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사도행전의 핵심 메세지>

마라나타!!! 2014. 6. 12. 01:57

<사도행전의 핵심 메시지>

(행 1:1-11)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을 쓴 누가가 누가복음의 후속편으로 쓴것입니다. 그래서 데오빌로 각하에게 쓴 것임을 처음부터 밝히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것이라는 뜻이지만 사실은 베드로와 바울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다락방 강화에서 되풀이하여 자신을 대신하여 제자들을 도우시며 가르치시고 인도하신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신다고 약속하셨고 예수님의 승천하심을 목격한 제자들은 그 약속을 믿고 기도하다가 드디어 오순절날에 성령께서 임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후 40일을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승천하셨으며 10일후에 성령께서 임하신것입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은 여러 가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물론 메시야 예수님을 보내시겠다는 것이요 또 하나는 바로 성령님을 보내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왜 성령님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사역과 부활 그리고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은 오직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만 깨닫게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안에 오셔서 새생명을 창조하여 주시고 새 마음을 주시며 모든 진리를 깨닫게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성부 하나님의 시대였다면 복음시대는 성자 예수님의 시대였고 오순절 이후로는 성령시대가 된것입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은 이제 예수님이 하늘에 오르셔서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가지신 주님이 되신것을 증명하는 사건이요 교회의 탄생을 가져온 사건이며 복음의 말씀과 성령의 권능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가 세상 곳곳에 세워지고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시작이었습니다.

사도행전은 신약의 역사서로써 예수님의 부활승천후에 어떻게 복음이 전파되었으며 교회들이 세워졌고 주님의 말씀대로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사도행전이지만 사실은 성령행전 이라고도 부릅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게 하신것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고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사는 복된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사도행전의 내용

사도행전의 내용은 1장 8절로 요약 될수 있습니다.


(1) 예루살렘에서의 증거(행1:1-8:3)

사도들의 설교로 예루살렘 교회가 설립 되었다.

베드로가 성령의 힘으로 설교할 때에 회개하고 세례를 받은 사람이 하루에 3천 명이나 되었다(행2:41). 7 집사중 한사람인 스데반이 설교하다가 돌에 맞아 죽음으로서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이로 인해서 예루살렘 모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유대 와 사마리아로 흩어졌다.


(2) 사마리아에서의 증거(행8:4-12:25)

그 때에 집사 빌립은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을 전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복음은 에디오피아의 내시와 로마 백부장 고넬료에게 증거되어 이방인 에게도 전파되 었다.

또한 복음은 멀리 다메섹에도 들어갔는데 이들을 체포하러 그곳에 가던 사울이 도중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 완전히 인격적으로 변하여 박해자 사울이 바울이 되어 순교자 바울이 되었다.

그후 동역자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에서 복음을 전하였는 데 이 때에 비로서 신자들이 그리스도인 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행11:26).


(3)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행13:1-28:31)

1) 바울의 1차 여행(행13:1-15:35)

2) 바울의 2차 여행(행15:36-18:22)

3) 바울의 3차 여행(행18:23-21:14)

4) 바울의 감금 생활(행21:15-26:32)

5) 로마의 바울(행27:1-28:31)

안디옥 교회에는 이방인을 위해서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하였다.

최초의 선교사가 된 바울과 바나바는 제1차로 구브로 섬으로 떠났다.

거기서 지중해를 건너 비시디아 안디옥과 갈라디아 지방에서 전도하고 안디옥으로 돌아 왔다.

제2차 여행을 떠난 바울은 육로로 갈라디아를 순회하고 구라파 지경으로 들어섰다.

빌립보,아덴,고린도 등지에서 전도하고 에베소에 들렸다가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왔다 바울은 다시 육로로 제3차 여행을 떠났다.

에베소에서 약 3년간 머물러 있다가 마게도냐 지방을 순회하고 돌아왔다.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자 유대인들이 잡아 죽이려고 하였다.

천부장에게 구출된 바울은 가이사랴에서 2년이나 미결수로 감금되 어 있다가 로마 시민권을 발동하여 로마황제에게 상소하여 로마로 가게 되었다.

로마에 도착 바울은 가이사의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셋방에서 자유롭게 서신을 기록 하여 밖으로 내어 보내고 복음을 전하였다.


