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복된 백성(시33:12-22)

마라나타!!! 2010. 11. 9. 10:01

                                          <복된 백성>
(시 33:12-22) 『[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14]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15]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16]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17] 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18]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19]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도다 [20]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21] 우리 마음이 저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 성호를 의지한 연고로다 [22]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라는 유행가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성도들이 참 바보로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 은혜와 사랑은 이루 말로 다할수 없습니다. 신분보장, 장래 보장, 능력, 기도의 응답과 사랑과 관심은 너무나 엄청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너무나 거지 같이 바보같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당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보든 특권과 능력과 축복을 깨닫고 자녀 답게 주장하며 살아야 합니다.

몰라서 그렇게 삽니다. 깨닫지 못해서 그렇게 삽니다. 믿어지지 않아서 그렇게 삽니다. 성경말씀은 계속 너는 복받은자라 고 외치고 있지만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다시 우리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바로 복받은 자들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복받은 자들인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를 택하여주시고 감찰하시며 구원하여 주시고 도움과 방패가 되어 주시기 때문에 복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성경말씀을 통하여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런줄 알고 믿음으로 아멘하여 복받은 자 답게 살고 복받은 것을 주장하며 살아야 할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모든일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살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성령께서 믿음을 주시고 기뻐하고 찬양하며 복받은자 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되었기 때문에 복된 백성입니다.
인간들은 자기 맘대로 사는 것이 복된 삶이 라고 생각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이 자기 형상으로 만드신 피조물이 창조자 하나님 없이는 절대로 만족과 행복은 있을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하나님은 나의 소유가 될 때 거기에 진정한 행복과 만족이 있습니다. 주님과 사랑으로 하나가되는 일이 일어날 때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1) 창세전에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았습니다.(엡 1:3-6)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나를 마음에 품으시고 택하시고 계획하시고 사랑하시고 예정하셧다는 사실은 정말로 믿기 어려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셨습니다.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우연히 예수님 믿게 된것입니까? 아닙니다.(롬 8:30-31)
창세전에 이미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아멘!

 

(2)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사신바 되었기에 하나님의 것입니다.
인간들은 마귀의 속임에 빠져 모든 축복을 잃어 버리고 마귀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택하심과 예정과 사랑은 변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것입니다. 죄 값이 사망이요 피가 죄를 없이 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죄없는 보혈로 값을 주고 우리를 다시 사신것입니다.(고전 6:19-20)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내것이 아닙니다.(고후 5:14-15)

 

(3)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다고 다 된 것이 아니라 내안에 성령님이 임하tu야 새생명이 다시 창조됩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행 2:38,요 3:5,롬 8:15,요 1:12)
하나님 아버지는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사랑을 쏟으시며 유산을 남겨 주시고 필요한 것을 공급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예수님을 믿을 때 일어난 엄청난 일입니다.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마치 돌아온 탕자를 위하여 새옷과 가락지 신발을 주시고 큰 잔치를 베풀어 주신것과 같은 것입니다.

 

(4) 내가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먼저 택하셨습니다.
내가 잘나서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것 같지만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여 주셨기 때문에 구원의 결과가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모를 때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나를 따라 다녔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내가 격은 사건과 사람과 여건을 통하여 하나님은 오래 참고 결국 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것입니다.(요 15:16)
그러므로 내가 구원받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엡 2:8-9)

 

(5)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기업이라는 말은 원래 상속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재산이라는 뜻이 되고 나가서 소유라는 뜻도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기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베풀며 보호하시고 필요한 것을 공급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시 135:4,출 19:5-6,신 4:20,왕상 8:53,벧전 2:9-11)
제사장이 되었다는 것은

