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신령한 제사를 드리라>(레 4:1-12)

마라나타!!! 2012. 5. 2. 07:42

                                <신령한 제사를 드리라>
(레 4:1-12)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4 곧 그 수송아지를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5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6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 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7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8 또 그 속죄 제물 된 수송아지의 모든 기름을 취할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9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하되 10 화목제 희생의 소에게서 취함 같이 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번제단 위에 불사를 것이며 11 그 수송아지의 가죽과 그 모든 고기와 그 머리와 다리와 내장과 12 곧 그 송아지의 전체를 진 바깥 재 버리는 곳인 청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 사르되 곧 재 버리는 곳에서 사를지니라』

 

지난주에는 언약궤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계속하여 성막에서 드려지는 제사를 알아 보면서 오늘 우리에게 어떤 진리요 교훈을 주시는지를 알아 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막과 드려지는 제사는 모두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와 부활을 의미하고 있으며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올바른 제사에 대한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출석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른 예배에 대한 원리를 알지 못하고 그냥와서 즐기고 가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주님은 하나님께서 신령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배드리러 올때 아무 생각없이 나오면 않됩니다.
주일날 예배드리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구약의 제사는 크게 번제,속죄제,소제,화목제,속건제 등다섯 가지입니다. 그런데 이 다섯가지 중 오늘 본문은 속죄제에 대한 절차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말씀들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직접 주신 명령들입니다. 오늘 성막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알아 보면서 하나님 앞에 바른 예배를 드리므로 바른 예배자들에게 약속하신 은혜를 충만히 누리를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흠 없는 제물을 준비해야 합니다.

(1) 흠이 있는 예물을 드린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형식화되고 특별히 말라기 시절에 백성들은 제사를 귀찮아 하고 부담스러워 하면서 희생제물을 드릴 때 병든 것과 쓸모없는 것으로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제사를 받으실수가 없었습니다.
(말 1:6-8)

(말 1:12-14)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릴때 아무생각이 없이 옵니다. 캐주얼하게, 편한 마음을 예배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마음을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와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영광과 권능의 하나님 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2) 예수님은 완전한 제물로 자신을 드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흠없는 자신을 십자가에서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히 4:15)
(히 9:13-14)

 

(3) 우리들도 준비된 마음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예배는 무슨 형식이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피조물로써 나의 창조자 하나님께 존경을 표하며 엎드려 절하는 것입니다.
(요 4:22-24)
자신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 앞에 나와서 정성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지 않는 다는 것은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것이요 하나님이 나의 인생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자시오 우주의 통치자 이시며 최후의 선악간에 심판하실 심판자 이십니다. 하나님은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런 놀라운 하나님 앞에서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예배를 드려야 할줄로 믿습니다.

 

2. 제물의 머리에 안수하여야 합니다.
흠없는 제물을 준비했으면 그 다음은 그 제물위에 안수하여 자신의 죄를 전가해야 합니다.
(1) 안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축복할 때 안수하였습니다.
(창 48:14-15)

***성령세례를 받게 할때 안수하였습니다.
(신 34:9)
(행 8:16-17)
(행 19:5-7)

***제물에 안수하는 것은 죄의 전가를 위한 것입니다.
(레 1:4)
(레 16:21)

제사드릴 때 안수는 희생 제물에 죄인의 죄가 전가됨을 의미합니다.

 

(2) 예수님은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심으로 스스로 인간들의 죄를 짊어 지셨습니다.
(마 3:13-17)
(요 1:29)

 

(3)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이 우리들의 죄악의 형벌을 대신하여 받으셨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 53:5-6)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배를 드리러 올 때에 주님이 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음을 기억하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은 회개를 기뻐하시고 용서하시면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3. 그 제물을 죽이고 피를 받아야 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이 직접 희생 동물을 죽여야 합니다. 살아있는 짐승을 죽인다는 것을 정말 끔찍 한 일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살려면 죽여야 합니다.

