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예수님 탄생의 일곱가지 사실들>(마 1:18-25)

마라나타!!! 2013. 12. 23. 07:51

                   <예수그리스도 탄생의 일곱가지 사실>

(마 1:18-25)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태는 1장에서 예수님의 족보를 소개하고 나서 예수님의 탄생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탄생에 얽힌 일곱가지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많은 사실들이 누가 복음과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누가 복음에는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를 방문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를 잉태하게 될것을 전한 사건이 나옵니다.

성탄절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들을 저주와 심판 가운데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친히 사랑으로 찾아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약속하신대로 메시야를 보내셨으며 소망없는 인간들에게 소망을 무시고 죽은 우리를 다시 살리신것입니다.


사망과 죄악과 우상숭배와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예수님은 우리들의 생명이시며 이 세상의 참빛이시오 진리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과 생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으며 친히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것을 완성하시고 확실하게 보여주신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일곱가지 사실들을 알아 보는 가운데 성탄절의 의미를 되찾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며 성탄절의 확신과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예수님은 다윗의 지손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에게 잉태되었습니다.

마태복음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혈통을 통하여 이 세상에 오신것입니다.

(마 1:1)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다는 사실은 예수님이 바로 적법적인 왕이라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메시야는 다윗의 자손이 될것임이 이미 예언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왕이시라면 나의 왕 이신 예수님께 순종과 충성을 다하고 그 나라를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네 왕위가 영원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삼하 7:16)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메시야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불렀습니다.

(마 9:27)

(마 12:23)

(마 21:15)

(마 22:42)

(눅 18:39)

동방 박사들도 이스라엘의 임금이 나신것을 알고 와서 아기 예수께 절하며 경배하였습니다.

(마 2:1-2)

(마 2:11)

나다나엘도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왕 메시야로 인식하였습니다.

(요 1:49)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결국 온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계 19:16)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나라는 영원한 나라입니다.

우리는 그 나라의 상속자들입니다.

(단 7:13-14)

(단 7:18)

(계 21:7)

(마 25:34)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에게서 나신 합법적인 왕이십니다.


다윗의 뒤를 잇는 영원한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오늘 나의 왕이 되십니다.


이 성탄절에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다시 영접하고 섬기며 충성을 다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전능의 왕이시며 사랑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높이며 섬기고 찬양하고 경배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성령잉태는 너무나 중요한 교리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요셉의 씨로 탄생하셨다면 죄있는 아듬의 생명을 이어 받은 것이요 절대로 인간의 대속물로 자신을 내어줄수가 없습니다. 오직 죄가 없는 자만이 죄인을 대신하여 피흘려 죽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잉태되신 예수님 만이 대신 죄없는 피를 흘려시고 인간의 죄 값을 치루실 수 있습니다.


죄사함은 오직 피로써 만이 이루어집니다. 죄는 사망이요 피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히 9:22)

구약의 상황은 피가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동물의 피를 사용하여 죄를 임시로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하나님이 친히 피가 있는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피를 흘려 주신것입니다.


예수님 만이 죄 없는 피를 가지신 인간이시오 구원자가 되시는 것입니다.

(히 10:15-20)

(히 9:11-15)

(엡 1:7)

(벧전 1:18-19)

(롬 5:8-9)

예수님의 십자가 제사는 완전한 제사요 영원히 효력을 갖는 영원한 제사입니다.


다시는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고 오직 믿음으로 주님이 나를 사랑하사 나 대신 피흘려죽으신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내가 피흘려 죽어서 죄값을 치룬 것 같이 여겨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완전한 의로움이 내 의로움이 되는 것입니다.


죄가 없으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빌려서 이 세상에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신것입니다.

(요 1:18)

(요 1:14)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완전한 인간이시며 동시에 완전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어주는 중보자 이십니다.

(딤전 2:4-5)

결국 오직 예수님 만이 이 세상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실수 있는 구원자가 되십니다.

