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도마에게 나타나심 예수님>(요 20:24-31)

마라나타!!! 2012. 4. 17. 22:32

                                  <도마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요 20:24-31) 『24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주님이 부활하신 지난 주일 아침에는 주님은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고 오후에는 부활의 주님은 낙심하여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제자들이 모여 있는 다락방에 나타나셨습니다. 주님은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말씀하시고 성령을 부어주시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세상에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시간에 도마는 다른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이 주님이 살아나셨고 우리에게 오셨었다고 증고하였지만 도마는 믿지 않았습니다. 내 손을 그 못바국과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난 저녁에 도마도 제자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게 문이 닫혀있는데 주님이 다시 나타나신것입니다. 그리고 도마에게 네 손을 내밀어 내 상처를 만져 보고 믿음이 없는자가 되지 말로 믿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도마는 놀라서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고백을 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사십일을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셔서 약속하신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그의 영으로 이 세상에 다시 오셨습니다.
이제 주님은 믿는 자들의 마음속에 살아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의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주님이 역사적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으며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신것을 믿습니까?
그 주님 오늘 성령의 능력으로 내 안에 거하고 계심을 믿습니까?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나의 생명과 능력과 기쁨과 소망이 되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습니다.
바라기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다시한번 우리들의 믿음을 점검하고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사는 놀라운 삶을 살수 있기를 주님의 축원합니다.

 

1. 도마는 누구였는지 알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도마는 주님이 택하신 열두 제자중의 하나입니다.

 

(1) 도마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막 3:17-18)

주님께 대한 충성심이 강하였습니다. 그래서 나사로를 살리러 가실 때 위험함에도 주님과 함께 가자고 하였습니다.
(요 11:16)
도마는 동시에 모든 것을 확실히 하고 싶어 했습니다. 의심이 나면 즉시 물어 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가서 거할곳을 예비하면 다시 와서 너희도 나와 함께 있게 하시겠다고 할때 도마는 어디로 가시는 지도 모를데 어떻게 그 길을 알수가 있습니까? 물었고 그 도마의 질문으로 인하여 우리는 아주 중요한 진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요 14:4-6)

(행 1:13)
이후에 도마는 주님 승천하신 후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인도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다고 합니다.
의심 많은 도마를 찾아 오셔서 확신을 주신 주님이십니다.
부족한 우리들도 주님이 찾아 오셔서 확신을 주시고 성령을 부어주시며 주님을 향한 열정을 부어주시고 주님을 위해 남은 일생을 바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도마는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다른 제자들과 같이 도마도 아마 낙심과 슬픔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서 마음을 달래고 있었을 것입니다.
어쨌든 주님이 나타나셨을 때 도마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주일예배와 여러 가지 모임에 열심을 다하여 참석하여야 합니다.
언제 주님의 은혜가 부어질지 모릅니다.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체험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주님은 두세사람이 함께 있는 곳에 함께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주일예배를 우습게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자기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러 가지 핑계를 댑니다. 나가서 그러면서도 축복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마 18:20)
(히 10:25)
(삼상 2:30)


(갈 6:7)
열심히 모일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도마는 제자들의 증언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오늘로 말하면 설교말씀을 믿지 않앗다는 말과 같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믿음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롬 10:17)
전해지는 말씀을 통하여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 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믿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통하여 주님이 내안에 임하시고 나느 거듭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하면 않됩니다.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입니다.
물론 도마는 분명히 죽어 장사된 예수님이신데 다시 살아난다는 사실은 생각할수 없었고 믿을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참된 믿음은 바로 믿을수 없는 것을 믿음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살후 3:2)

(롬 12:3)
듣는 말씀이나 기록된 말씀이나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큰 믿음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히 11:1-6)

 

(4) 도마는 주님의 상처를 만져 보고나서 믿겠다.
여러분, 주님의 상처를 만져 보겠다니요.
우리는 주님이 빌라도의 법정에서 십자가에서 당하신 그 상처들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의 상처를 바라 보십시오.
주님의 사랑, 주님의 고통을 느껴야 합니다.
(갈 3:1)
주님은 지금도 그 상처의 기억을 가지시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주님을 죽도록 사랑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고후 5:14-15)

도마는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때 그 자리에 없었고 제자들의 말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은혜를 주셨고 친히 나타나셔서 확신을 주시고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 순교자의 반열에 서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죽도록 사랑하신것 같이 우리들도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여 주님을 위히여 남은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롬 14:7-8)
(요일 4:7-11)

(빌 3:8)

(빌 1:20-21)

(계 20:4)
(계 2:10)

 

2. 주님은 일주일 후에 도마에게 나타나셨습니다.

