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1-11)

마라나타!!! 2017. 5. 24. 22:49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1:1-11, 개역)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지난주일에는 주님이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주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한 마지막 말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 사람의 간절한 소원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부활후에 40일 동안 계시면서 확실히 살아나셨음을 제자들에게 확신 시켜 주시고 안심을 시키셨습니다. 또한 갑자기 나타나심으로 주님이 보이시지 않아도 그들과 함께 있으며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성령의 오심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권능 받고 나가서 내증인이 되리라고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가장 급박한 관심은 이스라엘의 회복이었습니다. 주님은 약속하신 성령님을 기다리고 하시고 내증인 되리라고 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주님이 승천하셔서 구름속으로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될 때에 한참을 바라보고 있는 자제들에게 천사들이 나타나서 주님은 너희가 본 그대로 다시 오실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이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신 말씀은 바로 성령을 받고 재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까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이 주님의 증인이 되지 않는다면 누가 주님을 증거하겠습니까? 증인은 누구이며 그 사명과 영광을 알아 보는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여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사심을 나타내심

주님의 부활은 주님이 친히 여러번 나타나셔서 손과 발의 못자국을 보여주시고 함께 식사하심으로 확실하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나타나셨다가 사라지시고 다시 나타나시곤 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살아계시면 함께 하고 계심을 믿음으로 확신시켜 주시는 방법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주님은 눈에 보이지 않으시지만 우리들과 함께 하시고 나타나고 계십니다. 주님의 증인은 주님이 확실하게 살아계시고 나타나고 계심을 체험하는 사람들입니다.

 

(1) 주님은 부활후에 여러번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마리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엠메오로 가던 두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두려워 문을 잠그고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의심많던 도마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 잡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2) 주님은 성경말씀대로 확실히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셨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고전 15:1-8, 개역)

 

(3) 주님은 지금도 성령님을 통하여 나타나고 계십니다.

(14:16, 개역)

 

또 다른 보혜사주님과 같은 역할을 하지만 다른 형태로 오시는 성령님을 의미합니다.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당시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고 본을 보여주시던 보혜사가 되셨던 예수님께서 이제는 그의 성령으로 세상 모든 자신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과 함께 하게 계시는 것입니다.

 

(16:6-7, 개역)

 

(4) 기쁨으로 나타나십니다.

(5:41-42, 개역)

 

(고후 12:10, 개역)

 

(15:10-11, 개역)

 

(5) 담대함으로 나타나십니다.

(4:29-31, 개역)

 

(6) 사랑을 확정해 주십니다.

(고후 5:14-15, 개역)

 

(5:5, 개역)

 

(3:17-19, 개역)

 

(7) 세상을 이길 지혜를 주십니다.

(14:26, 개역)

 

(10:20, 개역)

 

(8) 평강으로 나타나십니다.

(4:6-7, 개역)

 

(14:27, 개역)

 

(9) 기도응답으로 나타나십니다.

(14:13-14, 개역)

 

(10) 사랑하는 자들에게 나타나십니다.

(14:21-24, 개역)

 

주님이 내 심령에 나타나고 계십니까?

부활하신 주님이 내안에 계신 증거가 있어야 주님의 제자가 됩니다.

주님의 음성과 역사하심이 날마다 내 마음과 삶에 나타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을 증거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심

주님이 사십일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은 바로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성경말씀을 두 단어로 요약하면 바로 예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입니다. 성경말씀은 잃어버린 하나님 나라를 예수그리스도께서 회복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나가서 성경전체의 말씀은 결과적으로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라는 복음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복음이요 천국 복음입니다.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1) 주님은 하나님 나라를 비유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13:19, 개역)

 

(13:24, 개역)

 

(13:31, 개역)

 

(13:33, 개역)

 

(13:44, 개역)

 

(13:47, 개역)

 

(22:1-2, 개역)

 

(9:35, 개역)

 

(2) 하나님 나라는 너희안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17:20-21, 개역)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 나라로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안에 아버지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 이 충만히 계셨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이심으로 알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운데 있는 내가 바로 하나님 나라라고 하신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능력의 나라입니다.

