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승리의 비결>(벧전 5:5-11)

마라나타!!! 2013. 11. 4. 09:34

                                              <승리의 비결>

(벧전 5:5-11)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11] 권력이 세세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들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사단의 권세를 깨트리셨고 우리들도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할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살아계신 주님을 누리고 승리의 생활을 하는 성도들은 적은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각종 염려와 사건과 사람과 미움과 정욕에 져서 살고 있습니다.

율법적이되고 마음은 무거운 채로 살고 있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우리들의 대적마귀가 우는 사자들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악한 영에 대하여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고 신비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들은 사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과 인간의 영과 악령과 천사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고 우리들은 항상 영적인 분위기 가운데 이렇한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아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들이 공기처럼 가득한 곳에서 살고 있고 항상 우리들의 마음을 차지하려고 싸우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성령께서 우리 몸을 성점삼고 계시고 주님이 내안에 계시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세상의 영에 눌려서 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령의 은사와 열매하고는 상관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기쁨과 감사를 잃고 믿음없이 살고 있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본문은 우리들에게 승리의 비결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드로 전서는 로마제국 각지역에 흩어져서 네로황제의 극심한 핍박에 의하여 고난받는 성도들을 위하여 쓰여졌습니다.


승리의 비결 다섯가지를 말씀합니다. 겸손하라는 말씀입니다. 깨어 기도하라는 것이요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고 염려는 주님께 맡기라는 것이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라는 말씀입니다.

이 모든 말씀들은 영적인 승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 말씀을 통하여 마음을 지키고 믿음과 감사와 기쁨과 확신으로 가득찬 승리의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깨어 기도하라.

(1) 말씀과 기도는 거듭난 성도들에게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새생명은 바로 하나님의 생명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아버지를 찾게 됩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생명이기에 아기가 부모를 찾듯이 부르짖게 됩니다.

(롬 8:15)

기도는 영혼의 숨을 쉬는 것이요 말씀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내 영혼은 자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게 되고 그 말씀을 먹고 자라납니다.

(마 6:6-8)

(벧전 2:2)

(마 4:4)

(딤후 3:16-17)

(시 119:105)

(마 7:7-8)


(2) 특별히 우리는 성령충만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몸이 성령의 전이요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고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찬양과 말씀과 회개 순종과 기도로 성령의 충만을 위하여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엡 5:16-18)

(요 14:16)


(3) 기도는 반드시 응답됩니다.

(눅 11:9-13)

(눅 18:5-8)


(4) 기도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기도는 내 욕심과 소원을 주님을 통하여 성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을 찾고 주님을 더 알기를 소원하며 주님의 뜻을 찾기 위함입니다.

(마 6:31-33)

기도는 내 정욕을 채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팔을 비틀듯이 조르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주님을 찾는 것입니다.

기도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주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5) 주님은 친히 기도를 가르치셨고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도함으로 기도를 배우게 됩니다.

(막 1:35)

(마 26:42-44)

(마 4:1-3)


(6) 기도함으로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우리 영혼을 지킬수가 있습니다.

성령께서 마귀가 역사하여 내 마음을 차지하고 유혹하고 어둡게 하려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것은 바로 우리 영혼이 깨어 있는것입니다.

기도할 때 성령께서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을 보여주시며 내 영혼에 말씀하시고 여러 가지를 생각나게하시고 가르쳐 주시기에 기도하는 것이 비러 내가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으면 나는 잠자는 것이요 마귀에게 속고 말게 됩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정욕과 섭섭함의 마귀와 염려와 세상의 영에게 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은 시험에 들지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마 26:41)

(요 14:26-27)

(요 16:13-14)

(계 2:7)

(고전 2:16)

(요 10:27)

(잠 4:23)

그러므로 승리의 비결은 항상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함으로 깨어 있는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하십니다. 어느새 마귀가 역사하여 감사함을 빼앗아 갔다면 우리는 즉시 마귀의 역사임을 알고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첫 번째 승리의 비결은 깨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2. 겸손하라.

(1) 겸손은 스스로를 낮추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보통 자신을 너무 높게 평가하고 자신에 대하여는 관대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는 비판하고 정죄하기를 좋아 합니다.

교만은 무서운 영적인 질병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항상 낮추고 겸손하여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이웃을 정죄하기를 좋아하였고 잔치에서 상석에 앉기를 좋아하였습니다.

