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차 성경종말론 핵심 세미나(2011) 올해도 하나님의 은혜로 종말론 핵심 세미나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 귀중한 일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 3차 성경 종말론 핵심 세미나 (2011)> (마 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일시: 2011년 9월 26일(.. 카테고리 없음 2011.09.09
중동 상황 요즘 지진과 허리케인으로 인하여 정신이 없는 사이에 리비아에서 드디어 카다피가 추방당하고 반군이 수도 트리폴리를 점령하였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소식은 그 반군의 지도자가 바로 알케이다와 연결된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그가 카다피와 계속연락하고 있었음이 밝혀 졌습니다. 중동 사태에서 .. 종말을 생각함 2011.09.03
시대의 징조들 이번 지진과 태풍을 격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지진이 없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미 동부에 일어난 지진은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음모론자들은 하프(Haarp)를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일으킨 지진과 태풍이라고 믿고 있습니다.(http://www.haarp.alaska.edu/haarp/gen.html) (http://www.bin.. 종말을 생각함 2011.09.02
<하나님나라 임하소서>(눅 17:20-21)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눅 17:20-30)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오늘 본문은 바리새인들이 예수.. 설교요약 2011.08.27
<이스라엘과 이란> 최근 중동사태가 다시 심상치 않게 되었습니다. 이집트는 이스라엘과의 평화 협상을 더이상 지속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남쪼 국경지대에서 이집트 사람을 죽인 일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곧장 미국이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평화 협정을 살려냈고 양국간 애해가 되었다고 .. 종말을 생각함 2011.08.22
<큰 잔치의 비유>(눅 14:15-24) <큰 잔치의 비유> (눅 14:15-24) 『15 함께 먹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7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 설교요약 2011.08.17
<부흥을 주옵소서>(행 2:1-4, 37-47) <부흥을 주옵소서> (행 2:1-4)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 설교요약 2011.08.06
<중동사태> 데브카 파일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나토에 파견된 러시아 대사 드미트리 로고진은 미국과 나토 가 시리아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것은 러시아 대톨령 메드베데프가 시라아의 아사드 대통령에게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슬픈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고 경고한지 12시간만에 .. 종말을 생각함 2011.08.05
미국의 파산 현재 미국 정부는 빚더미에 올라앉아 있고 정부와 의회는 이 빚의 한도를 조정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미국은 참으로 이상한 나라이며 빚을 담보로 하여 온세상을 인질로 잡고 있는 형편입니다. 빚은 지금도 계속 올라만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빚은 이제 갚을 길이 없는 듯이 보입니다. 그리.. 종말을 생각함 2011.07.22
이란의 핵무기 이란은 중동에서 미주화 시위가 일어나난 혼란을 이용하여 비밀리에 핵탄두의 원형(모형)을 제작 하였으며 핵폭탄을 싣고 날을수 있는 미사일을 시험발사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외무장관에 의하여 발표되 이스라엘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http://www.debka.com/article/21089/ http://www.debka.com/article/21075/ http.. 종말을 생각함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