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라>(눅 24:36-49)

마라나타!!! 2017. 4. 25. 04:25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24:36-49, 개역)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지난주 우리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알아 보았습니다.

부활은 비밀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엠마오로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이어서 저녁에 모여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말씀을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말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오직 주님 자신에관한 것임을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이 모든 일에 증인이라고 하신것입니다.

증인은 죽음을 무릎쓰고라도 진실을 부인하지 않고 보고 들은 대로 증거하는 말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약속하신 성령을 받아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됨을 성경말씀에 기록된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제 부활의 기쁨과 능력으로 은혜를 받은 우리들은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주된 목적은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여 한생명이라도 살리는 일입니다. 그것이 주님이 이세상에 오신 목적이며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목적입니다. 나 하나만 구원받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을 산다면 주님이 나를 기뻐하시고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실것입니다. 복된 자가 될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하고 무엇을 달라고 복만받겠다는 생각은 너무나 이기적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주님은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있기를 축원합니다.

 

1.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하심

예수님은 성경말씀이 자신을 증거하고 있음을 말씀하시면서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말씀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말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다함이 없습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이기 때문에 성령님의 조명으로만이 제대로 깨닫게 됩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말씀하셨고 직점 말씀이 육신이 되오 오신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들어내시기 위함입니다.

 

(1) 성경말씀은 오직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음

증인은 예수님을 잘아야 합니다. 따라서 성경말씀을 잘알아야 합니다.

(24:44, 개역)

 

(2) 말씀은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벧후 1:20-21, 개역)

 

(3)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1:1-3, 개역)

 

(4) 말씀은 우리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 줍니다.

(5:26, 개역)

 

(119:9, 개역)

 

(119:11, 개역)

 

(5)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딤후 3:16-17, 개역)

 

(6) 말씀은 성령님과 역사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5:39, 개역)

 

(5:20, 개역)

 

(2:16, 개역)

 

말씀은 예수님을 증거하시고 성령님이 함께 하시기에 인간영혼에 새생명을 창조하여 주십니다.

 

(요일 1:1, 개역)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입니다.

(요일 5:12-13, 개역)

 

(14:6, 개역)

 

(7) 말씀은 우리를 바른 길로 가게 합니다.

(딤후 3:16-17, 개역)

 

(8)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예수님을 깊이 알게 됩니다.

(5:39, 개역)

 

(24:44, 개역)

 

(9)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씨뿌리는 비유를 주목해야 합니다.

(13:18-23, 개역)

 

주님은 길가 같은 마음, 돌짝밭 같은 사람, 가시덤불같은 마음, 그리고 옥토 같은 마음입니다.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교만 때문입니다.

숨은 죄악 때문입니다.

고집입니다.

세상 욕심입니다.

마음을 닫았기 때문이요 자신은 다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주님의 뜻을 알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순종하기 싫기 때문입니다. 세상 욕심에 차서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10) 말씀을 사랑해야 합니다.

(119:97, 개역)

(119:103, 개역)

 

(119:127, 개역)

 

(119:131, 개역)

 

우리는 성경말씀을 제대로 깨달아야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가르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가까이 함으로 더욱 주님을 깊이알고 사랑하며 확신에 서서 증인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복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증인은 복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왜 복음이 필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복음의 능력을 알아야 합니다.

 

(1) 복음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웁니다.

아들의 복음, 천국 복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하나님의 복음, 화평의 복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구원의 복음, 영광의 복음, 영원한 복음 등등으로 불리웁니다.

 

(14:6, 개역)

 

(딤전 1:11, 개역)

 

(살후 1:8, 개역)

 

(살전 2:8, 개역)

 

(1:27, 개역)

 

(6:15, 개역)

(1:13, 개역)

 

(1:9, 개역)

 

(10:36, 개역)

 

(4:43, 개역)

 

(9:35, 개역)

 

(2) 왜 복음이 필요합니까?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진노하심과 지옥 심판아래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종 죄의 종, 율법의 종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1-3, 개역)

 

(3:23-24, 개역)

 

(6:23, 개역)

 

(16:15-16, 개역)

 

(3) 복음을 믿으라는 말은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사실 복음은 인간들이 죄를 짖고 하나님을 떠나자 마자 하나님이 약속하신것입니다. 이것을 원시 복음이라고 합니다. 그후 복음은 성경전체를 통하여 말씀되어 왔습니다. 복음은 인간들이 자신의 힘으로는 율법을 지킬수가 없다는 사실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희생 제물을 대신하여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죄사함과 의롭다하심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결국은 예수님의 구속 즉 죄짐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는 일을 통하여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죄사함과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3:15, 개역)

 

(3:21, 개역)

 

(12:1-3, 개역)

 

(22:16-18, 개역)

 

(26:4, 개역)

 

(28:14, 개역)

 

(30:6, 개역)

 

(18:15, 개역)

 

(삼하 7:16, 개역)

 

(7:14, 개역)

 

(31:31-33, 개역)

(11:19-20, 개역)

 

(36:26-28, 개역)

 

(3:8, 개역)

 

(10:15-20, 개역)

 

(4) 복음을 믿는 다는 것은 회개를 포함합니다.

