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신령한 집>(벧전 2:4-10)

마라나타!!! 2017. 4. 12. 21:59

<신령한 집>

(벧전 2:4-10, 개역)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성경말씀은 교회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라고 하셨고 건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마태복음 7장에는 우리들의 신앙생활도 집으로 비유되어 있습니다.

나가서 우리들의 몸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임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신령한 집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알아야 합니다.

집을 지으려면 집터가 중요하고 기초를 잘 튼튼하게 다져야 합니다. 기둥도 있어야 하고 냉난방도 필요합니다. 이 여러 가지 집을 짖는 비유를 통하여 우리는 지금 우리들이 짖고 있는 신앙생활에 대하여 배울수가 있고 교회에 대하여 많은 알수가 있습니다.

집에 대한 베유를 통하여 주님과 교회에 대하여 더욱 깊이 알고 더욱 바르게 알아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 집터를 잘 닦아야 합니다.

신령한 집의 집터는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기초가 가장 중요합니다.

(고전 3:10-11, 개역)

 

(1)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거짓 위에 세워진다면 결국 불타버리고 하무하게 비참하게 끝날것입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8:44, 개역)

 

(14:6, 개역)

 

(2) 예수님은 반석이십니다.

흔들리지 않고 강해야 합니다.

(18:1-3, 개역)

 

(16:16-18, 개역)

 

(3) 예수님은 영원합니다.

주님의 능력과 영광과 사랑은 영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한결 같습니다.

(13:8, 개역)

 

(4) 예수님의 십자가위에 세워졌습니다.

(22:19-20, 개역)

 

(1:7, 개역)

 

(벧전 1:18-19, 개역)

 

(5) 예수님의 희생위에 세워졌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 세워진 교회입니다.

교회는 예수님 자신의 신부라고 불리는 것처럼 얼마나 사랑하시는 모릅니다.

 

(10:45, 개역)

 

(1:4-5, 개역)

 

(고전 1:1-2, 개역)

 

(5:26-33, 개역)

 

(6) 예수님을 믿는 고백위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예수님 안으로 옮겨지고 예수님을 주님이시오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며 섬기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고백위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16:16, 개역)

 

(7) 예수님의 말씀위에 세워졌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바로 성경말씀입니다. 말씀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분이십니다.

 

(딤전 3:15, 개역)

(1:1-5, 개역)

 

(1:14, 개역)

 

(1:1-3, 개역)

 

(8) 예수님의 교회입니다.

내 교회라고 하셨습니다.

(16:16-18, 개역)

 

예수님은 신령한 집의 터 이며 모퉁이 돌이십니다.

이 반석위에 세운 교회는 절대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시며 중심시며 주인이십니다.

주님의 사랑과 희생위에 세워졌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고 위하여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모퉁이 돌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터요 동시에 모퉁이돌입니다.

모퉁이돌은 빌딩의 시작입니다. 기준입니다. 모퉁이 돌을 잘 세워야 나머지 짐이 튼튼하고 바르게 세워집니다.

 

(1) 모퉁이 돌은 집의 방향을 정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려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사명을 잊지 말고 항상 전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가룩함을 원하십니다.

항상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삶이 그러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도하며 주님을 바라보고 그 뜻을 헤아려야 합니다.

(7:7, 개역)

 

(12:6, 개역)

 

(8:17, 개역)

 

(8:34, 개역)

 

(12:1-3, 개역)

 

(2:5, 개역)

 

(2) 모퉁이 돌은 강하고 튼튼해야 합니다.

주님은 강하십니다. 주님을 당할자 아무도 없습니다.

 

(1:13-16, 개역)

 

(12:5, 개역)

 

(요일 4:4, 개역)

 

(2:9-11, 개역)

 

(3) 예수님은 움직이지 않는 모퉁이 돌이십니다.

만약 모퉁이 돌이 움직인다면 집 전체가 흔들리고 불안정할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신실하시고 영원하시며 변치 아니하십니다.

 

(딤후 2:11-13, 개역)

 

(10:28-33, 개역)

 

(13:8, 개역)

 

(4) 예수님은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입니다.

들판에 아무렇게나 널려 있는 그런 보통 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보석같이 귀한 돌이십니다.

하나님이 숨겨 놓으셨던 비밀이요 아주 귀한 돌입니다.

(10:1-5, 개역)

 

(벧전 2:4-6, 개역)

 

(5) 모퉁이 돌을 중심으로 다른 돌들이 쌓여 교회가 됩니다.

(2:14-18, 개역)

 

(3:4-9, 개역)

 

(4:1-6, 개역)

 

(6) 모퉁이돌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심판을 당합니다.

예수님은 악한 농부의 비유를 통하여 주인의 아들을 죽인 악한 농부들이 바리새인들과 유대 지도자들이 심판을 당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이 메시야 이신 자신을 버리고 죽였지만 결국 심판 하는 돌 모퉁이 돌이 되어 나타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20:9-19, 개역)

 

모퉁이 돌 예수님이 기준입니다.