(마 7:1-5)

교만하면 자기 중심이 되고 이기적이 되며 이웃을 사랑한다고 베푸는 모든 것이 외식이 되고 맙니다. 교만한 자들은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눅 9:46-48)

(잠 16:18-19)

교만은 반드시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을 가져 옵니다.

(사 2:12)

교만은 말세의 징조이기도 합니다.

(딤후 3:1-5)


(2) 기도할 때 겸손해야 합니다.

(눅 18:9-14)


(3) 마귀는 교만의 원조입니다.

(겔 28:16-18)

(사 14:12-15)


(4) 주님은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고 하셨는데 이말씀은 주님이 잡히시던 밤에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모습을 생각나게 합니다.

(요 13:12-17)

(빌 2:5-11)

우리들도 겸손히 서로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고 서로 형제 자매된 우리들은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교만은 성도들에게는 아주 깨어지고 없어져야 하는 영적 질병입니다.

겸손해야 사랑할수 있습니다.

(요일 4:7-11)

(요일 2:9-11)

(요일 3:10-12)

(요일 5:1)

(요일 3:13-16)


(5) 사울왕이 교만하여 버림을 받았습니다.

(삼상 9:21)

(삼상 13:8-12)


(6) 르호보암왕도 교만하여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하 12:1-2)

(대하 26:16-19)

(대하 32:24-26)

(단 4:37)

(더 6:6)

(출 5:1-2)

(출 12:30-32)


(7) 성령께서 나자신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실 때 우리는 겸손해 질수 있습니다.

(사 6:5)

(욥 42:1-5)

(렘 1:4-10)

(합 2:20)

(계 1:13-16)

(계 1:17-19)

(계 4:1-5)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인간의 초라함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인간의 죄악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인간의안개같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인간의 무능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인간의 티끌같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이시며 인간은 그의 소유요 피조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진하심과 인간의 무지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주님의 어떻게 높으심을 알아야 합니다.

(벧전 3:22)

(빌 2:9-11)


(8) 겸손은 다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빌 2:1-4)


(9) 하나님은 겸손한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사 57:15)

(마 20:26-27)

(마 18:1-4)

(눅 14:10-11)

(왕하 1:13-14)

(마 23:11-12)

(미 6:8)

겸손해야 나를 의지하지 않고 전적으로 주님만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만한자를 마귀가 이기지 못합니다.

(대하 20:12)

(대하 20:17)

(대하 20:21-22)

(대하 16:9)

(잠 6:17, 개역)

(잠 8:13, 개역)

(잠 11:2, 개역)

(잠 13:10, 개역)

(잠 14:3, 개역)

(잠 15:25, 개역)

(잠 16:5, 개역)

(잠 16:18, 개역)

(잠 16:19, 개역)

(잠 18:12, 개역)

(잠 21:4, 개역)

(잠 21:24, 개역)

(잠 29:23, 개역)

(전 7:8, 개역)

(왕하 5:12-14)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사람들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마귀는 겸손한자를 이길수가 없습니다.

마귀는 교만을 부추기고 여러 가지 죄를 짖게 합니다.


교만은 죄중의 죄입니다.

교만하면 이웃을 정죄하고 사랑할 수가 없으며 외식하는자가 되며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자기중심이 되고 맙니다. 교만한자들에게는 진정한 감사가 없습니다. 자기 욕심을 채우고 이웃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하나님 되어 사는 것이요 결국 마귀에게 쓰입 받는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겸손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그리스도로 사는 것입니다.

마귀는 결코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자 감사하는자 겸손한자들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나는 겸손한 사람입니까?


3. 염려를 주께 맡기라.

(1)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빌 4:6-7)

(마 6:31-33)


(2) 마귀가 여러 가지 염려와 분노와 정욕의 마음으로 공격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마귀는 항상 우리 마음에서 기쁨과 사랑과 감사와 평화를 빼앗아갈려고 틈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엡 6:10-20)

세상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밖고 하나님께 나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약 4:6-10)

(약 4:4)

(마 15:19)

(잠 4:23)

(갈 5:24)


(3) 염려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염려는 일종의 영적질병으로 습관적입니다.

주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물론 건전한 관심을 가지는 것과는 구별이 됩니다.

염려는 자나치게 걱정을 함으로 다른 영적인 생활에 지장을 주는 상태입니다.

마귀는 항상 걱정거리를 제공하고 생각나게 함으로 우리를 공격합니다.