사랑의 나라입니다.

어디든지 하나님의 주권이 인정되고 순종하는 곳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된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순종하지 않고 주님의 통치를 받아 들이지 않고 자기마음대로 산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 아니라 마귀에게 순종하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3) 에덴동산, 가나안땅 이스라엘이 하나님 나라의 모형입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통하여 온 세상이 번성하고 충만한 하나님 나라가 되기를 바라셨지만 마귀의 침입으로 중단이 되었습니다. 마귀에게 순종한 것은 바로 하나님 보다도 마귀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기에 아담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이 흑암권세안에 처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포기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시기 때문입니다. 가나안땅에 이스라엘을 세우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 보여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왕들이 우상을 섬기며 실패하였고 하나님의 주권이 완전하게 실현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비밀병기인 예수그리스도를 준비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 나라는 오직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 세상에 진종한 평화와 사랑을 가져다줄 왕은 예수님 밖에 없을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였던 다윗은 예수님의 모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순종을 다하였습니다.

(대상 29:11-13, 개역)

 

(4) 교회가 하나님 나라입니다.

(16:16-18, 개역)

 

(5) 예수님은 마귀를 없이 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고 이세상에 오셨습니다.

(요일 3:8, 개역)

 

(9:6-7, 개역)

 

(6) 천년왕국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20:1-4, 개역)

 

(7) 새 하늘 새 땅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천년왕국 마지막에 최후의 심판이 있고 그다음에 새하늘 새땅이 나타납니다. 완전한 천국입니다.

(21:1-8, 개역)

 

(8) 새 하늘 새 땅을 사모해야 합니다.

(벧후 3:11-13, 개역)

 

(9) 선행이 아니고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나라에 들어갑니다.

(1:15, 개역)

 

(16:31, 개역)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께서 바로 약속하신 메시야시오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어 피를 흘리심으로 인간의 모든 죄가 사함을 얻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나대신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일생의 주님이 되셔야 합니다.

 

(1:7, 개역)

 

(5:8-10, 개역)

 

(10) 하나님 나라는 거듭나야 들어갑니다.

(3:5-6, 개역)

 

(11) 우리는 세상나라에 살고있지만 하나님 나라에 속하여 있습니다.

(17:14-16, 개역)

 

(1:13-16, 개역)

(26:18, 개역)

 

(12) 세상나라를 심판받아 멸망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영원히 굳게 섭니다.

세상나라는 없어지지만 하나님나라는 영원합니다.

 

(2:41-45, 개역)

 

(7:13-14, 개역)

 

(7:18, 개역)

 

(고후 4:16-18, 개역)

 

(13) 하나님 나라는 거룩한 나라입니다.

(21:24-27, 개역)

 

(14) 사랑과 빛과 진리의 나라입니다.

(22:1-5, 개역)

 

제자들은 주님이 승천하시려는 그 순간에도 문자적인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성령받고 내 증인 되리고 하셨습니다.

나는 이 세상보다 천국에 더 관심이 많은가?

마음을 먼저 천국에 보내야 합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십시오.

즐겁게 사십시오. 그러나 너무 집착하지는 마십시오.

있는 자는 없는 자처럼 살고 없는 자들은 모든 것을 가진자처럼 사십시오.

예수님 가지면 주님을 통하여 모든 것을 가진것입니다.

 

(고후 6:8-10, 개역)

 

증인은 누구 입니까?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힘쓰는자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같이 온 갖 욕심과 교만가운데 살면서 어떻게 예수님의 증인이 되겠습니까?

증인은 이 세상에 나와서 예수님이 통치하심과 그의 나라를 증거하는 사람들입니다.

