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162

중동정세

지금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심상치 않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의 정세에 민감하고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것은 바로 종말시대의 마지막 한이레의 시작과 관련있고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주님의 재림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재림시에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세워져 있을 것이 살후 2장과 단 9장 등에 예언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에 성전이 세워질려면 이슬람 모스크 즉 황금돔이 무너져야 합니다. 물론 옛 성전 자리에 대하여 여러가지 학설이 있지만 저는 결국 황금돔이 무너지고 그자리에 환난성전이 세워질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이 황금돔이 무너지는 상황으로 갈지를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7년간의 평화조약을 맺고 예루살렘에 성..

카테고리 없음 2021.05.15

<예수님의 탄생과 재림>(눅 2:1-7)

[눅 2:1-7, 개역] ([1]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눅 2:1-7, NKJV] ([1] And it came to pass in those days that a decree went out from Caesar Augustus t..

카테고리 없음 2020.12.20

<주여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소서>(사 64:1-12)

[사 64:1-12, 개역] ([1] 원컨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의 앞에서 산들로 진동하기를 [2]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대적으로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열방으로 주의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3]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의 생각 밖에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의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예로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깨달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5] 주께서 기쁘게 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랬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

카테고리 없음 2020.12.03

<그날 이후>(벧후 3:1-13)

[벧후 3:1-13, 개역] ([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2]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종말을 생각함 2020.07.11

<지금은 몇시인가?>(눅 21:20-28)

[눅 21:20-28, 개역]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23]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

계시록 연구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