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두려워하지 말라>(눅 12:4-12)

마라나타!!! 2013. 9. 17. 03:25

                                           <두려워 하지 말라>

(눅 12:4-12)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6] 참새 다섯이 앗사리온 둘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라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8]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9]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 [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거역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11] 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 [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항상 주님의 말씀을 연구할 때 주님이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제 그 배경을 잘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11장 의 말씀과 이어집니다. 11장에서 주님은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화 있을 진저 바리새인들이여 하시면서 책망하셨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주님을 책 잡으려고 여러 가지로 주님께 질문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들의 조상이 선지자들을 죽이고 핍박하고 죽인것 같이 주님의 제자들을 죽이고 핍박하게 될것이라고 예언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두려워말라는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향하여 좋다 괞찮다고 하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다같이 어울려 살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이유없이 성도들을 미워하고 교회도 미워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하며 예수님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점점더 세상은 성도와 예수님과 교회에 대하여 적대적이되고 성도들은 소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가서 우리 성도들은 세상 임금인 마귀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섬기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핍박을 합니다. 우리는 말하자면 적성국가 안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여러 가지로 성도들을 공격하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두려움 이요 낙심입니다.


주변사람들과 환경과 여러 가지를 이용하여 우리를 낙심시키고 두렵게 하고 결국 무기력한 성도들과 교회가 되게 합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아무것도. 담대하라 내 명령이다.


지금 나는 여러 가지 일로 인하여 두려워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오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고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다시 담대함을 찾고 주님께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우리 성도들은 왜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합니까?

(1) 아무도 내안에 있는 예수생명을 멸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몸은 멸하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요 10:28-29)

(요 11:25-26)

내 안에 이 새 생명은 영원한 생명이요 아무도 빼앗을수 없는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부활생명입니다. 우리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절대적으로 영원히 안전합니다.


(2) 우리는 참새들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모든 창조물과 비교할수 없는 존재입니다. 물론 타락한 후에도 모든 피조물보다도 귀한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창 1:26-28)

이제 인생을 살다가 자신의 죄인됨과 인생의 허무함을 깨닫고 회개하며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존재가 되면 그 존재는 천하보다 귀한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전 3:16-17)

(고전 6:19-20)

(사 43:1-3)

(요 15:16)

(말 3:16-18)

(사 49:16)

(빌 4:3)

(습 3:17)

(롬 8:32)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에 우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를 기뻐하십니다.

이미 주님의 생 값 피를 흘려 사신바 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으로 보호하십니다.

(벧전 1:5-6)

(시 121:3-8)

우리는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입니다.

(엡 1:13-14)

(엡 1:13-14)

(고후 1:21-22)

주님이 나를 무지하게 기뻐하시고 사랑하고 보호하시고 아껴 주심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이 우리의 머리카락 까지 세신바 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과 처한 상황과 앞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 139:1-5)

(히 2:18)


(4)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일 3:2)

(롬 8:15)

(요일 3:10)

(마 6:31-33)

(마 6:7-8)

(롬 8:32)


(5) 우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이 보다 더 크시기 때문입니다.

(요일 4:4)

(고후 4:7-10)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신 분이 얼마나 놀라운 분이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엡 1:17-19)


(6) 주님이 나와 항상 함께 계시기 때문에 두려워할것이 없습니다.

(마 28:20)

(시 23:4)

(렘 1:8)

(수 1:5-6)

(출 3:12)


(7) 아무것도 주님의 사랑에 끊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롬 8:38-39)

주님은 나를 영원히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신다.

그 사랑을 십자가로써 보여주신것입니다.

(롬 5:8)

(엡 3:17-19)


(8) 우리에게는 결코 정죄 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롬 8:1-2)

(히 10:15-20)


(9) 주님이 항상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보좌앞에서 기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히 7:25)

(롬 8:34)


(10) 우리 주님은 우주에서 가장 높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빌 2:9-11)

(마 28:18)

(요 5:22)

(막 9:23)

(막 16:17-18)


(11) 우리들은 주님의 친구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은 오늘 본문에서 내가 내 친구 너희 들에게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친구는 마음으로 생명으로 연합된 것입니다.


친구는 마음이 통합니다.

이것은 바로 주님과 우리는 바로 한 생명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내안에 들어와 내 생명이 되셧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주님의 마음을 가질수 있는 자가 된것입니다.

주님이 내 생명이시오 친구 이시기에 나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 14:6)

(롬 6:1-4)

(고전 2:16)

(갈 2:20)

(요 15:11-17)


(12) 두려움은 마귀가 주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깨어 기도하고 나를 두렵게 하는 그것을 가지고 주님께 가면 주님은 마귀의 역사를 물리치시고 빛을 보여주셔서 나를 두려움에서 건져 주시며 담대함을 주십니다.