 

(1)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롬 6:23)

 

(2) 죽음의 세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생명이신 하나님과 단절되는 것이 영적인 사망입니다.
영혼과 몸이 분리 되는 죽음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지옥불에 던져지는 영원한 죽음 둘째 사망입니다.
(계 20:14-15)

 

(3) 희생제물이 죄인 대신 죽은 것 처럼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죽으셨습니다.
(고후 5:14-15)
(갈 2:20)

 

(4) 피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습니다.
죄는 사망이요 피는 생명을 의미 합니다.
(히 9:22)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셨음을 깨닫고 우리들도 자신을 십자가에 못밖아야 합니다. 자기의 뜻과 정욕을 십자가에 버리고 하나님 앞으로 나와야 합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죽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4. 그 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떠야 합니다.
(1) 가죽을 벗기는 것은 껍데기를 벗기는 것이요 외식을 고백하고 회개함을 의미합니다.
(욜 2:12-14)

(마 23:25-26)

(눅 18:11-14)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을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2) 각을 뜨는 것은 발과 머리 꼬리 등을 잘라내고 깨끗하게 다듬는 것의 의미합니다.
***다리를 잘라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으로 나가는 우리들의 발을 잘라 버려야 합니다.
(요일 2:15-17)
***기름을 제거합니다.
기름도 세상의 즐거움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해야 합니다.
(시 119:97)

***내장을 제거합니다.
세상 욕심과 더러운 죄악입니다.
(갈 5:24)
(갈 5:19-21)

***머리를 자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우리들의 생각을 낮추고 굴복시켜야합니다.
(고후 10:3-5)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 나올때 우리는 자신의 정과 욕심을 버리며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회개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을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시 51:17)

 

5. 제사장은 피를 받아  성소 안으로 들어가 성소장 앞에 일곱 번 뿌립니다.
일곱 번은 물론 완전함을 의미합니다.

(1) 피는 죄를 용서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피는 생명이기에 죄값을 치루었다는 표시가 되는 것입니다.
이 피를 보고 하나님은 그 사람의 죄를 용서 하시는 것입니다.
동물들의 피는 불완전한 것이요 죄를 완전히 없애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피는 우리의 죄를 온전히 제거하는 능력의 피입니다.

(벧전 1:18-19)

 

(2) 일년 한 차례 대 속죄일 외에는 성소휘장 앞에 피를 뿌렸습니다.
휘장앞에서도 하나님의 임재 앞에 있는 것이요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였습니다. 그곳에서 피를 뿌림으로 백성들의 죄를 용서함을 받앗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백성들에게 가르야 했습니다.
(벧전 1:18-19)
(출 25:20-22)

 

(3) 일년 한번 휘장 속으로 들어가서 속죄소위에 피를 뿌립니다.
이것은 오늘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임재앞에 나갈수 있게 된것을 의미합니다. 
(히 10:16-20)
주님이 십자가에 흘리신 보배로운 피를 기억하면서 그 피가 나의 죄를 깨끗하게 하심을 믿고 감사하며 나와야 합니다.

 

6. 피를 향단 뿔에도 바릅니다.
이것은 거룩한 기도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회개의 기도를 받아주심을 의미합니다.
통회하는 기도를 받아 주십니다.
내 욕심을 의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동물의 피를 항상 뿌려야 하는 성소안에는 피 썩은 냄새가 가득하였을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들의 심령과 가정과 교회에서 세상의 냄새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마 7:7-8)
(행 4:29-31)
마음을 쏟아 기도할 때 하나님 반드시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나올때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와야 합니다.

 

7. 나머지 피는 번제단 밑에 쏟았습니다.
생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헌신입니다.
죽었다가 살았다는 것입니다.
예배는 사나죽으나 나는 하나님의 것임을 깨닫고 드리는 것입니다.
항복하는 것입니다.
(롬 14:7-8)
(롬 6:12-14)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셨기에 나를 그 피값으로 구속하셨기에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고전 6:19-21)
내가 내것이 아니요 주님의 것임을 기억하며 항복하는 마음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와야 합니다.

 

8. 속죄제의 제물 자체는 진 밖에서 불사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으로 말미암아  죄가 완전히 사라지고 하나님이 그 제사를 받으셨음을 의미합니다.
우리 주님도 영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히 13:10-13)
우리들도 주님의 뒤를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사랑하며 충성스럽게 섬겨야 할줄로 믿습니다.
(눅 9:23)
(벧전 2:20-25)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며 기도하고 물질로 재능으로 자신을 드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고난을 감당하고 주님 오실때까지 사랑과 충성을 다하여야 할줄로 믿습니다.
(계 1:9)

 

