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치유자 예수님>(눅 5:17-26)

마라나타!!! 2017. 6. 13. 03:31

<치유자 예수님>

(5:17-26, 개역) [[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 놓고자 하였으나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2] 예수께서 그 의논을 아시고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마음에 무슨 의논을 하느냐 [23]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25] 그 사람이 저희 앞에서 곧 일어나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오늘날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았다 하니라]

 

오늘은 치유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치유하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예수님이 먼저 질병을 치유하신 것이 아니라 죄사함을 받았다고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나가서 예수님이 환자의 믿음을 보신 것이 아니라 그 환자를 지붕을 뜯어서 까지 주님 앞으로 데리고온 그 친구들의 믿음을 칭찬하셨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들의 믿음이라는 말속에는 환자 자신의 믿음도 들어있음이 분명합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죄사함과 질병의 관계를 언급하시면서 이 사람의 죄가 질병에서 원이이 되었다는 사실을 말씀하심으로 예수님 자신이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신것입니다. 죄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외부적으로 증거가 없기 때문에 예수님은 환자에게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하심으로 질병을 치유하셔서 자신의 권위를 들어 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치유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복음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질병을 포함하여 모든 인간들의 문제는 죄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사함을 가져다주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은 질병치료의 근본적 해결책입니다.

그러나 질병하면 많은 사람들은 육신의 질병만을 생각합니다. 자세히보면 우리 인간들은 영적인 질병과 마음의 질병 등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격장애 같은 문제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서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전인적 치유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치유하시는 주님의 능력과 사랑을 깨닫고 체험하여 영혼몸이 강건하여 져서 주님께 더욱 영광을 돌리며 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먼저 질병의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질병의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마음에서 올수도 있고 충격과 스트레스에서 올수도 있습니다. 운동부족 등등에서 올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타락하기전 에덴동산에서는 질병이 없었다는 것이며 하나님은 절대로 인간이 병들이 고생하는 것을 원치 아니하신다는 사실입니다.

 

(1) 타락이 질병의 일반적인 원인입니다.

창세가 3장에서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질병이 들어 왔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사망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2:17, 개역)

 

하나님을 반역한 죄는 거룩하시고 생명과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 부터의 단절을 가져왔고 사망이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영육간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늙어서 질병에 시달리고 결국은 죽어 심판당하는 무서운 상태에 처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상태를 사망의 그늘아래있다 사망의 세력과 영향력아래 있다고 말합니다. 사망이 왕노릇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의 첫 번째 원인은 타락한 인간들에게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임을 알아야 합니다. 몸은 서서히 늙어가서 결국은 몇가지 질병을 가지고 살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낙심하거나 절망하거나 원망이 아니라 이 사실을 직시하고 이 세상에 소망을 두기 보다는 천국 부활의 소망을 붙잡고 믿음으로 살아야 할것입니다.

(고후 5:1-7, 개역)

 

(11:25-26, 개역)

 

(2) 특별한 죄 때문에 질병이 올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신것입니다.

 

(5:10-14, 개역)

 

(3) 악령 때문에 질병이 올수가 있습니다.

악령에 의한 질병은 악령이 쫓겨 나가면 치유함을 받습니다.

(13:10-17, 개역)

 

(17:14-20, 개역)

 

(4) 나쁜 습관 때문에 질병이 올수 있습니다.

담배 술 게으름 등등입니다.

여러 가지 나쁜 생활습관을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하나님께 치유를 받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편식과 탐식입니다.

 

(5) 욕심입니다.

주일도 없이 밤낮 쉬지 않고 일하다가 병이 납니다.

창조 질서입니다.

(20:8-11, 개역)

 

(6) 하나님의 섭리가운데서 질병이 올수가 있습니다.

바울의 가시입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교만하고 자고하는 죄를 짓지 않게 하시려고 육체의 가시를 주셨습니다.

(고후 12:7-10, 개역)

하나님의 깊으신 섭리를 알아야 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을 알아야 합니다.

절대 낙심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1:21, 개역)

 

(2:10, 개역)

 

(7) 몸은 성전입니다.

운동하고 좋은 음식을 먹고 휴식을 하고 건강을 지키는 일도 영적인 일입니다.

(고전 6:19-20, 개역)

 

음란한 생활을 한다든지 하면 질병이 옵니다.

 

(고전 3:16-17, 개역)

 

이와같이 질병의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며 깊게 하는 계기로 삼고 긍휼을 구하여야 할것입니다.

 

2. 치유의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와 라파입니다.

(15:26, 개역)

 

(1) 하나님은 창조자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이세상 어느 의사보다도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과 영혼을 샅샅이 잘 알고 계십니다.

(2:7, 개역)

그러므로 창조자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제일로 살아야 합니다.

 

(3:1-10, 개역)

 

(2)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됩니다.

주님이 이세상에 계실때에 수많은 환자들을 보시면서 불쌍히 여기셨고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육신의 질병 뿐만아니라 마음의 질병도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치유가 일어나고 새힘을 얻게 됩니다.