회개는 메타노에오 라는 말인데 후에 알아차린다 마음을 바꾼다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죄송하게 여기고 돌이킨다는 의미입니다. 회개는 스스로 뉘우치는 것 보다는 인격적인 의미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형식적인 겉모양의 변화가 아니라 전인격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 없는 자들에게 회개가 필요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던 사람이 처음으로 예수님을 믿으려고 회개하는 것을 우리는 회심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인간이 스스로 회개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들을 때 성령께서 역사하심으로 바르게 깨달아 온전한 회개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완전한 항복과 헌신을 요구합니다. 그 하나님은 죄인인 나에게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다(18:13).

 

(18:13, 개역)

 

(15:7-10, 개역)

 

(5:32, 개역)

 

회개는 옛 본성과의 단절이며 하나님과 새로운 믿음의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나가서 자신을 하나님의 통치아래 둔다는 표시입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죄를 고백하는 일이 포함되어야 하고 결단이상이며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함을 의미합니다.

 

(18:3, 개역)

'어린 아이이다'라는 것(파이디온)은 작다는 것,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것, 그것을 잘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회심한 자는 하나님 앞에서 작아지며(참조, 18:4), 하나님께서 그의 안에서 일하시도록 할 준비가 되어 있다.

 

(6:12, 개역)

(17:30, 개역)

(20:21, 개역)

 

(26:18-20, 개역)

 

(11:18, 개역)

 

(8:22, 개역)

 

(2:38, 개역)

 

(3:19, 개역)

 

(5:31, 개역)

 

(1:15, 개역)

 

(5) 복음의 핵심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의 보다 큰 내용은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잃어버린 하나님 나라를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을 통하여 회복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바로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통치영역과 백성들입니다.

하나님나라의 회복은 바로 백성들의 구원과 해방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의 회복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거역하는 자들이요 불순종하는 자들입니다.

이일을 위하여는 죄를 지은 인간들의 죄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죄를 이용하여 인간들을 인질로 잡고 있는 마귀의 권세도 깨트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핵심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죄를 사합니다.

 

(1:7, 개역)

 

(벧전 1:18-19, 개역)

 

(2:20, 개역)

 

(1:5-6, 개역)

(고후 5:14-15, 개역)

 

(2:14-15, 개역)

 

(요일 3:8, 개역)

 

(벧전 2:9-10, 개역)

 

(6) 복음의 능력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복음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늘문이 열렸고 마귀의 권세는 깨졌습니다. 사망권세도 깨졌습니다. 이제 이 놀라운 사랑과 능력과 지혜와 승리를 우리 영혼에게 전달하여 실지로 구원이 일어나게 해야 합니다.

복음은 우리 영혼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입니다.

(4:12, 개역)

(6:17, 개역)

 

(1:18, 개역)

(벧전 1:23, 개역)

 

(47:7-10, 개역)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에 나의 삶을 복 받게 되어 있습니다. 내 영혼과 삶이 서서히 치유가 되고 악하고 더러운 것들이 떠나가며 바르고 안정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신앙의 결과지 절대로 목적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가 끝났고 하나님의 진노가 끝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빛가운데 살기 때문입니다. 나를 괴롭히고 사로잡고 있던 마귀가 떠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계속하여 교회에 머물며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항상 바라보아야 합니다. 시와 찬미와 예배를 계속해야 합니다.

복음의 능력입니다. 반드시 은혜를 입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7) 증인은 복음을 잘 알고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딤후 4:1-4, 개역)

 

(16:15-16, 개역)

 

(28:18-20, 개역)

 

복음의 확신에 서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리라.

우리는 성경 전체말씀에서 예루살렘과 바벨론 두 도시의 두드러진 존재를 확인하게 됩니다. 예루살렘성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택하신 성이요 바벨론은 마귀가 택한 성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대립이 있어왔습니다. 물론 예루살렘은 교회로 바벨론은 로마 교황청이나 인본주의 문자적인 바벨론 등으로 해석되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사우디 메카 가 바벨론이라고 주장하는 서적들이 나왔습니다.