특별히 번제 제사를 드릴 때는 제물을 번제단 위에 사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완전히 바쳐진것을 의미합니다.
(딤후 4:6-8)
주님을 사랑하고 더 헌신하려는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세상 욕심으로 가득 차는 것이 아니라 참된 예배는 주님을 향한 나의 열정을 되찾는 것입니다.(빌 1:21)

 

9. 우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신령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크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영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요 4:22-24)
신령으로 제사를 드린다는 것은 영으로 드린다는 것이요 성령의 감동으로 나의 영이 영이신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거듭나지 않는 사람은 그 영이 죽어 있기에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드릴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싶은 마음을 주신것은 바로 거듭남의 표시입니다. 여기서 주님은 분명히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드시 예배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고 중심으로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수님이요 성령님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와 구원에 관한 바른 지식을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가서 외식함이 없이 진실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함을 의미합니다.

 

10. 그러므로 우리는 몸과 마음으로 산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이 모든 구약의 제사를 나에게 마음으로 믿음으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구약의 제사 절차를 생각하면서 한단계씩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나가고 지성소에 이르는 연습을 하십시요.

 

(1) 정성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성막의 제사를 기억하면서 예배의 중요성을 기억해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서 나와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못밖으며 피를 기억하고 회개하며 믿는 마음으로 지성소를 향하여 살아계신 하나님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롬 12:1-2)
제물은 죽어야 하나님이 받으십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은 바로 나는 이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음을 의미합니다.

(눅 9:23)
(롬 6:1-4)
자기 자신은 죽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2)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합니다.
(히 11:6)
(히 11:4)
가인의 마음과 생각과 생활에는 하나님이 없었고 자기중심적 이었습니다. 자기 목적을 위하여 살았고 하나님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이용하여 축복만 받으려는 것입니다. 인본주의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가인의 예배를 받으실수 없는 이유입니다. 믿음은 바로 항상 마음과 생활에서 하나님 중심적이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으며 하나님 제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항상 바라보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로 하나님께 드리다가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레 10:1-2)
(잠 1:7)
(말 3:16)
(행 9:31)

(히 5:7)
(히 10:35)
(계 11:18)
(계 19:5)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요 하나님 제일로 사는 것입니다.
함부로 아무 생각 없이 하나님 앞에 나오면 않됩니다.
예배는 내 일생에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분임을 고백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드리지 않는 다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가볍게 여기는 처사입니다.
그러면서 복을 받기 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시 100:1-4)
(시 136:1-3)
(골 3:15-17)
있는 곳에서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를 찾아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것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아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예비하고 계심을 믿으십시오. 천국에 이르기 까지 나의 삶을 책임져 주실것을 믿으십시오.

 

(4)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야와 합니다.
(마 22:37-40)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요 14:21)

 

(5) 이웃을 용서하고 나와야 합니다.
용서받은 사람은 이웃을 용서하며 살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명과 성품이 바로 용서하는 영이요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용서받은 경험이 없는 사람은 용서를 알지 못하고 이웃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깨달은 사람은 이웃을 쉽게 용서합니다. 성령께서 용서하는 마음을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마 5:23-26)
(마 18:32-35)

 

(6)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살전 5:16-18)
(시 150:1-3)
(느 8:10)
기쁨으로 나올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빌 4:4)
주님의 임재를 간구할 때 성령께서 기쁨을 주십니다.

 

(7) 은혜를 사모하며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은혜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와야 합니다.
(시 42:1-3)
(시 18:1-3)
(시 84:1-3)

 

(8)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물론 자기 자신도 마음으로 드리지만 그것의 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헌금은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은 인정하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신것응 인정하는 믿음과 감사와 헌신의 표시입니다.
(신 26:8-11)
(고후 8:2)
(고후 8:5)
(고후 8:9)
(고후 9:6-7)
헌금은 자신을 드리는 예배의 아주 중요한 절차입니다.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재물의 주인도 하나님 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두 주인을 섬길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9)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입니다.
예배는 위대하신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 앞에 나와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아무생각 없이 나오면 않됩니다.
제사를 바르게 드리면 하나님은 영광의 구름으로 나타나 주시며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특별히 번제 제사를 받으실때는 하늘에서 직접 불을 내려 주십니다.
(레 9:22-24)
제사를 드릴때 제사장은 하나님의 임재가 계신 지성소까지 나갔습니다.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음성을 들었습니다.

