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달란트의 비유>(마 25:14-30)

마라나타!!! 2016. 10. 12. 02:12

                                                        <달란트의 비유>

(마 25:14-30, 개역)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를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가지 종말에 관한 비유 중에 한가지입니다. 다른 두가지는 열처녀의 비유요 다른 하나는 바로 양과 염소의 비유입니다.

달란트의 비유는 주인이 먼길을 가면서 세명의 종들에게 각각 5 달란트, 2달란트, 그리고 1달란트를 나누어 주면서 장사하라고 하였습니다. 얼마후 주인이 돌아왔을 때 다섯달란트와 두달란트를 받은 종들은 각각 받은 분량만큼의 달란트는 남겼고 주인은 기뻐하면서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하면서 더 많은 것을 맡기겠다고 하였고 주인의 기쁨이 참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달란트 받은 종은 그 달란트를 땅에 묻어 주었다가 주인에게 그대로 돌려주었습니다. 주인은 크게 모하면서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하면서 바깥 어두운데서 슬피울며 이를 갈게 하였습니다.

여기서 주인은 하나님이시오 종들은 인생들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각자의 인생에는 각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분량의 알란트가 있습니다. 달란트는 여기서 각자에게 주신 재물, 재능, 건강, 등등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 귀중한 인생을 허비하고 맙니다. 어떤 사람들은 보람된 인생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유익하게 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인생은 언젠가는 창조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회계할 날이 반드시 온다는 사실입니다.

 

종말의 비유 임

마25, 대상29, 딤전6

재물의 허망함, 구원못함, 위험함, 유산은 자녀를 망치게도 함

주님의 교훈들

 

1. 여기서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1) 하나님은 우주의 창조자이십니다.

(창 1:1-3, 개역)

 

(시 8:1-5, 개역)

 

(2) 하나님은 우주의 소유자이십니다.

(대상 29:11-13, 개역)

 

(시 95:1-7, 개역)

 

(3) 하나님은 우주의 주관자이십니다.

(계 4:11, 개역)

 

(마 8:23-27, 개역)

 

(시 103:19-22, 개역)

 

(4) 하나님은 우주의 심판자이십니다.

(시 2:7-12, 개역)

 

(마 25:29-31, 개역)

 

(계 20:11-15, 개역)

 

(5) 하나님은 우주의 구원자이십니다.

(출 14:13-14, 개역)

(신 1:28-31, 개역)

 

(행 2:40, 개역)

 

(행 2:21, 개역)

 

(마 1:21, 개역)

 

하나님 제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야 합니다.

나는 주님의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롬 14:7-8, 개역)

 

2. 각자 다른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1) 각자 다른 달란트를 주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주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이 이주 불공평해 보여도 사실은 아주 공평합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언뜻 가난한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돈만있으면 행복할 것 같지만 부자들은 잠을 못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재물 때문에 예수님을 믿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가난이 미억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족한 은혜를 주실 것을 믿고 주시는 은혜안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경제 활동을 해야 합니다.

(잠 15:16-17, 개역)

 

우리는 디모데 전서 6장에서 하신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이세상에 가지고 오지 못하였고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결국 하나님이 모든 우주의 소유자이십니다. 잠시 빌려 쓰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것들입니다.

(딤전 6:6-10, 개역)

결국 정작 중요한 것은 죽음후에 삶입니다. 보이는 이 세상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세상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이냐 지옥이냐 갈라집니다.

(고후 4:16-18, 개역)

 

(마 19:23-26, 개역)

 

(2) 5달란트, 2달란트 받은 종들입니다.

***이들은 열심히 장사하여 받은 만큼 이익을 내었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롬 12:9-13, 개역)

 

***잘하였도다. 주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이 한마디를 위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인간들에게 보다는 주님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고전 4:1-3, 개역)

 

***착한 종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선한 양심으로 가지고 진실함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선하신 하나님께 속한 자들입니다.

   

***충성된 종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얼굴 뵈올 때 까지 끝까지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계 2:10, 개역)

 

***더 많은 것으로 맡겨 주셨습니다.

   천년왕국에서 주님과 함께 왕노릇하게 될것입니다.

   (계 20:4, 개역)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 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기쁨과 사랑이 충만한 곳입니다.

   주님얼굴 뵈옵는 그 감격의 순간은 생각만해도 벅찹니다.

(계 19:6-9, 개역)

 

(3) 한달란트 받은 종들입니다.

이사람은 이웃과 비교하며 하나님을 원망하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실패할 때 하나님께 받을 책망을 생각하며 받은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었습니다,

 

(1)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나이다.

