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하나님의 질문>(마 16:13-20)

마라나타!!! 2016. 8. 25. 06:22

<하나님의 질문>

(16:13-20)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침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항상 좋은 질문은 우리를 생각하게 하고 바르게 인도합니다. 아마도 모든 인생들에게 가장 중요함 질문이 있다면 유행가처럼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는 질문일 것입니다. 물론 성경말씀만이 바른 해답을 줄수 있습니다. 성경은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께로 왔다가 하나님께로 간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최종 목적지는 누구나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예수님을 믿었느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정작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물으시는 질문들입니다. 성경말씀에는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질문하시는 중요한 질문들을 찾아 볼수가 있습니다. 이 질문들들은 매우중요합니다. 우리들이 반드시 대답하여야하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 대답에 따라 우리들의 일생이 달라집니다. 오늘 창세기 말씀에서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셨고 마태복음에서는 주님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나가서 바울은 우리가 언젠가는 우주의 심판자 되시는 주님 앞에 서서 무엇을 하다가 왔느냐는 질문에 대답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이 오늘 여기 모인 우리들에게 물으시는 중요한 질문들을 생각해 보면서 스스로 대답해 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네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이말씀은 아담이 어디 있는지를 모르셔서 물으시는 질문이 아니라 네가 왜 죄를 지었느냐는 말씀입니다. 죄인들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3:8-10)

 

(1) 죄인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아니냐는 말씀입니다.

(1:1-3)

 

(2) 낙심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아닙니까?

(왕상 19:9-10)

(40:27-31)

 

(3) 교만하여 하나님을 잊어 버린 것은 아닙니까?

(8:11-16)

 

(4) 불신앙과 원망에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아닙니까?

(14:1-3)

 

(5) 우상숭배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은 아닙니까?

(32:1-6)

 

(6) 두려움과 의심의 자리에 있지는 않습니까?

(14:22-33)

 

(7) 우리는 이스라엘의 역사로부터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고전 10:1-13)

 

네가 어디 있느냐는 하나님의 질문은 우리를 정신을 차리게 하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게 합니다. 낙심과 두려움과 교만의 자리에서 다시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우리는 항상 자신을 점검하고 주님 앞에서 살기를 힘써냐 합니다.

 

2.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예수님이 물으시는 질문입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이 질문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되 바로알고 믿어야 합니다.

(16:16)

 

(1)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 이십니다 대답하였습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근본적으로 구원자라는 의미입니다.

 

(1:18-25)

 

그리스도라는 말은 헬라말이고 메시야는 히브리 말입니다. 이것은 기름을 부은 자를 뜻하는 말이며 동시에 하나님이 택하시고 보내신 구원자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이 메시야가 왜 처음에 필요하게 되었는지를 아는 일입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나라 에덴동산에서 쫓겨 나게 되었으며 이 세상이 죄가 들어와 마귀의 영향력아래 놓이게 된것입니다. 사망이 선고 되어 인간은 더 이상 하나님과 교제할수 없고 오히려 영원한 심판에 처하게 된것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는 것이 인간적으로는 적은일로 보일수 있지만 영적으로는 창조자 하나님을 배반한 사건이요 하나님의 주권을 도전한 사건입니다. 나가서 하나님이 명하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이 실행 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가 하나님의 통치아래 평화롭게 사는 하나님 나라를 목표로 하신것이었지만 인간의 타락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하나님 나라에는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어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감사함과 창화함과 즐거움 가운에 영원히 살도로 계획 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들이 죄와 마귀와 사망가운데 처하였고 나가서 하나님의 원래 목표인 하나님의 자녀들로 가득찬 번성한 우주적인 하나님 나라도 이루어지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들을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구원하여 내고 나가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실 구원자가 필요하게 된것입니다.

 

이런 전체적인 목적아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가나안 땅에 이스라엘을 창설하시며 왕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모형을 보여주신것입니다. 왕은 아담처럼 왕적인 존재요 제사장들은 인간의피를 가지고 제사를 드려인간들과 하나님 사이를 중재하는 존재입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자들입니다. 그리스도 즉 메시야는 근본적으로 왕적인 존재지만 제사장과 선지자 역할도 하는 사람입니다. 인간들을 죄에서 구원하고 마귀들 즉 대적에게서 구원하는 자가 바로 메시야입니다.

그러나 이런 인간적인 메시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장차 완전한 능력과 사랑을 하나님께 받은 메시야의 출현을 전하였습니다.