(20:29-34, 개역)

 

(7:11-16, 개역)

 

(5:3-5, 개역)

 

(8:32, 개역)

 

(3) 십자가의 원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피 당하신 고난과 죽음은 인간의 죄 값을 대신 치루신 대속의 죽으심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죄로인한 모든 저주와 형벌과 진노가 사라지고 효력이 없어진것입니다. 타락과 죄로인하여 왔던 모든 질병들도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서 자연히 사라져야 마땅합니다. 물론 주님이 아직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완전하게 영화로움 몸이 되지는 못하였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질병을 꾸짖으며 그 치유하심의 능력을 주장하고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우리의 모든 죄와 함께 그 영향아래 있는 모든 질병도 효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대신 담당하신 것을 우리가 계속 짊어지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죄악의 짐과 함께 거기에 따르는 모든 질병도 함께 옮겨져서 처리된것입니다. 할렐루야!

(5:8-10, 개역)

 

(8:17, 개역)

 

(53:5-6, 개역)

 

(4) 성령님의 역사하심입니다.

함께 모여 기도할 때 말씀을 들을 때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손입니다. 만지시고 고치십니다.

(10:38, 개역)

 

(4:18-19, 개역)

 

(11:20, 개역)

 

(5) 말씀의 권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이요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에 인간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주님은 말씀만으로도 여러 질병을 고치셨습니다.

 

(4:31-37, 개역)

 

(6) 안수기도입니다.

안수기도는 동물 제사 드릴 때, 축복할 때, 직임을 위임할 때, 질병을 치유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전적으로 주님 만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안수하심으로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28:7-10, 개역)

 

(8:22-26, 개역)

 

(16:15-20, 개역)

 

(7) 치유의 빛이 임합니다.

(4:2, 개역)

 

(8) 복음의 능력입니다.

저는 복음의 능력을 믿습니다.

이미 설교말씀으로 전하였지만 에스겔서 47장에는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이 사해를 치유하고 소생시켰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 성령의 능력이 하나님께로부터 흘러아와서 온세상을 치유하는 장면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어두움에서 빛으로 저주에서 축복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기 때문입니다.

(8:1-2, 개역)

 

(5:24, 개역)

 

(26:18, 개역)

 

(1:13-16, 개역)

 

(47:6-12, 개역)

 

(9) 치유의 은사입니다.

(고전 12:7-11, 개역)

 

(10) 회개해야 합니다.

(3:7-12, 개역)

 

(1:3-8, 개역)

 

(11) 주님의 옷자락을 만져야 합니다.

(6:19, 개역)

 

(8:42-48, 개역)

 

(12)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3:6, 개역)

 

(3:16, 개역)

 

3. 영혼몸 전체를 치유하십니다.

영혼몸은 우리 인간의 기능적인 분류입니다.

서로 다 관련이 있습니다.

영은 하나님과의 교통과 직관력 양심등의 기능입니다.

혼은 지정의를 의미합니다.

몸은 세상과의 교통입니다.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냄새맛는 것 등입니다.

어느 질병은 마음에서 옵니다.

어느 질병은 영적인 것입니다.

 

(1) 영을 치유하십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영혼들을 복음의 말씀으로 회개하게 하여 치유하시고 생명과 축복의 하나님을 만나게 하십니다. 회심입니다. 그 이후로는 영적인 발전을 주셔서 깨닫게 하시고 진리의 지식을 더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십니다.

(9:1-5, 개역)

 

(2:38, 개역)

 

(5:5, 개역)

 

(1:7, 개역)

 

(3:23-24, 개역)

 

(고후 3:14-16, 개역)

 

(26:18, 개역)

 

(고후 4:3-6, 개역)

 

(3:9-10, 개역)

 

(4:13, 개역)

 

(1:17-19, 개역)

 

(벧후 1:3-9, 개역)

 

(2) 몸을 치유하십니다.

몸은 영혼을 담고 있고 성령의 전이기에 건강함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흙으로 우리들의 몸을 창조하숐기 때문에 능히 살리시고 나가서 능히 죽은 자도 살리십니다.

 

(8:14-17, 개역)

 

(9:23-26, 개역)

 

(3) 마음과 인격을 치유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안에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우리들의 생명이시기에 우리는 주님을 닮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깨닫고 행실을 고치먀 영광을 주님을 항상 바라보아야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를 받습니다.

인격이 빠뚫어져서 다른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다면 그 사람의 인생을 실패한것입니다.

주님 앞에 나가면 슬픈 마음 위로하여 주시고 기쁨을 주시며 낙심한 영혼에 새힘을 주십니다.

 

(40:27-31, 개역)

 

(5:3-12, 개역)

 

(4:31-32, 개역)

 

(5:22-24, 개역)

 

(3:13-18, 개역)

 

(고후 3:18, 개역)

 

(4) 관계를 치유하십니다.