손해를 보면 엄한 책망을 받을 것이며 이익을 낸다고 해도 모두 주인 것이 될것이요 자기에게 아무런 유익을 가져 오지 못할 것을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의 뿌리에는 적게 받은 원망이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감사하며 받은 달란트를 담대하고 과감하게 순종하며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창조하시고 맡겨 주셨다는 근본적인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하나님 없는 인생을 산것입니다.

잘못된 태도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인생을 허비하여 버린것입니다.

하나님은 놀라울 정도로 선하시고 긍정적이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먼저 축복의 그릇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2) 하나님을 굳은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엄하고 용서가 없는 자로 알았습니다.

(시 103:8-14, 개역)

 

(요일 4:7-11, 개역)

 

(3) 하나님을 심지 않은데서 거두는자 헤치지 않는데서 모으는자.

욕심장이요 이기적이 사람으로 그리고 인정사정없는 자로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과는 전적으로 다르시고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째째한 분이 아니십니다.

속이 좁아 터진 분이 아니십니다.

광대하시고 무한하시며 우리들의 좁은 머리로는 헤아릴수 없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과 동정심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 41:27-31, 개역)

 

(사 55:6-9, 개역)

 

(4) 우리는 이웃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교하고 불평하는 것은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복을 받지 못합니다.

항상 대들고 데모하고 반역하는 사람은 복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범사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살아야 합니다.

(잠 3:5-8, 개역)

 

(잠 16:1-3, 개역)

 

(5) 하나님을 두려워 하였습니다.

이것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다고 큰소리치지만 속으로는 심판을 두려워합니다.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두려움이 아니라 경외 합니다.

(요일 4:17-19, 개역)

 

(계 21:8, 개역)

 

(6) 율법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마 20:10-16, 개역)

 

(마 23:25-28, 개역)

 

(눅 15:25-32, 개역)

 

(7) 하나님을 알지못하였다.

(전 12:1, 개역)

 

(호 4:6, 개역)

 

(골 2:2, 개역)

 

(빌 3:8, 개역)

 

(롬 1:21-23, 개역)

 

지금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세상이 왜 이렇게 문제가 많고 불공평하며 나는 왜 남들처럼 가난한 집에 태어났으며 복을 받지 못하였는가 하는 깊은 원망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무한한 긍정입니다.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시며 하나님을 찾는 자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게 됩니다.

 

(8) 바깥 어두운데로 쫓겨나고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됨

이것은 영원한 형벌이요 지옥을 묘사하는 표현입니다.

(마 13:42-43, 개역)

 

(마 25:41, 개역)

 

3. 각자 받은 달란트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생명까지도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가 이 세상에 있을동안 잘 관리하라고 맡겨 주신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1) 재물입니다.

(딤전 6:17-19, 개역)

 

(눅 6:38, 개역)

 

(말 3:10, 개역)

 

(눅 12:16-21, 개역)

 

(2) 건강입니다.

건강도 잘지켜야 합니다.

특별히 내몸은 내것이 아니라 이제는 성령님의 전입니다.

성령님의 전에 해로운 물질인 술과 담배 등을 주입해 더럼히고 약화시키는 것은 바른 삶이 아닙니다.

건강해야 기도도 전도도 할 수가 있습니다.

(고전 6:19-20, 개역)

 

(요삼 1:2, 개역)

 

여러 가지 의료기술과 비타민등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유익한 일반은총입니다. 거부하지 말고 기도와 함께 잘 활용해야 합니다.

 

(3) 재능과 은사입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다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나가서 하나님은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에게 성령의 은사를 더하셔서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쓰임을 받게 하셨습니다. 자신의 은사와 타고난 재능과 지금까지 인생으로 통하여 습득한 모든 것들을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합니다.

 

(고전 12:4-11, 개역)

 

(4) 시간입니다.

시간은 흘러가는 물같이 한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습니다.

시간을 아껴야 합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허비한 세월을 되찾고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소중한 시간임을 알아야 합니다.

(엡 5:15-21, 개역)

 

(롬 13:11-14, 개역)

 

(살전 5:1-11, 개역)

 

(5) 직분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성도들 각자에게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세상에 보냄을 받은 선교사들입니다.

나가서 각 교회에서 각자에게 맞는 직분을 주셨습니다.

(엡 4:11-12, 개역)

 

(고전 12:27-31, 개역)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 주신 여러 가지들을 생각하면서 감사하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직분을 잘 활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려야 하겠습니다. 교회를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근본정신은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요 사랑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결코 교만과 정죄 판단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자신의 공로를 내 세울수가 없습니다.