어두운 생각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마음이 무거워지게 합니다.

그러나 통계에 의하면 우리 인간들이 걱정하는 것들의 95%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실하게 살고 나머지는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눅 12:25-26)

염려는 아무런 이익을 주지 못합니다.


(4) 염려되는 일이 생각날 때 마귀의 공격임을 알고 주님께 가지고 가야 합니다.

염려는 주께 맡겨 버리라고 말씀합니다.

맡겨 버리는 다는 것은 던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제 내것이 아니라 주님의 일이 되어 버린것입니다.

그러므로 즉시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감당할 능력이 없다면 더 이상 걱정할것이 아니라 주님께로 가지고 가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 염려하는 사건을 통하여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잘못된것이 있으면 즉각 주님께로 가서 회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해결하여 주시기를 간구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5) 우리들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주께서 우리는 권고 하신다 말씀합니다.

권고 하신다는 것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 계심을 의미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돌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잊어 버리지 아니하사고 항상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00년동안 종살이를 하고 있을때 사실 많은 백성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버리셨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셨고 고나심을 가지고 계셨던 것입니다.

(출 2:23-25)

(출 3:7-8)

(출 4:31)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항상 함께 계셔서 우리들의 실질적인 구원자가 되신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최후의 심판에서 구원하여 주시는 분이시며 동시에 현 생활에서 우리를 여러 가지 걱적과 낙심과 두려움에서 구원하여 주시는 분이심을 알아야합니다.

(마 11:28)

(마 28:20)


(6) 주님이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마 6: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마 6:32)

(계 2:3)

(히 6:10)

(왕하 18:3)

(삼하 11:26-27)

(시 139:1-4)


(7) 주님의 사랑과 보호하심과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시 121:5-6)

(벧전 1:5-6)

(빌 4:19)

(롬 8:28)

(욥 23:10)


(8) 아무것도 우리를 빼앗아 갈수 없습니다.

(요 10:28-29)


(9) 아무것도 우리를 끊을수 없습니다.

(롬 8:38-39)


(10) 아무도 우리를 정죄하지 못합니다.

(롬 8:1-2)

(롬 8:33-34)


이와같이 승리의 비결은 바로 염려나 어떤 걱정과 유혹과 무엇이 내 마음에 들어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할때 우리는 그것을 내가 해결할려고 하지말고 즉지 주님께로 가지고 가야 합니다. 주님께 맡겨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승리의 비결입니다.


4.. 마귀를 대적하라.

(1) 마귀를 대적하라는 말씀은 성령께서 마귀가 공격하고 있음을 가르쳐 주심으로 할수 있습니다.

이미 말씀 드린대로 기도할 때 우리는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마귀의 공격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도하며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살전 5:16-18)

(히 12:1-2)

(엡 6:18)


(2) 마귀를 대적하는 것은 내 의지력으로 하나님의 뜻과 반대 되는 생각과 마음을 받아들이지 말고 거부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마귀를 물리치는 능력과 권세가 있음을 깨닫고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며 대적하여야 합니다.

(약 4:7)

마귀가 주는 생각과 유혹을 성령의 능력을 의미하여 깨닫고 저항하며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롬 8:5-8)

(갈 5:16-21)

(약 3:13-18)


(3)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한다는 것은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부름으로 대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안에 주님이 거하고 계심을 깨닫고 믿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고 하십니다.

(행 3:6)

(갈 2:20)

(수 1:5-6)

(고후 4:7-10)

(고후 13:3-5)

(엡 3:17)

(살전 5:10)

(고전 3:16)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꾸짖는 다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는 내안에 계신 주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한다는 것이요 주님을 향한 기도와 믿음을 전제로 한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믿음이 없이 예수님의 이름을 주문 외우듯이 하는 것은 전혀 능력이 없고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것입니다.


(4) 우리가 순간순간 빛되신 주님을 의지한다면 어두움은 즉시 떠나갑니다.

(롬 10:13)

(요일 3:8)

(골 2:15)

(요 8:12)

(요 1:1-5)

(고후 4:4-6)

(엡 5:8-14)

(살전 5:6-8)


(5) 우리는 마음의 평강과 감사와 기쁨을 지켜야 합니다.