(요 14:6)

(행 4:12)

예수님은 이세상에 우리들의 죄 값을 치루시기 위하여 오신 거룩한 희생 제물이십니다.

(갈 1:4-5)

(계 1:5-6)

(막 10:45)

(눅 22:19-20)

성령으로 잉태 되시고 태어나신 거룩하신 주님의의 은혜를 생각하여 거룩한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완전한 죄사함의 확신에 이를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주님을 더욱 깊이 뜨겁게 사랑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요셉은 의로운 자였고 마리아를 진심으로 사랑하여 보호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 당시 약혼은 부부관계 성적인 결합만 하지 않은 상태요 법적인 효력이 있었고 정식으로 남편과 아내라고 부를 수 있는 관계를 의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마리아가 자신과의 관계도 없이 아기를 잉태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오셉의 충격은 매우 컸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요셉이 어떻게 마리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들에게서 들었다면 이미 사건은 크게 번지고 마리아는 율법대로 돌로쳐 죽임을 당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리아 자신이 요셉에게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말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의 고민은 이제 마리아에게 들은 가브리엘이 나타난 사건과 성령으로 잉태 된 사실을 믿었지만 아직 확신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메시야를 자신의 자식으로 낳아 키운 다는 생각은 매우 큰 두려움으로 작동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불순종하여 마리아를 공개적으로 죽게 만드는 일을 할수도 없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요셉이 의로운 사람이라는 설명이 이해가 가능한것입니다.

의 롭다는 것은 올바르고 정직하여 하나님께 받아 들여 지는 상태입니다. 공평하다는 뜻도 있습니다. 정의 롭다 등의 의미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차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이 의로우며 하나님 자신이 의로우신 분이시고 예수님이 바로 의인이십니다.

(계 19:2)

(요 17:25)

(계 15:3)

(롬 7:12)

(요일 2:1)

(요일 2:1)

(눅 23:47)

(딤후 4:8)

고넬료, 사가랴, 시므온, 노아, 등등이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라고 기록되 어 있습니다.

(창 6:8-9)

(행 10:22)

(눅 2:25)

(눅 1:5-6)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함을 얻을수 있는 길은 오직 믿음 뿐입니다.

(롬 1:16-17)

(롬 3:23-24)

(롬 5:1)

(롬 5:19)

(갈 2:16)

우리는 여기서 요셉의 신앙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마리아의 신앙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마리아 못지 않게 요셉도 그 충격이 컷을 것입니다.


우리 같았으면 마리아의 말을 믿기도 여려웠을 것이요 당장 화가 나서 악한 반응을 하여 이 사실을 공개하고 마리아를 욕되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요셉은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하나님께 맡기며 마리아를 믿어주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항상 어느 것이 하나님 앞에 합당한것인지 깨닫기를 힘쓰고 순종하여 살며 믿음으로 사랑으로 모든 일을 행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어느 길을 주님이 기뻐하실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엡 5:16-18)

(롬 8:7-8)

(고후 5:9)

(엡 5:10)

(히 11:6)

(골 1:10)

요셉은 의로운 자였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힘썼습니다.

이 성탄절에 나의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항상 주님의 뜻을 찾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의롭고 바른 길로 나가는 우리 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 성령으로 잉태 된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사 복음서를 잘 살펴 보면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부활 승천 까지 항상 천사들이 함께 하고 있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눅 1:26-31)

(마 4:11)

(눅 22:42-44)

(눅 24:1-7)

(행 1:8-11)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 에게도 천사들이 함께 하여 우리의 신앙생활을 돕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 18:10)

(마 26:53-54)

사도행전에도 여러번 천사들이 나타나 사도들의 사역을 도왔습니다.

(행 5:17-20)

(행 10:1-4)

(행 12:6-9)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이 우리들과 함께 역사하고 있음을 깨닫고 더욱 담대히 복음을 전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히 1:14)


구약 시대에도 천사들의 활약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기 위하여 활발하게 역사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물론 종말 시대에는 더욱 악령이 강하게 역사함으로 천사들의 활동도 강하게 역사할것입니다.

