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예수이름의 권세>(행 3:1-10)

마라나타!!! 2016. 5. 23. 11:58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

(행 3:1-10) [[1] 제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10]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오늘은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에 이어서 베드로와 요한이 날때부터 앉은뱅이가 된 사람을 성전 미문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으킨 사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다시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베드로는 다시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이사람이 일어난것을 증거함으로 오순절날보다 더 많은 오천명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제 성령시대요 하나님 나라가 성령의 권능으로 교회를 통하여 그리고 믿는 자들을 통하여 강력하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천당복음을 빋는 것이 아니라 천국 복음을 믿습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나라가 지금 여기에서 역사하고 있으며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자들이요 성령의 전으로써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주님의 마음을 가질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적용적인 면에서 우리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를 가지게 된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도 자신의 이름으로 여러 가지 역사를 일으킬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나는 은과 금이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준다고 했는데 베드로와 요한이 가지고 있었던 것이 바로 예수님의 이름이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예수이름의 권세의 비밀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 어두움의 세상에서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사용하는 비결을 안다면 주님의 이름으로 얼마든지 승리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될줄로 믿습니다.


1. 날 때부터 절름발이된자를 생각해 봅시다.

이사람의 처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날 때부터 앉은뱅이요 소망이 없어 성전 미문에서 구걸을 하고 있습니다.


(1) 성전에 들어가는 미문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상징적으로 성전은 오늘날 교회를 말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고 문 밖에 앉아 있습니다.

교회는 왔지만 정적 교회 안으로 들어오지는 못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일날 예배를 드리러 오지만 지성소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돌아가는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정하지 못한것이요

주님께 항복한 마음이 아닙니다.

세상 염려근심과 혹은 세상 정과 욕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당연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지 못합니다.

(요 4:22-24)

(사 1:11-13)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누군가가 이 사람은 날마다 성전미문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이것은 상징적으로 다른 사람에 의하여 억지로 교회에 나온 사람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주일날 교회에 나올 때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배가 억지가 아니고 기다려져야 합니다.

사람의 눈치를 봐 주느라고 나오면 않됩니다.

출석율 높이기 위하여 나오면 않됩니다.

(시 18:1-3)

(시 84:1-3)

(말 1:6-8)


(3) 이사람은 날 때부터 앉은뱅이 였습니다.

소망이 없는 죄인의 모습입니다.

인간은 모두가 태어날 때부터 죄인입니다.

(롬 3:23-24)

(롬 5:12)


(4)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바라 보며 구걸하는자.

사람들을 바라보고 의지하지 말고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렘 17:5-8)

(시 146:1-3)

(고전 4:3-4)

이사람 처럼 아무리 소망이 없어 보여도 주님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 사람은 성전입구에 있었기에 베드로와 요한을 만나 은혜를 입었습니다.

교회를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2. 이 앉은 뱅이가 베드로와 요한을 만났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령이 충만하였습니다.

누구를 만나느냐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1)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시기도의 중요성입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기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다함이 없습니다.

정시기도, 순간기도, 합심기도, 통성기도, 침묵기도, 집중기도 방언기도, 금식기도, 산기도 등등 항상 기도에 힘을 써야 합니다.

(마 7:7-8)

(마 26:41)

(살전 5:16-18)

(엡 6:18)

(고전 14:1-2)

(막 1:35)

(눅 11:1)

(눅 18:1-3)

(눅 22:42-44)


(2) 성전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기도는 아무데서나 할 수는 있지만 교회에서 합심하여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초대교회에 건물이 없었기에 아직 습관을 따라 성전으로 가고 있었지만 이것은 교회 중심의 삶을 가르쳐 줍니다.

(마 16:18-19)

(엡 2:22-24)

(엡 1:22-24)


(3) 그 앉은뱅이를 보았습니다.

여러번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은 달랐습니다.

베드로 안에서 성령께서 믿음을 주시고 역사하신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불쌍하게 볼수있게 하신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볼때 정죄하거나 편견을 가지거나 하지말고 사랑의 눈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보아야 합니다.


성령이충만한 베드로와 요한은 분명히 이사람을 볼때 불쌍히 여기는 마음 주님의 마음으로 보았을 것입니다.