(1) 제자들은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일주일 전에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에도 제자들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통치하고 계십니다.
(마 10:29-31)

(요 16:33)
(사 41:10)
(계 1:17)
골리앗이 이스라엘을 위협할 때 사람들은 두려워 하였지만 다윗은 담대히 나가서 돌맷돌로 골리앗을 쓰러 트렸습니다. 앗수르 군사가 예루살렘을 에워 쌋을 때에도 히스기야 왕은 신하들과 합하여 기도하였고 18만 5천의 앗수르 군사는 시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안전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담대함을 얻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문을 닫고 있던 제자들은 오순절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을때 담대함을 얻고 담대히 예수그리스도를 외쳤습니다.
항상 기도하며 능력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담대함을 얻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행 2:1-4)
(행 2:33-38)

(행 4:29-31)
(수 1:5-6)
 
(2) 주님이 홀연히 그들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언제 어디든지 나타나실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계십니다.
문이 닫혀 있어도 나타나십니다.
주님은 이제 성령으로 내 마음에 계십니다.
주님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이름을 높이며 증거하는 곳에 나타나주십니다.
(마 28:20)
(요 14:21)
(마 18:20)
성령의 나타나심도 결국은 내안에 게신 주님의 나타나심입니다.
성령님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분이시오 주님과 하나시기 때문입니다.
(요 16:13-14)
(요 14:26)
(고전 12:7-11)

(3)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말씀하셨습니다.
은혜와 평강은 항상 바울의 모든 편지에 인사말로 나옵니다.
(고후 1:2)
(살후 3:16)
(히 12:11)
(빌 4:6-7)
(요 14:26-27)
평강의 왕이 되시는 주님께서 심령마다 평강주시기를 축원합니다.

 

(4) 주님은 내 상처를 만져 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나타나셔서 직접 도마에게 내 상처를 만져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주님은 도마가 제자들의 말을 믿지 않고 상처를 만져 보기 전에는 믿지 않게 다고 큰 소리 친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그때 그 자리 거기 계셨습니다.
도마가 부활하신 주님을 믿지 못하겟다고 상처를 만져 보겟다고 말할 때 주님은 얼마나 섭섭해 하셨을까요?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주님 앞에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계 2:1-3)
(시 139:1-3)
우리들의 말에나 행동이나 주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로 설수 있도록 항상 조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위하여 우리는 항상 완전하신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럴 때 나는 주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닮아갈줄로 믿습니다.
(고후 3:18)

(딤후 4:1-2)
주님의 상처를 기억하고 주님의 사랑을 확신하며 주님 안에 항상 거하여야 합니다.
주님을 닮아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롬 8:29)
(벧후 1:4-7)

 

(5)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도마를 사랑하셨고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든 확신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롬 8:38-39)
(살전 1:5)
(빌 1:6)
(롬 4:20-21)

 

(6) 도마는 놀랐고 주님을 향하여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십니다 고백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는 자신의 십자가의 피값을 주고 사셨기에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마 16:16)

(요 1:1-3)
(요 1:18)

주님은 우리들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보고 계시며 알고 계십니다.
주님의 위대하심과 영광과 권능을 깨달을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성처를 보고 주님의 사랑의 심장을 헤아리며 주님을 더욱 사랑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심을 날마다 고백하여 동행하는 자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예수님은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분명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현재의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요 주님은 성령으로 임하여 계십니다.

