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향유옥합을 깨드린 마리아>(요 12:1-11)

마라나타!!! 2016. 9. 12. 23:18

<향유 옥합을 깨트린 마리아>

(12:1-11)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의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감이러라 [7]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오늘은 911 기념일입니다.

그날의 충격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15년 동안 이라크 전쟁 이슬람 극단주의

발흥 등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계속하여 미국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유월절 6일전에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베다니에서 있었던 일을 소개하

고 있습니다. 그 동네에서 예수님을 위하여 잔치가 벌어졌는데 마리아 마르다 나사

로가 한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병을 가져와 깨고 예수님의 머

리에 부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요 나사로를 살려주신 것에 대한 사랑 때

문입니다. 그러나 가룟유다는 향유를 허비하였다고 비난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가 자신의 장사를 위하여 한것이라고 하셨고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이 여자가 한일을 복음과 함께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죽었다가 다시살아난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자 대제사장들은 예수님 뿐만아니라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이 야기를 통하여 우리는 많은 중요한 영적인 교훈들을 얻을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 드렸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위하는 일이라면 아무것도 아까와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 보았다면 오늘은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노래하고 말하지만 정작 나는 무엇을 주님께 드렸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서 주님과 사랑에 강하고 깊이 빠지는 우리 모두가 될수있기를 축원합니다.

 

1. 예수님이 베다니에 오셨을때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대부분 이 이야기가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 있는 이야기와 같은 사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마리아와 마르다의 집에서 잔치가 벌어진 것이 아니고 그 동네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잔치가 벌어졌다고 봅니다.(26:6-13. 14:3-9) 그러므로 시몬은 문둥이였지만 주님께 고침을 받은자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7장에도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사건이 있었는데 이것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1) 유월절 엿새전 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제 엿새후에 십자가에서 말 그대로 유월절 어린양으로 바쳐질것이었습니다. 유월절은 출애굽당시에 하나님이 애굽을 열가지 재앙으로 치실 때 마지막 장자죽임과 관련되어 주신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모든 장자를 죽이시는 밤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발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죽음의 사자가 피를 보고 넘어갈것이요 이스라엘 집에서의 장자가 죽임을 당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신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대신 죽임을 당하시고 믿는 백성들을 살리신 십자가 사건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12:1-14)

 

(22:14-20)

 

(고전 11:23-27)

 

(고전 5:7-8)

 

(5:6-12)

 

그러므로 주님은 지금 자신을 내어주시기 위하여 이제 예루살렘 앞 동네 베다니에 와 계신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는 죽으실 만큼 사랑하신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고후 5:14-15)

 

(2) 베다니입니다.

베다니는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자들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교회와도 같습니다. 이 세상에 마음이 가난하고 죄로인하여 고통당하는 자들이 모인 곳입니다. 주님의 위로가 있고 사랑이 있는 곳입니다.

 

(4:30-32)

 

(11:28)

 

세상에서 마음이 부자가 되어 교만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교회로 오지 않습니다.

(삼상 22:1-2)

 

(3) 나사로도 있었습니다.

주님이 죽어 장사된 나사로를 살리신 사건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미리 보여주시는 것은 물론 장차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부활도 미리 보여주신 사건이며 예수님이 바로 기다리던 메시야 이심을 증명하는 사건이었습니다. 대 제사장들은 이런 분명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십자가에 달아 죽이기 까지 하였습니다.

(11:25-26)

 

(고전 15:51-52)

 

(3:20-21)

 

(20:4)

 

(4) 마르다입니다.

마르다는 주님이 자신의 집을 방문하셨을 때 부엌에서 바쁘게 일을 보던 자매로써 마리아가 주님의 앞에서 말씀을 듣는것을 불평했던 여자였습니다. 마르다는 오늘날 교회에서 말씀보다는 봉사에 더 치중하는 성도들을 말할 때 인용이 되곤 합니다.

항상 말씀이 우선이 되어야하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순종하는 사랑의 관계가 우선적으로 발전 되어야 합니다. 친교를 위하여 예배를 희생하면 않됩니다.

 

(10:38-42)

 

(5)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주님의 말씀에 우선을 두었고 주님을 알기를 힘썼습니다.

우리들도 주님의 말씀과 주님 자신을 알기를 먼저 힘써야 합니다.

