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취임식>(막 1:9-15)

                                 <예수님의 취임식>             

(막 1:9-15, 개역) [[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10]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13]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오늘은 새해 첫 주일입니다.

나가서 주현절 첫 주일입니다. 주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성령께서 임하시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옴으로 메시야로써 취임을 하시는 장면입니다. 공식적인 사명의 길로 나가시는 길입니다.

우리는 죄없는 주님이 세례를 받으신 이유와 그리고 성령의 임하심과 하나님의 음성이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동시에 메시야 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는 우리들도 주님처럼 복음의 전달자로써 사명자로써 하나님 앞에서 취임식을 함으로 앞에 놓여있는 새해를 충성을 다할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공적인 임무를 시작하신 때가 30세 되셨던 해입니다. 성탄절에 태어나시고 30여년간의 행적은 별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2장에 12살때에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가셨다가 가족들과 떨어져 다시 찾은 사건이 전부입니다.

삼십년동안 사람들은 주님에게 관심을 잊어 버렸고 오직 가족들만 주님의 탄생에 관한 거룩한 이야기를 기억하고 간직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주님이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고 메시야의 공식일정을 시작하신 것은 단 9장의 예언과 연결되는 말씀입니다. 나가서 우리들도 주님의 되를 따라갑니다. 주님처럼 새롭게 주님으로부터 이시간에 임명을 받고 성령이 충만하여 새해를 시작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세례받으신 주님

(1) 세례의 의미입니다.

세례는 기본적으로 잠긴다는 의미입니다. 물에 씻어 깨끗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정결하게 됨을 의미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것입니다.

멸망시킨다 목욕한다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입니다.

 

(2) 물 세례입니다.

회개와 관련된 것입니다.

(막 1:4-5, 개역)

 

(3) 성령세례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처음으로 체험하는 것입니다.

(행 1:4-5, 개역)

 

(요 1:33-34, 개역)

 

(행 2:1-4, 개역)

 

(4) 고난의 세례

(막 10:38, 개역)

 

(눅 12:49-50, 개역)

 

(5) 주님이 받으신 세례입니다.

죄가 없으신 주님이 세례를 받으신 것은 바로 죄인과 자신을 동일시 하심을 의미합니다. 세상의 죄짐을 대신 지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의인이시지만 죄인의 자리에 서신것입니다.

(요 1:29, 개역)

 

(레 16:21-22, 개역)

 

(6) 우리는 세례받음으로 주님과 함께 장사되었고 주님과 함께 살아났습니다.

(롬 6:1-5, 개역)

 

(7) 홍해의 의미가 있습니다.

옛 애굽종살이를 청산하고 유월절 어린양의 치로 구원받아 홍해를 건넘으로 해방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신약의 세례입니다. 주님의 피로 구원받고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고전 10:1-4, 개역)

 

(8)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주님과의 연합입니다.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마 28:18-20, 개역)

 

(막 16:15-16, 개역)

 

(9) 세례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마 28:18-20, 개역)

 

2017년은 지나갔습니다. 주님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새해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1) 하늘이 갈라졌습니다.

예수님의 세례받으시고 나타나심은 보통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계시를 보여주실 때 하늘이 열였습니다.

 

(눅 3:21-22, 개역)

 

(행 7:54-58, 개역)

 

(2) 성령님이 비둘기 같이 임하셨습니다.

비둘기는 순결함과 평화의 상징입니다.

주님이 성령이 충만하여 순결함과 평화의 사명을 감당하셨음 알수가 있습니다.

(사 11:1-5, 개역)

 

(사 61:1-3, 개역)

 

주님은 성령으로 기름 부으심을 받고 사명을 감당하셨습니다.

사사들 다윗 등

 

(3)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요 1:30-34, 개역)

 

(행 2:32-33, 개역)

 

(4) 성령님과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셨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셨으며 성령님과 항상 동행 하셨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마 1:18, 개역)

 

(행 10:38, 개역)

우리들도 성령님을 충만하여 사명을 감당할 수가 있습니다.

 

(5) 성령님은 보혜사이십니다.

(요 14:16, 개역)

 

(요 14:26-27, 개역)

 

(6) 성령님은 예수님을 떠나 따로 독립적으로 행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지 않거나 예수님과 관련없이 성령님의 역사만 강조하는 것은 위험할수 있습니다.

(요 16:13-14, 개역)

 

(7) 성령님은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롬 8:1-2, 개역)

 

(행 2:38, 개역)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께서 임하시고 새생명을 주십니다. 이 생명은 예수님과 연합된 생명이며 성도들은 예수님과 교통하며 살게 되고 예수님은 그의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안에 거하십니다.