 

(1) 주님을 보고 믿으려면 이미 늦은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믿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예수님 당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을 들었고 주님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주님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주님을 믿는 자들은 적었습니다.
(요 6:66-68)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기적을 맛보았다고 모두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눅 17:17-19)
진정한 구원은 주님을 만나는 것이요 주님을 아는 것이요 주님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요일 5:12-13)
(요 17:3)
지금은 성령시대요 예수님의 얼굴을 보고 믿으려고 하면 이미 때는 늦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눈으로 볼수 있는 때 그것은 바로 주님의 재림때이며 그때는 심판의 때이기 때문입니다.
(계 1:7)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에서 부자는 지옥불에서 고통을 당하면서 자기 형제 다섯명에서 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증거할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서 지옥을 간증하면 자기 형제들이 믿고 구원을 얻지 않겠냐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요구는 거부되었습니다.
주님은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눅 16:27-31)
주님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바로 지금 현재의 우리들입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믿음을 소유하여 구원을 얻은 자들입니다.
(벧전 1:7-9)

 

(2) 믿음은 말씀을 통하여 옵니다.
(행 2:37-38)

(롬 10:17)

 

(3) 믿음은 내용이 있습니다.
믿음은 맹목적이 아니라 말씀이 전해준 그 내용이 있고 그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른 진리인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과 구원에 대한 진리를 믿는 것입니다.
(고전 15:3-4)
(고후 11:4)
믿음은 바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되 성경에 기록된 대로의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메시야에 대한 모든 예언을 성취하신 오직 한분 이십니다.
예수님은 다윗자손 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믿음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주님은 많은 가르침을 말씀하셨습니다.
산상수훈, 씨뿌리는 비유, 감람산 강화, 여러 가지 비유의 말씀들입니다.
(마 24:29-31)
(요 14:1-3)

 

***믿음은 예수님의 권능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으며 전능하십니다.
(빌 2:9-11)
(마 28:18)

 

***믿음은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일들 믿는 것입니다.
(막 10:45)

(롬 5:8-9)
(엡 1:7)
(요 19:30)

 

(4) 믿음은 성령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주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 사랑의 말씀을 들을때 성령께서 함께 역사하여 야심을 책망하시고 회개에 이르게 하시며 동시에 믿음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통하여 주님이 내안에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을 통하여 내 안에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말은 영을 전달하는 수단입니다.
(요 3:16)

(행 2:37-38)
말씀은 칼같이 내 마음을 찌르고 회개에 이르게 하시며 내 마음을 수술하여 주님이 내암에 들어올수 있게 하십니다.
(엡 6:17)
(히 4:12)

 

(5) 믿음은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는 것입니다.
(요 1:12)
(갈 2:20)

 

(6) 믿음은 예수님께 일생을 맡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일생의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내가 나의 삶을 살았지만 이제는 주님께 맡겨 드리고 항복하며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사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사는 것입니다.
(요 14:21-23)

 

(7) 믿음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요 20:31)

(롬 1:3-4)

 

(8) 믿음은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고후 13:4-5)
(엡 3:17)
(갈 2:20)
(살전 5:10)

 

(9) 믿음에 관한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칭찬 받는 믿음이 있습니다.
(마 8:26)

(눅 18:8)
(행 11:24)

***적은 믿음이 있습니다.
(마 14:31)
(마 17:20)
(마 6:30)

(마 8:26)

**지금은 믿음이 없는 세대입니다.
믿음은 신본주의를 전제로 하는 것이요 지금은 인본주의 시대요 주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결국 배도로 이어집니다.
(막 9:19)

 

***우리는 행위가 아니고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습니다.
(롬 3:27-28)
(롬 4:5)

 

***주님께서 주신 것이 아닌것은 믿음이 아니며 주님과 상관없이 행한 것이 바로 불법이요 죄입니다.
(롬 14:23)
(마 7:21-23)

 

***은사적 믿음도 있습니다.
(고전 12:9)
(고전 13:13)

 

***믿음은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사실을 믿는 것이며 율법이 아니라 살아계신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갈 3:23-25)

 

***믿음은 주님과 연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갈 5:5-6)
(엡 3:12)

 

***믿음은 자라나야 합니다.
(골 2:7)
(살후 1:3-4)

 

***믿음에 파선할수 있습니다.
(딤전 1:19)

 