항상 주님을 앙망하고 사랑하는 일에 힘을 써야 합니다.

(8:17)

(29:13)

(40:29-31)

 

(12:1-2)

 

(6) 문둥이였던 시몬입니다.

주님께 나아와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불치의 문둥병과 같은 나의 죄를 보혈로 씻어주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신 주님이십니다.

 

(7) 예수님이 계신곳에는 잔치가 벌어집니다.

주님이 계신곳이 교회입니다. 베다니가 교회가 되었습니다.

주님께 은혜받고 고침받은 자들이 모였습니다.

 

교회는 잔치 집 천국은 잔치 집입니다.

교회는 항상 주님의 임재하심과 말씀과 사랑과 감사와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술이 있어야 합니다.

 

(25:6-8)

 

(22:1-2)

 

베다에 주님이 오셔서 기쁨의 잔치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였습니다. 우리들의 영혼에도 교회에도 주님이 임재하시고 항상 기쁨과 감사와 찬송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마리아가 향유를 예수님 머리에 부어드렸습니다.

그 당시 향유는 아주 값진것으로써 여성들은 평생을 모아 결혼 비용으로 쓰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300 데나리온인데 이것은 보통사람의 일년치 월급입니다. 아주 비싼것입니다. 아마도 마리아가 가지고 있었던 전 재산이었을 것입니다.

 

(1) 어떻게 왜 마리아는 예수님께 이 바싼 향유를 부어들릴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았기 때문이며 예수님이 행하신 나사로를 살리신 기적을 보았으며 그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였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일전에 예수님 발 앞에 앉아 말씀을 배웠습니다.

 

(10:38-42)

 

(11:38-44)

 

마리아는 또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다시 사신다는 말씀을 믿었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메시야이시며 능력의 주님이시오 십자가에 달려죽으실 사랑의 주님이심을 알았기에 주님을 사랑하였습니다. 오라비 나사로를 살리신 사건에서 더욱 큰 확신을 가졌을 것입니다.

 

(11:45-46)

(10:45)

 

그러므로 마리아는 이제 유월절을 맞아 예루살렘으로 가고 계시는 주님께 기름을 부어드림으로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주님을 바로 알고 주님을 깊이 알며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1:15)

(14:7-8)

 

(딤후 4:16-18)

 

(딤후 2:11-13)

 

(2) 사랑은 나의 가장 귀한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린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도바울은 주님을 만나고 나서 자신의 일생을 드렸습니다.

(3:7-11)

 

(3) 사랑은 나의 모든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자기가 그렇게도 신봉하던 바리새주의를 버렸습니다.

자신이 자랑하던 할례 베냐민 지파 등등 모두다 버렸습니다.

주님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3:1-6)

 

(4) 옥합을 깨트렸습니다.

향유가 담겨있는 혹합은 석고 종류의 물질로 만든 작은 병이었고 그 당시에는 한번 열기 위하여 깨트려야 했고 한번 깨트리면 다시 쓸수 없었다고 합니다.

옥합을 깨트린 것은 바로 상징적으로 자아가 깨진 것을 의미합니다.

자아가 깨어져야 합니다.

자신의 교만과 인생 목표와 철학 등등입니다.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것입니다.

자신의 죄인됨과 연약함과 허무함을 깨닫는 것입니다.

(3:23-24)

 

(딤전 6:7-8)

 

(1:1-2)

 

(딤전 1:15)

 

(90:1-6)

 

(5)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습니다.

자아가 깨져야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게 되고 예수님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5:22-24)

 

(고후 2:14-16)

 

나에게는 무슨 아름다운 행기가 날까요?

혹시 세상 냄새가 나지는 않을까요?

 

(6) 이와 같이 진정한 사랑은 나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고집 교만 욕심 위선 나 자신의 인생 철학 목표 등등 다 깨져야 합니다.

마음을 드리는 것입니다.

나는 없고 구속한 주님만 보여야 합니다.

오직 예수님 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정절을 지키고 사랑과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17:5-8)

 

(2:10)

 

(14:1-5)

 

아브라함도 바울도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우리들도 주님께 나의 일생을 드림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가룟 유다는 향유를 허비하였다고 비난하였습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쫓던 제자들 그룹의 회계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보다 돈을 더 사랑함으로 마귀에게 넘어갔고 예수님을 배반한것입니다.

