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소경 바디메오를 고치신 예수님>(막 10:46-52)

마라나타!!! 2016. 10. 19. 04:33

<소경 바디메오를 고치신 예수님>

(10:46-52, 개역) [[46]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를 부르라 하시니 저희가 그 소경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여리고성을 지나가시다가 소경 바디메오를 고치신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데메오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데 무슨 일인지 몰랐고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소리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귀신들린자 중풍병자 각종 병자들을 고치셨고 죽은자까지 살리신 것을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이 자신의 가까이 나타나셔서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그냥 앉아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력을 다해 큰 소리로 예수님을 부르기 시작한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시끄럽다고 하면서 잠잠하라고 소경을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바디메오는 더욱 크게 소리를 질렀고 드디어 예수님이 멈추어 서셨습니다. 그리고는 바디메오를 부르십니다. 바디메오가 나오자 예수님은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물론 돈이 필요하다, 결혼하고 싶다 등등도 있을수 있지만 바디메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소경된 자신의 눈을 뜨는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 말씀드리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를 고쳐 주셨습니다. 눈이 떠진 바디메오는 감격하여 예수님을 따라나섰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소경 바디메오의 인생역전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의 믿음과 결단을 볼수가 있고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볼수가 있습니다. 소경처럼 답답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요한 복음 9장에서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고쳐 주시면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육신이 소경이 된것도 문제지만 사실 영적인 소경은 더욱 큰 문제입니다. 눈은 멀쩡하게 뜨고 있지만 정작 볼 것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바디메오의 믿음을 배우며 나가서 믿음의 눈이 떠져서 주님의 능력과 사랑을 체험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소경 바디메오의 처지입니다.

(1) 모든 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강산과 꽃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항상 캄캄한 밤과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 그 답답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2) 다른 사람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대로 다른 곳을 다닐수가 없어 상당히 제약을 받는 상태입니다.

 

(3) 거지생활입니다.

경제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부모의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구걸하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4) 이웃들의 조롱과 멸시를 받았을 것입니다.

항상 무시당하고 버려진 사람으로 살아가야 했습니다.

 

(5) 무엇보다도 사람들은 소경들과 지체 장애자들을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9:1-5, 개역)

 

(6) 영적인 눈이 멀어 보지 못하는 불신자들입니다.

 

***교만에 눈이 멀었습니다.

 

***세상 정욕에 눈이 멀었습니다.

 

***마귀 흑암권세에 눈이 멀었습니다.

(1:13-16, 개역)

 

(26:18, 개역)

 

***돈에 눈이 먼자들이 많습니다.

(23:4-5, 개역)

 

(22:1, 개역)

 

(4:7-8, 개역)

 

***사도바울은 유대주의에 눈이 멀어 예수님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9:1-9, 개역)

 

***발람은 눈이 멀어 자신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천사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22:31-33, 개역)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기다리던 메시야 예수님을 눈앞에서 보고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9:39-41, 개역)

 

***거듭나지 못한 자들은 우주만물을 보면서도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1:18-23, 개역)

 

(7) 예수님은 마음의 눈의 중요함을 말씀하셨습니다.

(6:22-23, 개역)

 

(7:1-5, 개역)

 

(8)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십니다.

(8:12, 개역)

 

(9:5, 개역)

 

(119:105, 개역)

 

(1:1-5, 개역)

 

(5:6, 개역)

예수님은 소경을 고쳐주시면서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요일 1:5-7, 개역)

 

이 세상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을 뜨고 살고 있지만 영적으로 보면 눈먼저와 눈을 뜬 자들로 갈라집니다. 나는 눈을 뜬 자입니까? 내가 보는 것은 이 세상만 보고 있고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영적인 세상은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까? 나는 눈뜬 장님은 아닙니까? 나는 무엇에 눈이 멀어 있습니까? 재물 음란 성공입니까?

오직 주님을 향하여 눈을 뜨시기를 축원합니다.

 

2. 소경 바디메오는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크게 소리질렀습니다.

바디메오의 강한 믿음과 간절한 소원이 들어나 있는 장면입니다.

(1) 예수님께 대하여 소문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여리고성을 지나시는 때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십자가를 지러 가시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미 3년반의 예수님의 공적 생활을 통하여 행하시고 가르친 일들이 온 유대에 퍼져 있었음을 짐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전하여 들은 말씀을 바탕으로 이 소경 바디메오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생겼을 것입니다.

(10:17, 개역)

(9:35, 개역)

 

(5:1-5, 개역)

 

(8:23-27, 개역)

 

(11:39-44, 개역)

 

바디메오는 이런 주님의 놀라운 소식을 듣고 믿음이 생겼음이 틀림없습니다.

우리들도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을 가지고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듣든지 않듣든지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4:1-2, 개역)

 

(2) 이 기회를 놓칠수가 없었습니다.

은혜받을 때, 기도할 때 봉사할수 있을 때 , 등 우리는 주님을 위한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일할수 없는 밤이 반드시 옵니다.

재물이 없어서, 건강이 문제되어서 일할 수 없는 때가 오기 전에 지금 열심을 내야 합니다.