예수님은 세상 심판자이십니다.

(2:31-35, 개역)

 

(2:44-45, 개역)

오직 예수님 밖에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고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가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집은 벽돌들을 쌓아서 지어집니다.

(1) 성도들은 살아 있는 돌들입니다.

(고전 3:16, 개역)

 

(2:20, 개역)

 

(2) 서로 부딪히며 쌓아 올려집니다.

오늘날처럼 크기가 일정한 벽돌이 아니고 자연산 돌입니다.

성도들의 사귐을 통하여 서로 부딫히며 교만과 고집과 화냄과 이기심 등등이 부수어집니다. 더욱 사랑의 사람으로 서로를 이해하면서 사랑안에서 자라게 됩니다.

결국 교회는 강하고 튼튼하게 됩니다.

(벧후 1:3-8, 개역)

 

(8:29, 개역)

 

(4:13, 개역)

 

(3) 사랑의 접착제가 필요합니다.

사랑은 성도들의 가장 크고 중요한 덕목입니다.

(고전 13:1-7, 개역)

 

(4) 함께 지어져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 성전이 됩니다.

(2:19-22, 개역)

 

개인적으로도 하나님의 집이요 성전이지만 함께 모여 교회가 되어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됩니다.

이 집은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지어져 가고 있고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완성이 됩니다. 벽돌인 우리 성도들은 자신의 교만과 고집을 버리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주님이 기쁘시게 거하는 집이 되어야 합니다.

 

4. 기둥이 필요합니다.

빌딩의 기둥은 아주 중요합니다.

솔로몬 성전에 두 기둥을 세웠습니다.

교회에도 기둥같은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대하 3:15-17, 개역)

 

(1) 기둥들은 집의 무게를 감당합니다.

(14:22, 개역)

 

(고전 15:58, 개역)

 

(딤후 4:7-8, 개역)

 

(고후 1:5-7, 개역)

 

(1:29-30, 개역)

 

(1:24, 개역)

 

(2) 기둥들은 똑바로 수직으로 서 있어야 합니다.

(22:18-19, 개역)

하나님 앞에 바르게 정직하게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타협은 없습니다.

 

(3) 기둥들은 움직이면 않됩니다.

(12:1-3, 개역)

 

(딤전 4:1-2, 개역)

 

(딤후 4:1-5, 개역)

 

(4) 우리는 기둥같은 교회의 일꾼들이 되어야 합니다.

(2:9, 개역)

 

(3:12, 개역)

 

주님께 쓰임받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보람된 일입니다.

기둥과 같이 주어진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지붕이 있어야 합니다.

지붕은 비와 눈을 막아주고 바람을 막아 집안을 평안하게 합니다.

사랑의 지붕입니다.

(1) 지붕은 집안의 온도를 유지시켜 줍니다.

(2) 지붕은 따뜻한 사랑입니다.

(3) 지붕은 눈비를 막아 줍니다.

 

(고전 13:1-3, 개역)

 

(13:34-35, 개역)

 

(요일 4:7-11, 개역)

 

(요일 4:20, 개역)

 

(22:37-40, 개역)

 

(5:8, 개역)

 

(8:38-39, 개역)

 

(3:16, 개역)

 

(요일 2:15-17, 개역)

 

(4:31-32, 개역)

 

(벧전 4:7-11, 개역)

 

사랑으로 충만한 우리교회가 될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6. 창문입니다.

창문이 없으면 답답하고 절망입니다.

문도 있어야 하고 창문도 있어야 합니다.

 

(1) 창문은 소망입니다.

(8:12, 개역)

 

(112:4, 개역)

 

(2:11-13, 개역)

 

(11:25-26, 개역)

 

(2) 창문은 기도입니다.

(6:10, 개역)

 

(왕상 8:46-50, 개역)

 

(33:1-3, 개역)

 

(7:7-8, 개역)

 

(11:13, 개역)

 

(18:1-3, 개역)

 

(5:13-18, 개역)

 

기도하고 있는 한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입니다.

생명입니다.

능력입니다.

 

우리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8:3-5, 개역)

 

내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항상 기도하는 나자신 우리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7. 냉 난방 시설이 필요합니다.

각 개인과 교회는 성령님으로 주님으로 말씀으로 사랑으로 믿음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1)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합니다.

생수의 강입니다.

(47:1-3, 개역)

생명력이 넘쳐야 합니다.

 

(2) 겨울에는 난방이 필요합니다.

불꽃 같은 성령님이십니다.

능력이요 열정입니다.

(2:1-4)

(4:29-31, 개역)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21:15, 개역)

 

(5:16-18, 개역)

 

성령으로 충만한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8. 좋은 재료로 지어야 하고 기구들도 있어야 합니다.

지푸라기가 아니라 보석 금은 같은 귀한것들로 지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에는 금속들은 각자의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1) 재료들 입니다.