 

(벧전 4:7-11, 개역)

 

(고전 15:10, 개역)

 

(딤전 1:12-14, 개역)

 

4. 없는자는 빼앗기고 있는자는 더 받는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엇이 없고 무엇이 있다는 것인지 잘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충성을 다할려면 하나님께 대한 바른 지식과 믿음이 반드시 있어야 함을 알수가 있습니다.

 

(1) 감사와 충성이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원망불평은 하나님께서 대한 반역입니다. 배은 망덕입니다.

지옥가야할 내가 아무공로없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 가에 된 것 하나만 가지고도 우리는 평생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가 곧 승리입니다.

마귀는 계속하여 불평과 원망을 부추깁니다.

여러 가지 욕심을 부추깁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골 3:15-17, 개역)

 

(시 50:14-15, 개역)

 

(시 136:1-3, 개역)

 

(시 100:4-5, 개역)

 

(살전 5:16-18, 개역)

 

(요일 2:15-17, 개역)

촛불을 보고 감사하면 등불을 주고 등불을 보고 감사하며 햇빛을 주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전 10:10-11, 개역)

 

(2) 사랑과 충성을

맡은자에게 바랄것은 충성입니다.

(고전 4:1-2, 개역)

 

(계 2:10, 개역)

 

(계 14:1-5, 개역)

 

(살후 2:1-4, 개역)

 

(3) 원망과 불평을 그쳐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ㅡ 받은 은혜는 너무나 크고 놀라운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한없는 긍정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한숨에서 찬송으로 옮겨졌습니다. 마귀의 자녀였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성령의 전이 되었고 새생명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기도의 응답과 함께 하심과 사랑해주심과 채워주심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롬 6:23, 개역)

 

(롬 5:8-10, 개역)

 

(엡 2:8-9, 개역)

 

(계 5:12, 개역)

 

(롬 8:28, 개역)

 

(마 7:7-8, 개역)

 

(마 6:31-33, 개역)

 

(롬 8:15, 개역)

 

(빌 4:19, 개역)

 

(마 28:20, 개역)

 

(4)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야 합니다.

(롬 5:5, 개역)

 

(고후 5:14-15, 개역)

 

(엡 3:17-19, 개역)

 

(5)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거듭나야 합니다.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한달란트 받은 자는 거듭나지 못한 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났다면 감사할 수밖에 없고 주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죽하면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으라고 하였겠습니까?

거듭났다는 것은 주님의 생명이 있다는 것이요 주님의 마음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을 사람들은 가볍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께 일생을 항복하고 맡겨 드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시오 주님이 되심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이용하여 축복받고 잘되려고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것입니다. 주님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을 진정으로 믿고 안다면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충성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주님을 위해 살게 될줄로 믿습니다.

(고전 16:22, 개역)

(요 3:5, 개역)

 

(롬 14:7-8, 개역)

 

5. 인생의 끝에서 하나님 앞에서 회계할 날이 반드시 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1)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을 충성을 다해야합니다.

 

(2) 후회 없도록 살아야 합니다.

비겁하게 주님을 부인하고 세상과 타협하여 적당히 살다가 천국이나 갈려는 그런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딤후 2:11-13, 개역)

 

(마 10:28-33, 개역)

 

(3)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고후 5:10, 개역)

 

(4) 상급받도록 살아야 합니다.

(딤후 4:7-8, 개역)

 

(고전 9:25, 개역)

 

(5) 점없고 흠없이 주님 앞에 나타나도록 힘써야 합니다.

(살전 3:11-13, 개역)

 

(전 12:13-14, 개역)

 

(마 25:21, 개역)

 

(6) 주님의 힘주심과 사랑하시는 말씀을 듣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계 3:19, 개역)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인생을 잘살고 있습니까?

원망과 낙심가운데 여러 가지를 포기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운명론에 맡기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사회를 원망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능동적이 되지 못하고 수동적이 되어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의 능력을 받지 못한 것이 내 문제의 핵심은 아닙니까?

 

나는 보람되게 살고 있습니까?

감사가 있습니까?

무엇을 위하여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내가 가진 모든 것 내가 할수 있는 모든 것 나의 생명까지도 하나님이 주셨음을 알고 계십니까?

나는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나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합니까?

나는 언젠가는 주님앞에서서 인생을 회계할 날이 반드시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고 찾음으로 새힘과 열정을 부어주심을 체험하여 열심히 감사함으로 보람된 삶을 살아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