(요일 5:12-13, 개역)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바로 새로운 창조가 일어난 것을 의미합니다. 옛날의 창조가 타락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죽고 다시 살아나는 세례를 통과하여 새 창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창 2:7, 개역)

 

(고후 5:17, 개역)

 

(롬 8:15-18, 개역)

 

(8) 성령님은 확신과 믿음을 주십니다.

(행 4:29-31, 개역)

 

(행 4:7-12, 개역)

 

(행 6:7-15, 개역)

 

(9) 은사와 열매를 주심

(고전 12:7-11, 개역)

 

(갈 5:22-24, 개역)

 

성령으로 충만하여 사명을 감당하신 주님처럼

우리도 성령이 충만하여 새해사명을 잘 감당하자.

 

3. 아버지의 음성을 들음

(1) 변화산

(마 17:1-8, 개역)

 

(벧후 1:16-21, 개역)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2) 사랑하는 아들.

하나님의 인치심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입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당하실 일들을 알고 계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독생자를 주시기 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요 3:16, 개역)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도 너는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고 말씀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습 3:17, 개역)

 

(3) 기뻐하는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순종과 충성은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이 된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빌 2:5-11, 개역)

 

우리들도 죄사함 받은 자요, 사랑을 입은자요, 그 받은 은혜를 잊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히 11:6, 개역)

 

(4)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행 2:36-38, 개역)

 

(행 10:44, 개역)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 오시니]

(행 10:44, NKJV) [While Peter was still speaking these words, the Holy Spirit fell upon all those who heard the word.]

 

(5) 말씀을 가까이 하는 새해

(시 119:97-104, 개역)

 

(시 119:127, 개역)

 

(6) 말씀에 순종

(요 14:21, 개역)

 

(7) 주님의 뜻을 찾음

(롬 12:1-3, 개역)

 

(8) 지혜와 명철

(약 3:14-18, 개역)

 

(9) 말씀으로 믿음과 확신을 주십니다.

(롬 10:17, 개역)

 

(딤후 3:14-17, 개역)

 

(수 1:8, 개역)

 

(10) 말씀을 사모해야.

(시 119:131, 개역)

 

(11) 말씀을 가까이 하는 복된 한해

(시 119:165, 개역)

 

4. 시험을 받으신 주님

(1) 40일

(창 7:11-12, 개역)

 

(신 1:1-5, 개역)

 

(출 24:15-18, 개역)

 

(출 34:27-28, 개역)

 

(마 4:1-4, 개역)

 

(2) 광야입니다.

시련과 연단의 장소로써의 이 세상입니다.

(신 8:1-4, 개역)

 

(3) 들 짐승과 함께계셨습니다.

이 세상의 영적인 상황입니다.

적대적인 상황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엿보고 있습니다.

(엡 6:10-20, 개역)

 

(4)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심

마귀를 멸하러 오신 주님이십니다.

마귀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시험하여 넘어 트렸지만 두 번째 아담인 예수님을 넘어 트리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요일 3:8, 개역)

 

(골 2:14-15, 개역)

 

(창 3:15, 개역)

 

(5) 천사들이 수종을 들더라

천사들은 예수님의 탄생과 시험과 사역과 겟세마네 동산에서 부활시에 항상 주님께 수종을 들었습니다.

 

(히 1:14, 개역)

 

(눅 22:42-44, 개역)

 

(행 12:15, 개역)

 

(6) 여자의 후손 주님

(창 3:15, 개역)

 

(7)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심

(히 2:18, 개역)

 

(고전 10:13, 개역)

 

(8) 승리의 삶을 살아 야

(빌 4:11-13, 개역)

 

(사 43:1-3, 개역)

 

(신 20:1-3, 개역)

 

(신 9:3, 개역)

 

(히 13:8, 개역)

 

(요일 5:4, 개역)

 

(마 6:31-33, 개역)

 

5. 주님의 사역입니다.

(1) 하나님의 복음을 믿으라

복음을 이해하려면 먼저 인간들이 처한 상황을 알고 인정해야 합니다.

인간들은 원죄로 인하여 죄와 저주와 지옥에 갈 위험에 처하여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래 의도하셨던 세상이 이런 세상이 아닙니다.

사망과 고통과 전쟁과 슬픔과 재난이 있는 곳입니다.

소망이 없습니다. 인간 자신들은 자신을 구원할 수가 없습니다.

외부로 부터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일찍이 구원을 약속하셨는데 한분 메시야를 보내시겠다고 역속하셨습니다. 이것이 기쁨 소식이요 복음입니다.

죄를 지었기에 죄사함을 얻는 피가 필요한것이며 마귀아래 있기 때문에 마귀를 없이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모든일은 한사람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십니다.