(고전 3:10-15, 개역)

 

자기 뜻대로 고집하며 자신의 영광을 들어낸다 든지 위선으로 한다든지 자신의 힘으로 한다든 여러 가지 잘못된 신앙활은 결국 하나님 앞에서 인정되지 못합니다.

 

금은 변치 않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은은 성결과 대속의 은혜를 의미합니다.

보석은 고상하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나무는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풀이나 짚은 오래가지 못하는 믿음입니다.

감정적인 믿음이요 시험을 견디지 못하는 믿음입니다.

 

(2) 그릇들입니다.

(딤후 2:20-21, 개역)

 

우리는 큰 그릇, 튼튼한 그릇, 빛나는 그릇이 되고 주님이 언제든지 쓰시기에 합당하도록 깨끗하고 거룩한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3) 각자의 은사와 달란트입니다.

(4:11-15, 개역)

 

(고전 12:7-11, 개역)

 

받은 은사와 달란트 대로 각자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고전 4:1-2, 개역)

 

9. 준공검사가 필요합니다.

건물을 다지었으면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준공 검사입니다. 물론 심사하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7:24-27, 개역)

 

건물은 설계도 대로 법대로 지어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에 그리고 계시고 있는 바라고 계시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든지 신앙생활이든지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해야 하고 법대로 해야 합니다.

 

(1) 오직 믿음의 법입니다.

(1:16-17, 개역)

 

(2:16, 개역)

 

(5:1-3, 개역)

 

(2) 오직 사랑의 법입니다.

(10:4, 개역)

 

(13:10, 개역)

 

(고전 13:13, 개역)

 

(3)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은 죄와 사망의 법과 대조되는 개념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은 바로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법이 적용되어 의롭게 살수가 없고 결국 죄를 짖고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말씀합니다. 중력의 법칙이 적용되어 아무리 가벼운 깃털이라도 결국 땅에 떨어지고 마는 것 처럼 예수님이 없고 생명이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행복과 만족이 없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칙이 적용되어 고생을 하다가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생명이 있는 사람들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이 모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기에 얼마든지 의롭게 살수가 있고 주님을 알게 되었기에 복된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주님이 내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요 새언약입니다.

새 언약은 바로 내가 생명이신 주님을 알게 되었고 사랑하게 되었으며 그 사랑의 관계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8:1-2, 개역)

 

(7:22-24, 개역)

 

(31:31-33, 개역)

 

(10:27, 개역)

 

(30:6, 개역)

 

(4) 주님을 알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행하는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고전 8:3, 개역)

 

(7:21-23, 개역)

 

주님을 알고 사랑하고 순종하며 섬겼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2:10, 개역)

나는 주님을 만났습니까?

나는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손종하고 있습니까?

지금이라도 주님을 만날 자신이 있습니까?

 

10. 신령한 집의 주인은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피 값으로 우리 영혼들을 사셔서 자신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시며 교회의 주인이십니다.

(고전 6:19-20, 개역)

 

(1:20-23, 개역)

 

우리는 주님을 섬기는 제사장 들입니다.

제사장은 백성들 가운데서 구별하여 하나님만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백성들을 가르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영적인 제사장들입니다.

백성들을 가르쳐 하나님께 경배하게 하고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특별히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쳐 참 하나님께 경배하고 순종하게 하는 사명이 주어져 있습니다.

제사장은 자신을 드리는 산 제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희생과 사랑의 삶입니다.

우리는 복음의 제사장들입니다. 복음으로서 이방인들을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게하여 자신은 죽고 오직 예수님으로 살게 하는 직분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 처음부터 예수님께 전적으로 항복하고 헌신하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세례의 의미입니다. 세례를 주어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1:5-6, 개역)

(벧전 2:4-6, 개역)

 

(12:1-2, 개역)

 

(15:16, 개역)

 

결국 우주의 모든 교회들이 모여 우주적 교회가 되는데 그것이 바로 새 예루살렘이요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새하늘과 새땅은 새 예루살렘이 확장되어 이루어 지게 됨을 우리는 계시록 21장과 22장에서 알수가 있습니다.

(21:1-4, 개역)

 

(21:9-14, 개역)

 

(21:22-27, 개역)

 

이것은 창세기 1장의 문화 명령의 성취입니다.

(1:26-28, 개역)

 

이와같이 우리는 신령한 집으로 지어져 가고 있고 그 집의 주인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신령한 집은 작게는 성도 개인이지만 모여서 교회요 나가서 예수님의 신부인 새 예루살렘이요 새하늘 새땅이 됩니다.

자신이 영적인 집의 일원임을 잊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이 집을 세워나가며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령한 집의 비유를 이해하셨습니까?

기초는 누구십니까? 예수님이십니다.

모퉁이 돌은 누구인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들의 심령 우리들이 섬기는 교회 신령하고 고귀한 집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집입니다.

성령충만 사랑충만 기쁨 충만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믿음으로 사명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이 신령한 집을 함께 섬기는 우리는 복된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신령한 집의 비유를 통하여 더욱 교회를 이해하고 하나가되어 주님을 끝까지 섬기를 복되누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