(1)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보여주는 직분이요 사명을 가진 것을 말씀합니다.
(2) 나가서 다른 사람들을 대신하여 죄를 담당하는 사랑의 삶을 사명으로 맡은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희생의 삶을 사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처럼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3) 그리고 하나님 보좌 앞에 직전 나가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물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갈수 잇게 된것입니다.
(4) 그리고 제사장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생활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김으로 모든 것을 공급받고 살게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의 기업이십니다.
우리들의 재산은 하나님 이십니다.
사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이것이 내것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할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소유하면 나는 모든 것을 가진자 입니다.(마 16:25-26)

 

(6)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 찬양하며 하나님을 기뻐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이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살전 5:16-18,시 103:1-3,시 150:6,마 22:37-40)

 

(7) 나의 삶을 전적으로 주님께 맡기고 살아야 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나의 인생을 맡기고 자유와 기쁨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벧전 5:7,시 37:5-6)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시 27:1,시 46:1-3,빌 1:6)
***염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마 6:30-33,빌 4:16-17)
***확신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요 10:28-29,롬 8:35-39,사 43:1-3)
***이미 나에게 모든 축복을 주셨습니다.(엡 1:3,벧후 1:3,롬 8:32)

 

할렐루야!
나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이십니다.
사실 이세상에서 나는 이제 걱정할것도 두려워 할것도 없습니다.
나의 일생은 전적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달려 있습니다.
무엇을 미리 계획하고 할것도 사실 없습니다.
항상 기도하며 주님만 바라 보면 성령으로 주님께서 나를 인도하시고 가르쳐주시고 할수 있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빼신바 되었기에 나는 이미 복된 자 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나에게 모든 필요한 축복을 주셨음을 깨닫고 오히려 기뻐하며 사랑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살수 잇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이 나를 감찰하시니 복된 백성입니다.

(1) 하늘에서 감찰하십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하나님은 만유보다 크시기 때문에 나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의 눈은 불꽃 같다고 하셨는데 모든 통찰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의 말씀이 온 세상에 충만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다 감찰하십니다.
천군 천사가 나의 모든 것을 항상 하나님께 보고 드리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감찰하십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모든 것이 기록되고 감찰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앞을 보아도 옆으로 보아도 뒤를 보아도 아무도 나를 알아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눈을 들어 보좌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사정을 다 알고 계시며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알고 계십니다.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신령한 은사와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2) 모든 인생을 감찰하십니다.(시 11:4)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 모든 사람을 감찰하고 계십니다.
(마 5:43-45)
인생이 불쌍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돌아오기를 기다리시기 때문입니다.(딤전 2:4-5)

(3)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지었습니다.(슥 12:1,잠 20:27,잠 21:2)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지으셨기 때문에 그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내 마음에 깨끗하게 하여 주님이 계실수 있도록 해 드려야 합니다.

 

(4) 그 행사를 감찰하십니다.
(시 50:14-15,시 50:23,삼하 11:26-27,행 5:3)

 

(5)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합니다.(시 139:1-5)
우리는 항상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요일 1:7-9,엡 5:26,시 51:1-2,사 1:18,갈 5:24)
내 마음을 에수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하고 십자로 나의 정과 욕심을 못밖을 때 내 마음이 깨끗하여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옵니다. 항상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사귀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6) 하나님 앞에서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시 51:10-11,시 139:23-24,시 1:1-3)

(7) 하나님이 나를 감찰하시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시도 나를 떠나지 아니하시고 감찰하고 계십니다.(살전 5:10)
우리 인간들은 못되어서 자주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제 멋대로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한시도 잊어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너무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이 머리카락 까지 다 세신바 되었다고 하셨습니다.(마 10:30-31)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태양은 얼마나 큰 빛을 발하고 있는 것입니까?
내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 사랑과 은혜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시 23:4,마 28:20,막 16:20,고전 3:16,렘 1:7-8)