 

(3:15)

 

(12:1-3)

 

(49:8-12)

 

(삼하 7:16)

 

(11:1-3)

 

(1:1)

 

(2:10)

 

(요일 3:8)

 

(1:13-16)

 

(5:17-21)

 

(1:7)

 

(벧전 1:18-19)

 

(2:5-11)

 

그러므로 예수님이 메시야라고 고백하는 것은 바로 이런 구약과 신약의 모든 것 즉 역사적 사건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언 되었던 그 메시야가 바로 예수님이라는 고백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메시야의 출현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동시에 권세와 능력을 가진 강력한 메시야를 고대하였기 때문에 고난의 종으로 오셔서 죄와 사망에서 인간들을 구원하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받아 들이지 않았다고 나가서 십자가에 달아 죽이기 까지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을 가지셨으며 이제 마귀의 권세는 깨어졌습니다.

 

(24:44)

(2:14-15)

 

(10:38)

 

예수님은 세상 권세를 잡고 있고 죄로 인하여 인간들을 지옥에 보내고 있는 마귀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그의 성령님을 보내셔서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창설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16:17-18)

 

(2:38)

 

(3:5)

 

(1:5-6)

 

그래서 성경전체는 메시야 예수님과 그의 나라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28:31)

 

너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이질문에 우리는 반드시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 메시야라고 대답을 해야 합니다. 나를 죄와 사망과 마귀의 권세에서 건지시고 해방하셨기 때문입니다.

(16:31)

(7:9-10)

 

(3:16)

 

(2) 예수님 당신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신성을 증거합니다.

구약성경을 통하여 우리가 보는 것은 모든 왕들은 실패하였다는 것입니다.

모든 백성들도 실패하였고 제사도 백성들의 마음을 새롭게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나라를 이 세상에 세우시는 일에 실패를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인간들은 모두 죄인이며 완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동물제사도 죄를 완전히 없이하지 못하였습니다. 나가서 구약의 왕들과 백성들과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그림자요 모형적인 역할만 하였고 더 나은 그리고 완전한 왕과 제사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이 세상인간들 가운데서는 인간을 구원할 자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결국 세상 바껭서 하나님이 친히 인간이 되셔서 죄없는 인간으로 나타나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1:1-5)

 

(1:14)

 

(20:31)

 

(1:1-4)

 

(1:1-4)

 

(1:18)

(요일 5:12-13)

(14:9)

 

(14:10)

 

(1:13-16)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에 따라 영원한 운명이 결정됩니다.

베드로의 정답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시오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합니다.

 

3.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십니다.

(21:15)

 

주님을 사랑할려면 먼저 그의 사랑을 알고 체험해야 합니다. 나가서 주님이 친히 은혜를 부어 주셔서 그 사랑을 가르쳐 주셔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누가 자기를 사랑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왜 우리는 주님을 사랑해야 할까요? 아니면 사랑할 수밖에 없을까요?

 

(1) 주님의 사랑은 먼저 사랑입니다.

(요일 4:17-19)

 

(2) 주님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54:4-8)

 

(2:19-20)

 

(대하 20:21-23)

 

(3) 주님의 사랑은 끊을수가 없습니다.

(8:38-39)

 

(4) 주님의 사랑은 무궁한 사랑입니다.

(3:19-23)

 

(5) 주님의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 사랑입니다.

인간들은 끊임 없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였지만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시고 또 용서하시며 사랑해주십니다. 인간들의 약점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103:8-14)

 

(15:17-24)

 

(6) 주님의 사랑은 십자가에서 확증하여 주셨습니다.

(5:8-10)

 

(7) 주님의 사랑은 성령님으로 체험하고 알게 됩니다.

(5:5)

 

(8)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주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는 다는 것은 바로 주님의 사랑을 믿고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주님을 위해 살게 됩니다.

(고후 5:14-15)

 

(요일 4:7-11)

 

(고전 16:22)

 

(14:7-8)

주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 보다 더 큰 행복은 없습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이 세상 누구보다 어느것 보다도 더 사랑하느냐 물으실때에 우리는 즉시 주님께 사랑을 고백해야 합니다.

 

(22:37-40)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요 말씀을 사랑하는 것입니다.주님의 몸된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4. 왜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고 물으십니다.

(7:1-5)

 

우리는 얼마나 자주 이웃을 판단하고 비판하면서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잘못을 생각해 보지 않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욱 주님을 닮아갑니다.

거룩하신 주님을 바라보아야 자신의 부족함이 보입니다.