(빌 4:4)

(골 3:12-17)

한번 두 번 승리하는 체험과 훈련을 통하여 우리는 강한자들로 우뚝서서 승리하는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므로 마귀의 역사를 깨닫고 대적하며 승리하는 자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무엇 보다도 확신 가운데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대적하며 주님을 찾고 의지하여아야 합니다.


5. 더욱 강하게 하십니다.

이런 훈련과 체험으로 결국은 우리는 더욱 강한자들로 거듭나고 영적일꾼들이 되는 것입니다.

오직 기도와 말씀과 순종의 훈련을 통하여 우리는 강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의 고난이 잠깐임을 알아야 합니다.

상황은 계속 바뀝니다.

상황은 영적인 세계에 죄우됩니다.

하나님이 특별한 훈련을 위하여 우리를 여러 가지 상황에 직면하게 하십니다.

그것을 우리는 이겨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영원하시고 변함이 없으시며 현상은 계속 바꾸어집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히 1:3)

(히 13:8)


오늘 본문은 네가지 승리의 결과를 말씀합니다.

(1) 온전케 하십니다.(카타르 티조)

회복한다. 자격을 갖춘다는 뜻이 있습니다.

(2) 굳게 하십니다.(스테리조)

지지하여 고정 시킨다는 뜻이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게 된다는 뜻입니다.

(3) 강하게 하십니다.(스테노오)

강화 시킨다. 전능하신 주님과 더욱 가까이 함께 있게 됨으로 나는 강하게 확신 가운데 살수 있습니다.

(4) 터를 견고하게 하십니다.(데멜리오오)

확실한 기초를 세운다.

훈련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강하여 집니다.

담대함을 얻습니다.

두려움이 떠나갑니다.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과 친밀한 연합이이루어집니다.

주님만을 사모하며 사귀어 살게 됩니다.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사랑의 사귐이 깊어집니다.

주님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이 훈련은 바로 경건의 훈련입니다. 경건의 훈련은 바로 살아계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훈련입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항상 바라보며 주님께 소망을 두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훈련입니다.

(딤전 4:6-10)

(고전 9:25)

승리하여 날마다 강자로 거듭나고 주님께 쓰임받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6.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리라.

이와 같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모든 영광을 돌리며 찬양하며 살아야 합니다.

(벧전 5:11)

베드로는 찬양으로 끝내고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승리를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자들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엡 3:20-21)

(고전 15:10)

(고전 10:31)

(엡 1:3-6)

우리가 무엇이 성취되고 기도가 응답되고 여러 가지 이루어졌을때 우리는 교만하여 자신이 영광을 가로채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넘어지지 않습니다.

(고전 10:12)

(마 6:1-3)

모든 영광 주님께 드림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승리하고 있습니까?

나는 마음에 평강과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까?

어떻게 승리할수 있습니까?


기도함으로 깨어 있는 것입니다.

겸손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내 마음에 역사하고 있는 마귀의 공격을 깨닫고 대적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승리를 체험함으로 훈련이 되어 나는 더욱 강한자로 거듭나게 됩니다.

주의 할점은 바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기도하는사람만이 자신을 알고 하님을 알수가 있습니다

기도하는사람만이 자신의 영혼을 지킬수가 있습니다.

성령께서 마귀의 침입을 거르쳐주십니다.

이때 우리는 마귀를 대적해야합니다.

우리의 의지력을 사용해야 합니다.

즉시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을 의지하고 바라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가라고 외칠때에도 사실은 내속으로 주님 구원하소서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라는 기도가 있습니다.

주님 의지합니다 라는 믿음이 잇습니다.

주님 영광 나타내소서 기도가 있는것입니다.

주님 내영혼을 불쌍히여기소서 이 사람을 불쌍히 여기소서 기도가 있습니다.


주님이 나타나시면

주님은 빛이시기에 즉시 어둠이 떠나갑니다.

염려 낙심 두려움 미움. 분노의 영들이 떠나갑니다.

거짓과 탐욕의 영들이 떠나갑니다.


이렇게 한번 두번 승리하고나면 우리는 더욱 강해집니다.

그렇므로 승리의 신앙생활은 오직 훈련으로 성숙되어 갑니다.

우리는 이 모든 승리의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려야합니다.


오늘도, 아무생각없이 살것이 아니라 항상 기도함으로 깨어 있어서 내 마음을 공격하는 마귀의 역사를 께닫고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승리하고 더욱 강한자가 되어 항상 기쁨과 평강과 감사와 사랑가운데 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