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신명기 10:12-22)

마라나타!!! 2016. 8. 31. 21:56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것>

(10:12-22)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1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열조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 후손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말라 [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 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18]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친근히 하고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 [21]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가 목도한바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22] 애굽에 내려간 네 열조가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은 매우중요합니다.

신명기는 새로운 두 번째 언약이라는 뜻인데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시 한번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를 새롭게 상기 시키기위하여 모세가 모압평지에서 전한 세 번의 설교를 기록한 것입니다. 광야에서 태어난 세대는 시내산에서의 언약과정을 제대로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습니다. 그 골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전능하시며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광야시절처럼 원망과 우상숭배와 불순종을 일삼지 말고 가나안땅 에서는 오직 하나님 만을 사랑하고 잘 섬기라는 당부의 말씀입니다.

이제 다음주에 9월이 되며 새학기가 시작됩니다. 마치 새로운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새로운 시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점검하고 결단함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체험한 자들이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율법대로 살려고 하는 태도를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없는 자들처럼 자기 욕심에 매여 우상을 섬기며 교만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극도의 존경심을 가지고 살게 된 것을 말씀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자기 마음대로 살지 아니하고 항상 하나님 제일로 살게 됩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근본입니다.

(1:7)

 

(15:33)

 

(2)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4:10, 개역)

(17:19, 개역)

(31:12, 개역)

(31:13, 개역)

 

(3)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8:13)‘

(4)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 제일로 사는 것입니다.

(6:4-9)

 

(3:3-8)

 

(5)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시는 삶입니다.

(73:25)

 

(대하 14:9-12)

 

(대하 16:9)

(대하 20:5-6)

(2:7)

(대하 20:12)

 

(6)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30:19-20)

 

(7)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 만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28:1-3)

 

(21:15)

 

(22:37-38)

 

(8)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입니다.

(12:13)

 

(9)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많은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1:21)

(5:29)

(왕하 17:39)

 

(1:11)

(25:14)

(33:18-22)

(34:7-9)

 

(85:9)

 

(60:4)

 

(103:11-13)

 

(112:1-3)

 

(128:1)

(145:19)

 

(14:26-27)

 

(10:27)

 

(22:4)

 

(28:14)

 

(2:19)

(3:16)

 

(4:1-2)

 

항상 겸손히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살아가는 복된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그 도를 행하는 것입니다.

도는 길입니다.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세상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 있고 성도들이 가야하는 길이 있습니다.

습관 태도등으로도 해석이 됩니다.

히브리말로는 데레크 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거룩한 길로 가야 하며 사랑의 길로가야 합니다.

또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의롭고 선한 길로 가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추구하는 길은 주님이 가신길이며 주님이 보여주신 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더욱 주님의 성품을 닮는 것입니다.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며 성령을 따라사는 삶입니다.

 

(1:1-3)

(5:22-24)

 

(9:23)

(딤전 6:11-12)

 

(벧후 1:4-11)

 

(1:17-25)

(3:13-18)

 

세상사람들의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주님과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태도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깨닫는 사람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주님을 나의 구세주시며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자들입니다. 동시에 주님은 성령으로 이 사랑을 가르쳐 주심으로 그 사랑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열으시고 우리안에 들어오셔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먼저 사랑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이며 무궁한 사랑이요 영원한 사랑이며 끊을수 없는 사랑입니다. 강력한 사랑이며 잠잠히 사랑하시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놀랍게 사랑하시는 이해할수 없는 사랑입니다. 자기 자신을 내어주시기 까지 하신 그 사랑을 날마다 알아가고 체험할 때 우리는 능히 세상을 이기고 주님을 기쁘시게한느 삶을 살게 됩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119:97)

(119:103)

 

(119:127)

 

(119:131)

 

(2)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7:7-8)

 

(11:13)

 

(살전 5:16-18)

(5:13-18)

 

(27:4)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25:31-40)

 

(요일 4:17-21)

 

(4)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16:17-19)

 

(1:22-25)

 

(5:22-25)

 

(5)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살전 5:16-18)

 

(4:4)

 

(6)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앙망하는 것입니다.

(40:27-31)

 

(8:17)

 

(8:34)

 

(7:7)

 

(12:6)

 

(7)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하는 것입니다.

(고후 5:14-15)

 

(14:7-8)

 

(1:21)

(22:37-38)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고전 16:22)

 

4. 성품을 다하여 섬기는 것입니다.

