |
1 | (계 6:12-17) 예수님 재림하셔서 심판을 하심으로 두려워하고 있다. 어린양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다. | (계 7:13-17) 큰 환난에서 나온 성도들이 목자되신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안식을 취하고 있다. | 여섯 째 까지의 인의 재앙이 지나간 후에 주님이 재림하시며 큰 환난을 통과한 자들이 주님 앞에 서게 된다. |
2 | (계 11:15-19) 마지막 나팔 일곱 번째 나팔이 불고 세상에 심판이 임한다. | (계 11:15-19) 주님이 재림하시고 왕노릇하시며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상급을 받는 다. | 주님의 재림은 세상에는 심판과 멸망을 가져오지만 성도들에게는 기쁨과 상급을 가져온다. |
3 | (계 14:14-20) 주님 재림하심으로 알곡이 거두어 진다. 그리고 진노의 포도주 틀이 밟혀서 세상에 심판이 임한다. | (계 14:1-5) 성도들이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서서 새노래를 부른다. | 성도들은 환난은 통과 하지만 심판 직전에 휴거되어 승리의 찬송을 부르고 있다. 그러므로 인내와 믿음이 요구된다. |
4 | (계 16:1-20) 마지막 심판인 일곱 대접이 쏟아지고 음녀 바벨론은 심판을 받는다. | (계 15:2-4)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자들이 유리 바닷가에서서 승리의 찬송을 부르고 있다. | 환난을 통과하고 믿음을 지킨 성도들이 휴거되어 승리의 찬송을 부르는 동안에 이 세상에는 대접 재앙이 쏟아져 심판을 받는 다. |
5 | (계 18장) 상업적이고 물질주의 적인 바벨론이 최후의 심판을 당한다. | (계 19장) 성도들은 휴거되어 주님앞에서 승리의 찬송을 부른다. 특별히 18장의 심판의 의로움을 찬양하고 있다. | 성도들은 환난은 통과 하지만 심판은 받지 아니하고 휴거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휴거와 심판은 직결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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