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므비보셋>(삼하 9:1-13)

마라나타!!! 2016. 11. 9. 01:39

<므비보셋>

(삼하 9:1-13, 개역) [[1] 다윗이 가로되 사울의 집에 오히려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을 인하여 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 [2] 사울의 종 하나가 있으니 그 이름은 시바라 저를 다윗의 앞으로 부르매 왕이 저에게 묻되 네가 시바냐 가로되 종이 그로소이다 [3] 왕이 가로되 사울의 집에 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하노라 시바가 왕께 고하되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있는데 절뚝발이니이다 [4] 왕이 저에게 묻되 그가 어디 있느냐 시바가 왕에게 고하되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있나이다 [5] 다윗 왕이 사람을 보내어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저를 데려오니 [6]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서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가로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대답하되 주의 종이 여기 있나이다 [7] 다윗이 가로되 무서워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비 요나단을 인하여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조부 사울의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먹을지니라 [8] 저가 절하여 가로되 이 종이 무엇이관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9] 왕이 사울의 사환 시바를 불러서 이르되 사울과 그 온 집에 속한 것은 내가 다 네 주인의 아들에게 주었노니 [10]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종들은 저를 위하여 밭을 갈고 거두어 네 주인의 아들을 공궤하라 그러나 네 주인의 아들 므비보셋은 항상 내 상에서 먹으리라 하니라 시바는 아들이 열다섯이요 종이 스물이라 [11] 시바가 왕께 고하되 내 주 왕께서 온갖 일을 종에게 명하신 대로 종이 준행하겠나이다 하니라 므비보셋은 왕자 중 하나처럼 왕의 상에서 먹으니라 [12] 므비보셋에게 젊은 아들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미가더라 무릇 시바의 집에 거하는 자들은 므비보셋의 종이 되니라 [13] 므비보셋이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거하니라 그는 두 발이 다 절뚝이더라]

 

오늘의 이야기는 이스라엘의 초대왕이었던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의 이야기입니다. 사울은 사무엘이 전하여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고 다윗이 대신 사무엘에게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전쟁마다 큰 승리를 거두었고 백성들이 다윗을 더 사랑함을 보고 시기가 난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위험에서 건지심을 받게 됩니다. 나가서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은 믿음이 있는 다윗을 사랑하게 되었고 서로의 집안을 지켜주기로 언약을 합니다. 이렇게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 다닌지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드디어 블레셋과 사울의 전쟁으로 인하여 사울왕과 세아들들이 한날에 전사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때 요나단도 죽고 말았습니다. 드디어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때 다윗왕은 요나단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사울의 집안에 남은 자손이 있는지 찾았는데 그 사람이 바로 므비보셋이었습니다. 다윗은 므비보셋을 후하게 대하여 사울의 유산을 찾아 다 그에게 주었고 더 나가서 날마다 다윗왕의 상에서 함께 식사하도록 혜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다윗왕이 원수 집안의 손자인 므비보셋에게 은혜를 베풀어준 이 이야기는 그냥 그이야기를 전해주기위하여 쓰여진 것이 아니고 오늘을 사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무엇인가를 전하여 주시기 위한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모든 성경말씀이 예수님에 관한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여기 오늘의 말씀 가운데 복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울의 손자요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을 다윗이 찾아서 은혜를 베풀어준 이야기를 동하여 오늘 나에게 주시는 복음의 말씀을 발견하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므비보셋의 처지입니다.

다윗왕의 은혜를 입은 므비보셋은 바로 오늘을 사는 저와 여러분을 대표합니다. 므비보셋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여기서 다윗은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사람입니다.

 

(1) 다윗을 죽이려던 원수의 손자입니다.

창세기의 타락으로 하나님과 우리는 원수지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 대로 살지 못하고 마귀의 뜻을 따라 세상만을 바라보는 자들이 된것입니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났기에 심팜과 멸망과 각종 환난가운데 던져진자가 된것입니다.

 

(3:15, 개역)

(5:6-10, 개역)

 

(2:1-3, 개역)

 

(2) 므비보셋은 모든 것을 잃은 자였습니다.

하나님께 죄를 범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인간들처럼 므비보셋도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잃고 고아가 되고 말았습니다. 모든 축복의 근원을 잃어 버린것입니다.

(2:11-13, 개역)

 

(3) 두발을 쩔뚝 거리는 절름발이의 고통입니다.