2. 사도행전의 영적의미

(1) 주님의 승천

***예수님의 승천은 예수님이 본래의 영광의 모습으로 돌아가신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영광을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에서의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사명을 완수하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하늘로 아버지께로 승천 하신 것입니다.

(요 1:1-3)


***이제는 주님이 말씀이 되셔서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새 언약입니다.

(고후 13:3-5)

(히 8:10)


***그리고 주님의 승천은 우리들의 승천 즉 휴거를 예표합니다.

(살전 4:16-17)


***그리고 주님의 승천은 재림의 예표가 됩니다.

(행 1:9-11)

(계 1:7)


(2) 성령의 강림하심

***성령의 강림하심은 구약에서 그리고 주님이 미리 약속하신것입니다.

(욜 2:28-32)

(행 1:4-5)

(요 14:16)


***성령의 강림하심은 주님이 하늘 보좌에 앉으신것을 증명하는 사건입니다.

(행 2:33-36)


***성령의 강림하심은 새로운 성령시대의 시작입니다.

구약은 성부시대, 복음서는 성자시대요 지금은 바로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의 강림하심은 종말의 시작입니다.

요엘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은 바로 성령의 임하심이 종말 시대의 시작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 2:17-18)


***성령의 강림하심은 또 다른 보혜사를 의미합니다.

보헤사는 옆에서 도와주는 자를 의미합니다. 예수님 자신이 제자들에게는 보혜사였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수 많은 제자들이 온 세상에 태어날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육신의 몸을 입고 한번에 한곳에 한정되어 계셀 수밖에 없지만 이제는 성령으로 오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의 마음에 계시게 된것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이십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계셔서 가르치시고 용기를 주시며 인도하시고 책망하시며 예수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수있게 하십니다.

무엇 보다도 성령님이 계시지 않으면 주님을 고백할수도 없고 십자가를 깨달을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수 없고 성경말씀도 알수가 없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들의 보혜사가 되어 주셔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은사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성령님께 물어 보아야 합니다. 반드시 내가 알수 없는 것 까지도 가르쳐 주십니다.

(요 14:16)

(고전 12:3)

(요 14:26-27)

(요 16:13-14)

(고전 2:12)

(고전 1:21)

(고전 2:10)

(요 3:5-6)

(고후 4:4-6)

(롬 5:5)

(벧후 1:21)

(고전 12:4-7)

(고전 12:8-11)


***성령의 강림하심은 주님이 내안에 들어오신것을 의미합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이시기에 내안에 들어오시면 바로 예수님이 내안에 오신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생명이시기에 내안에 오시면서 내 죽었던 생명이 다시 살아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생명과 내 새생명은 연합되어 있어서 떨어질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없으면 나의 생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의 생명이십니다. 죄는 단절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로 용서받은 영혼은 성령님이 임하시고 생명이 탄생되며 다시 하나님과 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거듭남입니다.

이 거룩한 생명 새새명에서 새마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새생명은 성령님 안에서만 거하고 역사합니다.

(롬 6:4)

(롬 8:1-2)

결과적으로 나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질수 있게 되었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예수님을 닮아갈수 있게 됩니다.

(고전 2:16)

(빌 2:5)

(갈 5:22-24)


***성령의 강림하심은 새로운 창조가 이 세상에 시작된것을 의미합니다.

(고후 5:17)

(창 1:1-3)

(롬 6:4)


(3) 사도 베드로의 행적입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세 번이나 배반하는등 비겁을 보인 자였지만 주님은 갈릴리 호숫가에서 다시 나타나시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말씀하시면서 그를 치유하시고 새롭게하여 주셨습니다.

(요 21:15)


그리고 오순절 성령님이 임하신 후에 그날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삼천명이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베드로는 담대히 오직예수를 외쳤고 핍박으로 감옥에 같히기도 하였지만 천사가 나타나 옥문을 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 많은 병자들이 낳음을 입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지식의 은사가 있어서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가짓 마음을 알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로마에 큰 핍박이 일어날 때 성도들의 권유함을 받고 피신하다가 주님을 만났고 쿼바디스 즉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주님은 네가 로마를 버리고 가기 때문에 내가 대신 로마가서 복음을 전하려고 한다는 말씀을 듣고는 즉시 로마로 갔고 결국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죽임을 당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야 말로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였던 베드로였습니다.

(행 2:14-17)

(행 2:36-41)

(행 3:6-7)

(행 4:8-12)

(행 5:3)

(행 5:12-16)

(행 10:44-46)

(행 12:5-7)

베드로처럼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쓰임받는 복된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사도 바울입니다.