(딤후 1:6-8)

우리는 아무리 생각을 해 보아도 절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은 전능하시고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는 죽으나 사나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나를 알고 계시고 주님은 나를 위하여 죽으신 분이십니다.

나를 죽도록 사랑하셨습니다.


내 안에 위대하신 주님이 사시고 계시고 나와 항상 함께 계시기에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워 할것이 없습니다.

내 안에 주님의 생명이 있기에 나는 두려워 할것이 없습니다.

나를 두렵게 하는 마귀의 역사를 물리치고 주님으로 인하여 담대하게 주님을 위하여 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우리는 누구를 무엇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까?

(1)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의식하고 타협하며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사정을 보아주면서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삶을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 10:34-39)

(눅 12:8-9)

예수그리스도를 정말로 믿고 거듭났다면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게 될것이요 주님을 위하여 살게 될것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입술로 삶으로 인정하는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입술로만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그 마음과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람은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주님을 이용만 하려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들입니다.

(막 7:6)

주님께 순종하지 못하고 자기가 중심되어 삽니다.

마음은 전혀 주님께 항복하지 않았고 변화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마치 가룟 유다같은 자들입니다.

마음으로 삶으로 주님을 시인해야 합니다.

(마 7:21-23)

(딤후 3:1-5)

그 사람이 거듭났다면 반드시 날마다 새로워 질것이요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될것이요 기도하는 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 안에 죄를 미워하는 마음 주님 뜻대로 살려는 거룩한 소원이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결코 주님을 부인할수 없습니다.

여기서 주님은 입술로 주님을 부인하면 사하심을 받을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면 사하심을 받지 못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죄를 책망하시고 거듭나게 하시려고 말씀을 통하여 역사하실 때 그것을 계속 거부하면 결국 거듭나지 못하고 죄사함을 얻지 못함을 말씀하신것입니다.

상령께서 내 안에서 책망하시고 회개하시며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실 때 그 역사하심을 거역하면 죄사함을 받지 못하며 거듭나지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믿는 다는 말속에는 항복한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 16:8-11)

(요 3:5)

(약 1:18)

(벧전 1:23)

(롬 10:9-10)

그러나 일단 주님께 항복하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시면 거듭나게 되고 조사함을 받으며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고후 5:17)

(엡 4:22-24)

(벧전 2:1-2)


(2) 권세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들은 권세자들이나 부자들이나 유명인사들 앞에서 주눅들고 쪼그라듭니다.

할말을 못하고 두려워합니다.

인간은 오직 하나님 앞에서 다만 지옥 형벌을 받아야 마땅한 죄인일 뿐입니다.

신앙적으로 보면 그것은 바로 주님을 부인하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우리들은 아무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권세자들 앞에서 담대했던 신앙의 선조들을 찾아 볼수가 있습니다.

(출 5:1-2)

(에스더 4:15-5:3)

(단 3:16-18)

(행 4:7-12)

(행 6:15)

(행 7:51-56)

다니엘, 에스더, 사도들 등등이 그 당신 권세자들 앞에서 당당히 주님을 시인하고 증거하였습니다.


물론 주님도 권세자들 앞에서 당당하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 26:63-64)

(마 27:11)

주님은 권세자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때에 성령께서 무엇을 말할것인지 알려주실 것을 약속하신것입니다.

(눅 12:11-12)

성령께서 우리를 권세자들 앞에서 담대하게 말할수 있도록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쉬지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엡 6:18)


(3) 마귀가 역사하는 이 세상의 환경과 사건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풍랑이는 바다와 같습니다. 크고 작은 문제들이 끊일 날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허락하에 일어나는 것이요 우리에게 유익이 되어 돌아옵니다. 물론 믿음으로 반응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암에 걸릴까봐, 사업에 실패할까봐 무슨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세상에 종말이 오고 무서움 일들이 나타나면 어떻게 할까 등등으로 염려하고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주님이 계시기에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풍랑이는 바다 위를 걸으시는 주님은 파도치는 이 세상을 주관하시고 이기신 주님이십니다.


풍랑을 명령하여 잠잠케하신 주님 오늘도 주님이 명하시면 모든 문제는 잠잠해 집니다.

폭풍속에서도 주무시는 주님은 어느 상황에서도 자신이있으십니다.

주님의 평안을 소유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풍랑이는 바다 위를 걸으시는 주님

폭풍가운데서도 주무시는 주님

풍랑을 명령하여 잠잠케 하시는 주님

(마 8:23-27)

(마 14:24-27)

우리도 풍랑속에서 풍랑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앙망하며 찾으면 물결위를 걸어갈수 있습니다.

문제가 믿음의 연습이 되고 밥이 되어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해 줍니다.

(민 14:9)

우리는 인간과 사건을 이겨야 넘어서야 영적인 발전이 있습니다.


모든 크고 작은 문제들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발견해야 합니다.