두발이 다 절었으니 그 고통이 얼마나 심했겠습니까?

므비보셋의 고난은 바로 인간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당하는 고통의 상징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인간들은 모두가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하여 있습니다.

죄악 세상이요 마귀가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안에 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이런 세상에 살 때 감당해야 하는 고난이 많습니다.

(딤후 3:12, 개역)

 

(벧전 4:12-14, 개역)

 

(8:18, 개역)

 

(고후 4:16-18, 개역)

 

(12:8, 개역)

야곱은 얍복 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고 절뚝발이가 되었습니다.

자아의 깨어짐입니다. 의지가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님 만을 의지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환난 많은 세상에서 의지할 분은 오직 우리 주님 밖에 없습니다.

 

(4) 두려움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므비보셋은 할아버지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10년이나 쫓아 다닌 사실을 잘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가족을 다윗이 찾아 죽일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간들은 두려움 가운데 살 수밖에 없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2:1-3, 개역)

 

(5) 죽은 개와 같은 존재라고 스스로 고백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살아갈 의미를 모르고 자신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알지 못합니다. 결국 지옥 심판에 던져질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죄 가운데 있는 인생들은 덧없고 가치가 없습니다. 허망하고 알게 모르게 마귀의 편이 되어 살기 때문입니다.

 

(1:1-3, 개역)

 

(40:6-8, 개역)

 

(90:8-10, 개역)

 

(90:1-3, 개역)

 

(3:36, 개역)

 

(2:14-15, 개역)

 

(6) 브비보셋은 고아가된 존재였습니다.

아버지 요나단을 잃어버린자입니다. 아버지 없는 고아입니다.

인간들은 어떻게 보면 우주에서 아무곳도 의지할곳이 없는 고아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나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1:12, 개역)

 

(14:18-21, 개역)

 

(6:31-33, 개역)

 

(8:15, 개역)

 

(7) 므비보셋은 바로 죄와 사망과 마귀의 권세 아래 있고 고난가운데 있는 인간들을 대표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인생이 변합니다.

소속이 달라집니다.

여러 가지 비방과 이단과 우상숭배에 매여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의 영혼이 불쌍할 뿐입니다.

 

(1:13-16, 개역)

 

(26:18, 개역)

 

(5:24, 개역)

 

그러므로 므비보셋과 같은 불쌍한 인간들은 다윗 즉 예수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얼마나 많은 므비보셋이 우리 주변에 있습니까?

그들은 모두 우리 주님께로 교회로 인도하여 구원의 복 예수그리스도의 복 하나님 나라의 복을 얻게 해야 합니다.

 

2. 다윗의 부르심을 받은 므비보셋

영원히 잃어버렸고 버림받았던 존재인 므비보셋은 뜻밖의 은혜를 입게 됩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요 사랑입니다.

 

(1) 자격이 없었습니다.

므비보셋은 다윗은 만날 자격이 없습니다. 원수지간이기 때문입니다.

집을 나간 탕자처럼, 주인을 잃은 동전처럼, 길을 잃은 양처럼 소망이 없는 자였습니다.

로마서 1장이 하나님 없는 자들의 상태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1:18-23, 개역)

 

(1:26-32, 개역)

 

(2) 다윗을 만난 것은 오직 아버지 요나단과 다윗의 언약 덕분입니다.

(삼상 20:14-17, 개역)

 

이 사실은 오늘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으로 말미암아 천한 만민이 복을 얻게 된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복은 사실은 구원의 복이요 아브라함의 자손 예수님을 보내셔서 온 세상이 구원의 복을 얻게 하시고 천국을 유업으로 얻게 하시는 복이었습니다.

사실 인간들에게 전정한 복은 지금 당장의 재물이나 성공보다는 죄사함을 얻고 영원한 천국을 얻는 길입니다.

 

(12:1-3, 개역)

 

(1:1, 개역)

 

(2:13-14, 개역)

 

(1:18-25, 개역)

 

(3) 이것은 오로지 신실한 다윗위 은혜입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잘남과 공로가 아닙니다.

(2:8-9, 개역)

 

(4) 다윗이 먼저 불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입니다.

인간들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떠났을 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먼저 사랑하셨고 택하셨고 부르셨습니다.

창세전입니다.

(1:3-6, 개역)

 

(8:29-30, 개역)

 

(5) 다윗이 먼저 찾았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먼저 사랑입니다.