(1) 선한 일을 가장한 위선입니다.

(고전 13:1-3)

 

(6:1-4)

 

(2) 재물을 주님보다 더 사랑하였습니다.

(6:24-34)

 

(1:13-14)

 

(딤전 6:7-10)

 

(11:24-25)

 

(22:1)

 

(5:10)

 

(3) 주님께 한번도 자신의 마음을 내어 주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회개할 기회를 여러번 주셨지만 유다는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13:9-11)

 

(26:49)

(22:21-23)

 

(13:21-22)

 

(4) 결국 마귀의 생각에 넘어갔고 사단의 사주를 받아 주님을 배반하였습니다.

(13:1-2)

 

(13:23-30)

 

(18:1-6)

 

(5) 주님을 위하여 일생을 바치는 것은 절대로 허비가 아닙니다.

(25:21)

 

(25:31-40)

나를 사랑하사 십자가에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신 주님을 위해 남은 일생을 바치는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가장 보람있는 일입니다. 후회없는 일입니다. 그것이 가장 의미있는 일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살다가 감격의 눈물로 사랑하는 주님 만나 뵙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예수님은 자신의 장사를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를 주님께 부어드린것에 대하여 주님은 자신의 장사를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1) 주님은 마리아가 자신의 머리에 기름을 부은 사실에서 자신의 죽으심과 몸에 향유가 발라질것을 미리보셨습니다.

(10:45)

 

주님은 이미 자신의 십자가 고난을 알고 계셨고 여러번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 대한 순종이요 우리들을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3:17-19)

 

(2:20)

 

(1:4-5)

 

(16:21)

 

(17:22-23)

 

(2) 마리아의 행한일을 복음과 함께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26:12-13)

 

우리는 마리아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본이 되는 사람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의 자랑거리가 되는 삶을 살았으며 좋겠습니다. 주님이 나를 부끄러워하시지 않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주님을 높여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마리아 뿐 만 아니라 바울, 베드로 다락방을 내어주었던 마가 요한의 가족 바나바 등등 수 많은 순교자들의 헌신과 순교가 있었기에 복음이 오늘날 땅끝까지 전파 된것입니다.

희생이 없이는 영향력도 없고 이웃에게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심장과 열정과 권능 부어주셔서 어디든지 주님의 증인 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8)

 

(7:54-57)

 

(살전 1:2-8)

주님을 사랑하고 진정한 헌신을 하는 삶이 보람있고 의미있는 삶입니다.

나 자신을 위한 삶은 헛될 뿐입니다.

 

5. 대 제사장들은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1) 많은 사람들이 나사로 때문에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나사로는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친히 체험한 사람입니다. 죽었다가 살아났으니 얼마나 큰 은혜요 체험입니까? 얼마나 확실하게 주님을 믿었고 사랑하게 되었을 까요?. 얼마나 확신있게 주님을 전하고 간증하며 살았을까요? 우리들도 확실한 은혜를 체험하여 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6:13-18)

 

오히려 나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나 때문에 교회와 예수님을 멀리하게 되고 주님의 이름이 욕되게 되는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2:23-24)

 

(2) 이 사실은 예수님을 믿는 증거를 가진 자들의 핍박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10:16-23)

 

(8:38-39)

(고후 6:3-10)

 

(고후 11:24-28)

 

(24:9)

 

(14:22)

 

(3) 예수님이 참 메시야인 증거를 없애려고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대 제사장들을 사주하여 예수님 뿐만 아니라 나사로 까지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부인할수 없는 증거가 바로 살아있는 나사로였습니다. 나사로는 이일로 인하여 핍박을 받아 죽임을 당하 위기에 처하게 된것입니다.

아무리 핍박이 와도 진리를 타협하지 말고 나가서 주님을 배반하지 말아야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10:28-33)

 

(4) 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항상 내 마음에 계셔서 나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2:20)

 

(3:17)

 

기적의 주인공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진정으로 주님 사랑하는 것입니까?

나는 주님을 얼마나 알고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나는 주님께 무엇을 드렸습니까?

진정한 사랑은 나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의 모든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리면 주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십니다.

 

오늘도,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목움을 아낌없이 십자가에 내어 드리신 나의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여 나의 모든 것을 드리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