(왕하 6:16-17)

(시 103:19-21)

(계 8:3-5)

(창 28:10-15)

(단 9:20-23)

주님은 천군 천사들과 함께 강림하시고 천사들을 보내어 알곡 성도들을 모으십니다.

(마 13:37-43)

(마 24:29-31)

성탄절에는 천사들이 나타나 예수님의 탄생을 알렸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을 불렀습니다.

(눅 2:8-14)

이 세상이 의미도 모르고 성탄절과 연말 연시에 들떠 있는 이 이때에 우리는 더욱 깨어 기도하며 주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계시와 음성을 듣는 역사들이 일어 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엡 1:17-19)

이 성탄절 계절에 주님의 임재안에 들어가며 영적인 일에 진보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5. 그 이름을 예수라하라 하였습니다.

(마 1:21)

예수라는 이름은 바로 구약의 여호수아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은 구원이시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구원자로 오신것입니다.

어디서 구원이냐 하면 죄에서 구원이라고 말씀합니다.


(1) 죄를 잘 알아야 합니다.

나는 남을 해친적이 없음으로 죄인이 아니라고 하면 않됩니다.

하나님 없이 내맘대로 사는 것이 죄입니다.

죄를 지음으로 죄인이 된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 났기 때문에 인간들을 죄를 짓게 된것입니다.


창세기 3장에서 마귀를 통하여 죄가 들어 온후에 인간은 타락하여 하나님과 분리가 되었고 자신 혼자 살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창 2:17)

(창 3:15)

(롬 3:10)

죄를 의인화 하면 그것은 마귀입니다.

죄가 나타나면 바로 고통이요 미움이요 분노 질병 걱정 두려움 등등입니다.


죄의 결과는 지옥 심판입니다.

타락 이후에 인간들은 죄 가운데서 태어나 죄를 지으며 고통가운데 살다가 죄로 인하여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죄는 인간의 타고난 본성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그 생명과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나 있는 상태입니다.


죄는 인간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인간들을 고통가운데 살다가 지옥에 멸망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복을 받아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지음을 받았지만 타락한 이후에는 영혼과 육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이러 상태를 바로 사망의 권세 아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죄의 결과인 사망의 세가지 차원을 알아야 합니다.

영적인 사망은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단절을 의미합니다.

육신의 사망은 육신이 늙고 병들어 결국 영혼과 육신이 분리 되는 죽음의 현상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사망은 바로 지옥불에 던지워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바로 둘째 사망입니다.

(계 20:11-15)

그러므로 죄사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사망의 영향력 가운데 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진리를 모르며 마귀를 따라가고 이 세상에 정과 욕심 대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엡 2:1-3)

예수님을 믿을때 만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지는 것입니다.

(요 5:24)

(골 1:13-16)

(행 26:18)


(2)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의 용서를 가져 왔고 죄로 인한 고통을 제거하셨습니다.

(벧전 1:18-19)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사망권세가 깨졌습니다.

부활은 주님의 피가 죄의 독을 제거하는 완전한 효력이 있음을 증명하는 사건이요 우리들의 죄가 완전히 사함을 받았음을 확증해주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결코 정죄 함이 없고 죄의 정죄인 사망이 효력을 잃어 버렸습니다.

(고전 15:55-58)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그의 피로 죄사함을 받을 뿐만 아니라 성령께서 임하셔서 새생명을 창조하여 주십니다.

(행 2:38)

새 생명을 주심으로 죄인인 상태를 의인의 상태로 만드신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의로움이 내 의로움이 된것이요 주님 자신이 내안에서 생명이 되어 주심으로 이루신것입니다.

(고전 1:30-31)


주님의 피로 내가 지은 모든 죄 값을 남김없이 치루어 주셨습니다.

성령으로 가듭나게 하사 새생명을 주심으로 죄인의 상태에서 의인의 상태가 되게 하셨고 죄를 미워하는 소원과 죄를 이길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롬 6:1-4)


죄를 즐기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나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밖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새로운 생명과 마음을 주신것입니다.