 

3.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약속하심

(1)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말씀은 바로 복음이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될것이 예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은 예언적으로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보면 오늘날 예루살렘은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를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포스트 모던 시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중심이 되어 예수님을 믿는다 자신은 영적인 사람이고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하지만 교회는 나가지 않습니다. 잘못된 신앙이요 일종의 우상숭배입니다. 자기 중심이요 인본주의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떠나서는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보좌에서 이 세상에 복을 부어 주시되 예수님을 통하여 그 몸된 교회를 통하여 주십니다.

특별히 예배 드릴 때 주십니다. 찬송과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내 영혼에 부어주십니다. 내가 변하고 내 삶과 가정이 반드시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죄의 저주를 멸하셨기 때문요 죄를 이기는 능력을 부어주셨기 때문이요 새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며 아버지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중요한 조건은 바로 교회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0:24-25, 개역)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사랑할 수가 있습니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전도와 선교에 힘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증인은 교회에 머물러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나가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입니다.

 

교회는 무한 리필 장소입니다.

모일 때 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시고 또 부어주십니다.

매 주일 예배드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세상에 나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2)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증인의 사명은 내힘으로 감당할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되는 것입니다. 위로 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거하라고 하셨습니다.

 

오순절을 기다리라는 의미입니다.

10일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2:1-4, 개역)

 

(3) 성령을 부어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2:28-32, 개역)

 

(1:4-5, 개역)

 

(14:16, 개역)

 

(4) 성령님을 사모해야 합니다.

(42:1-3, 개역)

 

(5) 주님께 항복해야 합니다.

(5:29-32, 개역)

 

(6) 성령 부어주심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 옆에서 우리를 도우시는 보혜사이십니다.

주님을 닮아가게 하시고 지혜와 능력과 담대함을 주시며 은사와 열매를 맺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심입니다. 전도하게 하시고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쓰임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예수님에게 임하셔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것 같이 우리들에게도 같은 사명이 주어져 있습니다.

나의 자랑이나 욕심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 나라 확장하며 마귀에게서 인간들을 해방하시는 일에 쓰임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4:18-19, 개역)

 

(고전 12:4-11, 개역)

(5:22-24, 개역)

 

(7) 담대함을 주십니다.

(2:14-15, 개역)

 

(4:7-12, 개역)

 

(8) 하늘의 지혜를 주십니다.

(14:26-27, 개역)

 

(9)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십니다.

(5:1-8, 개역)

 

(3:17-19, 개역)

 

(10) 성령님은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시는 영입니다.

(15:26, 개역)

 

(19:10, 개역)

 

성령님을 체험하면 예수님을 증거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알고 감동하여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11) 성령님은 예수님을 가르쳐 주십니다.

(15:26-27, 개역)

 

(16:13-15, 개역)

 

(12) 말씀을 가르쳐 깨닫게 하십니다.

(벧후 1:19-21, 개역)

 

(16:13, 개역)

 

(13) 새생명을 창조하여 주십니다.

(3:5-6, 개역)

 

(14) 성령님은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고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8:26-28, 개역)

 

(6:18, 개역)

 

(4:29-31, 개역)

 

(1:8, 개역)

 

(벧전 1:12, 개역)

 

(15)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고 성령님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음성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음성은 하나이십니다.

주님은 내안에 성령님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그 말씀은 성경말씀과 일치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신기한 체험과 음성이라도 성경말씀에 어긋난다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닙니다.

(5:16-18, 개역)

 

(13:1-3, 개역)

 

(16:6-7, 개역)

 

(23:11, 개역)

 

(고후 13:3, 개역)

 

(2:20, 개역)

 

증인은 하늘의 능력을 입어야 합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알게 하고 증거하게 하는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16)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반드시 주신다는 것입니다.

오순절날 성령세례가 일어 났고 지금도 계속하여 성령세계가 일어납니다.