 

(1) 복음은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16:21, 개역)

 

(23:37, 개역)

 

(9:51, 개역)

 

(13:33, 개역)

 

(2) 복음은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4:1-6, 개역)

 

(3) 복음은 예루살렘에서 완성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예루살렘에서 죽으실 것 아셨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실 것도 아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즉 복음의 핵심이 바로 예루살렘에서 일어난것입니다.

 

(24:18, 개역)

 

(4)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세상의 멸망과 함께 말씀하셨습니다.

(21:20-28, 개역)

 

(5)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온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25:6-8, 개역)

 

(6) 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것입니다.

(1:8, 개역)

 

(16:15-16, 개역)

 

(24:14, 개역)

 

(7:9-12, 개역)

 

(7) 우리는 증인입니다.

증인은 사실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부인하지 못합니다. 핍박받고 목숨이 위험하여도 가감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바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하는 자들입니다.

복음의 내용과 복음의 능력을 증거해야 합니다.

(4:12, 개역)

 

(2:30-36, 개역)

 

(3:13-16, 개역)

 

(5:29-32, 개역)

 

(26:16, 개역)

(딤전 6:11-12, 개역)

 

(12:1-2, 개역)

 

(1:5-6, 개역)

 

(11:3-7, 개역)

 

(10:38-43, 개역)

우리는 증인의 사명을 잊어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예수님을 대표하고 나타내고 전파하는 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은 오늘날 바로 교회입니다.

그리고 내가 사는 이곳이 바로 땅끝입니다.

교회에서 능력받고 나가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4. 아버지의 약속하신것을 기다리라.

증인의 사명은 내힘으로 감당할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되는 것입니다. 위로 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거하라고 하셨습니다.

 

(1) 오순절을 기다리라는 의미입니다.

10일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2:1-4, 개역)

 

(2) 성령을 부어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2:28-32, 개역)

(1:4-5, 개역)

 

(14:16, 개역)

 

(3) 성령님을 사모해야 합니다.

(42:1-3, 개역)

 

(4) 주님께 항복해야 합니다.

(5:29-32, 개역)

 

(5) 성령 부어주심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 옆에서 우리를 도우시는 보혜사이십니다.

주님을 닮아가게 하시고 지혜와 능력과 담대함을 주시며 은사와 열매를 맺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심입니다. 전도하게 하시고 하나님나르이 확장을 위하여 쓰임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예수님에게 임하셔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것 같이 우리들에게도 같은 사명이 주어져 있습니다.

나의 자랑이나 욕심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 나라 확장하며 마귀에게서 인간들을 해방하시는 일에 쓰임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4:18-19, 개역)

 

(고전 12:4-11, 개역)

(5:22-24, 개역)

 

(6) 담대함을 주십니다.

(2:14-15, 개역)

 

(4:7-12, 개역)

 

(7) 하늘의 지혜를 주십니다.

(14:26-27, 개역)

 

(8)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십니다.

(5:1-8, 개역)

 

(3:17-19, 개역)

 

(9) 성령님은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시는 영입니다.

(15:26, 개역)

 

(19:10, 개역)

 

성령님을 체험하면 예수님을 증거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알고 감동하여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10) 성령님은 예수님을 가르쳐 주십니다.

(15:26-27, 개역)

 

(16:13-15, 개역)

 

(11) 말씀을 가르쳐 깨닫게 하십니다.

(벧후 1:19-21, 개역)

 

(16:13, 개역)

 

(12) 새생명을 창조하여 주십니다.

(3:5-6, 개역)

 

(13) 성령님은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고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8:26-28, 개역)

 

(6:18, 개역)

 

(4:29-31, 개역)

 

(1:8, 개역)

 

(벧전 1:12, 개역)

 

(14)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고 성령님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음성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음성은 하나이십니다.

주님은 내안에 성령님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그 말씀은 성경말씀과 일치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신기한 체험과 음성이라도 성경말씀에 어긋난다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닙니다.

(5:16-18, 개역)

 

(13:1-3, 개역)

 

(16:6-7, 개역)

 

(23:11, 개역)

 

(고후 13:3, 개역)

 

(2:20, 개역)

 

증인은 하늘의 능력을 입어야 합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알게 하고 증거하게 하는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주님이 다시 오실때까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주님의 다시오심을 믿습니까?성령을 받으셨습니까?

나는 주님의 증인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무엇 보다도 주님이 나의 심령에 날마다 나타나고 계십니까?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가 바로 사람을 살리는 일입니다.

우리들의 입과 손과 발이 아니면 누가 이 세상에서 주님을 증거하겠습니까?

주님을 증거하다가 혹은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다가 핍박을 받거나 손해를 본적이 있습니까?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증인의 사명을 잊어 버리지 않고 항상 힘씀으로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