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4-37)

마라나타!!! 2010. 7. 21. 03:15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40)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가장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외적으로는 철저하게 율법을 지켜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의 마음의 중심을 알고 있었고 마 23장에서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 들이여 책망하셨습니다. 요한 복음에서도 주님은 너희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음을 알았다고 하였습니다.(요 5:42)
우리들도 자신이 하나님을 가장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진실이며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야 말로 가장 안전한 길이며 가장 복된 길이요 확실한 승리의 비결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만 될수 있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세상을 이기며 놀라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시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그 결과는 무엇인지 등등을 알아 보는 가운데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마음 중심으로부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이 타오를수 있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 우리는 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까?
(1) 영원 전부터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엡 1:3-6)
하나님은 창조전부터 우리를 알고 계셨고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창조전부터 택하셨고 창조하셨습니다. 사랑의 대상으로 우리를 창조하하셨습니다.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에 자유의지를 가진 자로 인격적인 존재로 만드신것입니다. 이 세상에 여러 가지 식물 동물 많이 있지만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수 있는 존재는 인간 뿐입니다.(엡 1:3-6,롬 8:29)
하나님은 창세전에 이미 우리를 택하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계속하여 내가 너를 사랑하여 택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신 7:6,신 14:2,신 18:5,겔 20:5,눅 18:7,롬 8:33,롬 9:11,고전 1:27,고전 1:28,골 3:12,살전 1:4,살후 2:13,딤전 5:21,딛 1:1,약 2:5,벧전 1:2,벧전 2:4,마 22:14,요 15:19) 하나님이 이미 창세전에 나를 사랑하시고 택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 사실을 인하여 우리도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2) 우리를 애굽에서 건져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나만 섬기고 나를 사랑하며 안식일을 지키라고 요구하실수 있는 근거는 바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잊지 아니하시고 애굽 바로의 권세에서 해방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계속하여 나는 너희를 애굽에서 건쟈 냈다고 말씀하시며 여러 가지 절기를 통하여 기억하라고 요구하고 계신것입니다.(신 7:7-9,출 20:2-3)
마찬가지로 오늘날 우리들도 이 애굽세상 마귀가 왕노릇하는 이 세상에서 구원받고 해방받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사랑하고 섬겨야 할줄로 믿습니다.
(갈 1:4-5,행 26:18,골 1:13-14,요 5:24)

(3) 십자가의 사랑 때문에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우주만물이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을 나타내고 있지만 결적인 하나님의 사랑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요 3:16,막 10:45,롬 5:8,사 53:5-6,요일 4:9-10)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이 없는 이유는 바로 인간들의 교만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이 그래도 좀 괜찮은 사람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수도의 사랑이 그렇게 크게 생각되지 않고 있습니다.(눅7)
우리가 내 죄가 무서운 죄요 지옥가는 죄요 할수 없는 죄인 인 사실을 정말로 안다며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할려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자신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인지 얼마나 형편없는 죄인인지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죄인의 괴수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여러분 신앙의 성숙도는 바로 자신의 부족함과 죄성과 선함이 없는 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데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교만하며 사랑이 없고 악한지를 깨달아야 합니다.(롬 7:18,롬 7:24,눅 7:41-42,눅 7:47,딤전 1:15) 십자가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다 지옥가야 마땅한 죄인들입니다.
그 사랑을 인하여 항상 주님을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할줄로 믿습니다.

(4)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에(요일 4:7-8,요일 4:9-10)
하나님의 사랑은 짝 사랑입니다. 무조건 적인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들은 전혀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찾아 오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사랑을 증명해 보이셨습니다.(시 14:1-3)
십자가의 강력한 사랑을 깨달아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5)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 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신 6:4-9) 우리 하나님이 싫다고 다른데 가서 다른 하나님을 찾을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 이신 하나님 이십니다.
가장 귀한 분이시오 가장 높으신 분이십니다.
(시 73:25,사 45:18,신 4:39-40,사 55:6-7,암 5:4-6)
오직 하나님 만이 찬송과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6)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창 1:26-28,롬 8:29)하나님과 교통할수 있고 사랑을 나눌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신 것을 감사하고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를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7)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기 때문에 감사 찬송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바로 상속자가 되었다는 것이요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신 것을 의미합니다.
(요 1:12,롬 8:15,계 21:7,요일 3:1-2,요일 3:10)
(마 6:30-33,마 6:5-6,신 7:9,민 23:19,겔 17:24)

(9) 나의 힘이 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시 18:1-3)

(10) 하나님을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해 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처음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가 하나님의 자녀의 의식 생깁니다. 그러나 더욱 깊어지면 예수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됩니다. 이기적인 사랑에서 깊은 사랑으로 들어가고 그럴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낍니다.(요 21:15,  6:3,  8:6)

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영원부터 사랑하셨고 아무조건없이 우리를 택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마귀 권세에서 건져 주셧기 때문입니다.
값없이 하나님 자녀가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사랑 때문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생명이시며 나의 힘이시며 모든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중심으로부터 사랑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은 그 냥 무슨 감정이 생겼다는 것 이상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따르는 특징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새생명이 태어나고 그 생명을 주님의 생명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특징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성도들의 두드러지 특징은 사랑입니다.
이것은 감정이 아니라 주님의 심장이 나에게 부어져서 용서와 사랑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을의미합니다.
(요일 3:13-16,요일 4:7-12,요일 4:20,요일 5:1-3,요 13:34-35)