섬긴다는 것은 봉사한다 헌신한다 예배드린다 등등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10:12-13)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라고 말씀합니다.

진실함이 요구됩니다.

이기적이거나 형식적이 되면 않됩니다.

 

(4:22-24)

 

(12:1-3)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섬기는 삶을 일생을 주님을 위하여사는 보람된 일생이요 주님께 드리는 산제사의 삶입니다. 주님을 만나 뵐때에 감격의 눈물로 주님을 만나뵙게 될것입니다. 열심을 품고 주님을 위하여 그의 나라를 위하여 삶을 바쳐야 합니다. 그래야 헛된 삶이 되지 않습니다.

 

(고전 9:24-25)

 

(딤후 4:6-8)

 

(20:4)

 

(25:21)

 

(딤후 2:10-13)

 

(1:24)

 

(1:29)

 

5.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완벽하게 살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소유할수 있고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할수 있는 근거는 바로 우리안에 주신 새생명 때문입니다. 새생명은 새로운 마음을 나타내고 그 새로운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지키려는 소원을 줍니다. 그리고 성령과 함께 역사함으로 새생명은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줍니다. 주님이 내안에 계심으로 우리는 주님처럼 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주님이 자기 안에 계신 아버지로 인하여 사신 것 같이 우리들은 우리안에 있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수 있게 된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새생명과 성령님과 말씀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새로운 마음으로 인하여 가능한것이며 내안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원리는 바로 새언약입니다. 내 안에 말씀을 새겨주시고 새마음을 주시는 것입니다.

(5:19-21)

 

(8:1-2)

 

(10:15-20)

 

(13:10)

(10:17)

(10:27)

(고후 13:3-5)

(고전 2:16)

(2:5)

 

6. 마음에 할레를 행하고 목을 곧게 하지 말라.

할레를 행하라는 것은 회개를 말씀하며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을 의마합니다. 이전에 광야에서 행하던 반역, 우상숭배, 원망 불순종 등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별명이 목이 곧은 백성입니다. 순종이 아리고 고집과 독선과 교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32:9, 개역)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

(33:3, 개역)

(33:5, 개역)

(34:9, 개역)

(9:6, 개역)

(2:12-14)

 

(30:6)

 

(4:3-4)

 

(2:28-29)

 

(95:1-8)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히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삼상 15:22-23)

 

(28:1-3)

 

(5:32)

 

순종은 많은 기적을 가져 옵니다.

나아만 장군의 경우와 여리고성의 승리 그리고 열명의 문둥병자등등이 그 예입니다.

 

7. 하나님을 친근히 하고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

하나님을 친근히 하라는 말씀은 밀착하여 하나님과 연합된 삶을 살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피로 사신바 된 주님의 소유입니다. 성령을 부어주셔서 이제는 떨어질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주님은 새생명을 부어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깨우쳐 주셔서 주님과 믿음과 사랑과 생명으로 하나가 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우리들이 이런 관계를 알지 못하고 주님을 찾지 않고 세상을 따라가면 않된다는 것입니다.

 

(3:17-19)

 

(고전 3:16)

 

(고전 6:19-20)

 

(2:20)

 

(8:38-39)

 

(4:4-10)

 

주님을 가까이 친근히 하는 것은 바로 기도로 주님을 찾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친근히 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케 하심으로 가까이 할수 있습니다.

교회를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찾고 마음을 쏟아 놓는 것입니다.

성도들을 사랑하고 섬김으로 주님을 가끼이 해야 합니다.

주님이 싫어하시는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6:16-19)

 

(62:5-8)

 

(42:1-3)

 

(요일 1:1-4)

 

8. 하나님의 성품과 그 베푸신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순종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때문이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성품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을 17절이후에 여러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열조를 사랑하시고 택하여 주셨습니다.

(7:7-11)

 

(2) 만물이 하나님의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3) 만주의 주님이신 하나님.

(4:39-40)

 

(5:8-9)

 

(6:4-5)

 

(7:7-11)

 

(48:11)

 

(45:20-22)

 

(4) 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의 하나님이시오 창조자 하나님이십니다.

모세가 모세오경을 쓴 이유는 바로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누구이신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려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창조자 하나님이 어떻게 이스라엘과 관계가 되는지를 가르쳐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나가서 그 하나님이 바로 참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이삭과 야곱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만드시고 그들을 통하여 온세상이 구원을 얻게 할 메시야를 보낼 것을 계획하고 계심을 알려주기 원하였던 것입니다.