예배드릴때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왜 마당만 밟느냐고 책망하였습니다.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한 안식일을 지키지 않거나 절기를 지키지 않는 자들은 백성가운데서 끊쳐 진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출 31:14)
(민 9:13)

하나님을 만나는 것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자시오 통치자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 이십니다.
죽은자도 살리시며 없는 것도 있는 것 처럼 부르시는 창조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만날 때 나의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예배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일날 금요일 수요일 모여 에배드리는 일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만약에 모여 예배드리는 일이 없다면 기독교는 벌써 사라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예배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예배는 내가 하나님과 관계가 있고 하나님도 나를 아신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죽은 자들이나 동물들은 예배를 드릴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주일 날 하루만 예배를 드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우리는 주님과 동행하면서 헌신하는 삶 거룩한 삶을 살면서 산제사로 자신을 드리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딤후 2:15)

 

11. 바른 예배를 드리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사 58:13-14)
어떤 사람들은 지금은 신약시대 이므로 안식일이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중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초대교회는 매일 모였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하기를 기뻐한다면 사실 매일 모여야 합니다. 매일 주일이 되어야 합니다.
주일이라도 정해 놓지 않았다면 이미 말씀 드린대로 기독교는 없어졌을 것입니다. 말씀을 가르쳐 믿음이 계속되는 일도 없어졌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바르게 드리는 자들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사실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이 바로 우리들의 진정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하고 주님을 소유하는 만큼 능력이요 축복입니다.

주님이 나의 모든것이 되어 주십니다.

 

(1) 죄 사함의 기쁨을 주십니다.
(시 51:10-12)

 

(2) 평강을 주십니다.
(빌 4:6-7)
(요 14:26-27)

 

(3) 세상을 이길 능력을 주십니다.
주님 자신이 나의 힘이 되어 주십니다.
(빌 4:13)
(막 9:23)
(고후 4:7-10)

 

(4) 지혜와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요 10:27)
(고전 12:7-11)

(엡 1:17-19)
(약 1:5)

 

(5) 확신을 주십니다.
(빌 1:6)
(롬 8:38-39)

 

(6) 기도응답을 누립니다.
예배드리면서 기도와 찬양드리고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는 우리들의 문제와 기도제목에 대하여 응답을 얻고 해답을 얻으며 세상을 이길 능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 나도 그들중에 함께 있다고 말씀하셨고 그날이 가까울수록 열심히 모일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히 10:25)
(렘 33:1-3)
(잠 8:17)
(눅 11:13)
(눅 18:1-3)

아무렇게나 교회에 오지 말고 회개하며 기도하고 사모하고 믿는 마음으로 나올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능력과 확신가운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이 세상은 광야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새힘을 얻어 새롭게 되지 않는 다면 우리는 다 세상에 지거나 동화되어 버리고 말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아무런 생각없이 교회에 나오는 사람은 아닙니까?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형식적인 예배를 반복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며 진심으로 경배하기 위하여 나올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갈 때
정성된 마음으로 흠없는 제사를 드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 짊어 지셨음을 기억하고 회개하며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같이 나오 나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밖아 보리고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가 나의 죄를 깨끗하게 하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나의 모든 외식과 세상 자랑과 코락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밖아야 합니다.
나는 이제 내것이 아님을 기억하고 항복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와야 합니다.
일생을 이제 주님을 위해 살겠다는 헌신으로 나와야 합니다.
주일날만이 아니라 매일 몸과 마음으로 순종하고 희생하고 각종정욕과 죄를 버리는 산 제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이웃을 용서하고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기쁨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물을 드리면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은혜를 사모하면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위대하신 하나님 살아계신 앞에 나가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로 말미암아 살아게신 하나님을 만나된 이 사실을 항상 감사하면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오늘도, 예배의 중요성과 그 본질을 깨닫고 정성된 마음으로 믿는 마음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림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모든 능력과 지혜와 확신과 기도응답을 누리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Offer Acceptable Sacrifice>
(Leviticus 4:1-12>

1. Prepare a Sacrifice without defect.
2. Lay hand on the Sacrifice.
3. Kill the Animal.
4. Peel off skin and Clean out intestine.
5. Sprinkle Blood on the curtain and on the Ark (Mercy Seat).
6. Put Blood on the Altar of Incense.
7. Pour Blood at the base of the Altar of Burnt Offering.
8. Burn Meet to ash outside Camp.
9. Worship with Body and Mind.
10.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11. Blessings for Acceptable wo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