예수님은 메시야이시며 구약에서는 희생제물로 여자의 후손으로 다윗의 후손으로 아브라함의 후손 유월절 어린양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예수님 메시야를 하나님이 드디어 보내셨다는 것이 크리스마스이며 죄를 없이하시고 생명을 주신 것이 바로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인간의 공로나 의로움이 아니라 거져 주시는 의로움과 은혜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복음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이렇게 수동적인 은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으면 죄사함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기도에 응답하시며 채워주시고 인도하시고 천국을 유업으로 얻게 하십니다. 새생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같게 하십니다.

이것이 복음 기쁜 소식입니다.

(눅 2:10-11, 개역)

(마 1:18-21, 개역)

 

(엡 1:7, 개역)

 

(벧전 1:18-19, 개역)

 

(갈 3:26-29, 개역)

 

(갈 3:13, 개역)

 

(롬 8:1-2, 개역)

 

(롬 8:15, 개역)

 

(롬 6:20-23, 개역)

 

(2) 치유입니다.

(마 9:35, 개역)

 

(3) 천국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복음은 하나님 나라와 떼어 생각할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것이며 주님의 권세 아래 순복함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하나님나라의 왕이시며 우리는 그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마 13:24, 개역)

 

(마 22:1-2, 개역)

 

(마 13:1-5, 개역)

 

(벧전 2:9-10, 개역)

 

(4) 때가 찾다고 하셨습니다.

(마 24:14, 개역)

 

(마 24:32-33, 개역)

 

(5) 회개하라고 하셨습니다.

회개는 마음의 변화입니다. 나가서 가치관과 생활도 변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돌이켜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형식적이 아니라 진정으로 믿어야 합니다.

때가 급하기 때문입니다.

(렘 4:3-4, 개역)

 

(욜 2:12-14, 개역)

 

(행 2:38, 개역)

 

(6) 기도의 본을 보이신 주님

기도를 가르치시고 기도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인간들을 구원하셨고 그 사랑을 보여 주셨으며 나가서 우리 성도들이 어떻게 이 세상에 살아야 하는 그 본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것입니다.

(막 1:35, 개역)

 

(눅 6:12-13, 개역)

 

(눅 22:42-46, 개역)

 

(7) 충성과 순종의 본

(빌 2:5-11, 개역)

 

(벧전 2:21, 개역)

 

(8) 아버지의 뜻을 찾으심

(눅 22:42, 개역)

 

(요 5:19-21, 개역)

 

(롬 12:1-2, 개역)

 

6. 주님의 영광

(1) 십자가의 승리입니다.

(고전 1:18, 개역)

 

(갈 2:20, 개역)

 

(2) 부활의 영광

(고전 15:55-58, 개역)

 

(3) 승천의 영광

(행 1:9-11, 개역)

 

(4) 하나님 우편에 앉으심

(행 7:54-57, 개역)

 

(히 7:25, 개역)

 

(롬 8:32-34, 개역)

 

(히 1:1-3, 개역)

 

(시 110:1-3, 개역)

 

(행 2:34-36, 개역)

 

(5)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가지심

(빌 2:9-11, 개역)

 

(벧전 3:22, 개역)

 

(6) 주님과 함께 왕 노룻할 성도들

(계 20:4, 개역)

 

(7)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될 성도들

(계 21:1-7, 개역)

 

(8) 주님 오실 때 까지 우리는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행 1:8, 개역)

 

(딤후 4:1-5, 개역)

 

(막 16:15-20, 개역)

 

주님 처럼 보람과 승리의 삶을 사는 한해

 

오늘 예배를 동하여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아 능력과 권세와 담대함으로 사는 우리들의 한해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님은 세례의 의미를 잘알고 계셨습니다.

세상의 죄악의 짐을 대신지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도 알고 계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것을 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세례받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께 대한 순종과 인간들을 향한 사랑의 결단이었습니다.

Serious commitment

Toward crucifixion

Persecution, betrayal, opposition,

Suffering.

 

Let us surrender to Jesus.

He is our Lord and Savior.

 

Let us commit our lives 쌔 Jesus who died for us.

Under His wings of

Power

Love

Care

Faithfulness

Mercy

Promises.

 

He will surely bless us 2018.

He will lead us to a wonderful, meaningful year of 2018.

Let us love Him more and live for Jesus.

 

오늘 우리들도 주님과 함께 취임식을 합니다.

각자의 맡은 사명을 주님 앞에서 잘 감당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충만 말씀 충만 예수님 충만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들의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결단을 본받아 우리들도 주님께 우리들의 삶을 맡겨드리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결단하여 주님을 위하여 사는 복된 한해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