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빌 4:11-13)

마라나타!!! 2011. 7. 12. 07:48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
(빌 4:11-13)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오늘 본문은 우리 성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성도들이 구절의 고백 처럼 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선교를 하면서 여러 가지 핍박과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때 마다 체험된 것은 살아계신 그리스도 였던 것입니다.
왜 우리들의 신앙생활이 형식적이 되고 힘이 없고 부정적이되고 마는 것입니까?
그것은 살아계신 주님을 체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능력주시는그 분을 실제적으로 알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염려와 정욕과 안일함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충분히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있고 주님과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주님을 의지하는 확신을 성령께서 부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이말씀을 통하여 저는 이 웨스트 사이드 교회에서의 제 첫 설교를 할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은 저의 신앙 고백이며 기도입니다.
그리고 기도중에 주님이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새로운 용기를 가지고 출발이 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1. 먼저 내게 능력주시는 자를 잘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그냥 지식과 상상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내게 능력을 주신느 분이라면 당연히 나와 함께 계셔야 하고 나를 만지셔야 하고 내가 만나야 하는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야 내게 능력을 주실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신앙생활은 예수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것이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바로 신앙 생활입니다.

 

(1)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우리를 잘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말씀은 주님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히 1:1-3) 『[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벧전 3:22)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주님은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가지셨습니다.
(빌 2:9-11)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창조자이십니다.
(요 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골 1:15-17)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엡 3:20-21)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2) 주님의 사랑을 알고 체험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가슴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 세상에 계셨을때도 지금도 주님의 마음은 사랑으로 충만하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 사랑을 안고 그 험한 십자가를 지셨던 것입니다.
(엡 3:17-19)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고후 5:14-15)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롬 8:38-39)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셔서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고 그의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신것입니다.
(벧전 1:18-19)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계 1:5-6)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주님의 사랑은 먼저사랑, 무조건 적인 사랑, 무궁한 사랑, 변함없는 사랑, 영원한 사랑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며 살아야 합니다.

사도요한은 주님의 가슴에 기대어 보았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갈망하는 그 사랑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고 주님을 사랑할 때 그때부터 진정한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요 21: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고전 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주님과 사랑의 관계가 더욱 깊어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주님의 신실하심을 체험하여야 합니다.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신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시 117: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민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애 3:19-23)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21]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시 103:1-3) 『[1] [다윗의 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주님의 거룩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벧전 1:15-16)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계 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5) 주님의 완전하심과 아름다움을 알아야 합니다.
(시 8:1-4) 『[1] [다윗의 시, 영장으로 깃딧에 맞춘 노래]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갈 5:22-24)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빌 2:5-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주님의 순종, 겸손, 사랑, 충성, 완전하심과 아름다움을 무엇으로 다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까?

한마디로 우리주님은 너무나 매력적인 분이십니다.
(벧후 1:4-8)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신의 성품 즉 우리 주님의 성품에 더욱 닮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더욱 힘써 사랑에 이르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것이요 인격이 더욱 성숙되어 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완전하심과 아름다움을 항상 사모하며 주님을 바라볼때 우리는 주님을 닮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6) 주님이 나와 항상 함께 계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보이는 것에 너무나 많은 시간과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주님이 내안에 살고 계신 사실이 믿어지지 않고 느껴지지 않거 주님이 멀게만 느껴 지는 것입니다. 사실은 주님은 우리가 어떻게 느끼든지 말든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

을 알지 못하느뇨』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일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고후 4:7-10)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요 10:28-29)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7) 주님은 나를 잘 알고 계십니다.
(요 21: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시 139:1-4) 『[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몰라주어도 주님을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 앞에 나가서 자신의 마음문을 쏟아 놓고 주님께 모든 것을 고백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어떻게 위대하신지 깨달을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높이고 찬양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찾고 찾는 주님을 사모하고 사모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전지 전능하시며 나를 아낌없이 사랑하시며 쇼 실하시며 나를 알고 계시고 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나는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비결을 배웠다고 고백합니다.
말하자면 체험을 통하여 자신의 힘과 지식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방법을 체득하였으며 주님이 모든 것이 되실 때 주님으로 인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할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성경지식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배운 것을 실생활에서 체험하며 살아계신 주님으로부터 훈련을 받을 때 그 말씀이 내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1) 주님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고후 1:8-10)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슥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엡 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주안에서 강하게 됩니다. 이 말씀은 내가 주님을 항상 의지하고 바라보고 있을 때 내가 강해진다는 말씀입니다.

 

(2) 모든 고난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있는 훈련입니다.
(히 12:8-13)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벧전 5:8-10)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벧전 4:12-14)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야곱은 욕심장이요 자신의 힘과 꾀로 살던 자였지만 하나님에 의하여 외삼촌 집에서 20년을 훈련 받은 후에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창 32: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

지팡이를 의지하는 자가 된 것은 바로 성도들은 자신의 힘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능력주시는 주님만을 의지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모세도 40년 광야에서 훈련을 받은 후에 이스라엘을 애굽 종살이에서 해방시키는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다윗도 사울에게 쫓기면서 10여년을 훈련을 받았고 강하고 담대하고 큰자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칭호를 받았고 훌륭한 왕이 되었습니다.