 

(6:1-5)

 

(벧전 5:6)

 

(딤전 1:15)

 

(139:23-24)

 

(2:5)

 

(고전 2:16)

 

항상 자신을 살피고 깨닫고 회개하여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고후 3:18)

 

(5:22-24)

 

이웃을 판단하고 비방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살피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과 긍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대할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5. 무엇을 보느냐고 물으십니다.

(1) 육신의 눈으로만 보지 말고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롯은 육신의 눈으로 소돔을 택하였지만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가나안땅을 보여주셨습니다.

(13:10-13)

 

(13:14-18)

 

(2) 예레미야는 다가오는 유다에 대한 심판을 보았습니다.

(1:11-14)

 

(3) 세상적인 눈이 아니라 믿음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보아야 합니다.

바로 눈앞에 닥친 일만 보지 말고 멀리 보아야 합니다.

현상만 보지 말고 영적인 실체를 보아야 합니다.

엘리사는 아름군대가 자신을 에워싸고 죽이려고할때에 불말과 불병거가 자신을 보호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왕하 6:14-17)

 

(4) 우리는 이후에 마땅히 될 일과 하나님의 보좌를 보아야 합니다.

 

(4:1-5)

 

(21:1-4)

 

(5) 나를 사랑하가 십자가에 죽으신 그 사랑의 주님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

 

(3:1)

 

(6) 항상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12:1-3)

 

(7) 이 시대의 징조를 보아야 합니다.

(24:1-5)

 

(8) 실제 일어나는 일들의 배후와 하나님의 섭리를 보아야 합니다.

(1:6-11)

 

(1:21-22)

 

나는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세상을 보고 웃고 우는 자는 아닙니까?

주님 만을 바라볼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6. 내가 누구를 보낼까 물으십니다.

(6:6-13)

어느 분은 이사야에서 나를 보내소서 응답한 사람이 바로 주님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인간들이 복음의 진리를 모르고 고통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죄가운데 탄식하는 세상입니다. 소망도 없고 여러 가지 말도 않되는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세상에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았고 인간의 구속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최초의 선교사이십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보내시면서 말씀을 전하여도 사람들이 믿지않을것이고 결국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몇몇 남은자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얻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않고 복음을 끝까지 전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누구나 이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고 오히려 주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요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항상 사명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8:18-25)

 

(20:19-23)

 

(13:1-3)

 

(10:9-17)

 

(16:15-20)

주님이 나를 보내셨다는 확실한 사명을 가지고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7. 네가 무엇을 하다가 왔느냐고 물으십니다.

로마서 14장의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주님 앞에 서게 될것이며 우리들의 일생을 회계할 때가 올것입니다. 그때 주님은 네가 이 세상 사는 동안에 무엇을 했느냐고 물으실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오실때가 가까운 이때에 더욱 정신을 차리고 주님 만날 준비를 해야 합니다.

 

(14:11-12)

 

(1) 거룩한 행실로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벧후 3:11-13)

 

(2) 깨어 기도하며 주님을 붙잡고 소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살전 5:1-10)

 

(3)방탕하지 말로 사랑에 힘써야 합니다.

(벧전 4:4-7)

 

(4) 끝까지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딤후 4:6-8)

 

(5) 상급을 얻도록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25:19-21)

 

(6) 때를 분별하며 살아야 합니다.

(17:22-30)

 

(7) 어두움의 일을 버려야 합니다.

(13:11-14)

 

(8) 우리 모두는 주님 다시 오실 때 휴거됩니다.

(고전 15:51-52)

 

(살전 4:16-17)

 

(9) 인내가 필요합니다.

(5:7-11)

 

(11:15-18)

 

우리는 지금 비상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날이 가까웠습니다.

남은 삶을 후회없도록 살아야 합니다.

주님을 부끄러운 모습이 아니라 기쁨으로 만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올해도 벌써 하반기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지금 나에게 주님이 물으시는 질문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까?

 

나는 지금 영적으로 어느 자리에 있습니까?

나는 주님을 누구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나는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입니까?

나는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데는 빠르지만 내눈에있는 대들보는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까?

나는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주님은 내가 누구를 보낼까 불으십니다.

머지않아 주님을 만날 때 주님은 내 인생 전체 삶을 회계를 요구 하실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하고 성실하게 사명을 감당하며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도, 항상 주님을 내 앞에 모시고 살아가면서 주님의 음성에 자신을 점검함으로 주님을 만나 뵐 때 감격의 눈물로 주님 얼굴 뵈옵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