우리가 만약 원망과 낙심과 분노와 복수심 시기심 두려움 열등감 억울함 등등을 믿음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인간과 사건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영적인 발전이 없고 주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습니다. 약속하신 복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그 주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용서하며 감사하며 주님께 맡기며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이 때 필요한것은 바로 겸손한 마음입니다. 감사를 찾아야 합니다.

할수 없는 죄인임을 인정하고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섭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롬 8:28)

(히 12:9-11)


(4) 주님께 내 일생을 맡기고 헌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막 1:17-20)

(마 19:21-22)


(5) 주님을 사랑함으로 담대하여야 합니다.

계시록 21장에 보면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을 열거하고 있는데 그중 제일 먼저나오는 것이 바로 두려워하는 자들입니다.

핍박이 두려워 주님을 부인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주님께 마음을 드린적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결국 그들의 믿음이 가짜였다는 것이 환난과 핍박을 통하여 들어나게 된것입니다.

나를 위하여 기꺼이 기쁘게 십자가에 자기 목숨을 내어 놓으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우리들도 목숨까지도 버릴수 있는 강한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핍박과 순교에도 절대로 주님을 배반하지 않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계 21:7-8)

(계 2:10)

(요일 4:15-21)

(고후 5:14-15)

(마 10:39)

모든 사건과 인간들과 상황 속에서 두려워하고 낙심할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님 만을 바라보며 주님의 음성을 발견하고 그 음성에 순종하여 살아감으로 승리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우리는 언제 어떻게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까?

(1) 전도할 때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기회가 왔을때 주저하지 말고 두려워말고 담대히 주님을 증거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담대함이 큰 상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딤후 4:1-3)

(행 4:31)

(행 4:12)


(2) 기도할 때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히 4:15-16)


(3) 세상 문제를 만났을때 두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 27:1-5)

(벧전 4:12-14)


(4) 항상 담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살전 5:16-18)

(빌 4:4)

(약 1:2-4)

(요 16:33)


(5) 주님을 항상 주님과 사귀어 삶음으로 기쁨과 담대함을 유지하기를 축원합니다.

(시 16:8)

(요 16:20-24)

(요일 1:1-4)

(행 5:41-42)


(6) 죄를 회개함으로 담대함을 얻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요일 3:20-21)


(7)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담대함을 얻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행 2:1-4)

(행 4:29-31)

(마 28:20)

(엡 6:10-13)

(요 14:16)

(요 14:26-27)

(빌 4:6-7)


(8) 주님의 위대하심을 묵상함으로 담대함을 얻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계 1:13-19)

(계 19:11-16)


(10) 최후의 승리를 바라 보면서 담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딤후 4:7-8)

(살전 4:16-17)

(계 19:1-8)


(11) 모든것이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음을 깨닫고 담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계 19:11-16)

(대상 29:11-13)

(롬 11:36)


(12)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나가서 주님이 거느리시고 보내신 천군 천사들이 나와 함께있음을 깨닫고 담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히 12:1-3)

(왕하 6:14-17)


(13) 세상은 지나가는 것이요 하나님 나라는 영원함을 깨닫고 담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고후 4:16-18)

(빌 1:20-21)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을 소유하면 나는 아무것도 걱정할것이 없다는 이 사실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 외에 아무것도 두려워할것이 없음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말고 오직 주님의 눈치만을 보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마귀에게 속고 있는 사람은 아닙니까?

내가 지금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입니까?

사건입니까?

상황입니까?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내가 주님을 아주 믿지 못하기 때문은 아닙니까?

주님의 위대하심을 잘알지 못하기 때문은 아닙니까?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느끼지 못하기 때문은 아닙니까?


두려움은 절대로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닙니다.

절대로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 할것이 없음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까?

나는 주님의 것이요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항상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영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나는 무엇을 누구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까?

인간이나 권세자들이나 어떤 문제들이나 세상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위해 핍박 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위해 나의 일생을 던져 헌신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죽도록 강하게 사랑하므로 아무의 눈치도 보지 말고 모든 두려움을 몰아내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을 치워 버리고 오직 주님만을 뜨겁게 사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언제 어떻게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까?

전도할 때 기도할 때 핍박을 받을때 문제를 만났을때 두려워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위대하심을 묵상함으로 담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함으로 담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항상 나와 함께 계심을 깨닫고 담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다시오시는 그날 최후의 승리가 있음을 알고 담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세상은 지나가는 것임을 깨닫고 담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심을 깨닫고 댐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두려움은 마귀의 역사임을 깨닫고 더욱 주님만을 바라보며 기도함으로 두려움에서 벗어나서 담대함과 기쁨을 회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두려움은 절대로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님을 깨닫고 주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으며 나를 위해 험한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죽도록 사랑함으로 아무것도 두려워하거나 타협하지 말고 주님으로 인하여 기쁨과 담대함을 회복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