오늘날 많은 인간관계가 단절되어 있습니다. 가족간에 그런예들이 많습니다.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서로 용서하고 살아야 합니다.

(33:10, 개역)

 

(45:3-5, 개역)

 

(요일 4:7-11, 개역)

 

(5) 환경을 치유하십니다.

우리의 환경이 마치 꼼짝할수 없는 감옥처럼 절망적일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나쁜일들이 위협적인 일들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마귀에게 둘러싸인 상활을 의미할 수가 있습니다. 극한 가난의 대물림 같은 것입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깨달으며 내 영혼에 진리의 빛이 비추이기 시작하면 어두움의 세력은 점차 떠나가게 됩니다. 환경이 개선됩니다. 좋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소망이 생깁니다. 승리가 옵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왕하 19:14-16, 개역)

 

(왕하 19:36, 개역)

 

(8:3-5, 개역)

 

(2:20, 개역)

 

(28:7, 개역)

 

(23:5, 개역)

 

(18:3, 개역)

 

이와같이 예수님을 믿으면 영혼 몸 환경까지 치유가 일어납니다.

믿음이요 인내입니다.

교회를 떠나지 말고 기도 말씀 사랑으로 계속 진리의 빛을 받아야 합니다.

치유를 체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4. 어떻게 하면 치유를 받을수 있을까요?

일단 믿음으로 범사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살전 5:16-18, 개역)

 

(1) 먼저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고 사랑하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1:26-28, 개역)

 

(139:13-16, 개역)

 

(103:8-14, 개역)

 

(2) 지은 죄 생각나는 죄를 회개합니다.

(대하 7:14, 개역)

(14:4-7, 개역)

(57:15, 개역)

 

(3) 주님께서 이루신 승리와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53:5-6, 개역)

 

(3:13-14, 개역)

 

특별히 주님께서 치유를 베푸셨던 말씀들을 묵상해야 합니다.

치유의 말씀을 들을 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은사의 관한 말씀을 들을 때 은사가 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언적 성격이 있습니다.

 

(4) 주님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17:19-20, 개역)

 

(9:23, 개역)

(9:28, 개역)

(14:8-10, 개역)

 

주님은 창조자시며 죽은 자도 살리시고 없는 것도 부르시는 분이십니다.

 

(4:17, 개역)

 

(5) 기도를 요청합니다.

(5:14-16, 개역)

 

(6) 의술도 창조자 하나님이 주신 일반 은혜이기 때문에 거부하지 말아야 합니다.

(딤전 5:23, 개역)

 

(7) 치유를 갈망해야 합니다.

(8:42-44, 개역)

 

(8) 경우에 따라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도 치유해 주십니다.

요한 복음 5장에 나오는 사람이 그사람인데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푸셔서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 주셨습니다. 나중에 그를 만나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셨는데 이말을 듣고는 곧장 가서 예수님을 유대인들에게 가서 고자질한것입니다.

 

(5:2-9, 개역)

 

(5:14-16, 개역)

 

(9) 치유를 체험하였다고 해도 구원과 연결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17:11-19, 개역)

 

믿음과 사랑과 말씀과 은사로 얼마든지 치유됩니다.

그러나 주님의 이름이 믿어지지 않고 높임을 받지 못하는 곳에서는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4:24-30, 개역)

 

(13:57-58, 개역)

(6:4-6, 개역)

 

5.치유받은 후의 삶이 중요합니다.

치유를 받은 후에는 마땅히 은혜받은 자로써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1) 감사의 생활입니다.

받은 은혜를 항상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고전 15:10, 개역)

 

(103:1-5, 개역)

 

 

(100:1-4, 개역)

 

(살전 5:16-18, 개역)

 

(2)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고난을 격은 자들에게 귀중한 깨달음을 주십니다. 더욱 영적으로 깊은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분별력을 배우게 됩니다.

 

(고전 12:7-11, 개역)

 

(23:10, 개역)

 

(3)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질병은 죄와 관련이 있기에 거룩한 삶은 필수입니다.

(벧전 1:13-19, 개역)

 

(4) 주님을 위한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14:7-8, 개역)

 

(고후 5:14-15, 개역)

 

(5) 간증 전도 해야 합니다.

(4:39-42, 개역)

 

(9:25-31, 개역)

 

(26:13-18, 개역)

 

치유의 체험 보다도 중요한 것이 구원의 확신입니다.

우리 모두는 당연히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거룩함과 헌신의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어떤 질병을 가지고 있습니까?

육신의 질병입니까?

마음의 질병입니까?

관계와 환경이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까?

누가 나를 만져 주시고 치유하여 주실수 있겠습니까?

치유의 원리를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질병과 저주를 진히 대신 담당하신 주님의 사랑입니다.

나를 가장 잘 알고 계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 앞에 나와 나의 마음을 열고 나의 모든 것을 맡겨 드리며 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다시 쓰임 받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위대하신 예수님 상처받은 치유자 이신 주님 앞에 나와 우리의 모든 변이 치유함을 받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건강한 삶을 살며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