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제자들에게 주신 사명>(마 10:1-15)

마라나타!!! 2016. 8. 11. 11:08

<제자들에게 주신 사명>

(10:1-15) [[1]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10]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11]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우리 교회가 이제는 122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이 교회 창립주일에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열두제자들을 부르시고 권능을 주셔서 세상으로 보내신 것을 말씀하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 교회에게 주신 말씀인 동시에 세상 모든 교회에 주신 말씀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그 존재하는 사명을 잊어버리고 인간들만 모이는 모임이 되어 가고 있고 교회는 그 권세를 잃어버렸으며 세상은 점점 교회에 대하여 무관심내지는 적대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매년 서구의 여러 교회들이 문을 닫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주일학교가 없는 교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예수님은 영원하시고 그 복음도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밤이 어두울수록 작은 불빞이 더욱 빛나듯이 세상이 어두울수록 주님의 교회는 더욱 빛을 발하게 됩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실 때 그냥 보내신 것이 아니라 세상을 이길 권능을 주셔서 보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세상에 전할 말씀을 주셨고 자세한 지침을 주셨습니다.

바라기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의 정체성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사명을 새롭게 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권능과 사명으로 무장할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1. 제자들을 택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는 세상에서 불러내어 구원을 얻어 나라와 제사장이 되게 하셨을 뿐 아니라 사명을 가진 존재가 가 되게 하셨습니다. 지난주에 우리들의 신분을 알아 보았는데 성경말씀은 더욱 많은 사명적 이름을 주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 세상의 빛으로 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시며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도 세상의 빛입니다. 예수님의 빛을 받아 반사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세상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능력과 그 인격을 세상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5:14-16)

 

(8:12)

 

(요일 1:5)

 

(2) 우리를 세상의 소금으로 택하셨습니다.

(5:13)

소금은 음식의 맛을 내고 부패를 방지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예수님의 복음으로 세상에 소망을 주고 기쁨을 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을 지키고 오직예수 믿음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고 거룩함을 지켜야 합니다. 이런것들을 지키지 않고 세상 사람들처럼 될 때에 우리는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잃버립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기도와 말씀과 순종과 거룩함과 전도에 힘을 써야 합니다.

 

(3) 우리를 예수님의 군사로 부르셨습니다.

(딤후 2:3-4)

 

(6:10-20)

 

(4) 우리를 예수님의 신부로 부르셨습니다.

(고후 11:1-3)

 

(5:22-33)

 

(21:9)

 

(19:7-9)

 

(5) 우리를 경기하는 자로 부르셨습니다.

(고전 9:24-27)

 

(12:1-3)

 

(6) 우리를 어부로 부르셨습니다.

(4:18-20)

우리가 이세상에서는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들의 영적인 직업 즉 본업은 바로 사람을 낚는 어부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7) 우리를 농부로 부르셨습니다.

씨뿌리는 비유입니다.

(13:3-9)

 

(8) 우리를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8:31-32)

(13:34-35)

(9:23)

 

(14:25-27)

 

제자들은 스승을 사랑하고 그 사상과 가르침을 배우며 따르는 자들입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와같이 예수님은 우리들을 여러 가지 직분으로 부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각자의 기질과 타고난 능력과 성령님의 은사에 따라 부르신 그대로 순종하고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실업자가 많고 할 일없는 사람들도 많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실업자는 없습니다.

 

2. 주님은 제자들에게 권능을 주셨습니다.

(1)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입니다.

(10:1)

 

(12:28)

(5:5-13)

 

(16:16-18)

 

(8:4-8)

 

(2) 질병을 고치는 권세입니다.

(8:14-17)

 

(16:17-18)

 

(3) 기도응답의 권세입니다.

(14:13-14)

 

(7:7-8)

 

(18:5-8)

 

(11:8-13)

 

(4) 주님의 이름을 사용할 권세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성령으로 거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과 연합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이름을 주셔서 우리를 이 세상에서 사명을 감당하고 승리할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이 세상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마귀의 나라를 무너트리고 하나님나라를 건설하는 사명입니다.

(3:6)

(3:16)

 

(5) 말씀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 그 말씀으로 마귀가 떠나가며 생명이 거듭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6:17)

 

(4:12)

(11:1-3)

 

(4:4, 개역)

(8:8, 개역)

 

(10:17, 개역)

(1:3, 개역)

(1:18, 개역)

(벧전 1:23, 개역)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종말에 동일한 말씀으로 세상을 심판하실것입니다.

(벧후 3:7)

 

(6) 성령의 권능입니다.

(4:18-19)

 

(10:38)

 

(7) 법적으로 마귀의 권세가 깨졌음을 알아야 합니다.

(2:14-15)

 

(요일 3:8)

 

(28:18)

 

(2:9-11)

(8:1-2)

 

(8:38-39)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사단의 권세는 깨졌으며 마귀는 이 세상에서 법적으로 모든 권리를 잃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우주만물은 다시 합법적으로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불법을 저지르던 원수들은 모두 심판이 선고 되었습니다. 이 제 그 실행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선포하고 포로된자들을 해방하는 임무와 권세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호팻콩이 주님의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우주가 주님의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할 때 저들은 꼼짝없이 떠나가고 말것입니다. 할렐루야!

 

3.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주님을 믿으라고 하셨으며 권능 주시고 주님을 사랑하라고 하시면서 다시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우리들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세상에 보냄을 받은자들입니다.

(17:14-16)

 

(1)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셨습니다.

(3:16)

(19:10)

 

(10:45)

 

(2) 하나님을 모세를 애굽에 보내셔서 이스라엘을 종살이에서 구원하게 하셨습니다.

(3:7-12)

 

(3) 예수님은 12제자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28:18-20)

 

(4) 예수님은 70인의 전도대를 앞서 보내셨습니다.

