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롬 12:1-2)

마라나타!!! 2013. 10. 18. 05:53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롬 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사실을 알아 보았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의 전적이고 강력한 사랑에 의하여 우리는 용서함과 구원을 얻었습니다. 로마서에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함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1장까지 더럽고 악한 죄에 빠진 인간들을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값없이 용서하시고 의롭다하시고 성령을 주셔서 새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장차 새하늘과 새땅을 얻는 상속자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12장 부터는 그러므로 이렇게 큰 사랑과 은혜를 입은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론에서 실천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간곡한 어조로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들아 말씀합니다. 이 큰 은혜와 사랑에 어떻게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하면서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에 비추어 볼때 우리는 이전의 죄악된 삶을 버리고 그 사랑에 보답하는 합당한 삶을 살자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네가지로 요약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는 것이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것이요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으라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에 합당한 삶을 살아감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를 용서하시고 값없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이제우리는 산제사의 삶을 살아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몸을 산제사로 드리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우리들의 삶전체가 제사의 삶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영혼몸 시간 재능 물질 생각 모든 것이 다 주님이 피값을 주고 사신바 된것이요 내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를 위한 삶은 이제 끝난것입니다.

(고전 3:16)

(고전 6:19-20)


(1) 제물은 죽어야 합니다.

제사를 드리는 제물은 하나님께 바쳐질려면 면가지 조건이 성립되어야 합니다. 가정 먼저 되어야 하는 것이 제물은 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갈 2:20)(눅 9:23)


***우리는 세상정욕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갈 5:24)


***세상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갈 6:14)


***율법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롬 7:6)

(롬 7:4)

(롬 10:4)

(롬 13:10)


***옛사람이 죽었습니다.

(롬 6:6)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롬 6:1-2)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롬 6:3-5)

이제 나의 삶을 없고 오직 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의 생명과 목적과 사랑과 능력과 지헤가 되신것입니다.


이제는 주님이 말씀으로 내안에 계심으로 나에게 새언약이 이루어진것이요 나는 주님의 마음을 가질수 있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죽은것이요 주님이 내안에 살고 계신것입니다.

(고후 4:7-10)

(히 10:15-18)


(2) 희생 제물은 흠이 없어야 합니다.

(레 1:3-4)

흠없는 예수님을 닮아가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내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품고 믿으로 살아갈 때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의지하여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죄를 벗어버리고 거룩함에 진전을 이루어야 합니다.

(히 12:14)


(3) 바울이 산제사를 드렸습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나후 바울의 인생은 주님께바쳐진 삶이 되었고 그의 삶은 바로 산제사의 삶이었습니다.

(딤후 4:6-8)


(4) 나는 죽었지만 예수님이 내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 2:20)


(5)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빌 3:7-9)

(마 4:18-22)


(6)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헌신 하는 것입니다.

재물, 재능, 시간, 건강, 지식 모든 것이 주님을 위해 있는 것이요 나의 생명까지도 주님의 것이므로 인생전체의 목적이 바로 주님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고전 10:31)

(롬 14:7-8)


(7) 세월을 허비말고 부지런히 주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롬 12:6-13)


(8) 주님을 위한 삶은 결코 헛되지않습니다.

주님을 위해 쓰임을 받는 것 보다 더 가치있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일을 주님을 사랑함으로 형제를 사랑함으로 한다면 그것은 주님이 받으실만한것이요 하나님 책에 모두가 다 기록될것입니다.

(고전 15:58)

주님의 자비하심을 생각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하여 사는 삶을 버리고 오직 주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충성과 헌신을 다하여야 합니다.

(마 25:21-23)


(9) 주님을 사랑함으로 충성과 헌신을 다하여야 합니다.

좁은 길로 가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며 자기 맘대로 일하고 사는 자들은 결국 주님이 모른다고 하실 위험이 있습니다.

(고전 8:3)

(마 7:13-14)

(마 7:21-23)

(딤후 2:11-13)

(고후 5:14-15)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과 베푸신 은혜를 생각할 때 이제는 나를 위한 삶을 버리고 전적으로 주님을 위하여 사는 산제사의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이 세대는 바로 이 세상의 풍조를 말씀합니다. 이 세상의 가치관과 문화와 그 뒤에서 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본받는다는 것은 어떤 형체를 가진 틀에 물건을 넣어서 그 모양이 되게하는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에 속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세상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1) 이 세상은 마귀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눅 4:6)

(엡 2:1-3)

(요 12:31, 개역)

(요 14:30, 개역)

(요 16:11, 개역)

물론 마귀라도 주님의 절대적인 통치아래 있습니다.