또 한 은사가 있어서 그 사람 내면에 깊이 자리하고 있는 절망과 포기의 마음을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잠시만 이 세상에 살다가 갑니다. 인간들의 눈으로 세상적인 눈으로 볼때는 부자 가난한자 배운자 못배운자 잘생긴자 못생긴 성공한자 실패자 등등으로 보이겠지만 하늘에서 하나님이 보실때는 모두 불쌍한 인간들이요 죄인들일뿐입니다. 우리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이런 주님의 눈으로 사랑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을 살다가 죽으면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지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더욱 불쌍합니다.


사실 이 앉은 뱅이가 나음을 입은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이 능력으로 나타나신 것이 더욱 중요하며 이 앉은뱅이가 구원을 받은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이 세상은 아름다운 면도 있지만 얼마나 비극적이고 얼마나 슬프며 얼마나 고통이 있는 곳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인간 실존의 현실입니다.

(고전 13:1-3)

(요일 2:15-17)

(요일 3:10-11)

(엡 4:30-32)


(4) 금과 은은 내게 없다.

앉은뱅이가 바라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들은 은과 금을 의지하지 않는 다는 선언입니다.

사람들은 교회에 나올때 세상의 복을 원하고 나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는 세상적인 복보다 먼저 구원을 받기를 원합니다.

먼저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영원한 복이요 참된 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모든 것을 소유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마 6:31-33)

(빌 4:19)

(고후 6:8-10)

(히 13:5-6)

세상것을 찾지 말고 위엣것을 찾아야 합니다.

(골 3:1-3)


(5)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준다.

베드로와 요한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세상적으로는 가진것이 없지만 그들 안에는 주님이 계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와 구원을 베풀겠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며 내안에 계심을 확신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고후 13:3-5)

(갈 2:20)

(고전 3:16)

(고후 6:16)

(고전 6:19-20)

우리들은 예수님을 가진 자들입니다.

나는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까?

무엇을 나의 자랑을 삼고 무엇으로 힘입어 의지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까?

우리들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히 12:1-3)

(롬 1:16-17)

(고후 5:7)

(롬 14:23)


(6)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자를 고치게 된다는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실천한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속에서 주신 믿음을 그대로 고백하고 선언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선포 될 때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일하심을 믿은 것입니다.

그만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막 16:17-18)

베드로는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예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7) 손을 잡고 일으켰습니다.

이것은 앉은 뱅이에게 주님이 그를 치유한다는 선포를 믿고 실천할수 있도록 도와준 것입니다. 이미 임하신 주님의 능력을 믿고 순종할수 있도록 도와준것입니다. 나가서 이것이 안수의 효과가 있어서 주님의 임재와 능력이 앉은뱅이에게 흘러가는 역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실행하여 나타난 현상을 확증해야 합니다.

마음으로만 믿을 것이 아니라 실천하고 순종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행 5:32)

이와 같이 믿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의지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내 주변에 앉은뱅이 같은 사람들은 없습니까?

질병은 아니지만 소망없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있지 않습니까?


3. 고침 받은 앉은뱅이입니다.

(1) 발과 발목이 힘을 얻었습니다.

무언가 달라진 것을 느꼈습니다.

영적인 기적이든 육신적인 기적이든 감이 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변화에 민감하여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들이 보이는 이 세상에 반영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2) 일어섰습니다.

자립신앙입니다.

우리는 자립형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혼자서 성경읽고 기도하며 주님을 만나 은혜를 받고 순종할수 있어야 합니다.

나가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수 있어야 합니다.

(딤후 2:1-2)


(3) 걷기도하고 뛰기도 하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기쁨이임하였습니다. 놀라움이 일어났습니다.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여러 가지 기적들이 일어납니다.

생각조차할수 없던 일들이 내 앞에 펼쳐집니다.

우리는 기적을 체험하며 확신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살아계시고 나를 사랑하시며 내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으며 천군천사들도 순복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임하시면 어두움의 영들이 떠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마 28:18)

(벧전 3:22)


(5)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가슴에서 나오는 희열의 기쁨과 찬양입니다.

하나님을 만난기쁨입니다.

(빌 4:4)

(시 150:6)


(6) 성전에 들어감

드디어 교회에 들어 온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주님을 체험하며 살아야 합니다.

항상 주님을 만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과 사귀어 사는 것 주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 보다 더 큰행복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시 84:1-3)

(시 139:1-5)


(7) 오천명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육신의 치유보다 영혼의 구원이 더욱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4.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와의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모여온 사람들에게 베드로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높이셨으며 자신의 경건으로 이 사람이 나음을 입은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하여 예수님 이름이 나타나 이사람을 고치신것임을 증거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과 예수님의 이름과의 관계를 보다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행 3:11-16)

예수님의 이름은 여러 가지로 성경에 나타나 있습니다.