(10:1-3)

 

(5) 성령님은 바울과 바나바를 이방인의 전도를 위하여 보내셨습니다.

(13:1-5)

 

(6) 교회 역사상 성령님은 수많은 선교사들을 세상 곳곳에 보내셨습니다.

(1:8)

 

(7) 우리 모두는 호팻콩에 보냄을 받은 자들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그곳이 바로 선교지요 사명지입니다.

 

(8) 성령을 주셔서 함께 보내셨습니다.

(20:19-23)

 

이 세상에 주님으로부터 권능 받고 이 세상에 보냄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오늘 주님을 위하여 할 일이 무엇인지 항상 주님께 물어야 합니다.

 

4. 천국이 가까웠다고 가면서 외치고 병자들을 고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요약이 되어 나타나지만 다른 복음서에는 광야시험을 이기시고 돌아오신 주님께서 처음 외치신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무엇을 행하여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계심을 약속하셨습니다.

(1) 회개하라고 외쳐야 합니다.

(2)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쳐야합니다.

(3)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4) 병자들을 고쳐야 합니다.

(5) 귀신을 내어 쫓아야 합니다.

(6)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계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7)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8)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주님께 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하신일들을 우리들도 감당해야 합니다. 주님이 외치신 말씀을 우리들도 외쳐야 합니다.

 

(9:35)

 

(8:17)

 

(16:15-20)

 

(28:18-20)

 

(10:38)

 

(4:18-19)

 

(20:19-23)

 

(1:15)

 

주님은 복음을 전파하셨으며 하나님나라를 가르치셨고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으며 십자가를 지심으로 사랑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9) 주님은 제자들과 함께 계셔서 따르는 표적으로 제자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시켜 주셨습니다.

(16:19-20)

 

5. 이스라엘 집으로 먼저가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먼저 이스라엘 집에 전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가까운 가족들과 이웃에 먼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호팻콩에 먼저 힘을 써야 합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바로전에 제자들이 이스라엘을 회복할때가 지금이냐고 묻자 그 응답으로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복음이 퍼져 나가는 순서를 정확하게 보여 주고 있으며 사도행전의 요약이기도 합니다.

제자들은 육신적인 생각으로 물리적인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을 생각하고 질문하였지만 예수님은 영적인 하나님나라 이스라엘을 염두에 두시고 성령의 권능으로 증인이 되라고 하신것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함으로 사명을 다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1:6-11)

주님이 다시오실 때에는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된 후일것입니다.

 

(24:14)

주님이 다시오시면 온세상에서 악이 제하여지고 주님은 예루살렘에 보좌를 세우시고 문자 그대로 만왕의 왕이 되시고 만주의 주가 되셔서 온 세상을 통치하실것입니다.

(11:9)

 

(2:14)

 

(11:15)

 

(7:9-17)

 

6. 돈주머니를 가지지 말라고 하시고 일꾼이 싹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셨습니다.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재물이 없어서 전도 선교 못한다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현실적인 문제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주님의 일은 주님이 공급하시고 주님이 일하게 하시고 이루십니다.

동시에 주님은 일꾼이 저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셨습니다.

현실적으로는 교회는 목회자의 생활을 책임질 의미가 있음을 말씀합니다.

 

(4:19)

 

(6:31-33)

 

(대상 29:10-13)

 

(고후 8:1-9)

 

우리는 교단에 미션쉐어 비용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각교회는 연회에 보내고 연회는 또 세계선교부에 보내어 세계적으로 선교와 구제의 일을 감당하게 합니다.

 

(딤전 6:7-10)

(딤전 6:17-19)

 

(6:6-10)

 

(12:20-21)

 

(6:19-24)

 

그러므로 전도 선교 목회 등 주님의 일을 할때는 재물에 의지할것이 아니라 주님이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 필요한 반면 교회의 성도들은 최선을 다하여 목회와 전도와 선교를 도와야 합니다.

재물과 명예와 세상적인 성공이 우리들의 목표가 아니라 한생명이라도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 지옥에서 건져 내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그 구원받은 사람을 주님의 참된 제자로 양육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와 주님을 경배하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주님이 주권을 가지고 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7. 복음을 거부하는 도시는 소돔과 고모라가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면 그 결과는 언제나 둘로 갈라집니다. 복음을 받아 들이면 복된 사람이 되지만 거부하면 복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형벌이 있습니다.

이 세상은 점점 소돔과 고모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발에 먼지를 떨어 버리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상관이 없고 사명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결국 둘로 갈라집니다 지금이 바로 갈라지는 때입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집니다.

거듭난자와 거듭나지 않은 자들이 갈아집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나누어집니다.

 

세상 끝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때를 분별하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끝까지 충성을 다하고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하늘에 상급을 쌓아야 합니다.

(17:22-30)

 

(살전 5:1-10)

(16:15-16)

 

(13:36-4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22 주년 교회 창립 주일에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오늘 본문은 그때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이며 오늘 우리 교회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택하여 세우셨습니다.

그냥 부르시고 택하신 것이 아니라 특별한 각자의 사명적인 존재로 부르셨습니다.

제자들을 부르신 주님은 귀신을 내쫓으며 병자들을 고치시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치하고 하셨습니다.

복음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와 마귀의 권세를 깨트리셨고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신다는 내용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 천국에 들어갑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으로 된것입니다.

주님은 돈을 가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집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내게 가까운 가족부터 전도해야 합니다.

복음을 믿지 않는 동네나 집은 소돔과 고모라같이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명적인 존재임을 잊지 말아아야 합니다.

교회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주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들임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권능을 주셨으며 보내셨다는 이사실을 깊이 깨닫고 사명적인 존재가 되어 주님 오실때까지 충성을 다하는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