(2)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 순종합니다.(회개)
사랑의 특징은 바로 사랑하는 상대방의 말을 믿고 순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려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요 14:21,요 14:23)
우리는 순종하라고 할 때 일반적인 계명을 순종할 뿐 아니라 회개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여러 가지 죄악을 버려야 할줄로 믿습니다.
주님을 마음 아프게 해 드리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여러 가지 죄악을 버리며 순종하여 살기에 힘을 써야 합니다. 여러 가지 죄악은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며 주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밖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주님을 사랑하며 죄를 미워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나의 사정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 주님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고독하시며 마음이 아프시고 상처를 받으시며 안타까움에 처하여 계십니다. 우리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우리는 주님이 고통을 당하시지 않도록 여러 가지 죄를 버리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할줄로 믿습니다.(요일 2:5)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가장 힘써야 할 순종은 바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요일 3:18,사 58:7-11)
각종 무섭고 더러운 죄를 버리고 사랑을 실천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행 10:38)

(3) 세상을 사랑을 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은 세상 사랑을 끊게 됩니다.(마 6:24,요일 2:15-17,갈 5:24)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격는 모든 고통들은 바로 이 세상의 사랑과 집착을 끊는 아픔입니다. 그러므로 세상것에 소망을 두면 않됩니다.(롬 5:3-4)
왜 하나님을 사랑하지 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때도 우리는 그 동기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무엇을 베풀어 주셔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인지 정말로 중심으로 사랑하는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기심을 버리고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갈망하고 찾는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눅 9:23)

(4)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을 위하여 삽니다.
(고후 5:14-15,롬 14:7-8,고전 10:31)

(5)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과 사귀어 삽니다. 주님과 사귀어 살며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갈 2:20,엡 3:17-19,살전 5:10,고후 13:5) 내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앞세웁니다.

(6) 기도와 말씀을 기뻐합니다.
신앙생활의 기초는 중심은 바로 주님을 알아가는 것이요 주님을 더욱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기도라 주님 앞에 나가 만나기를 힘쓸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이 누구신지 알기 위하여 그 음성을 듣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가까이 할것입니다.
(호 6:6-7,시 119:103,시 42:1-3,시 63:1-3,잠 8:17,시 34:18,시 63:8,시 65:4,시 145:18,전 5:1,사 29:13,사 48:16,사 50:8,약 4:8)

(7) 오직 성령의 역사하심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살도록 새 마음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새 언약의 약속입니다. 오직 성령을 통하여 거듭남으로 주님의 마음을 가질수가 있고 그 주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할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할수 없습니다.(렘 31:31-33,신 30:6)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부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인지 어떻게 알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순종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기 위하여 죄를 회개하고 거룩한 길로나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세상 정과 욕심을 심자가에 못밖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기를 즐거워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 앞에서 살며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주님과 깊고 뜨거운 사랑에 빠지시기를 축원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면 어떤 은혜와 축복이 있습니까?

(1) 하나님의 아시는 바가  됩니다.
(고전 8:3,마 7:22-24,딤후 2:19,계 2:2,요 10:14)

(2)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 집니다.
(롬 8:28-29,욥 23:10,고후 12:10,약 1:2-3)

(3)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을 누립니다.(고전 2:6-10,엡 3:20)

(4)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십니다.(신 11:12-15)

(5)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출 20:4-6)

(6)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징계를 받습니다.
(계 3:19,히 12:8-10)

하나님의 사랑에서 벗어난자들은 하나님이 내 버려 두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환난을 통과 하게 됩니다.(벧전 5:10,고전 15:58,벧전 4:7-11)

(7)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세상을 이깁니다.
(요일 5:1-4,롬 8:38-39,히 2:18,고전 10:13)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아시는 바가 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 집니다.
천대 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훈련을 통하여 주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예비하신 것을 누리게 됩니다.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이런 은혜와 축복을 누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의 크신 사랑 영원한 사랑 십자가의 사랑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자녀로 삼아주셨기에 사랑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힘이시며 하나님과 사랑에 빠질때에 만이 가장 행복할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왜 하나님의 사랑이 내안에 없는 것입니까?
세상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랑을 버리십시오.
자기가 얼마나 무섭과 큰 죄인인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무슨 특징이 나타납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순종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기 위하여 죄를 회개하고 거룩한 길로나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세상 정과 욕심을 심자가에 못밖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기를 즐거워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 앞에서 살며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기를 힘써야 합니다.
주님과 깊고 뜨거운 사랑에 빠지시기를 축원합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은혜와 축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아시는 바가 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 집니다.
천대 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훈련을 통하여 주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예비하신 것을 누리게 됩니다.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이런 은혜와 축복을 누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사랑의 삶을 살아감으로 약속하신 모든 은혜와 축복을 능히 누릴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