(요일 4:19-21, 개역)

 

(6) 주저말고 먼저 다윗을 만나야 합니다.

므비보셋은 다윗의 부름 앞에서 도망가거나 하지 않고 즉각 다윗 앞에 나왔습니다.

우리 인간들도 주님이 부르실 때 하나님 앞으로 회개하며 나가야 합니다.

(2:38, 개역)

 

(7) 다윗에게 생사화복의 모든 주권이 있습니다.

므비보셋은 다윗 왕에게 자신의 운명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우리들의 생사화복이 바로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대상 29:11-13, 개역)

 

(8) 다윗이 므비보셋을 부른 것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을 베풀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히시며 아무도 심판에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아니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요일 3:16-21, 개역)

 

(9) 다윗을 만나야 한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간절히 부르고 계십니다.

(11:28, 개역)

(22:17, 개역)

 

(10) 주의 종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자신의 처지를 잘아는 므비보셋의 고백입니다.

(14:7-8, 개역)

 

(16:16, 개역)

 

(고전 6:19-20, 개역)

 

(11) 다윗 앞에서 엎드려 절하였습니다.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 만이 경배 받으실 분이십니다.

우리들의 모든 말과 행실과 예배에서 주님의 이름이 높임 받으시기를 원해야 합니다.

(46:10-11, 개역)

 

(1:13-18, 개역)

 

모든 인간들은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사랑으로 가득찬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여러 가지 은혜와 축복을 예비하고 계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모든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께 나와 절하고 예배하며 순종하여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시오 구원자로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축복이요 구원입니다.

예수님이 곧 생명이요 하나님 나라입니다.

 

3. 다윗은 므비보셋에게 큰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1) 다윗은 므비보셋에게 두려워말라고 하였습니다.

두려워 떨며 온 므비보셋에게 다윗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나면 정말 감동입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깜짝 놀랄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 보다 더 나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여야 하지만 두려워 할 분이 아닙니다.

 

(3:17, 개역)

 

(3:17-19, 개역)

 

(8:38-39, 개역)

 

(요일 4:8, 개역)

 

(31:3, 개역)

 

(3:22, 개역)

 

(2) 용서함을 받음

(1:7, 개역)

 

(10:43, 개역)

 

(벧전 1:18-19, 개역)

 

(2:38, 개역)

 

(3) 화목하게 됨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드린 제사는 속죄제사요 번제요 화목의 제사입니다.

(요일 4:10, 개역)

 

(2:14-18, 개역)

 

(1:19-23, 개역)

 

(4) 왕과 같은 식탁에서 먹음

이것은 주님과 우리 성도들의 사귐을 의미합니다.

친밀함입니다.

주님이 내안에 있고 내가 주님 안에 있습니다.

나는 주님의 얼굴을 보고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요일 1:1-3, 개역)

 

(10:27, 개역)

 

(고후 13:3-5, 개역)

 

(14:20-21, 개역)

 

(6:3, 개역)

 

(5) 왕자같이 됨

(2:6, 개역)

 

(벧전 2:9, 개역)

 

(2:10, 개역)

 

(3:20-21, 개역)

 

(6) 유업을 되 찾음

(21:7-8, 개역)

 

(3:29, 개역)

 

(7) 예루살렘에 거함

(5:22-33, 개역)

 

(21:3-4, 개역)

 

(8) 종들이 그를 섬김

(1:14, 개역)

 

예수님을 믿으면 이런 놀라운 은혜를 입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 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4. 다윗은 거져 왕이 된 것이 아닙니다.

(1) 유다 지파에 대한 예언입니다.

(49:9-12, 개역)

 

(4:18-22, 개역)

 

(2) 죽음을 넘긴 후에 왕이 되었습니다.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10여년동안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습니다.

그 죽음을 통과 한후에 비로소 왕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인간으로 이세상에 오셨으며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셨고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승천 하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2:5-11, 개역)

 

(53:5-6, 개역)

 

(1:7, 개역)

 

(5:12, 개역)

 

(1:4-5, 개역)

 

(28:20, 개역)

(28:18, 개역)

 

(2:31-36, 개역)

 

(3)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는 믿음입니다.

항상 물어 봄

(삼상 23:2, 개역)

 

(삼상 23:12, 개역)

 

(4) 철저히 하나님 중심의 사람입니다.