(약 1:2-3)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롬 5:3-4)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3) 주님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치 아니하시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4) 성도들은 이미 주님 안에서 죽음도 이겼습니다.
한번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죽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미 승리자입니다. 주님께서 사망권세를 깨트리셧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셧기 때문입니다.
마귀권세가 깨졌기 때문입니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빌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벧후 3:11-13)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고전 15:57-58)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요 11:25-26)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살면서 죽을까봐 굶을 까봐 병들까봐 전전긍긍하며 살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주님, 전능의 주님을 의지하면서 확신있게 믿음으로 살아야 할줄로 믿습니다.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히 2:14-15) 『[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히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할렐루야!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확신가운데 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5)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다는 고백은 우리들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사 43:1-3)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요 10:28-29)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세상을 이길수 있도록 주님은 이미 우리에게 신분증과 능력과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 이름을 쓸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내가 누구인지 어떤 권세를 내게 주셨는지 항상 잘 알고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3: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벧전 2:9-11)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막 16:17-20)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행 3: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요 20: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사도 바울은 어떤 상황에 처할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말씀합니다.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을 살다가 실망하고 포기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이미 주님 안에서 승리자임을 잊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의 훈련을 잘 받아서 믿음의 용사가 되고 강한자가 되고 세상을 이기며 주님께 쓰임받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그러므로 내게 능력주시는 자를 항상 찾고 바라 보아야 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자는 오직 예수님 뿐이심을 알고 우리는 예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의지해야 합니다.

 

(1) 기도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시 62:5-8)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6]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렘 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잠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정시기도가 있고 무시기도가 있습니다.
순간 순간 우리는 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사랑을 고백하며 살아야 합니다.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2) 말씀으로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말씀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만납니다. 그러므로 매일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요 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약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눅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3)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잠 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딤후 3:16-17)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말씀을 가끼이 하는 것이 바로 주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3)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 보며 의지해야 합니다.
(히 12:1-2)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4)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요 14:21-23)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고전 8: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5) 주님의 이름을 항상 불러야 합니다.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 10:13) 『For "whoever calls on the name of the LORD shall be saved."』
중요한 것은 종말심판에서만 구원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여러 가지 곤경에서 나를 건지시는 구원자가 되심을 깨닫고 항상 주님의 이름을 부르시기를 축원합니다.

 

(6) 문제 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여러 가지 내 삶가운데 나타나는 일들 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깨닫고 고쳐나가고 주님을 닮아아야 합니다.
말씀대로 되어야 합니다.
중심으로 이웃을 용서할수 있어야 하고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할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할수 없지만 주님의 마음을 품을 때 할수 있습니다.
산상수훈처럼 심령이 가난해지고 온유하고 청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런 것은 오직 주님을 바라보면 문제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깨달으며 회개하고 고쳐나갈 때 내가 주님의 형상으로 더욱 변화를 받아 이루어지게 됩니다.
(시 18:25-28) 『[25]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6]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27]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마 5:3-12)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기도로, 말씀으로 믿음으로 여러 가지 사건 가운데서 오직 예수님만을 차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랑을 고백할 때 나는 놀라운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나는 모든일을 할수 있다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될줄로 믿습니다.

오직 주님은
우리의 소망
우리의 능력'
우리의 기쁨
우리의 생명 이십니다.

오직 주님은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신랑
우리의 대장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오직 주님은
우리의 왕
나의 사랑
나의 모든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오직 예수!

 

내게 능력 주시는 예수님안에서 우리는 얼마든지
긍정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을 할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나에게 주님은 살아계신 분이십니까?
단지 주님이 공상이요 지식이요 생각에만 머물러있는 것은 아닙니까?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다.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나에게 능력주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잘 알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권능과 사랑과 겸손과 신실하심과 나와 항상 함께 하심을 깨달을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어떻게 높으심과 아름다우심과 완전하심을 깨닫고 주님을 항상 찬양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는 신앙 고백은 훈련을 통하여 배우고 얻은 신앙 고백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신앙생활하지 마시고 주님앞에서 자신을 살피며 훈련을 잘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치 아니하시고 정금같이 나오며 주님을 더욱 닮아가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게 되는 축복을 누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나를 십자가에 못밖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믿음과 비결을 배울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부활의 사람들이요 이미 승리자임을 깨달을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아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다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내게 능력주시는 자를 가까이 하고 바라 보아야 합니다.
기도로 말씀으로 주님을 가까이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 가지 사건 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깨닫고 회개하며 고쳐나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항상 주님의 이름을 부르므로 여러 가지 문제에서 구원을 체험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들의 기쁨과 생명과 능력과 소망과 목적과 의미 모든 것에 오직 예수님 뿐임을 명심하고 주님을 사랑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내게 능력주시는 주님을 항상 바라보고 의지하고 부르고 사랑함으로 삶의 여러 가지 문제 가운제서 구원을 체하므로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다는 이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