(1) 인자라는 이름은 인간들을 대신하여 고난을 받는다는 의미로 주님 자신이 쓰셨습니다.

(마 20:28)

(마 20:18-19)


(2) 인자는 재림하시고 심판하시며 통치하신다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마 19:28)

(마 24:26-32)

(눅 9:22)

(눅 12:40)

(눅 17:24)

(눅 22:69-70)

(단 7:13-14)


(3) 예수는 죄에서 구원하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마 1:21)


(4) 그리스도는 기름부은자 보낸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왕, 제사장, 선지자등에게 기름을 부어 세웠습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님이시며 대 제사장이시고 대 선지자 이십니다.

(마 16:16)


(5)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호칭은 예수님의 신성을 나타냅니다.

(막 1:1)

(요 20:31)


(6) 예수님은 가장 높은 이름을 가지셨습니다.

(빌 2:9-11)


(7)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은자들입니다.

(행 10:43)

(요일 2:12)


(8)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자 들입니다.

(행 11:25-26)


(9) 우리들은 예수님의 소유입니다.

(롬 14:7-8)

예수님의 피값으로 우리를 사신바 된것입니다.


(10) 우리는 예수님을 소유한자들입니다.

(갈 2:20)


(11) 예수는 사랑의 이름입니다.

(막 10:45)


(12) 우리들은 예수님을 위해 사는자들입니다.

(행 21:13)


(13)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자들입니다.

(행 19:17)

(히 13:15)


(14) 우리는 예수이름을 전하는 자들입니다.

(행 8:12)

(히 2:12)


(15)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들입니다.

(고전 1:1-3)


(16)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핍박을 받으면서 기뻐하는 자들입니다.

(행 5:40-41)


(17)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자들입니다.

(행 2:38)

(행 19:4-7)


(18) 예수님의 이름은 구원의 이름입니다.

(행 2:21)


(19) 예수님의 구약의 이름은 바로 여호와입니다.

사실 예수라는 이름은 예수님 자신만의 이름만은 아지고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마 28:18-20)

(출 3:13-15)

(요 14:6)


(20) 예수님의 이름으로 복을 받습니다.

(고후 13:13)


(21)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감히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히 7:25)

(히 10:15-20)


(22) 예수님의 이름으로 질병을 치유하고 귀신을 내어 쫓습니다.

(막 16:17-18)


(23) 우리들도 예수님 처럼 천국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자기안에 계신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셨던 것 처럼 오늘 성령시대 사람들은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천국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 14:9)

(요 5:19-21)

(요 14:12)


예수님의 이름의 위대하심을 확신하고 항상 예수님의 임재가운데서 살아갈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5. 이 예수님의 이름을 쓸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우리는 예수님의 전권대사임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주님의 이름을 맡기셨습니다.

예수님을 대신하여 세상에 보냄을 받은 자들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는 자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가진 자들입니다.

예수님 처럼 살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 14:12)


(1)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항상 의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요 21:15)

(고후 5:14-15)


(2) 내안에 계신 예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의 권능 곧 창조자시며 전지전능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담대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내 마음에 거리끼는 죄가 없어야 합니다.


(3)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고전 10:31)


(4)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5) 예수생명으로 거듭나야.


(6) 예수님의 마음을 가져야.

(빌 2:5)


(7) 예수님의 전능하신 권능을 믿어야 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조건들을 생각하면서 내가 아니고 주님이 하셔야 한다는 기도와 고백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날 때부터 절름발이였던 자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나는 교회 안에 있습니까 밖에 있습니까?

나는 구걸하듯이 살고 있는 사람은 아닙니까?

베드로에게는 무엇이 없었고 무엇이 있었습니까?

나는 예수님이름을 소유한자 입니까?

나는 예수님의 이름을 어떻게 사용하시겠습니까?

앉은뱅이가 고침을 받은 사실보다 그에게 더 중요한것은 무엇입니까?

영혼의 구원입니다.


그리고 오천명이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어떤 이름입니까?

영광과 권능의 이름입니다.

사랑과 충성의 이름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구원과 거룩한 이름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위하여 사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을 늘 높이고 전파하십시오.


오늘도, 위대한 예수님의 이름을 소유했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믿음으로 항상 주님의 임재와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예수님의 이름을 들어내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