(롬 8:1-2)

나가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롬 8:15)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에 우리는 몸까지 부활하여 완전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 몸의 완전힌 부활의 보증이 되십니다.

(고후 5:4-5)

(롬 8:11)

(고전 15:51-52)

예수님은 우리를 완전히 구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3) 예수님은 오늘 나의 구원자 이십니다.

오늘 내안에 계셔서 나를 여러 가지 상황에서 건져주시며 도우시며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는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갈 2:20)

(고후 4:7-10)

(살전 5:10)

(롬 10:13)

(골 1:27)

(골 2:2-3)

(빌 4:13)

(막 9:23)

살아계신 주님을 항상 바라 볼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먼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께서 예수그리스도를 가르쳐 주시고 주님의 마음과 음성을 들려주시며 주님을 사모하게 하시며 승리를 주십니다.

(빌 2:5)

(고전 2:16)


(4) 예수님은 오늘 나의 창조자 이십니다.

내앞에 아무것도 보이기 않고 캄캄할때가 바로 가장 은혜 받기 좋은 때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나의 창조자가 되십니다.

나는 내 앞길을 볼수 없을지라도 주님은 없던 것을 창조하여 주십니다.

전지 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의지하고 바라 볼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십니다.

(고후 1:9)

(고후 12:10)

예수님은 내가 아무리 절망가운데 있다고 해도 없던 상황과 사람과 사건들을 창조하셔서 나를 구원해 주십니다.


(5) 예수님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들의 능력이 되시며 성령을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이름을 쓸수 있는 권세를 우리들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이 내안에 거하시며 나도 주님처럼 살수 있게 하셨기 때문에 오늘도 주님의 권세가 내 권세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기안에 주님이 계신것을 알지 못하고 믿지못하며 입술만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의미없고 도리어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일이 됩니다.

(행 3:6)

베드로는 자신 안에 예수님이 계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믿었으며 주님이 이 사람을 치유하시기를 원하심을 알았던 것입니다. 이런 믿음으로 앉은 뱅이를 일으킨것입니다.

(행 3:16)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나시기 전에 주어진 놀라운 이름입니다.

가장 높은 이름입니다.

(빌 2:9-11)

예수, 위대한 이름입니다.

오늘도, 나의 완전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영원토록 찬양하며 의지하며 항상 그 이름을 불러 승리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6. 그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임마누엘의 네가지 차원을 알아야 합니다.


(1) 예수님 자신이 임마누엘이십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참 하나님 이시며 참 인간 이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은 여러곳에 나타나 있습니다.

(요 1:1-3)

(마 16:16)

(요 1:14)

(요 14:9)

(요 10:28-30)

예수님은 동시에 참 인간이셨습니다. 그러기에 피곤하여 하셨고 잠도 주무셨습니다. 음식을 잡수기도 하셨고 슬퍼 우시기도 하셨습니다.

(요 4:6)

(눅 8:23)

(막 2:15-16)

(요 11:34-36)


(2) 예수님은 인간 가운데 오셔서 함께 거하신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을 사랑하사 인간을 대신하여 죽으신 하나님 이십니다.

인간의 삶을 33년간 직접 체험하셨습니다. 죽음 까지 맛 보셨습니다.

인간들의 고통과 슬픔과 기쁨을 아시고 그 문제 자체를 잘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잘알고 계십니다.

내가 누구며 나의 중심을 보고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앞에 나가서 항상 마음을 쏟아 놓고 주님과 교툥하는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나를 아시기에 나를 불쌍히 여기시며 나를 도우시고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히 2:18)

(히 4:14-16)

예수님이 인간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대신하여 죽으실수가 있고 죄를 대속하실수가 있습니다.


(3) 지금 성령으로 우리 안에 오셔서 함께 거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갈 2:20)

(마 28:20)

(고후 13:5)

항상 주님이 내안에 거하고 계심을 깨닫고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살기를 힘쓰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장차 이루어질 새하늘 새땅이 바로 임마누엘의 완성입니다.