(8)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모든 것을 알수 있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사실 은사는 하나님의 능력과 성품을 우리 인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부분적으로 나누어 주신것임을 알수가 있습니다.(고전 12:4-7,고전 12:8-11)
지식의 말씀의 은사가 있는데 이것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은사입니다. 성령께서 다른 사람의 사정을 알려주시고 사랑으로 섬길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예언과 통역과 지식의 은사 사랑의 은사 섬기는 은사를 통하여 더욱 사랑으로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9)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동기 까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아무도 하나님을 속일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대충 신앙생활하고 기도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고 사모하지도 않으면서 축복만 받겟다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요 하나님은 절대로 속지 아니하십니다.(행 5:3,딤후 3:5,사 29:13)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고전 8:3,요 21:15)

(10) 하나님은 나의 장래일까지 다 알고 계십니다.
(요 16:13-14,롬 8:28,창 22:14,신 1:29-33)

 

할렐루야!
나의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전지 하십니다!
절대로 실수가 없으십니다.
나에게 일어난 모든일 내가 처해 있는 모든 상황 이 모든 것이 모든 것을 다 말고 예비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진정한 축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섭리 임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나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항상 나를 감찰하시고 인도하시고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 드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나를 구원해 주시니 복된 백성입니다.(대하 16:9)

(1) 많은 군대로 구원얻은 백성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 이십니다.
***골리앗을 쓰러트렸습니다.
***아멜렉을 물러 갔습니다.
***애굽군대도 물에 수장되었습니다.
***앗수르르 군사는 시체가 되었습니다.
***기드온은 300명가지고 승리하였습니다.
(슥 4:6,빌 4:13,롬 4:17,대상 29:11-13,계 1:8)
나의 전능자 나의 하나님을 항상 바라보고 찬양하고 의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마 1:21,롬 8:1-2,엡 1:7,행 4:12,행 16:31,행 26:18,골 1:13-14,요 3:16)

 

(3) 곤경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앞에는 홍해요 뒤에는 애굽 군대가 추격하는 위기상황에서 백성들을 두려워 부르짖었습니다. (출 14:13-14,대하 20:1,대하 20:5-6,대하 20:12,대하 20:17)
곤경의 때에 가만히 있지말고 나를 구원하시는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시기를 축원합니다.(렘 33:1-3)

 

(4) 시험에서 구원하십니다.
(고전 10:13,히 2:18,약 1:2-3)
여러 가지 시험은
우리 영혼이 잘 되라고 주시는 보약인줄로 믿습니다.

 

(5) 기근에서 구원하십니다.(왕상 17:15-16,빌 4:19,마 6:33)

 

(6) 비천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지옥 시민에서 천국 시민이 되었습니다.
(빌 3:20,삼상 2:6-7,벧전 2:9-11)

 

(7) 비방과 원수의 올무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시 3:1-4,막 16:17-18,민 12:1,민 12:8,시 31:13,시 42:10-11)

 

(8) 사망시에 건지십니다.
(고후 1:8-9,요 11:25-26)

(9) 하나님을 경외하고 항상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삼하 22:2-3,사 43:3,사 43:11,렘 14:8,호 13:4)
하나님은 나의 구원자 이십니다.(히 4:15-16,시 103:8-14)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날마다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구원자 이십니다.
전능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항상 감찰하시고 나를 아시는 하나님 앞에 날마다 나가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신 주님 앞에 날마나다 나가야 합니다.
다른 것을 찾지 말고 오직 주님을 찾으십시오.
주님께 모든 것이 있습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
구원해 주십니다.