마귀는 자신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알고 최후의 발악을 하며 하나님과 성도들과 교회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마귀의 권세를 깨트리셨고 우리에게도 그이름의 권세를 주셔서 능히 이기게 하셨습니다.

(빌 2:9-11)

(골 2:15)

(약 4:7)

(눅 10:17-19)

(막 16:17-18)

(계 12:9-12)

(계 20:10)


(2) 패역한 세상입니다.

하나님을 반역하고 악을 저지르는 세상이라는 뜻입니다.

(행 2:40)

(마 17:17)

(빌 2:15)

(눅 11:29)

(갈 1:4-5)


(3) 이 세상은 심판과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계 18:1-3)

(마 24:29-31)

(마 13:49-50)

(계 1:7)

(벧후 3:11-13)

(계 18:4-10)

(마 13:41-42)


(4) 이 세상은 본질적으로 헛됩니다.

(약 4:13-17)

(전 1:2-3)

세상은 헛된것을 자랑삼하 살고 있습니다.==> 재물, 아름다움, 학력, 건강, 철학, 과학, 똑똑함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렘 9:23-24)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자랑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5) 세상은 거짓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재물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속입니다. 물질 만능주의입니다.

***이세상은 우연히 생기고 발전한것이라고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고 진화론을 주장합니다.

***인간 스스로 진리를 찾을수 있다고 각종 철학과 종교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다고 주장합니다.

***인간 스스로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본주의입니다.

***과학 만능주의입니다.

***아무종교나 믿어도 같은 하나님이라고 속입니다. 다원주의 혼합종교입니다.

***나름대로 착하게 살면 하나님이 봐주시고 천국간다는 식입니다. 율법주의입니다.

성경말씀만이 진리이며 성경말씀이 증고하고 있는 예수그리스도만이 진리이며 해답이십니다.

이 모든 거짓말은 마귀의 작품입니다.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입니다.

(요 8:44)

(요 14:6)

(행 4:12)

(딤전 2:4-5)

예수님의 피가 없으면 죄사함도 없고 천국도 가지 못합니다.

(벧전 1:18-19)

(히 9:22)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이 진리에굳게 서시기를 축원합니다.


(6) 이 세상은 어두움입니다.

무지함의 밤입니다.

거짓의 밤입니다.

고통, 슬픔, 욕망, 절망, 두려움, 걱정, 미움, 시기, 분노의 밤입니다.

사망이 왕노릇합니다.

마귀가 바로 이 어두움의 주관자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고 우리에게 자유함과 생명과 기쁨을 주십니다.

(엡 6:10-13)

(골 1:13-14)

(행 26:18)

(요일 1:5-10)

(요 8:12)

(요 1:1-5)

(엡 5:5-14)


(7) 이 세상은 지나갑니다.

(시 90:1-10)

(전 1:4-8)

(전 12:13-14)


(8) 이 세상은 본질적으로 더럽습니다.

(벧후 2:20-22)

(고전 6:9-11)

(눅 17:26-30)


(9)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일 2:15-17)


(10) 세상과 벗이 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약 4:4-10)

(요 8:23-24)

주님의 사랑과 자비하심을 생각할 때 우리는 마귀가 주관하고 있는 이 세상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과 벗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요 영적으로 간음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본받아 살것이 아니라 오직 말씀과 주님과 성령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딤후 3:16-17)

(갈 5:16-24)

(눅 9:23)


3.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우리는 일단 영적으로 거듭나면 영적으로 어린아이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자라나야 합니다. 어른이 되어가야 하고 주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지식도 능력도 사랑도 자라가야 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변화를 받을수가 있겠습니까?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변하지 않는 교인들의 인격입니다. 교회의 훈련을 거부하고 결과적으로 변하여 새사람 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1) 마음은 영적 싸움터입니다.

마귀는 우리 마음안에 여러 가지 생각을 주어 공격을 합니다.

편견교만 같은 것은 이미 내 마음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내 의식 사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 마음에 진을 치고 있는 마귀의 영을 대적하여야 합니다.

(요 13:1-2)

(롬 8:5-8)

(고후 10:4-5)


마음에 평강이 없고 감사가 없고 기쁨이 없다면 마귀가 내 마음을 공격한것입니다. 생각과 의식이 바로 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도함으로 악령들의 공격을 깨닫고 우리들의 의지로 대적하며 즉시 주님을 바라 보고 의지하여야 합니다.

마음에 두려움이 오고 어지럽게 되면 마귀가 나의 삶을 공격할려는 것이기 때문에 즉시 주님께로 가야 합니다.


