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의 의미>

마라나타!!! 2015. 4. 9. 22:01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의 의미>

(막 11:1-11) [[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리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 거기 섰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가로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하려느냐 하매 [6] 제자들이 예수의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걸쳐두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은 자기 겉옷과 다른 이들은 밭에서 벤 나무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다]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역사적으로 육신에 계실 때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사건인데 영적으로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 당시 유월절을 앞두고 있었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여 들었고 백성들은 예수님도 예루살렘에 오신 다는 소식을 듣고 모여와서 환영하였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의 기대는 당장 예수님이 로마정권을 무너트리고 이스라엘을 다윗의 때같이 왕성한 나라를 세우기를 소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마음은 이런 백성들의 기대와는 아주 먼곳에 있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이 배반당하시고 버림받으시며 험한 십자가에 죽으실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주님은 동시에 죽으신지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실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십자가의 제사로 수많은 사람들이 죄사함을 받고 거듭나며 천국에 들어갈것을 보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무엇 보다도 아버지를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그 사랑으로 십자가를 참아 내셨습니다.

수많은 군중들이 호산나 환영하며 소리를 외치고 있었지만 주님의 마음은 어떻했을까요?


오늘 본문을 통하여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의 보다 중요한 의미들을 살펴 보는 가운데 더욱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축복과 은혜가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예언 성취의 입성입니다.

예수님은 그 자체가 예언의 성취요 성경 전체 모든 것이 다 예수님의 관한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구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신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십니다.

예수님은 대선지자시오 따라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슥 9:9-10)

(창 3:15)

(눅 24:25-27) 

(눅 24:44-48) 

(신 18:15) 

(삼하 7:16) 

(욥 19:25) 

(시 22:15-18)

(사 7:14)

(사 9:6-7) 

(사 11:1-5)

(사 53:4-6) 

(사 63:1-3) 

(단 7:13)

(마 1:1-5)

예수님은 예언 대로 다시 오실것입니다. 약속하신것 처럼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요 14:1-3)

(계 1:7) 

(마 5:17-18)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주님 얼굴 뵈옵는 그날까지 충성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인류의 구속을 이루시는 구원의 입성입니다.

이제 금요일이 되면 유월절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심은 다른 백성들 처럼 동물을 드려 제사를 드리러 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주님은 자기 자신을 온인류의 죄값으로 치루시는 인류 구속을 위하여 입성하시는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여러차례 자신의 예루살렘에서 죽으심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온인류의 죄의 짐을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바쳐 지셨고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들은 그의 죄값이 주님께로 전가되어 죄 사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사는 완전한 제사요 영원한 제사요 온인류의 죄 값을 다 치루신 무궁한 능력의 제사입니다. 예수님의 흘리신 피는 우리의 죄가 완전히 용서 받았았고 갚아졌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막 10:45)

(엡 1:7) 

(요 1:29)

(벧전 1:18-19)

(히 9:22)

(히 9:27) 

(롬 6:22-23)

(롬 5:8-9)

(요일 4:7-11) 

(행 4:12) 

(히 10:11-12) 

(히 10:15-20)

(히 7:22-25)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들의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은 그의 흘리신 사랑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 보좌 앞에서 우리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죄가 사해졌음을 항상 증거하고 계신것입니다.


주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것은 자신의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온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려는 구속의 입성이었습니다. 주님은 온 인류를 가슴에 품고 입성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주님은 그 가슴에 이런 간절한 인류 구속의 사명을 안고 입성하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인류 구속의 사명을 가지고 영혼을 사랑하시는 그 사랑으로 기꺼이 자신을 바치려는 열심히 예루살렘에 입성하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입성은 인류 구원의 입성이요 사랑의 입성이었습니다.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충성을 다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고후 5:14-15)


3. 승리의 입성입니다.

종려가지는 승리와 번영을 의미합니다.