사도바울의 원래 이름은 사울입니다. 그는 교회와 성도들을 핍박하고 잡아 죽이는데 열심을 냈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날도 다메섹으로 가던 중 강렬한 빛으로 나타나신 부활의 주님을 만났고 그의 삶은 완전히 바꾸어졌습니다. 그날 후로 사도바울은 주님을 위하여 삶을 바쳤고 삼차 선교여행을 마치고 로마로 갔다가 결국 68년 네로에 의하여 참수당하여 순교했다고 합니다.

(행 9:1-5)

(행 9:15-16)

(행 20:23-24)


사도바울의 일생은 평탄치 않았습니다. 바울은 다른 사도들에 비하여 치명적인 몇가지 약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교회를 핍박하였다는 전과 기록이요 또 하나는 주님이 살아계실 때 주님을 따르던 12사도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더나가서 외모도 별로 출중하지 못한것 같았고 고질적인 질병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것도 바울의 선교열정을 막지는 못하였습니다. 주님이 항상 하께 계셨습니다.

디모데 후서는 사도바울의 유언서와도 같은 서신입니다. 그의 결단과 헌신과 소망이 나타나 있습니다.

(딤후 4:7-8)


(5) 바울의 선교 여행

사도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나뵈고 회심한 후에 고향으로 가 있었지만 바나바에 의하여 안디옥 교회에 와 섬기게 되었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금식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음성을 듣고 선교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세 차례의 선교여행을 마치고 로마로 죄인의 몸으로 후송되어 거기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선교지역은 주로 지금의 터키와 그리스 지역입니다.

1차 선교여행: 13:1-14:26

2차 선교여행: 15:36-18:22

3차선교여행: 18:23-21:17

로마까지: 27:1-28:31

사도행전은 각 교회가 세워지게 된 역사적 배경을 밝혀 주는 아주 귀한 자료입니다.


(6) 핍박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핍박은 베드로 스데반 바울의 선교에 늘 따라다녔습니다.

이것은 마귀가 얼마나 복음전파를 방해하고 있는가는 밝혀 주시는 말씀들입니다.

그러나 핍박은 불더미를 헤쳐서 더욱 크게 불길이 번지는 것 처럼 핍박은 오히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땅끝까지 번져 나가게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에서는 야고보의 순교와 스데반의 순교 베드로가 감옥에 갇히는 등 핍박이 심하였습니다. 바울도 가는 곳 마다 핍박을 받았습니다.

(행 4:1-4)

(행 5:17-20)

(행 6:10-13)

(행 7:54-58)

(행 8:1-3)

(행 8:14-17)

(행 12:1-7)

(행 13:44-45)

(행 14:4-7)

(행 16:22-26)

(행 17:4-9)

(행 18:12-13)

(행 19:23-24)

(행 21:27-28)

그러나 항상 주님이 나타나셨고 승리를 주셨습니다.

(행 18:9-11)

(행 23:11)

(행 27:23-25)


이런 핍박 속에서도 복음의 말씀은 흥왕하였고 땅끝까지 전파되었으며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 성령행전 복음행전에 동참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행 9:31)

(행 8:12-13)

(행 6:7)

(행 5:12-14)

(행 4:4)

(행 12:23-24)

(행 13:48)

(행 14:27-28)

(행 16:30-34)

(행 17:11)

(행 18:11)

(행 19:18-20)


(7) 복음전파(설교 말씀들)

많은 설교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순절 베드로의 설교입니다.

(행 2:33-41)


***성전 미문의 앉은 뱅이를 고친후 모여든 사람들에게 전한 베드로의 말씀입니다.

(행 3:14-19)


***공회 앞에서 전한 베드로의 말씀입니다.

(행 4:5-12)


***다시 공회 앞에서의 증거한 말씀입니다.

(행 5:27-32)


***공회 앞에서 스데반의 증거입니다.

(행 7:51-58)


***고벨료 집에서 전파한 베드로의 설교말씀입니다.

(행 10:38-44)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전한 말씀입니다.

