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는 그리스가 유로존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세계경제의 위기가 오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결국 유로존에서 탈퇴 되면 그리스는 몇일동안 모든 거래를 중단하고 자체 화폐를 다시 찍어 내야만합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은 그리스와 거래를 하지 않을것입니다.
모든 신용이 붕괴되어 더욱 큰 위기로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유로 탈퇴는 갑자기 이루어질것이라고 합니다. 아니면 사람들이 자금을 미리 인출하여 해외로 돌릴것이기 때문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205240631419466
http://phys22797.egloos.com/2939709
그리스 사람들은 다른 유럽나라들로 부터 6월 17일 선거에서 긴축 정책을 선호하는 당을 선택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이미 긴축 정책을 반대하여 거리에 나와 데모를 하고 있는 형편에 더욱 상황이 어렵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폭력과 혼돈이 올것이라고 합니다.
한편에서는 지금 한참 이란의 핵문제를 놓고 6자 회담이 열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이스라엘은 미국이 이 협상에서 이란에 합당한 요구를 주장한다면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는 11월 까지 이란을 무력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이 이런 이스라엘의 요구사항을 협상 테이블에 올리지 않자 이스라엘은 다시 강경하게 언제든지 이란을 공격할수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이란은 이런 협상을 통하여 체스 게임을 하면서 결국 핵무기를 손에 넣을 것이라고 이스라엘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매우 강하며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도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지시할수 없으며 분명한것은 우리는 반드시 이란의 핵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한편 얼마전에 러시아는 이란에게 미국이 양보하고 협상한다고 해서 마음을 놓아서는 않된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이미 이란을 공격하고 반격에 대응하는 전쟁준비와 연습을 미국과 이스라엘이 끝냈기 때문이며
이란도 거기에 맞서서 선제공격등의 대책을 마련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It was conveyed in a little-noticed early morning radio interview with the defense minister. To make sure his words reached the proper address without misunderstandings, the defense minister’s office issued a verbatim English translation from the Hebrew:
"There is no need to tell us what to do, and we have no reason to panic. Israel is very, very strong, but we do know that the Iranians are accomplished chess players and will try to achieve nuclear capabilities. Our position has not changed. The world must stop Iran from becoming nuclear. All options remain on the table."
As the Baghdad talks went around in circles, Israel’s military option was put back firmly on the table and on the US-Iranian chessboard."
큰 전쟁들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에스겔 38,39장의 전쟁 예언을 주시하고 있어야 합니다.
세계적인 경제 군사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깨어 기도하고 강한 믿음과 종말의 말씀으로 무장하여야 하겠습니다.
(계 7:9-17)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주님을 갈망하며 그 얼굴 뵈옵기를 사모하는 모든자들은 능히 기기고 승리의 찬양을 부르게 될줄로 믿습니다.
주님 어서 오십시요.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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