주님은 자신의 마음을 주셔서 우리를 평강으로 지켜주시고 구원을 주시며 환난에서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낙심, 두려움, 염려, 분노, 미움, 음란, 욕심 등등으로 공격함을 알아야 합니다.

(잠 4:23)

(빌 4:4-9)

(벧전 5:6-9)


(2) 거듭난 자들은 지식이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하나님을 체험하여 알아가고 세상을 보는 눈이 열어지며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날마다 알아가고 새로워 집니다.

(골 3:9-10)


(3) 우리들의 속은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고후 4:16-18)

우리안에서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우리는 주님과 천국에 더욱 가까이가헤되고 세상을 멀어져 갑니다.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며 천국을 영원함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속사람은 새로워지고 소망중에 기뻐하고 됩니다.

(롬 5:3-4)


(4) 말씀으로 새로워집니다.

(엡 5:26)

(벧전 2:1-2)

(딤후 3:16-18)

말씀을 통하여 죄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더욱 큰 확신을 소유하게 됩니다.


(5) 성령으로 새롭게 될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도우십니다. 특별히 주님의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주시며 복음진리를 확실하게 가르쳐 주심으로 우리를 변하여 새사람되게 하십니다.

(요 14:26-27)

(요 16:13-14)

(고전 2:9-10)

성령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주셔서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알게 하십니다.

(롬 5:5)

이 사랑에 감동될때 주님은 자신의 마음을 우리에게 비추어주십니다.

(고전 2:16)


(6) 날마다 거룩함에 이르러야 합니다.

날마다 깨달아 여러 가지 죄를 벗어버리고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엡 4:22-24)

(벧전 1:15-16)

(벧전 4:1-3)


(7) 주님을 닮아가야

(롬 8:29)

(골 1:24-29)

(갈 4:19)


(8) 날마다 주님으로 인하여 강하여 집니다.

(사 40:27-31)

(수 1:5-6)


(9) 연단받아 변화여 갑니다.

(골 2:1-3)

(욥 23:10)

(약 1:2-3)


(10) 회개 해야 새로워집니다.

우리는 남을 비판 판단하기 앞서서 자기 성찰을 해야 합니다.

나를 살펴 달라고 기도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진정한 회개에 이르러야 합니다.

(마 7:1-5)

(학 1:4-6)

(욜 2:12-14)

(행 3:19)

회개는 축복입니다.

(시 139:23-24)

(시 51:10-11)


(11)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우리는 항상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마귀는 교만의 아비입니다.

마귀는 겸손한 사람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죄악됨과 티끌 같음을 깨닫고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서 낮추고 겸손으 훈련해야 합니다.

(벧전 5:5-9)

(눅 18:11-14)


(12) 영이 바꾸어야 마음이 바꾸어집니다.

마음이 어두우면 어두움의 영이 침범한것이요 두려우면 두려움의 영이 침범한것입니다. 음란한 생각은 곧 음란의 영이 공격한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을 살피고 마음을 바꾸려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말씀을 가까이 하여 주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될 때 바로 내 마음도 바꾸어집니다.


그러므로 은혜의 수단을 총동원하여 내 영을 바꾸기를 힘써야 합니다.

내 힘으로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생각과 마음에서 나를 구원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주님의 영이 충만하고 주님의 십자가사랑을 깨달으며 주님의 마음을 소유할수 있습니다.

(엡 5:16-18)

(골 3:12-17)

(골 3:1-3)

(시 1:1-3)

(시 107:20)

(시 119:105)


(13) 늘 배우는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힘써야 합니다.

모든 상황과 만난 사람들과 사건들 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힘써야 합니다.

성령님은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시고 할수 없는것을 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잠 3:5-8)

(요 10:27)

(고후 13:5)

(마 4:4)

(빌 4:13)


(14) 정욕을 십자가에 못밖아야 합니다.

세상 정과 욕심은 우리를 눈이 멀게하고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갈 5:24)

(딤전 6:9-10)


(15) 우리는 주님을 더욱 깊이 날마다 알아 가야 합니다.

주님의 능력과 사랑과 위대하심과 신실하심을 알아가야 하고 주님의 그 아름다운 마음을 느껴야 합니다.

(엡 1:17-19)

(엡 3:17-19)

(계 4:1-5)

(시 84:1-5)


(16) 주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고전 2:16)

주님의 마음은 사랑의 마음이요 안타까와 하는 마음입니다.

주님께는 변치 않는 평강과 기쁨이 있습니다.


(17)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갈 때 변화를 받습니다.