***믿음에서 떠날수도 있습니다. (이단과 욕심)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 6:10-12)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믿음은 파선되고 믿음은 무너질수 있습니다.
(딤후 2:18)
(딤후 3:8)

 

***믿음은 믿을수 없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롬 4:19-22)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히 11:1-3)
(고후 4:16-18)
(롬 8:24-25)

 

***믿음은 세상 고난속에서 연단하면서 자라납니다.
(벧전 1:5-7)
(욥 23:1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약 2:17-18)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계 14:12)
(계 2:13)
믿음은 바로 살아계신 주님안에 거하는 능력이요 주님과 연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의지하며 사랑하는 상태요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떨어지는 것은 믿음에서 벗어나는 것이요 나혼자 결정하는 것이요 내 힘으로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 보다는 나의 욕심과 뜻을 이루게 됩니다.

 

(10) 믿음으로 살면 승리합니다.
(요일 5:4)
(막 9:23)
(빌 4:13)

 

(11)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딤후 4:7-8)
믿음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은 주님을 부인하고 주님과 관계 없이 살은 것입니다.
그 생각과 마음이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진 상태요 결국 자기 중심의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고 말하면서도 자기 중심이 되고 주님께 항복하지 않았다면 정확한 의미에서 믿음이 아닙니다.

 

가인의 제사는 믿음으로 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받으실수가 없었습니다.
이 말씀은 바로 가인의 생각과 가치관과 행실이 자기중심 인본주의 였다는 사실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히 11:4)

 

오늘도 예수님을 믿는 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중심 자기목적 자기유익을 위하여 살면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참된 믿음은 바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와의 관계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뜻과 목적과 힘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밖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승리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나의 인생의 주님으로 모시고 사는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거듭난것입니다.

생명을 가졌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갈망합니다.
주님을 위해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이런 칭찬 받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계신 주님과 사귀어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은 과거에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일을 믿는 것인 동시에 현재적인 것입니다.
현재적인 믿음으로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만나고 의지하며 사랑하고 승리하며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 얼굴을 뵈옵는 그날까지 믿음을 지키고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이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부활하신 주님을 누리고 있습니까?
나는 나의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아직도 상처를 가지고 계심을 알고 계십니까?
나는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나는 도마와 같이 의심에 가득찬 사람은 아닙니까?
확신가운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위해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도마는 누구 입니까?
(1) 충성심이 강하였지만 의심도 강하였습니다.
(2) 도마는 주님이 나타나셨을 때 제자들과 함께 잇지 않았습니다.
(3) 도마는 제자들의 증언을 믿지 않았습니다.
(4) 도마는 주님의 상처를 만져 보고나서 믿겠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도마에게 나타나셨습니다.
(1) 제자들은 두려워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2) 주님은 홀연히 나타나셨습니다.
(3) 주님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말씀하셨습니다.
(4) 주님은 내 상처를 만져 보라고 하셨습니다.
(5) 주님은 믿음 없는자가 되지 말고 믿는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6) 도마는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시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도마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주님을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1) 주님을 보고 믿으려면 이미 늦었기 때문입니다.
(2)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을 주십니다.
(3) 믿음은 들은 말씀의 내용을 믿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루신 일과 예수님의 말씀과 예수님이 누구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을 통하여 나타난 것임을 믿는 것입니다.
(4) 말씀을 통하여 회개가 일어나고 믿음이 창조됩니다.
(5) 그 믿음을 통하여 주님이 내 속에 들어오십니다.
(6) 믿음은 예수님께 내 일생을 드리는 것입니다.
(7) 믿음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8) 믿음은 예수님이 살아계시고 내속에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9) 적은 믿음 큰 믿음 여러 가지 믿음이 있습니다.
믿음은 자라야 하고 파선될수 있습니다.
믿음은 살아계신 주님과의 관계입니다.
믿음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계속되는 주님을 향한 나의 태도입니다.
(10)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을 이깁니다.
(11) 우리는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도, 부활하시고 살아계신 주님을 사랑하고 믿고 사귀어 살며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놀라운 삶을 살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Jesus Met Thomas>
(John 20:24-31)

1. Thomas.

2. Jesus appeared to Thomas and the disciples.

3. Blessed not seen but beli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