새 하늘 새 땅에서는 주님이 사랑으로 연합되어 주님의 얼굴을 보며 항상 함께 살게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잃어 버렸던 임마누엘이 회복된곳이 바로 새하늘 새땅입니다.

(계 21:3-4)

(계 21:22-23)

(계 22:3-4)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라.


예수님이 바로 임마누엘입니다.

우리를 아시며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 처럼 되셨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

그 이름 임마누엘이십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7. 예수님의 탄생은 예언의 성취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메시야 아기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태어나신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무려 이미 창세전부터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계획을 가지고 계셨고 그것을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인간들에게 알리셨으며 말씀하신 그대로를 이루어 가시고 계십니다.


성경 말씀은 오직 예수님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며 천국 백성이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에 관한 모든 예언들은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 졋고 이루어 질것입니다.

(요 5:39)

(눅 24:44)

(행 28:23)

(행 28:30-31)

예수님의 예언은 이미 창세기에서 시작이 되었고 예수님의 태어날곳과 집안과 십자가 부활 등등 모든 것이 이미 다 구약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모든 구약의 예언이 오직 예수님 한분 에게서 이루어 진것입니다. 어느 누가 짜 맞추어도 이렇게 예수님 한분만을 증거하기 위하여 정확하게 쓰여질수는 없습니다.

(창 3:15)

(창 22:17-18)

(시 16:10)

(사 53:5-6)

(사 9:1)

(미 5:2)

(슥 9:9)

(사 7:14)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은 바로 예수님의 재림뿐입니다.

(마 24:14)

(마 24:29-31)

(계 1:7)

(요 14:1-3)

(벧후 3:11-13)

(계 22:20-21)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오직 한분 우리주 예수님 뿐입니다.

우리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시고 이 고통 많은 세상을 끝내고 새로운 세상을 가져 오실 분은 오직 예수님 이십니다. 이 세상을 모든 문제에서 건지실 분은 오직예수님 뿐이십니다.


이 세상의 모든 눈물을 그치고 슬픔을 없애 버리고 참된 평화를 가져 올 사람은 예수님 뿐이십니다.

(계 7:13-17)

(계 22:3-4)


오 주님 사모합니다.

구주를 생각만 해도 마음이 좋거든 그 얼굴 뵈올때에야 얼마나 좋을 까.


(고전 13:12-13)

예수님은 예언의 말씀대로 베들레헴에 오셨고 이제 또한 예언의 말씀대로 감람산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세상 모든 일은 하나님이 주관하심을 깨닫고 그 하신 예언의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믿고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탄절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성탄절을 어떻게 보내실 계획입니까?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다윗의 자손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에게서 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왕이십니다.


요셉은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알고 순종하고자 힘을 썼습니다.

이 성탄절에 무엇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것인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 성령잉태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신령한일에 발전이 있는 성탄절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 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성령으로 잉태 되어 죄없는 피를 흘리실수가 있고 인간들의 죄값을 완전히 치루어 주신 분이십니다.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죄와 사망에서 나를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나를 모든 상황에서 건져 주십니다.


예수님의 또 하나의 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주님은 우리들과 같이 되셨고, 함께 계셨으며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으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영원한 임마누엘입니다.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과 동행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구약의 예언이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초림보다 재림의 예언 말씀이더 많음을 깨닫고 깨어 기도하며 주님을 사모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와같이 성탄절은 온통 예수님에 관한 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 성탄절에 예수님께 촛점을 맞추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성탄절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을 더욱 사모하게되는 성탄절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본을 받아 더욱 이웃을 사랑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을 기뻐하고 찬양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을 나의왕으로 모시고 경배하는 성탄절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더욱 주님을 만나고 체험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마음을 소유하는 성탄 절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더욱 주님을 전파하는 성탄절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깊이 생각하고 예수그리스도로 충만한 성탄절이 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