 

(고후 6:1-2, 개역)

 

(3) 다윗의 자손 예수여 외쳤습니다.

다윗의 자손은 바로 유대인들이 모두가 기다리던 메시야를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세상에 평화의 왕국을 이루실 분을 의미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바로 성경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여 오신 자이십니다.

창세기에서는 여자의 후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십니다.

출애굽에서는 유월절 어린양이요 모세와 같은 구원자이십니다.

레위기에서는 속죄제의 두염소이며 성막입니다.

사사기에서는 사사와 같은 구원자 이시며 열왕기에서는 다윗과 같은 강력한 왕이십니다.

선지서에는 여러 가지로 메시야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는 찬송받으실 하나님의 아들 만왕의 왕이시며 목자이십니다.

(3:15, 개역)

 

(22:16-18, 개역)

 

(16:21, 개역)

 

(삼하 7:16, 개역)

(1:1, 개역)

 

(24:44, 개역)

 

(53:5-6, 개역)

 

(9:9, 개역)

 

(24:27, 개역)

 

(4) 나를 불쌍히여기소서 외쳤습니다.

겸손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18:9-14, 개역)

 

(5) 잠잠하라는 군중들의 꾸짖음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하고 신앙생활을 좀 잘해볼려고 하면 반드시 방해와 핍박이 있습니다.

영적인 전쟁이 일어납니다. 마귀는 우리가 영적으로 바로서는 것을 싫어하여 방해를 합니다. 나가서 우리는 지나치게 이웃의 눈치를 맞추고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로인하여서 내 신앙생활이 지장을 받아서는 않됩니다.

 

(6:10-20, 개역)

 

(벧전 4:12-14, 개역)

 

(6) 바디메오는 낙심치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군중들의 방해에도 매디메오는 굴하지 않았습니다. 작심하지 않았습니다.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6:6-10, 개역)

 

(7) 예수님을 반드시 만난다는 결단의 믿음이 있었습니다.

(1:8-9, 개역)

 

(108:1-5, 개역)

 

(8) 모든 장애를 극복하는 믿음입니다.

사람들이 꾸짖고 욕해도 바디메오는 꿀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더 큰소리고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 핍박과 곤란과 장애물에도 굴하지 않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43:1-3, 개역)

 

(4:6-7, 개역)

 

(14:14, 개역)

(삼상 17:45-49, 개역)

 

(6:20-21, 개역)

 

(6:10, 개역)

 

(9:22, 개역)

 

(3:25-27, 개역)

 

(5:40-42, 개역)

 

(9)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다 듣고 계시고 어떤 방식으로든지 응답하십니다.

(4:15-16, 개역)

 

(21:21-22, 개역)

 

(1:4-8, 개역)

 

(4:1-3, 개역)

 

(15:7, 개역)

 

바디메오는 믿음으로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믿음으로 간절함으로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진실함과 강한 믿음입니다.

 

3. 드디어 예수님은 멈추어 서셨고 바디메오는 주님께 뛰어 나갔습니다.

(1) 예수님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바디메오의 부르짖음은 마침내 예수님을 멈추어 서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강청하는 강력한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형식적인 기도나 중언부언 하는 기도 의심하는 기도는 듣지 아니하십니다.

 

(6:1-8, 개역)

 

(22:42-44, 개역)

 

(32:23-28, 개역)

 

(삼상 1:10-11, 개역)

(4:16-17, 개역)

 

(33:1-3, 개역)

 

어떤 때는 주님은 우리를 외면하시는 것 같고 무시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자신을 낮추며 주님께 나가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들의 믿음을 테스트 하십니다.

(15:21-28, 개역)

 

(2) 겉옷을 버리고 예수님께 나감

가난한 바디메오에게는 겉옷은 그가 가진 모든 것이었을 것입니다. 바디메오는 그 겉옷이 주님께 속히 나가는데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겉옷을 버리고 주님께 나갔다는 것은 자신의 체면이고 외식과 겉치레를 버리고 자신의 모습그대로 주님께 나감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모습 이대로 주님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겉과 속이 달랐습니다.

 

(18:9-14, 개역)

 

(23:21-23, 개역)

 

(벧전 5:5-6, 개역)

 

(5:8, 개역)

 

(3) 뛰어서 예수님께 나갔습니다.

주님이 오리고 하시자 즉시 주님을 향하여 달려나간것입니다.

주님을 기뻐해야 합니다.

주님께 나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나는 지극히 사랑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나를 기다리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입니다.

주님의 임재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복입니다.

(84:1-5, 개역)

 

(4:7-10, 개역)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앙망하며 그의 임재와 음성을 누리는 삶이 복된 삶입니다.

(2:14-16, 개역)

 

(8:17, 개역)

 

(119:127, 개역)

 

주님을 기뻐하고 항상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기를 힘쓰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4. 예수님을 만나 눈이 고침을 받고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소경 바디메오는 주님을 만나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일이요 일생 일대의 축복이었습니다.