 

(1:1-3)

 

(11:1-3)

 

(12:1-3)

 

(1:1)

 

(5)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 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애굽에 내린 열가지 재앙들과 홍해를 가르신일과 반석에서 물을 매시고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나가서 만나를 매일 하늘에서 내려주셨고 메추라기를 내려 고기를 먹여 주셨습니다.

애굽 병사들을 홍해물에 수장시켜 승리를 주셨고 아멜렉에게서 승리를 얻게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어느 백성들도 이런 놀라우신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하였습니다.

특별히 시내산에서 나타나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우신 하나님의 권능을 친히 목격하고 체험하였습니다.

백성들이 원망에 빠졌을 때 하나님은 많은 백성들을 죽이셨고 우상숭배로 금송아지를 만들었을때에도 진노하사 많은 백성들을 죽이시고 심판하셨습니다.

 

(19:16-22)

 

(20:18-21)

 

(6)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삼상 16:6-7)

 

(2:1-5)

 

(7)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상들처럼 무슨 애교나 뇌물로 선심을 살수 있는 분이 아니시며 선한 행실로 공로를 쌓아 비위를 맞출수 있는 분도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그 동기를 꿰뚫어 보시기 때문입니다.

받은 은혜가 감사해서 자발적으로 주님을 사랑함으로 종이 되어 섬겨야 합니다. 헌신하고 헌금을 드려야 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아야 하고 감사함으로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께만 영광을 돌려드려야 합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교회를 봉사했고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도 그 중심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있어야 열납됩니다.

그것으로 축복을 받으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고전 15:10)

(고전 10:31)

(14:7-8)

 

(고후 5:14-15)

 

(17:7-10)

 

(8) 고아와 과부를 신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항상 힘없는 자들과 가난한 자들에 대하여 특별한 사랑을 베푸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18:1-3)

 

(14:29, 개역)

(16:11, 개역)

(16:14, 개역)

(24:17, 개역)

(24:19, 개역)

(24:20, 개역)

(24:21, 개역)

(26:12, 개역)

(26:13, 개역)

(27:19, 개역)

영적으로 우리는 고아와 과부같은 신정으로 오직 주님의 긍휼하심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9) 나그네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는 하나님.

(벧전 1:13-19)

 

(벧전 2:11)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이세상은 우리들의 집이 아니라 천국이 우리의 본형이며 이 세상에서 우리는 다 나그네라는 사실입니다. 가나안땅 천국을 향하여 가는 광야입니다. 이 광야세상에서 우리는 나그네들을 사랑하며 서로 위로하며 힘주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10) 우리들의 찬송이신 하나님

하나님 만이 우리들의 찬송과 영광과 예배를 받으실 분이십니다.

상천하지에 하나님 같은 분이 없습니다. 그의 영광과 권능은 비교할자가 없습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만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찬송이시며 우리들의 자랑이십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찬양이 힘입니다.

감사 찬양이 곧 승리입니다.

(150:6)

(1:20-22)

 

(4:8)

 

(왕하 3:14-15)

 

(대하 20:20-23)

 

(11) 우리들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우리 성도들은 언약관계로 맺어졌으며 사랑으로 생명으로 믿음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시며 내 아버지시며 나의 생명이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백성입니다.

(19:4-6)

 

(26:26-29)

 

(14:20)

 

(14:21-23)

 

(2:20)

 

(2:16)

 

(12) 크고 두려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

천지 창조의 역사와 홍수심판과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홍해를 가르신 일 등은 보기에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들어내는 두려운 일들이었습니다.

종말에도 심히 두려운일들이 일어날것입니다.

(2:28-32)

 

(24:29-31)

 

(6:12-17)

 

(13) 애굽에서 번성케 하신 하나님.

(10:22)

 

(15:5-6)

 

이렇게 놀라운 능력과 사랑과 지혜를 가지신 주님을 진심으로 경외하고 섬기고 사랑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관계를 원하십니다.

하난은 바르게 사는 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과 친밀함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적으로 하나님 만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상천 하지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나 자신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완전히 항복하고 맡겨 드리며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나는 그의 백성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하고 충성을 다하다가 주님 얼굴을 뵈옵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