성령세례는 성령체험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물로 세례받을 때 함께 성령세례를 받을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나중에 체험하기도 합니다. 분명한 마음과 생각과 생활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8:14-17, 개역)

 

(10:44-46, 개역)

 

(19:1-7, 개역)

 

(11:13, 개역)

 

(17) 계속하여 충만함을 받으라

(5:16-18, 개역)

 

(18)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

억지가 아닙니다. 의무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증거하시는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전하기 위하여 오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깊이 알고 사랑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자동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

 

교회를 떠나지 말고 교회에서 은혜로 성령을 체험하고 나가서 증인되라는 말씀입니다. 매주일 일어나는 우리들의 삶입니다.

항상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 말씀하심

증인은 거짓말을 하지않고 사실 보고 들은 그대로를 말하는 자입니다. 무슨 핍박이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고 굴하지 않고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사람이 진실된 증인입니다.

 

(1)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 모두를 증인으로 부르셨습니다.

(43:10-13, 개역)

 

(44:6-8, 개역)

 

(24:19-25, 개역)

 

(2)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가까운데부터 먼데로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있는 이곳이 바로 땅끝입니다.

억지로 어디 멀리 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보내시는 곳 내가 사는 곳입니다.

내 삶의 현장이 바로 땅끝입니다.

복음은 2000년 역사를 통하여 수많은 증인들을 거쳐서 지금 나에게 까지 이르렀습니다. 나는 그 복음 전달의 맨 끝에 와 있는 것입니다. 나도 이제는 누구에겐가 내가 받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대 사명입니다. 주님의 명령입니다.

(1:8, 개역)

 

(3) 내 증인이 되리라

예수님을 나타내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향기가 되고 편지입니다.

(고후 3:2-3, 개역)

 

(고후 2:13-17, 개역)

 

인격으로 말로 행실로 예수님을 나타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내안에 계신 주님을 밖으로 나타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만나면 세상 냄새가 아니라 예수님을 느껴야 합니다.

내 고집 욕심 교만이 들어나면 실패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밖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사랑이 나타나야 합니다.

 

(5:22-24, 개역)

 

(4) 증인의 자격은 무엇일까요?

목격자가 되어야 합니다.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들은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났습니까?

예수님을 보았습니까?예수님을 체험하였습니까?

예수님을 알고 계십니까?

증인은 예수그리스도를 알기에 힘을 써야 합니다.

(4:13, 개역)

(42:1-3, 개역)

 

주님의 음성을 듣고 체험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29:13, 개역)

 

(8:17, 개역)

 

(5) 증인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담대히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복음을 듣게 하시려고 보내주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중심은 인간 구원에 있습니다. 복음을 중심으로 섭리하십니다. 그 기회를 잃어버리지 말고 살려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4:8-12, 개역)

 

(5:29-32, 개역)

 

(5) 증인의 고난입니다.

(23:6-8, 개역)

 

(8:17-18, 개역)

 

(1:29-30, 개역)

 

(3:10-14, 개역)

 

(살후 1:3-5, 개역)

 

(딤후 2:3-4, 개역)

 

(딤후 4:3-5, 개역)

 

(6) 증인의 영광을 알아야 합니다.

(20:4, 개역)

 

(벧전 4:12-14, 개역)

 

(2:10, 개역)

 

(딤후 2:11-13, 개역)

 

(7) 예수님은 증인의 본이 되십니다.

(딤전 6:11-16, 개역)

 

(1:4-6, 개역)

 

(9) 우리에게는 구름같이 둘러싼 증인들이 있습니다.

(12:1-3, 개역)

 

(9) 말세에는 두 증인이 나타납니다.

(11:3-13, 개역)

 

주님의 이름에 먹칠하고 전도길 막히는 이름뿐인 교인이 되지 말고 예수그리스도의 참된 증인으로 나타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이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나의 인격과 입술과 행실을 통하여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자랑이 되고 증거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천사들의 메시지입니다.