(행 13:16-23)


***아데네에서 전한 말씀입니다.

(행 17:22-23)


***에베소 장로들에게 한 바울의 작별설교입니다.

(행 20:23-24)


***예루살렘에서 행한 바울의 간증 설교입니다.

(행 22:1-8)


***총독 앞에서 전한 바울의 말씀입니다.

(행 24:14-16)


***아그립바 왕 앞에서 바울의 간증 설교입니다.(행 26:13-18)

이 여러 가지 말씀의 요지는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라는 것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며 주님이 살아계시며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높이고 전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8) 성령의 임하신 사건들

성령행전이라는 별명답게 사도행전은 여러번 성령께서 강하게 임하신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대부분 사도행전에 기록된 성령의 임하심과 방언을 말하는 것은 성령의 내주하심과는 다른 성령의 세례로 보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행 2:1-4)

(행 4:29-31)

(행 8:14-17)

(행 10:38-44)

(행 19:1-7)

중요한것은 지금도 이런 성령의 임하심 성령세례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엡 5:18)


(9) 복음의 핵심입니다.

사도행전 28장에는 바울이 복음을 전한 것의 요약이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성경전체는 이 두가지만을 말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행 28:23)

(행 28:30-31)


(10) 살아 계신 예수그리스도.

오순절 성령의 강림하심으로 예루살렘에는 사도들을 중심으로 자연히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나가서 핍박으로 흩어진 성도들을 통하여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교회들이 세워졌습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주님이 주님의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마 16:18-19)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에서 이제는 주님의 임재를 보여주는 가시적 존재의 상징입니다. 주님의 몸으로써 주님의 이름으로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복음을 전파하고 병자들을 치유하며 주님이 하신던일을 해야 합니다. 교회는 주님과 생명으로 성령님으로 연합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교회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주님을 핍박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하는 자들을 복주십니다.

(엡 1:20-23)

(엡 5:25-27)

주님이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시고 죽으신 그 상급은 무엇이겠습니까?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교회를 신부로 맞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받는 신부들입니다.

(계 19:6-8)

(계 21:1-4)


(11) 초대교회의 모습

요즘 교회들이 능력이 없고 별질되어 많은 사람들이 원색적인 처음 초대교회의 모습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행 2:41-47)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교제를 하였습니다.

성만찬 식을 하였습니다.

기도하였습니다.

표적과 기사가 많았습니다.

물건들을 나누었습니다.

성전에 매일 모였습니다.

각 집에서도 모였습니다.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찬양이 많이 했습니다.

백성들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12) 성령충만의 비결

성령충만의 비결이 사도행전에 나와 있습니다. 회개, 기도, 말씀, 순종, 안수 등입니다.

(행 2:1-4)

(행 4:29-31)

(행 5:32)

(행 2:38)

(행 8:16-17)

(행 10:44)


안디옥 교회에는 이방인을 위해서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하였다.

최초의 선교사가 된 바울과 바나바는 제1차로 구브로 섬으로 떠났다.

거기서 지중해를 건너 비시디아 안디옥과 갈라디아 지방에서 전도하고 안디옥으로 돌아 왔다.


제2차 여행을 떠난 바울은 육로로 갈라디아를 순회하고 구라파 지경으로 들어섰다.

빌립보,아덴,고린도 등지에서 전도하고 에베소에 들렸다가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왔다 바울은 다시 육로로 제3차 여행을 떠났다.

에베소에서 약 3년간 머물러 있다가 마게도냐 지방을 순회하고 돌아왔다.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자 유대인들이 잡아 죽이려고 하였다.

천부장에게 구출된 바울은 가이사랴에서 2년이나 미결수로 감금되 어 있다가 로마 시민권을 발동하여 로마황제에게 상소하여 로마로 가게 되었다.


로마에 도착 바울은 가이사의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셋방에서 자유롭게 서신을 기록 하여 밖으로 내어 보내고 복음을 전하였다.

(행 19:4-7)


(13)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

예루살렘교회가 유대인들을 중심으로 한 교회였다면 안디옥 교회를 이방 선교를 위한 교회로 세워졌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칭이 나타나게 됩니다. 바나바와 바울이 선교사로 파송을 받는 장면이 13장에 나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교회는 장자 교회로써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방인 선교에 있어서 가장 걸림돌은 율법을 이방인들에게 어떻게 적용하는가 였습니다. 할례주의 자들은 여전히 할례를 받아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쳤습니다. 자연히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의 협력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래서 열린것이 첫 번째 기독교 공회입니다. 행 15장의 기록입니다. 여기서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에게 적용되었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이제는 율법이 아니라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시며 성령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행 11:19-26)