(삼상 17:45-49, 개역)

(삼상 30:6-8, 개역)

 

(5)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였습니다.

(삼상 26:7-12, 개역)

 

(6)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입니다.

(13:22-23, 개역)

 

(7) 말씀 중심입니다.

다윗이 왕좌에 오른후에 가장 먼저 한일은 바로 언약궤를 찾아서 예루살렘으로 옮겨 오는 일이었습니다. 언약궤 안에는 십계명 돌판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중심으로 소중히 여기고 있는 그의 중심을 맛볼수가 있습니다.

 

(삼하 6:12-15, 개역)

 

그리스도의 영 성령께서 예수님의 마음을 다윗에게 부어주셔서 이런 일을 하게 하신것입니다. 다윗은 선지자로 불리울 만큼 영성이 뛰어난자요 기도하는 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2:29-32, 개역)

 

(8) 다윗은 회개할줄 아는 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삼하 12:7-12)

 

이것은 모두가 광야 도피시절에 고난을 통하여 깊어진 기도와 말씀의 훈련이 이루어진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도 이세상에 계실 때 항상 기도하셨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가질려면 주님을 바라보며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고후 3:18, 개역)

 

(8:29, 개역)

 

5. 우리가 바로 므비보셋입니다.

이와같이 오늘의 이야기는 이야기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복음이요 예수님입니다. 은혜를 베픈 다윗은 예수님의 예표요 므비모셋은 바로 주님께 은혜를 받은 저와 여러분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받은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1)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살전 5:16-18, 개역)

 

(5:12, 개역)

 

(1:4-5, 개역)

 

(1:4-5, 개역)

 

(1:4-5, 개역)

 

(1:7, 개역)

 

(2:5-11, 개역)

 

(3:20-21, 개역)

 

(2:10, 개역)

 

(벧전 2:9, 개역)

 

(요일 1:1-3, 개역)

 

(3:22, 개역)

 

(31:3, 개역)

 

 

(요일 4:8, NKJV)

(요일 4:5, NKJV)

(8:38-39, 개역)

 

(3:17-19, 개역)

(5:12, 개역)

 

(1:4-5, 개역)

 

 

 

(1:7, 개역)

 

(2:5-11, 개역)

 

(3:20-21, 개역)

 

(2:10, 개역)

 

(벧전 2:9, 개역)

 

(요일 1:1-3, 개역)

 

(3:22, 개역)

 

(31:3, 개역)

 

 

(8:38-39, 개역)

(3:17-19, 개역)

 

 

(2)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5:16, 개역)

 

(3)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고후 5:14-15, 개역)

(14:7-8, 개역)

 

(벧전 4:1-6, 개역)

 

(4)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벧전 1:13-17, 개역)

 

(4:22-24, 개역)

 

(12:24, 개역)

(12:14, 개역)

 

(5) 주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3:8, 개역)

(1:17-19, 개역)

 

(6) 경건에 힘써야 합니다.

(딤전 4:7, 개역)

 

(1:26-27, 개역)

 

(7)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1:8, 개역)

 

(16:15-20, 개역)

 

(8) 사랑과 충성과 순종을 다해야 합니다.

(2:10, 개역)

 

(고전 16:22, 개역)

 

(9) 항상 기도와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1:1-3, 개역)

 

(딤후 3:16-17, 개역)

 

(6:18, 개역)

 

(10) 항상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4:13, 개역)

 

(7:7, NKJV)

(12:6, 개역)

 

그렇습니다.

결코 다 갚을 수 없는 큰 은혜를 받은 저와 여러분들입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그 사랑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사랑과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우리주님은 신실하시며 반드시 다시 오셔서 우리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주시고 새하늘과 새땅으로 인도하실것입니다.

항상 주님만을 바라보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는 우리들의 말과 행동과 인격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내가 바로 므비보셋처럼 비참한 처지였음을 잊은 것은 아닙니까?

내가 구원받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된 것은 바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때문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축복이 얼마나 놀랍고 큰고 영원한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값을 수 없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구원의 축복이 얼마나 놀랍고 광대한 것인지 지금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되고 천국 시민이 되었습니다.

창세기의 축복이 회복되었습니다.

이런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받은 우리들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나를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기꺼이 감당해내신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위해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해야 합니다.

 

오늘도, 놀라운 구원에 다시 한번 깊이 깨닫고 감사하며 남은 일생을 주님을 위하여 헌신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