백성들은 물리적인 이스라엘의 승리를 기원하였겠지만 주님의 입성은 훨씬더 근본적이고 큰 인류를 위한 승리를 위하여 입성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십자가와 부활로 흘리신 피로써 죄와 사망과 사단의 권세를 깨트려 버리시고 승리를 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의 입성은 바로 뱀의 후손의 머리를 깨트리시는 싸움의 입성이요 승리의 입성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사단은 여자의 후손이 나타나는 것을 막아 보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였고 예수님이 태어나시자 죽이려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시험하여 그 메시야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게 시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유대인들과 백성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아 죽이는데 까지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님이 자발적으로 드리신 인류구속의 제사였고 인류의 죄가 그 값이 치루어져 효력이 없어짐으로 마귀는 자연히 권세를 잃어 버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마귀는 여자의 후손이 자신에게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나타나는 것을 막았습니다. 그러나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님이 어떻게 자신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는 것인지는 몰랐던 것입니다.


(출 1:16) 

(왕하 11:1-3) 

(에스더 3:13-15)

(마 2:16-18)

(고전 1:18) 

(롬 8:1-2) 

(롬 8:38-39)

(고전 3:16)

(롬 8:15)

(골 2:14-17)

(요일 3:8)

(계 12:7-11)

(요 5:24)

(골 1:13-16)

(행 26:18)

(엡 2:1-9)

(마 10:1-2)

(막 16:17-18) 

(눅 10:19)


이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는 끝까자 충성을 다하신 예수님께 주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제 마귀는 쫓기고 마지막 지옥 심판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계 20:10)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면 나의 심령에도 흑암 권세가 떠나가고 빛이요 생명이신 주님이 거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마 12:28) 

우리는 이제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의지함으로 항상 승리하는 우리들이 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4. 예수님은 왕으로 입성하셨습니다.

(막 11:9-10) 


다윗의 후손이라고 외쳤습니다. 이것은 다윗의 왕위를 잇는 정통 이스라엘 왕이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군중들은 로마를 물리칠 강력한 왕을 소원하며 외친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이스라엘에 국한 되지 아니하고 우주의 창조자시며 왕이 되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오셨고 하나님나라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주님의 주권과 그의 백성과 영토입니다.

오늘날은 주님이 통치하시는 모든 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들의 심령과 교회와 어느 나라이든지 예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왕으로 모신 그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단의 왕국이 되어버린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죄와 마귀의 권세를 깨트려 버리셨고 성령님을 보내셔서 교회 즉 하나님 나라를 세우셨고 교회와 함께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계시면 결국 천년왕국 온 세상을 주님이 다스리시는 즉 주님이 예루살렘에서 통치하는 나라를 이루실것입니다.

주님이 이 땅에 계실 때 하나님나라를 가르치셨고 하나님나라를 보여주셨으며 하나님나라를 세우셨습니다.

(막 1:15)


주님은 하나님 나라를 특별히 비유로 하여 그 특성들을 가르치셨습니다.

(마 13:18-19)

(마 13:24)

(마 22:1-3) 

(마 21:31)

(눅 17:20-21) 

(행 14:22) 

(고전 4:20) 

(롬 14:17)

하나님 나라의 법도는 사랑입니다.

주님은 특별히 주님의 왕권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심판을 받게 될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눅 19:11-17)


이제 주님은 다시 오셔서 만왕의 왕으로 세상을 통치하실것입니다.

(계 19:14-16)


***먼저 우리는 주님을 나의 왕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요 1:12) 

(계 3:20) 

(요 20:28) 

(막 15:26)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행 1:8)

(행 28:31)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계 2:10) 

(눅 19:16-19)


***하나님 나라의 능력과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행 3:6)

(롬 14:17)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벧전 2:9-10)

주님이 나의 왕이 도시면 주님이 나를 보호하시고 공급하여 주십니다.


5. 백성들의 환영속에 입성하셨습니다.

수많은 군중들이 외치며 호산나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소리를 외쳤습니다. 예수님은 그당시 너무나 인기가 많았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과 죽은 자를 살리시며 특별히 예루살렘 가까이 나사로를 살리신 일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였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따를 이유는 여러 가지 였습니다. 주님의 능력과 가르침에 회기심으로 가진 사람들도 있었고 질병 치로를 받기 원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로마를 물리치실것을 기대하는자들도 있었습니다. 무엇인가 주님께로부터 볼거리와 먹거리와 능력을 체험하며 유익을 얻기 위하여 따라오며 환영하며 소리를 높여 환영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모든 것은 다 오해였습니다. 주님을 잘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인 신앙이요 인간중의 신앙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주일날 환영하였던  군중들은 주님을 십자가에 못밖으라고 외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이제는 더 이상 유익을 얻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것입니다. 로마를 물리치지도 못하였고 힘없이 잡히셨고 잘못하다가 예수님 편을 들었다가는 자기도 해를 당할까 두려웠던 것입니다. 비겁한 자들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이기적 신앙이요 자기 중심적이요 기복적이요 기회 주의입니다.

