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연구

<극단 이슬람 테러>

마라나타!!! 2015. 1. 10. 06:10

프랑스에서의 이슬람 테러 로 인하여 세계가 경악하고 이슬람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 졌습니다. 그러나 이일로 인하여 논평가들은 프랑스와 유럽이 이민자들을 받아들인것이 치명적이며 큰 실수를하였고 이미 늦었다고 하였습니다.

카다피 가 이미 말하였듯이 유럽은 가만히 있어도 이슬람 화가 될고 말것입니다. 프랑스에 6백만 이상, 영국에 300만, 그리고 각 유럽에서 태어나는 신생아의 30-50 퍼센트가 이슬람 입니다. 


http://krim.org/zbbs/zboard.php?id=openpds&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vote&desc=desc&no=60


이런 출산율 때문입니다. 한 민족이 유지되기 위하여 필요한 제기억에는 출산율이 2.1이라고 하는데 서구는 1.2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슬람사람들은 7-8입니다. 우리나라는 출산율 비상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없어 학교는 닫고 이민자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낙태든지 의도적으로 출산을 막는 행위는 창 1:28장의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창조명령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저는 계시록을 읽다가 계20:4절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목베임을 당한다는 말 때문입니다. 오늘날 목을 베어 사람을 죽이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총살이나 가스등을 씁니다. 목을 베는것은 오늘날 이슬람이 행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냥 행하는 것이 아니라 코란에 기록된대로 한다는 것입니다. 원수의 목을 치라는 말에 따라서 하는 것입니다. 


이미 알려진것 처럼 모슬렘들은 이스라엘과 기독교에 대하여 적대감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지금 이라크, 아프가니스탄등 이슬람 나라에서 순교가 일어 나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슬람은 절대적으로 평화로운 종교가 아닙니다. 평화를 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을 베어 사람을 죽이는종교인 이슬람이 마지막 시대에 큰 문제거리고 적그리스도의 종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계 2:13)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계 16:10)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이 두 구절을 보면 사단의 위는 사단의 보좌 라는 뜻이며 짐승의 보좌는 짐승은 인간 적그리스도 이기 때문에 지상 어디엔가 자신의 보좌를 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단의 보죄는 버기모에 있습니다. 버기모는 지금의 터키입니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는 터키에 나타나 그 보좌를 세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정신을 처리고 기도하며 더욱 주님 맞을 준비를 하며 전도와 선교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주님 사모합니다.

마라나타.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정진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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