 

4. 하나님이 나의 도움과 방패가 되시기에 복된 백성입니다.
(1) 이 세상에는 마귀의 공격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벧전 5:8-9,약 4:7)
이 세상은 험한 광야와 같고 풍랑이는 바다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고 도움이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엡 6:13-18)

(3) 천군 천사로 보호하시고 도와 주십니다.(왕하 6:16-17,행 12:6-7,히 1:14)

(4)눈동자 같이 보호하십니다.(시 121:1-6,신 32:10,시 17:8,슥 2:8)

(5) 아들같이 아껴 주십니다.(말 3:16-18)

(6)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가 되십니다.
방패는 적의 화살을 막아내는 것입니다. 대문짝만한 큰것도 있습니다. 솜 같은 것으로 되어 있어서 불화살을 막아줍니다.(창 15:1)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원수들의 비방과 독설을 막아줍니다. 해를 당하지 않습니다.
원수 마귀가 주는 여러 가지 유혹의 화살, 낙심과 두려움과 걱정근심의 화살을 막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방언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 하며 믿음으로 무장하고 살아야 합니다.(요일 5:18)

(7)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의 전능하심을 의지하십시오.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십시오.
주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십시오.(사 40:27-31,대하 16:9)

이와같이 하나님은 나의 도움과 방패 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된 자들입니다.
전심으로 부르짖으면 반드시 응답하여 주십니다.
만나 주십니다.

 

5. 그러므로 우리는 복된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1) 하나님을 바라보라
(2) 하나님을 의지하라
(3)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삼아라.
주님과 사랑에 빠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4)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해야 합니다.(시 33:1-3)
(5) 오직 예수로 살아야 합니다.
(6)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 전진 전능 무소부재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사랑과 신실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나는 복된 백성임을 자랑하고 그러게 알고 그러게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이미 복 받은 자들입니다.
나는 그 사실을 지식으로만 알고 이론이라고 생각만하고 그냥 힘없이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모든 것을 다 주셨음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왜 우리는 복된 백성입니까?

하나님께 빼신바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창세전에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나의 죄값을 다 갚아 주셨고 사신바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기뻐하고 찬양하고 감사할 것 밖에는 없습니다.
나의 하나님만 붙잡으면 됩니다.
책임져 주십니다.

나의 하나님은 전지 전능 무소부재 하십니다.
두려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걱정하거나 낙심할 팔요도 없습니다.
이미 승리자요 복된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감사 찬양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항상 감찰하시니 나는 복된 자입니다.
나의 머리카락 까지 세신 바되었습니다.
나의 신음 소리를 듣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한시도 나에게서 눈을 떼지 아니 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장래일도 다 알고 계십니다.
절대로 실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복된자 들입니다.
그러므로 주님만 바라 보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항상 기도하면서 살아가십시오.

항상 사랑을 고백하며 살으십시오.
나의 하나님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시니 나는 정말로 복된 자입니다.
항상 감사 찬양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구원자가 되시기 때문에 나는 복된 자 입니다.
이 세상의 말과 병거 내가 의지하는 것들은 나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능치 못하심이 없는 주님만이 나의 구원자 이십니다.
골리앗도,앗수르군사도 애굽 군대도 다 하나님 앞에서 쓰려졌습니다.

오직 나의 구원이 되시는 주님을 의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죄에서 가난에서 곤경과 비방과 시험에서 건져 주십니다.
항상 나의 구원자를 의지하고 바라 보십시오.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응답하시고 구원하여 주십니다.
나의 하나님이 계시기에 나는 아무 걱정 없습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시오 방패가 되시기 나는 복된 자입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수 있습니까?
오직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뿐입니다.
전지 전능 무소부재 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제 아무리 원수 마귀 들끓어도 내가 주님을 바라 보고 있는한 나를 건드리지 못합니다.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고 도우시고 새힘부어 주십니다.

오직 주님을 붙잡으십시오.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나의 일생을 던져 맡기십시오.

 

이와 같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을 얻은 것인지 깨달을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택하심이라는 사실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깨들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극히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도움과 구원과 방패 되심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주님만 붙잡으면 된다는 믿음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사랑과 신실하심을 확신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이제 나는 아무 염려 없다는 확신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이 생각과 지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확신으로 다가오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함께 하심을 맛보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나는 이미 예수그리스도안에 모든 것을 받은 복된 자라는 확신을 가지고 세상에서 당당하게 살아갈수 잇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