주님을 만난 자들마다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고 일생일대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1)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주님은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물으셨습니다. 소경 바디메오의 마음을 이미 알고 계셨지만 주님은 바데메오가 자신의 입으로 말함으로써 그의 믿음을 확인하고 그의 의지를 견고하게 해주시기 원하신것입니다.

여러분, 주님이 지금 나를 향하여 무엇을 위하느냐 물으시면 나는 무엇을 원한다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나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재물입니까? 명예입니까? 지식입니까? 은사입니까? 교회 부흥입니까? 솔로몬은 백성을 다스릴 지혜를 구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하게 하였습니다.

 

(왕상 3:4-15, 개역)

(6:31-33, 개역)

 

(2) 보기를 원하나이다.

소경이기 때문에 당연히 자신의 일생 일대의 문제인 눈을 뜨는 것이었습니다.

바디메오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 것입니다.

마음을 싣어서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마음을 토해야 합니다.

 

(7:7-8, 개역)

 

(14:13-14, 개역)

 

(3)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승리합니다.

믿음은 문자를 믿는 것이 아니라 인격이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언제나 현재입니다. 실 상황이 되어야 합니다. 생중계 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은 주님을 만나는 것이요 신뢰하는 것이요 맡겨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과 인격대 인격으로 교통하는 것입니다.

바디메오는 낙심치 않는 믿음 포기 하지 않는 믿음 장애물을 극복하는 믿음 결단하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주님이 반드시 고쳐 주신다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주님은 나를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우리는 전능하심과 사랑과 신실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14:1-3, 개역)

 

(1:16-17, 개역)

 

(11:1-6, 개역)

 

(4:17, 개역)

 

(12:1-2, 개역)

 

주님이 나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들을 믿어야 합니다.

(28:20, 개역)

(24:14, 개역)

 

(4) 없었던 세상을 다시 보게 된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이 다시 보입니다. 새롭게 보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예수님을 통하여 모든 죄를 용서하신 사실에 달게 됨으로 자유함을 얻습니다.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봅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주님이 보입니다.

저 천국이 보입니다.

세상의 더러움과 악함과 헛됨이 보입니다.

 

(3:1, 개역)

 

(벧후 3:11-13, 개역)

 

(1:7, 개역)

 

(4:1-5, 개역)

 

(5) 예수님을 쫓았습니다.

주님께 갚을수 없는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이제는 성한 눈으로 주님을 따르며 섬기게 된것입니다. 이제 보는 자유함을 얻었으니 어디 못가본 관광여행이라도 떠나자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거듭나고 주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들은 주님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살게 되어 있습니다.

 

(9:23, 개역)

 

(고후 5:14-15, 개역)

(9:61-62, 개역)

 

(12:1-3, 개역)

 

(3:8, 개역)

 

(3:11-13, 개역)

 

(14:7-8, 개역)

 

(6) 예수님을 쫓았다는 사실은 예수님을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났고 보게 된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17:1-8, 개역)

 

예수님을 믿으면 새생명을 주시는데 이 생명을 예수님의 생명과 연합되어 있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질수가 있으며 음성을 들을수가 있습니다. 나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더욱 주님과 영적인 세계를 잘 이해할 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들의 믿음의 눈 영적인 눈이 밝아집니다.

결국 주님 다시 오실 때 우리들의 눈이 활짝 열려서 영광의 주님을 친히 뵙게 될것입니다.

 

(3:9-10, 개역)

 

(1:17-19, 개역)

 

(고전 13:12-13, 개역)

(1:7, 개역)

 

(19:11-16, 개역)

 

(고전 2:1-3, 개역)

 

(3:8, 개역)

 

예수님을 보는 눈이 더욱 밝아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의 강한 사랑과 영광과 능력과 지혜와 아름다우심과 어떻게 위대하신지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의 눈이 떠져서 멀리 보고 넓게 보며 높이 볼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있는 자들은 눈이 떠진자들입니다.

예수님을 소유한자 인지 아닌지에 따라 복된 자들인지 천국가는 자들인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느냐 않 믿느냐에 따라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요일 2:15-17, 개역)

 

(고후 4:16-18, 개역)

 

오직 예수님 만을 바라보시기를 축원합니다.

왜 온 세상이 캄캄하고 오직 그 가운데 찬란하게 빛나는 광명한 새벽별이신 예수님만 보이는 깨달으시기 축원합니다.

예수님보다 더 귀한 분은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빛이시오 나의 눈을 밝혀 주시는 분이 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나는 보이는 세상만 바라보고 웃고 우는 자는 아닙니까?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믿음으로 볼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나의 기도생활은 어떻습니까?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까?여러자기 장애물 앞에서 쉽게 포기하는 사람은 아닙니까?

나는 영적인 세상에 대하여 얼마나 갈증이 있습니까?

지금 주님이 보입니까?

천국이 보입니까?

세상의 더러움과 악함과 허망함이 보입니까?

 

오늘도, 주님께 나가서 나의 어두움을 밝혀달라고 간절히 기도함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천국을 바라보며 확신가운데 걸어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젏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