나는 주님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나는 주님을 얼마나 깊이 알고 계십니까?

(요 12:9-11)

(요 6:66-68)

(요 18:39-40)

(눅 23:21-23) 


성령을 근심하게하고 하나님 보다 세상을 더 사랑함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주님 만을 바라보며 말씀에 굳게서서 마귀의 여러 가지 공격을 막아내고 마음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 풍조에 빠지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나가시기를 축원합니다.


특별히 기복적인 신앙을 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전 16:22)

(요 21:15) 

(갈 2:20) 

주님을 죽도록 사랑할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절대로 주님을 배반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세에는 더욱 순교자적 신앙이 필요합니다.


(딤전 1:11-13)

(딤후 4:7-8)

(계 14:9-12)

(고전 8:3) 

(마 7:21-23)


6.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나귀는 겸손과 평화와 순종입니다.

주님은 예언대로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의 목적과 의미를 나타내줍니다. 말이 전쟁의 상징이라면 나귀는 겸손과 평화와 순종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1) 겸손의 입성입니다.

주님은 그 영광을 버리시고 이 세상에 오셨으며 죄인의 자리 죽기 까지 낮아지셨습니다.

(빌 2:5-11) 


(2) 평화의 입성이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주님이 다시 오셔야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원수된것을 멸하시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평을 이루셨습니다.

(롬 5:8-10)

(엡 2:14-18)

(계 21:3-4)


(3) 순종의 입성이었습니다.

주님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죽기 까지 복종하신것입니다.(빌2:5-11)

(눅 22:42-44)

(눅 23:46)

(갈 1:4-5) 

주님의 본을 받아서 사랑과 겸손과 평화와 순종의 삶을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7.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다시 입성하십니다.


(1) 나귀가 아니라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계 1:7) 


19장에는 주님이 백마를 타고 오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계 19:11-16)


(2) 베들레헴에 조용히 오시는 것이 아니라 백말을 타시고 호령과 하나님의 나팔로 오십니다.

(살전 4:16-17) 

(고전 15:51-52)

(계 11:15-17)

(마 24:29-31) 


(3) 구원이 아니라 심판으로 오십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이유는 심판입니다. 물론 주님은 신부된 우리들을 데리러 오십니다. 그러나 주님이 다시 오시면 이 세상은 주님을 믿지 아니함으로 구원의 기회를 잃어 버리고 심판을 당하게 됩니다.

(계 6:12-17)

(계 11:17-18) 

(계 14:9-12)

(계 16:17-21)

(계 18:1-3)

(계 21:8) 

(계 20:11-15) 

(행 17:31)



(4) 주님은 심판하시면서 예루살렘으로 행진하십니다.

주님은 다시 오실 때 갑자기 감람산에 나타나시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주변을 행진하시면서  심판을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포로들을 해방하시면서 예루살렘으로 행진하심을 성경말씀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시 63:1-6) 

(사 34:6-8) 

(사 19:20) 

(합 3:3-5) 

(합 3:12-13)

(미 2:12-13)

(시 45:3-5) 

(시 68:24)

(신 18:15-18)

(시 2:8-9)

(사 11:4)

(슥 14:4) 

(렘 3:17) 

(슥 6:12)


(5) 예루살렘 동문으로 들어가십니다.

(시 24:7-10)

(겔 43:1-5)

(겔 44:1-3)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며 살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벧전 3:11-1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예언의 성취요 예언적이요 승리의 입성입니다.

주님은 왕으로 입성하셨습니다.

주님은 사랑으로 입성하셨습니다.

주님은 사명을 안고 입성하셨습니다.

주님은 많은 사람들의 환영속에 입성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마음을 아는 자들은 없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이제 다시 오실 때 나귀가 아니고 구름을 타시고 백말을 타시고 영관과 권능으로 오십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끝까지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주님을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심령에 주님을 영접하여 모시고 순종하여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죽도록 사랑하고 충성을 다하며 사귀어 사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될수 있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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