오직 우리는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체험하고 주님의 마음을 가질때 마음이 진정한 변화를 받게 되고 날마다 새사람이 됩니다.

(고후 3:3)

(고후 3:18)

그러므로 항상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항상 주님의 놀라운 권능과 뜨거운 사랑에 감동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18) 믿음이 자라납니다.

믿음이 자라날수록 우리는 더욱 강하여지고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확신 가운데 살게 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 소유하게 됩니다.

(히 12:1-3)

(엡 3:17)

(딤후 1:7)

(살전 1:5)

(롬 8:1-2)

(롬 8:38-39)

(요 10:28-29)

(히 12:11)


(19) 하나님과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는 사랑에서 자라나야 합니다.

(요일 4:7-11)

(마 22:37-40)


(20)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하심으로 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사는 줄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루하루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하심으로 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더욱 깊이 깨달아가야 합니다.

(딤전 1:12-14)

(고전 15:10)

(시 103:8-14)


(21) 주님을 사모하고 찾고 가까이 할때 새로워 집니다.

(잠 8:17)

(렘 29:13)

(시 18:1-3)


(22) 자신을 알고 하나님을 알게 될 때 새로워 집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형편없는 존재인지, 죄인인지, 할수 없는 죄인임을 깨달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오래참으심과 그 넓으신 사랑을 깨달아가야 합니다.

(사 6:1-5)

(계 1:17-19)

(딤전 1:15-17)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알아 가면 갈수록 우리는 겸손해지고 더욱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보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새 마음을 소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무엇 보다도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더욱 나자신을 알고 주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아 겸손히 살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더욱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을 생각할 때 하나님을 다욱 사랑하고 날마다 자라나서 변하여 새사람되고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는 받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는 이제 마음이 변화를 받으면 주님의 뜻을 분별하기가 쉬워집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자신의 뜻대로 살지 아니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살기를 소원하게 됩니다.


(1)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라.

하나님 한분만이 선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이 바로 선하고 착한 마음입니다.

(빌 2:1-5)

(약 3:14-18)

(벧전 3:21)

주님이 주시는 그 마음과 음성을 따라 이웃을 용서하며 불쌍히 여기며 순종하며 살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악한 마음을 버리소 선한 양심을 따라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마 12:35)

(롬 12:17)

(롬 7:18)

(엡 2:10)

(딤전 1:5)

(딤전 6:12)

(딤후 3:17)

(딤후 4:7)

(딛 2:14)

(히 6:5)

(히 13:18)

(요삼 1:11)


(2)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분별하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분별하여 하라는 것입니다.

***믿음을 기뻐하십니다.

(히 11:6)

***감사하는자를 기뻐하십니다.

(시 50:23)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고 의미하며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렘 9:23-24)

***회개를 기뻐하십니다.

한 생명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전도와 선교에 힘을 써야 합니다.

(눅 15:7)

***헌물보다 자신을 드리는 것을 더욱 기뻐하십니다.

마음에도 없는 제사가 아니라 자신을 맡겨드리며 헌신할 때 기뻐하십니다.

(미 6:6-8)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자를 기뻐하십니다.

(마 3:16-17)


(3)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온전하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결함이 없는 것 그리고 부족함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리낌이 없어야 합니다.

신앙양심에 반대가 되고 거치는 것이 없는 것을 분별하여 그대로 행해야 합니다.

(행 24:16)

(요일 3:20-21)


(4) 마귀의 공격을 분별하여 막아내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여러 가지로 공격하여 옵니다. 정욕을 부추기고 교만을 부추기며 세상유혹에 빠지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 하게 하려고 틈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도하고 주님 앞에서 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항상 주님을 의지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엡 6:10-20)

자신을 낮추고 정욕을 버리며 주님과 말씀으로 충만하며 성령충만하게 될 때 우리는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할 수가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뜻인지 물어 보아야 합니다.

(엡 5:16-18)

우리는 항상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님의 뜻대로 되기를 소원하여야 합니다.

(눅 22:42-44)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요 14:21-23)


(5)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을 생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의 기쁨이 된느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직 이것이 우리들의 소원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위하여 험한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이십니다.

그 강한 사랑과 크신 모든 은혜를 생각할 때 우리들도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을 살아야 할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나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까?

나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그 사랑에 응답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그 자비하심과 은혜를 생각할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산 제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살며 예수님을 위하여 헌신된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세상을 본받을것이 아니라 세상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영을 바꾸어야 마음이 변하며 오직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닮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주님의 뜻을 따라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베푸신 크신 사랑과 자비하심을 다시한번 깨닫고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며 순종하며 헌신하며 살아가는 복된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