(행 13:1-3)

(행 15:10-11)

(행 15:19-21)


(13) 우리는 지금 사도행전 29장을 쓰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역사서입니다. 사도행전은 로마에서 바울이 가택연금된 상태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리고 그 역사는 그 후로도 계속되었습니다. 베드로도 , 바울도, 다른 사도들도 다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오직 사도 요한만은 밧모섬에서 풀려났다가 자연사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대 사도들의 순교>(인터넷 자료입니다)

“예수의 제자들이 어떻게 순교하셨는지를 안다면 믿음이 흔들리거나 신앙으로 인한 고통이 따를때 이겨나갈 능력이 될수있을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의 순교의 길을 따라 가보자


베드로( Peter ) 장소 : 로마

다른 많은 성도들 가운데서 복받은 제자인 베드로는 죽음을 선고받아 십자가에서 처형당했다

베드로는 머리가 땅으로 다리가 위를 향하는 자세로

즉 거꾸로 십자가에 못박혔다

그는 이렇게 주님과 같은 자세로 죽을 만큼 자신이 고귀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전해진다


안드레( Andrew ) 그리스

안드레는 베드로의 형제이며 많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라고 전하였으며 내가 십자가에 달려 죽는 것을 두려워했다면

십자가의 영광을 전파하지 않았을 것이다 라며 에데사에에서 붙들려 아가야성에서

3일간 X자 십자가에 메달려 순교 했다


야고보( James ) 예루살렘

요한의 형제이며 예수님의 친척이기도 하다 (그의 어머니와 마리아는 종자매이다)

야고보의 순교는 스테반이 죽은 후 약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일어났다

이는 헤롯 아그립파가 유대의 총독으로 임명되자마자 유대인들에게 환심을 얻을 목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 대하여 매서운 박해를 가하기 시작했을 때

돌에 맞아 죽었다고 전해진다


빌립( Philip ) 터키

그는 갈릴리 벳세다에서 태어났으며 최초로 제자로 불린 사람이다

북아시아(Upper Asia)에서 신실하게 주를 섬겼으며 부르기아의 헤리오폴리스에서 순교당했다

그는 채찍에 맞았으며 감옥에 갇힌 후 A.D. 54년에 십자가에서 처형되었다


바돌로매( Batholomew ) 아르메니아

바돌로매는 여러 나라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오랫동안 잔인하게 폭행당했다

포악한 우상 숭배자들에 의하여 가죽이 벗겨지는 처형을 당하여 순교했다


도마( Thomas ) 인도, 파티아

도마는 디두모( Didymus )라고 불리며 파티아와 인도에서 복음을 전했고

이곳에서 이교도 제사장들을 격노케 하였다

그는 창으로 몸이 관통되어 죽었으며 지금도 인도에는 성 도마에 교회가 있고

그 교회 안에는 도마의 손가락이 썩지 않고 남아 있다고 한다


유다 다대오 ( Thaddeus ) 앗수르, 바사

알페오의 아들로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로 다대오( Thaddeus )로 불렀다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서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라는 말로 유명하다

야고보은 팔레스티나와 이집트 시리아에 복음을 전하다 군중으로부터 성전 꼭대기에서 떨어뜨려 죽임을 당했다


작은 야고보( James ) 애굽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서 제일 예수님을 닮았던 제자가 작은 야고보였다

시리아에 가서 전도를 하고 시리아 교회가 세웠다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전도를 하다가 유대인들이 돌을 들어 쳤는데도

야고보의 목숨이 쉽게 끊어지지 않자 톱을 가지고 작은 야고보를 켜서 죽였다

예루살렘에 묻혔다가 나중에 콘스탄티노플로 옮겨지고 AD. 572년에 로마로 그의 유해가 옮겨져 로마에 묻혀 있던 그 교회를

처음에는 성 빌립과 성 야고보의 교회라고 이름을 붙였다가

나중에 교회 이름을 거룩한 사도의 교회(The Church of the Holy Apostle)라고 바꾸었다


시몬( Simon ) 영국

가나안 태생으로 열심당 셀롯인 시몬의 다른 이름은 셀롯(Zelotes)이다

아프리카 마우리타니아(MAuritania)와 영국에서도 선교하였고

유대로 돌아와서 전도하다가 이방인에의해 활에 맞아 죽었다


맛디아( Matthias ) 예루살렘

맛디아는 다른 대부분의 제자들보다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가롯 유다를 대신해 임명되었다.