(1) 재림의 확신에 서야 합니다.

(1:7, 개역)

 

(22:7, 개역)

 

(22:12, 개역)

 

(22:20, 개역)

 

(24:29-31, 개역)

 

(2) 승리의 확신에 서야 합니다.

(21:4-7, 개역)

 

(19:19-21, 개역)

 

(7:15-17, 개역)

 

(19:1-8, 개역)

 

(3) 주님이 재림하시면 하나님나라가 완성됩니다.

제자들이 이스라엘나라의 회복을 질문하였는데 예수님은 동문서답하시듯이 성령의 권능을 받고 나가 내 증인이 될것이라고 말씀하시고는 승천하셨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그 말씀은 바로 제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진정한 이스라엘이 아니고 세상 각 나라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보여 교회가 되고 참된 영적인 이스라엘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고 전도하여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들어오게 하는 것은 곧 참된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한 노력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이 생각했던 이스라엘과 예수님이 생각하셨던 우주교회 즉 영적인 이스라엘은 전혀 다른것입니다.

진정한 교회 즉 이스라엘은 바로 이방인들을 포함한 우주적인 교회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이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자신이 다시 올 때 까지 그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힘을 쓰라는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21:22-27, 개역)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소망을 가지고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을 써야 합니다.

 

(4) 때가 가깝습니다.

**이 세상에 죄악이 가득 찻습니다.

(17:26-30, 개역)

 

**순교자의 숫자가 찻습니다.

(6:9-11, 개역)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 되었습니다.

(24:14, 개역)

 

**이방인의 때가 끝났습니다.

(21:20-28, 개역)

 

**여러가지 종말의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1:10-13, 개역)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지 70년이 되고 있습니다.

(24:32-34, 개역)

 

**이스라엘이 예수님께 돌아오고 있습니다.

(11:25-27, 개역)

 

(5) 성령으로 이미 내안에 오셨음

예수님은 그의 영 성령님을 통하여 사실은 이미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들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임하심은 바로 구원의 인을 친것과 같은 것이요 주님이 다시오시고 나타나실 때 휴거되고 부활하는 확증입니다. 전국 보증서입니다.

 

(고전 3:16, 개역)

 

(고후 1:21-22, 개역)

 

(1:13-14, 개역)

 

(6) 세상 심판을 알아야 합니다.

(18:1-3, 개역)

 

(20:11-15, 개역)

 

(16:17-21, 개역)

 

(14:17-20, 개역)

 

(7) 예수님이 재림하셔야 진정한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진정한 영적인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됩니다. 그나라는 인종과 언어와 민족을 초월하여 이루어진 우주교회입니다.

(7:9-17, 개역)

 

그때까지 주님의 증인으로 사랑과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우리들의 헌신은 결코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전 15:58, 개역)

 

증인은 그때까지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며 사는 자들입니다.

증인들은 나를 사랑하사 십자가에서 자기를 버리신 주님 얼굴뵈옵는 그날을 사모하며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자들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고 찬양하며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사는 자들입니다.

어떤 팝박이 와도 순교를 당하여도 주님을 배반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딤후 4:7-8, 개역)

 

(20:24, 개역)

 

(1:21, 개역)

 

(3:11-14, 개역)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예수님의 증인입니까?

나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동하고 있습니까?‘

주님이 나에게 날마다 나타나고 계십니까?

마믐 주님을 만났습니까?

주님의 인격이 나를 통하여 나타나고 계십니까?

전도해야 한다는 강한 갈증과 급박한 마음이 이 있습니까?

나는 이 세상에 보냄을 받은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자동적으로 주님을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전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이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임을 알 때 복된자가 됩니다.

주님의 간절한 소원은 외면한채 나의 요구만 들어달라고 하는 사람은 아닙니까?

 

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땅끝까지 이르어 주님의 충성된 증인으로 살다가 주님 얼굴 뵈옵는 복된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