에티오피아에 가서 전도를 하다 예루살렘에서 돌매질을 당하였으며

후에 참수형을 당하여 순교했다.


마태( Matthew ) 에디오피아

마태복음을 기록하였으며 세리로 나사렛에서 태어났다


그는 파티아와 에디오피아에서 사역을 하였고 에디오피아에서 박해받아

A.D. 60년 나다바에서 미늘창으로 암살되어 목이베어 살해당하였다


마가( Mark ) - 알렉산드리아

마가복음의 저자로 레위족속 유대인 부보 밑에서 태어 났다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에 의하여 그들의 우상인 세라피스를 기리는

웅대한 종교의식을 행하는 자리에서 길바닥에 끌려 다니다

무자비하게 몸이 찟기는 방법으로 순교했다


누가(Luke) 그리스

의사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기록자이며 복음 전파자이다

그는 바울과 함께 많은 나라에서 선교하였으며 그리스의 우상 숭배 제사장들에 의하여 올리브 나무에 목이 매달려 순교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요한( John ) 밧모섬

사랑받는 제자 요한은 큰 야고보( James the Great )의 형제이다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부탁하신 대로 주의 모친 마리아를 끝까지 모시고 살았고

유대 국내에서 전도 하다가 예루살렘이 주후 70년 로마 군대에게 멸망 당한 후

소아시아 에베소로부터 로마로 강제 송환 명령을 받았으며 그곳에서 기름이 끓는 솥에 던져지는 형을 받았지만 기적적으로 피해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그 후 도미티안( Domitian )은 그를 팟모 섬으로 추방하였고

요한은 그 곳에서 요한계시록을 기록하였다

제자중에 가장 나이가 어리기도 했지만 사도들 중에 유일하게 참혹한 죽음을 피하고 자기 수명대로 살다가 죽었다


바울( Paul ) 로마

처음에는 사울이라 불렀던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숭고한 희생과 말할수 없는 수고를 치룬 후 역시 네로의 박해 아래서 AD 68년 순교하였다

로마 병사들에 의해 바울은 마을 밖 사형 집행장으로 끌려갔으며 그곳에서 바울은 기도를 마치고 칼에 목이 베여 순교당했다


야고보( James ) 애굽

예수의형제 야고보서의 저자 예수님의 육신적인 동생

초대교회 예루살렘 교회의 감독 블레셋과 애굽에서 전도하다가

61년이나 62년경에 유대교의 과격분자에 의해 유대의회에서 고소되어서

돌팔매형이 처해져 돌로 맞아 뇌손상으로 순교했다.


지금도 수많은 성도들이 핍박과 순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한결같이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까?

성령이 충만합니까?

성령으로 행하고 있습니까?

항상 기도하며 주님을 찾고 내생각과 욕심을 버리고 성령의 음성을 듣고 행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롬 8:5-8)


3. 사도행전의 교훈들

(1) 주님의 부활을 확신하라.(1:1-2)

(2) 하나님나라일을 생각하자(1:3)

(3)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1:4)

(4)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1:5)

(5) 하나님의 나를 사모하고 기다리자(1:6)

(6) 성령의 임하심의 목적을 알자(1:8)

(7)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심을 알라(1:9-11)

(8) 주님의 말씀을 믿고 마음을 같이 하여 모이자(1:12-13)

(9) 전혀 기도에 힘쓰자(1:14)

(10)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자(1:15-26)

(11) 성령님은 홀연히 임하실수 있음을 알자(2:1-4)

(12) 성령님은 사모하며 기도하는 자들에게 임하신다.(2:1-4)

(13) 성령세례는 약속하신 말씀이다(2:1-4)

(14) 방언은 창 11장의 반전이다.(2:5-13)

(15) 방언은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는 것이다.(2:5-13)

(16) 성령충만은 술취한것과 비슷하다(2:13)

(17) 성령충만은 약속된 말씀의 성취이다(2:14-21)

(18) 주님의 십자가 고난은 우리들의 죄값을 갚으시는 대속의 죽으심이다(2:22-24)

(19) 주님의 부활은 예언의 성취이다(2:25-29)

(20) 예수님은 약속하신 다윗의 자손이시다(2:30-32)

(21) 예수님은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2:33-36)

(22)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시다.(2:33-36)

(23)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시다(2:32-36)

(24) 회개는 성령충만의 비결이다.(2:37-39)

(25) 능력의 말씀은 사람을 거듭나게 한다.(2:40-42)

(26) 초대교회 모습을 알라(2:42-47)

가르침을 받음/교제함/떡을 뗌/기도하기를 힘씀/기사와 표적이 일어남/소유욕을 버림/서로사랑함/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임/하나님을 찬양함/백성들에게 칭찬을 받음/구원받는 사람을 주님께서 말마다 더하심/

(27) 정시기도를 행하자(3:1-6)

(28) 전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라(3:1-6)

(29)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행하라(3:16)

(30) 예수님은 모세가 말한 바로 그 선지자 이시다(3:22-24)

(31)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시다(3:25-26)

(32) 성령으로 담대하자(4:8)

(33) 오직 예수님을 증거하자(4:12)

(34) 보고들을 것을 말하자(4:19-20)

(35) 합심하여 기도하자(4:29-31)

(36) 사랑을 실천하자(4:32-35)

(37) 성령을 속이지 말자(5:1-6)

(38)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자(5:12-16)

(39) 사람의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라(5:29-32)

(40) 주님의 이름으로 능욕받음을 오히려 기뻐하자(5:41-42)

(41) 목회자는 오직 말씀에 전념하자.(6:1-6)

(42) 성령으로 충만하여 빛을 바라자(6:15)

(43) 성경으로 잘 알자(7:8-9)

(44) 담대히 복음을 전하자(7:51-53)

(45) 순교자의 믿음을 가지자.(7:54-60)

(46) 주님이 나를 지켜 보고계심을 알자(7:54-56)

(47) 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하자(8:4-8)

(48) 성령의 음성에 즉각 순종하자(8:26-30)

(49) 우리들도 주님께 붙잡힌 자들이다(9:1-5)

(50) 교회팝박은 주님 핍박이다.(9:1-5)

(51) 예수이름을 위하여 핍박받는 것을 두려워말라(9:16)

(52) 영적인 눈이 열리기를 기도하라(9:17-18)

(53) 예수님은 그리스도 이시다(9:22)

(54) 바나바 같이 이웃을 인정하고 도웁는 자들이 되자(9:26-30)

(55) 치유사역으로 복음을 전파하자(9:32-35)

(56) 능력을 행함으로 복음을 증거하자(9:36-42)

(57) 기도와 경건은 반드시 응답된다(10:1-8)

(58) 복음은 만민에게 차별이 없다(10:15-16)

(59)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지 아니하신다(10:34-35)

(60) 주님의 행하신것 같이 나도 할수 있음을 알자(10:38)

(61)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파하자(10:38-44)

(62) 성령님은 말씀을 통하여 역사하신다.(10:44)

(63)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여 주님의 일을 감당하자(11:24-26)

(64) 예언을 사모하고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쓰임받자(11:27-29)

(65) 기도하면 천군 천사를 동원하신다(12:1-8)

(66)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는 결국 비참하게 된다(12:23)

(67) 주를 섬겨 금식하며 기도하자(13:1-3)

(68) 담대히 주님의 이름으로 악령들을 대적하자(13:6-12)

(69) 주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고 의롭다함을 얻었음을 잊지 말라(13:38-39)

(70) 핍박에 담대하자(13:44-48)

(71) 복음을 열심히 끝까지 전하자(13:49-52)

(14장부터는 생략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주님을 알고 사랑하게 되어 주님을 위해 순교하는 자들이 된다. 이것이 사도행전의 요약입니다.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는 자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행전을 통하여 무엇을 배우셨습니까?지금이 성령시대임을 깨달으셨습니까?

나는 성령을 따라 살고 있습니까?

성령충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나는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나는 주님을 닮아가고 있습니까?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모두 순교를 당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성령이 충만하며 주님을 죽도록 사랑합니다.

주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들이 전하는 복음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오직 예수님이시오 그의 나라입니다.


나는 지금 나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까?

아니면 성령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까?


선교의 열정이 있습니까?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 것입니까?


나에게 나의 교회에 성령의 역사하심이 보여지고 있습니까?

초대교회의 모습이있습니까?


오늘도 성령이 충만하여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만을 위하여 바쳐지는 일생을 사는 복된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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